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수)뉴질랜드 맥도날드, 10년동안 근무한 적 있는 직원에 배상금지급시작

8월7일(수)뉴질랜드 맥도날드, 10년동안 근무한 적 있는 직원에 배상금지급시작

unzung외 2명
6 14,578 wjk

실업률 4.6%로 계속 상승 - 6월분기 실업률으 4.4%에서 4.6%로 상승했으며, 임금성장률 또한 공공부문의 상승에 힘입어 연간 6.9%증가했습니다.

6월달 분기에 일자리 시장이 계속 악화되고 있으며, 뉴질랜드 달러가치가 상승하면서 814OCR공식 현금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낮아졌습니다.

87Stats NZ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임금 성장은 공공부문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실업률 계층은 거의 절반이 젋은이층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실업자는 33,000명이 늘어나 143,000명이 되었습니다. 이는 20213월이후 가장 높은 실업률 수치라고 말하며, 15-24세 연령대의 실업률은 14,4000명증가했으며, 20-24세의 경우 1년전보다 5.8%증가했습니다.

임금 상승 임금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630일까지 4.3%상승하였고, 3월달과 비교해 1.2%상승했습니다.

정규직 직원(FTE)의 평균소득(초과근무포함)1612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평균 정규 근무시간당 $41.52달러로 증가했습니다.

또한 공공부문의 임금 인플레이션이 6.9%로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정규직 시간당 소득은 7.9%증가해 $49.56달러에 달했습니다.

일부 헬스케어 종사자, 학교 상담/치료사 및 유아교육 직원의 임금 인상 효과가 이번 분기의 공공부문의 임금성장에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소식에 따라 뉴질랜드 달러도 0.5cents상승을 유도했으며, 이것이 도매 금리 시장에서는 중앙은행은 814일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치를 낮게 보고 있습니다.

 

전력가격 상승으로 일부기업 공장가동 중단, 실업으로 이어져 오클랜드 펜로즈의 제지 및 재활용공장은 전기 가격이 엄청나게 오른 결과로 피해를 입은 최근의 사례입니다.

Oji Fibre Solution의 존 라이더 경영자는 87일 수요일 공장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발표햇으며, 이로 인해 75명이 일자리를 잀게 될 것이라고 밝혓습니다.’

라이더 CEO는 지난해에 비해 에너지 비용이 약 2배이상 뛰어 공장가동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 주 초에 Ohakune, Ruapehu지역의 Winstone펄프 및 목재공장이 전력가격으로 인해 공장가동을 중단해 근로자 약 300명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업게 전문가들에 따르면 도매 전기 가격의 상승은 곧 가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으며, 생산중단과같은 공장운영 중단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이는 운송회사와 계악업체까지 손실을 입고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루아페후의 윈스턴 펄프목재공장은 공장 노동자들에게 2주동안 문을 닫을 것이라고 통보했으며, 회사측은 정부와의 회의를 계속 진행해 운영방법을 찾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원스톤사의 마이크 라어언 경영자는 20219월 이후 전기요금이 600%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펜로즈 공장은 3년동안 계속 적자상태였다고 말하며, 그 기간동안 도매전기가격은 꾸준히 상승했다고 말합니다. 펜로즈 제지공장의 first 노조조직의 저스틴 윌리스는 펜로즈 노동자에게 공장이 올해 크리스마스직전에 문을 닫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E Tu 노조조직의 조 겔러거는 점점 더 많은 제조공장이 폐쇄되고 있으며, 대규모 노동자 해고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뉴질랜드에서는 더 이상 제조업이 남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호주, 826일부터 근무시간 이외에 상사의 연락을 무시할 권리시행, 그럼 뉴질랜드는? – 호주에서는 26일부터 통신 중단 권리 법안이 통과되면서, 이제 호주국민들은 퇴근 후에는 상사의 연락이나 응답을 무시할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즉 직원은 근무시간이외에 고용주나 제3자로부터의 연락을 모니터링하거나 문자를 읽거나 응답하는 것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이는 휴대폰, 소셜미디어, 재택근무덕분에 아무때나 응답/고객대응일 가능하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도입되었으며,  고용주는 이 법을 위반하면 최대 AU$18,000의 벌금을 내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도 이런 법이 있나요? 벨기에는 2018년에 입법을 도입했고,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2017년에 도입했습니다. 아일랜드는 2021년에 도입되었지만 아직 법적 구속력이 없습니다.

