6월11일(화) 마로코파 정보제공자에게 8만달러 보상금, 7월1일부터 Akl연료세 폐지

6월11일(화) 마로코파 정보제공자에게 8만달러 보상금, 7월1일부터 Akl연료세 폐지

jinlee1luv외 1명
2 5,723 wjk

71일부터 오클랜드 지역 연료세 11.5센트 폐지 -상무위원회는 최신 연료 모니터링 분석에 따르면 연료소매업체는 연료가격이 오르면 재빠르게 올리지만 내릴 때는 속도가 최대 2주정도 느리게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라이언 채플 국장은 키위 운전자들이 로켓과 깃털로 알려진 비대칭적인 가격책정으로 인해 필요한 것보다 오랫동안 연료비를 더 많이 지불하는 경우가 많다며, 연료회사가 비용이 하락해도 최대 2주동안 일시적으로 더 높은 마진을 유지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명확한 증가를 볼 수 있다며, 이는 뉴질랜드 운전자에게는 큰 비용이며, 이 지연으로 인해 운전자는 연간 약 1500만달러의 손실을 입는다고 말합니다.

채플국장은 이번 조사 결과가 6월말에 예정된 오클랜드 지역 연료세 폐지가 예정된 가운데 나온 뉴스라 시의적절하다고 말했으며, 위원회는 연료 회사들이 이 감소된 세금의 혜택을 소비자들에게 즉시 전달할 것이라는 분명한 기대를 갖게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약 71일부터 오클랜드 지역에 공급되는 연료 리터당 11.5센트가 저렴해지지만, 연료회사가 이를 즉시 반영하지 않는다면 오클랜드 주민들이 첫주에만 거의 100만달러를 초과지불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위원회는 연료회사의 가격 책정전술과 비용 변경를 면밀히 감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마로코파 남성 톰 필립스와 그의 세 자녀의 정보제공자에게 8만달러 보상금 제안 경찰은 톰 필립스와 그 세 자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들의 위치를 찾아 안전하게 귀환하게 하는데 대해 8만달러의 보상금을 발표했습니다.

8살의 엠버, 9살의 메버릭, 10살의 제이다는 202112월 필립스에 의해 알려지지 않는 장소에서 실종되었으며, 경찰은 아이들이 와이카토 서부지역의 마코로파 또는 그 주변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년반동안 정식교육이나 의료서비스도 받지 못한 채 고립된 채 살아온 아이들의 복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앤드류 손더스 형사를 말했습니다.

필립스는 아이들에 대한 양육권이 없으며, 경찰을 그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했으며, 손더스 형사는 필립스와 아이들이 다른 이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이들을 숨겨주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보상금 금액은 경찰청장이 결정하며, 청구인이 2명 이상인 경우 이를 공유합니다.

톰 필립스를 도우면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아이들의 위치를 찾아 안전하게 돌려보내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나 증거를 제공한다면 기소면책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 제안은 625일까지 유효하답니다.

경찰은 필립스가 무장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접근해서는 않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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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필립스와 그의 아이들의 목격.

톰 필립스의 행적 지난해 11월달, 경찰은 4륜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필립스를 목격했고, 보안 영상에는 필립스와 그의 자녀 중 한명이 피오 피오(Pio Pio)에 있는 한 매장의 유리창을 깨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필립스는 테쿠이티(Te Kuiti)에 있는 ANZ은행 무장강도사건에 연루된 두 사람중 한명으로, 이 사건중에 한명이 중상을 입었고 불법 총기를 소지한 혐의로 그를 기소했었습니다.

필립스와 그의 아이들은 이전 20219월에 실종되었으며, 키리테헤레 해변 내륙의 울창한 숲속에서 텐트를 치고 살고 있다고 믿었으며, 경찰은 17일동안의 대대적인 수색에도 이들을 찾지 못했으며, 당시 경찰인력 낭비한 혐의로 기소되었었습니다.

 