뉴질랜드에도 있나요? 아직 뉴질랜드에는 도입되지 않았지만 Covid-19로 인해 보다 유연한 근무제도가 도입된 이후 고용주와 직원이 직장에서 분리되는 것이 더 어려워졌다고 말하며, 퇴근 후에도 계속 일하는게 더욱 쉽게 변화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럼 국회의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반 벨든 노동/안전담당 장관은 호주의 새로운 법안은 정부가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하지만 노동당 대변인 카밀라는 사람들이 직장에서 벗어나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특히 대기 근무에 대한 급여를 받지 않거나 업무상 대기 근무가 필요하지 않는 경우 더욱 그렇다고 말하며, 다음 선거에 대비해 이 정책 논의를 진행중이랍니다.

 

공무원 직원 감축제안을 여전히 진행중 -MBIE 사업, 혁신,고용부는 최근 자발적 해고로 인해 직원 6650명을 고용하고 있는 MBIE는 지난주에 자발적 해고자 59명을 추가로 수용했고, 그 결과 정규직 일자리 감소규모는 341개에 달했습니다.

MBIE측은 인력감축규모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게 위해서 공석인 자리폐쇄, 자발적 해고, 작업중단 통지, 법률변경으로 일자리없애기등의 조치로 감축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공공부문의 일자리 감축수는 6377명입니다.

 

토코마루(Tokomaru)지역의 수돗물에서 납검출, 수돗물 마시지 말라고 통보 파머스톤 노스의 남서쪽으로 18키로 떨어진 작은 마을 토코마루의 상수원에서 높은 납수치가 검출되었습니다.

마을에 사는 주민들에게는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수돗물을 마시지 말라고 통보했으며, 물을 끓여도 안전하지 않으며, 양치질, 음식준비, 영유아용 분유를 포함하여 모든 용도로 생수를 사용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토코마루 위원회는 상수도 근원지, 공장, 저수지등에서 샘플을 채취하여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테스트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 맥도날드, 10년전부터 미지급된 할리데이 페이수당 지급 시작 패스트푸드 대기업 맥도날드가 수만명의 직원에게 미지급된 휴일 수당을 지급하기로 시작한 지 거의 5년이 흘러, 201911월에 Unite 노조는 맥도날드와 10년전 급여 지급 오류로 발생한 직원들에게 손해 배상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맥도날드는 휴일수당을 잘못 계산한 급여 시스템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수백개의 회사 중에 하나였으며, 이번주에 MBIE로부터 시정 조치를 시작하도록 승인받았다고 밝혓습니다.

2009년부터 2020년사이의 근무한 적이 있는 직원은 온라인 포털에 접속해 지급 내역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하며, 최대 6만명의 직원들에게 수백만달러가 지급될 예정입니다.

Unite노조는 약 8만명정도가 보상을 받을 것을 추산된다고 말하지만, 맥도날드측에서는 실제로는 그의 반정도의 직원만이 보상금을 받을 것이라고 말해 노조에서는 맥도날드의 상황처리에 크게 실망하고 있답니다.

 

오클랜드지역 주류 판매 곧 큰 변화예정 알코올 규제 및 허가 위원회는 지난주에 오클랜드 의회의 임시 지역 알코올 정책을 승인하여 큰 정책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책은 더욱 엄격한 영업시간, 주류전문점과 슈퍼마켓은 오후 9시이후 주류를 판매할 수 없습니다.

아직 발효일짜를 결정하지 못햇지만, 이러한 변화를 알코올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기대한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음주금지기 아니라 지역사회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시내 중심가와 23개의 교외지역에 새로운 주류판매점을 오픈할 경우, 매우 높은 심사를 걸쳐야 하며, 특히 향후 2년동안은 거부될 가능성이 매우 높답니다.

PLAP(임시지역 알코올정책)2015년에 승인되었지만 결코 발효되지 않았으며, 울워스와 Foodstuffs측에서 오전9시에서 오후9시까지 주류판매허가 제안에 이의를 제기했기 때문에 발효가 늦어졌습니다.

이전 인터뷰에서 마누레와-파파쿠라 구의원 앤젤라 닽튼은 이 새로운 정책이 주로 오클랜드 남부와 서부에 위치한 23개 우선 지역에 큰 이점을 될것이라고 기대한답니다.


NZ POST 배달트럭 TE Kuitu지역에서 화재로 인해 소포 2000개 소실 지난주 731일 이른 아침, 테 쿠이티지역에서 우체국 트럭에 불이 났으며, 이 트럭에 싣어진 소포는 오클랜드, 와이카토, 베이오프플렌티, 타우포로 배달할 소포가 실려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포를 기다리던 한 Beauty Bliss상점 소유자는 우체국 추적 시스템에서 배달상태가 “weired status”로 표시된 후 불만을 접수한 후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추가 정보를 요구하고 나서야, 우체국은 약 1500개의 소포가 소실되었다는 성명을 보냈다고하며, 이후에는 약 소포 2000이상이 파괴되었다고 밝혔습니다.

NZ POST는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지만  마지막 차량화재는 15년전이라고 말하며, 모든 혼란과 실망을 끼쳐드려 사과했습니다.

Beauty Bliss소유주는 약 15개가 분실된것으로 보이지만, NZ POST는 상점소유주에게 목록을 줄 수 없기에 소유자가 직접 파악하고 보상절차를 처리해야 한답니다.

또한 우편요금과 각 소포안에 들어 있는 품목의 비용만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고 말하며, 사업과 관련된 모든 다른 비용, 모든 포장재비용, 용품 및 상자, 구매시 제공되는 선물, 고객에게 환불하면서 발생하는 Afterpay수수료등 일부 사업주에게는 엄청난 손실을 보게될 예정입니다. 

 


Chief Ombudsman(최고 옴부즈맨), 오클랜드와 크라이스쳐치 2곳 학교가 학생 징계와 등록절차에 대한 권고조치 불이행에 실망 최고 옴부즈맨은 2학교가 학생들을 징계하거나 등록에 대한 결정을 내릴 때 공정하게 행동하지 않는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두 고등학교는 옴부즈맨의 권고에 따라 학부모에게 사과하지 않았으며, 피터 보셔 판사는 이러한 드문 경우에 대해서 총리와 의회에게 이러한 사건의 우려를 전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9, 오클랜드 St Peter’s College11학년 학생이 학교 안팍에서 마리화나를 구매하고 학교 밖에서 피웠다고 인정한 후 그 학생은 퇴학조차딩했습니다.

교육위원회는 해당 학생이 행동이 심각한 위법행위에 해당한다고 결정했고, 다른 학생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해 해당학생을 퇴학시켰습니다.

하지만 학생 부모는 다른 학생의 퇴학시킨 사례를 예로 들며, 적절한 징계적 대응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완화 및 가중 조치를 분명해 고려했었어야만 했다고 말하며, 왜 더 관대한 옵션을 사용하지 않고 바로 퇴학을 결정한 문제점을 지적해 옴부즈맨에 불만을 접수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고 옴부즈맨은 위원회에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수에 대해서 사과하고, 학생의 징계기록과 향후 정학 회의를 통해 가중 및 완하요인과 옵션을 고려한 사항 및 결정이유를 기록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학교장 제임스 벤틀리는 학교 이사회가 퇴학이 올바른 결정이라고 믿기 때문에 사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옴부즈맨이 자신들의 견해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존중하지만 이사회는 법적으로 다른견해를 가질 권리가 있으며, 이 상황에서는 퇴학이 올바른 결정이라고 믿는답니다.

두번째 사건은 크라이스쳐치의 캐시미어 고등학교사건으로, 부모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으로 인해 학교 등록 구역밖으로 이사했지만, 다른 자녀가 캐시미어학교에 재학중이었기 때문에 또 다른 자녀를 구역 외 학생으로 등록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학교측으로부터 등록을 거부당했습니다.