오클랜드 시의회, 재활용 쓰레기통 반복 위반에 대해 3진아웃제도 도입 시의회는 반복적으로 재활용 위반하는 위반자의 쓰레기통을 압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재활용품의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삼진아웃제도을 도입하고, 이를 잘 지키는지 보호관찰 기간동안 투명한 비닐봉투를 제공해, 올바르게 재활용 규칙을 지킨는지 확인후에만 쓰레기통을 돌려줄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더러운 기저귀, 낡은 신발, 심지어 철제 선반, 접시등이 재활용시설로 보내지고있다는 보고를 받은 후 이러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아직 단속은 시험 단계에 있으며, 이미 87가구의 최악의 위반자의 쓰레기통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 폐기물 총책임자 파룰 수드는 AM쇼와 인터뷰에서 쓰레기통 압수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며, 잘못된 쓰레기를 재활용통에 넣은 경우에 몇 번 후속조치를 취할것이며, 반복적으로 규칙을 위반하면, 압수와 동시에 투명한 비밀봉투를 제공해 쓰레기를 올바르게 버리는 것을 보여주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번주 뉴질랜드 일부지역, 악천후로 항공편지연과 고속도로 폐쇄될 수 있어 – Metservice는 뉴질랜드 여러 지역에 바람이 많이 불고 습한 날씨가 예상되며, 특히, ,,토요일에 더욱 심화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악천후와 낮은 기온으로 인해 남섬의 모든 도로에서는 폭설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키위뱅크, 2002년부터 장기적인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형사 고발당해 상무위원회는 위반사항이 수년에 걸쳐 36,000명의 고객에게 주택융자, 신용카드 및 수수료와 이자율에 대해 700만달러 이상이 잘못 청구된 문제로 인해 형사 고발당했으며, 키위뱅크가 영향을 받은 고객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과다 청구된 약 700만달러를 환불하고 있다고 밝혓습니다.

키위뱅크는 수동 및 전자 시스템의 여러 오류로 인해 심각한 위반사항을 나타났으며, 이러한 체계적 위반은 키위뱅크가 설립된 2002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상뭉위원회는 밝혔습니다.

특히 2019년이후에는 과다 청구건과 많은 관련이 있으며, 위원회는 현재 법원심리중이므로 더 이상 논평할 수 없지만, 대출기관은 소비자가 공정한 거래를 받고 광고된 금액을 청구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세스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키위뱅크측에서는 1news에 보낸 코멘트에서 공정거래법 위반사항 문제를 적극적으로 찾아 조사하고 해결하기 위해서 작업중이며, 영향을 받은 고개들을 위한 구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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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146개의 일자리를 해고하고 700명이상을 감축- 교육부는 또 다른 146개의 일자리 해고을 통해 총 700명 이상을 감축했으며, 이로 연간 약 730만달러를 절약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66일까지 공공서비스 인력 정리해고 수- 총 5996명을 감축하고 여전히 감축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지난 521, 싱가폴항공, 난기류로 인해 부상당한 승객에게 미화 25,000달러 보상제안 항공사는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린 성명을 통해 심각한 부상을 당한 승객에게 초기에 미화 25천달러를 보상하고, 경미한 부상자에게는 미화 10,000달러와 비행기에 탑승한 모든 승객은 부상여부와 관계없이 항공료 전액 환불을 제안했습니다.

521일 런던에서 싱가폴로 항하던 보잉 777-312ER항공기는 미얀마상공에서 심한 난기류를 만나습니다. 이 승객 211명중에 23명이 뉴질랜드인이었으며, 이 중 최소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승객 79명과 승무원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싱가폴 항공사는 610일 승객들에게 보상제안을 발송했으며, 임시 의료서비스를 받고 재정 요청을 요구하는 승객에게는 즉각적인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서 미화 25,000달러가 선불로 제공되며, 이는 해당 승객이 받게 될 최종 보상의 일부가 됩니다.

또한 방콕에서 출발하는 승객들의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서 모든 승객들에게 각각 S$1000(NZ$1206)를 즉시 제공했습니다.

일부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맑은 공기 난기류의 경우, 지난 40년동안 약 15%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질랜드 방위군, 한국에 병력을 최대 53명으로 늘릴 계획 발표 주디스 콜린스국방장관은 11, 한국에 대한 배치규모를 최대 41명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유엔사(UNC)와 군사정전위원회에 대한 기여 규모를 12명에서 53명을 늘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유엔사 의장대 역할을 맡게 되며, 남북 사이의 비무장지대에서 활동하는 유엔사 보안대대에 합류하게 되며, 이들은 한국, 미국, 호주, 케나다, 영국, 필리핀을 포함한 기여 국가들과 함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자연이좋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석유회사들이 저렇게 하고 있었다는 것은 기저귀 찬 어린아이들도 다 아는 사실인데, 저걸 지금 알았다는 듯이 말하는 게 더 웃기네요. 국제유가 올라가면 3초후에 올리고, 국제유가 내려가면 1주일 후에 내린다는 것은 오래전 부터의 이야기인데.

또한 유류세 내려봐야 석유회사가 바로 가격 조삼모사로 조정해서 받는 것도 지금까지 몰랐나 보죠?

예를 들어 1리터에 300센트였는데, 유류세 15센트 감면하면 285센트가 되어야 하는데, 교묘하게 15센트 내리고, 지들 유가인상반영 7.5센트 올려서 결국 292.5센트 받는다는 사실(내려간것처럼 보이게 하고 지들 주머니로 7.5센트먹는 기술). 이거 역시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고, 그래서 유류세 내리지 말고 대중교통요금 내리라고 하는건데.
wj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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