캐시미어 고등학교의 정책이 바뀌어 현재 학생의 형제자매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한 것에 대해서 형제자매가 재학중이여도, 다른 형제가 구역 외 학생이라면 등록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학교측은 등록절차를 따라야 하기 때문에 이 요청이 고려될 수 없다는 말을 들었고, 결국 학부모는 옴부즈맨에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조사결과, 학교 위원회는 가족의 지역 외 등록 요청을 평가할 때 가족이 제시한 요소를 고려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학교위원회는 옴부즈맨에 응답으로, 다만 형제자매가 같은 학교에 다니지 않는다면 진짜로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되면, 교육부에 등록을 허용할 수 있게 허용하는 조항을 신청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당시 부모는 이 등록신청을 거부되었을 때, 이 교육부신청조항을 제공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등록거부를 옹호했습니다.

케시미어 고등학교는 옴부즈맨의 의견과 권고안(의사소통 부족에 대한 부모들에게 포괄적인 서면사과문등 조치)을 고려했지만, 다른 의견을 갖게 되어 권고안을 이행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722, 오클랜드 버스에서 아시안 증오범죄로 기소된 여성 이 증오사건은 722일 월요일 오후 6, Grafton 70번 버스노선에서 일어났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45세 여성은 아시안 승객들은 밀고, 소리지르고, 침을 뱉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랜트 경위는 이 사건은 증오에 의한 범죄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하며, 731일 아침 오클랜드 시내의 한 주소에서 가해 여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햇으며, 45세 이 여성은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치안 방해 및 폭행 혐의로 출두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시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이 가해자 여성을 체포했으며, 이 여성의 행동은 용납될 수 없으며, 버스 통근자들은 이러한 증오범죄를 경험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권리가 있다고 말하며, 결과를 빠르게 이끌어내고 데 도움을 준 AT교통국과 하윅 & 동부지역 버스에 감사드리고 싶답니다.

 
nzkorea84
몇년째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wjk
감사합니다.
bkanz
뉴질랜드 뉴스를 빠르게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둥이아빠
항상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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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금) 11:03
48835 시드니에서 경유할때
기타| 파라핀| 안녕하세요 얼마후에 시드니를 경유해서 한국을 … 더보기
조회 13,244 | 댓글 2
2024.08.01 (목) 20:46
48834 워홀 신청 문의 드립니다.
이민유학| 절찬상영중| 워홀 분들께 문의 드려요.워홀 신청하고 나면 … 더보기
조회 11,817
2024.08.01 (목) 19:42
48833 포크레인 작업해주실 분
수리| 빛돌가족| 안녕하세요, 정원을 평탄화하는 작업을 하려고 … 더보기
조회 11,737
2024.08.01 (목) 10:42
48832 Account fee
금융| kangsan| 안녕하세요 anz 은행 이나, 어느 은행에서 … 더보기
조회 13,495 | 댓글 4
2024.08.01 (목) 10:05
48831 나이트마켓 같은곳에서 디저트류 판매할때 라이센스가 필요한가요?
기타| 하늘이슬| 외국인 친구가 간단한 음식이나 케익같은 디저트… 더보기
조회 12,879 | 댓글 2
2024.08.01 (목) 08:12
48830 서쪽지역 족구하는 곳 알고 싶습니다
기타| 황금희| 서쪽에 모여 족구 하는 곳 있는지 알고 싶습니… 더보기
조회 11,396
2024.08.01 (목) 01:05
48829 뉴질랜드로 이민간 친구를 찾아요,
기타| michael813| 2002년 즈음에 오클랜드로 이민간 친구를 찾… 더보기
조회 15,226
2024.07.31 (수) 22:01
48828 세면대 탭 물이 샙니다
수리| NZ블루| 새면대 수도꼭지에서 물이 조금씩 샙니다 고쳐주… 더보기
조회 12,017 | 댓글 3
2024.07.31 (수) 21:01
48827 집 파이프에서 나는 소음
수리| Goyane| 2층집 지붕에서 바닥으로 연결된 파이프가 있는… 더보기
조회 11,863 | 댓글 2
2024.07.31 (수) 16:57
48826 기아자동차
자동차| 미키미니| 안녕하세요 기아자덩차 한국딜러분 알고싶어요. … 더보기
조회 12,562 | 댓글 1
2024.07.31 (수) 14:32
48825 Y9 남학생 방문 과외 선생님 찾습니다(완료).
교육| 조각배| Y9 남학생 방문 과외해 주실 분 찾습니다 -… 더보기
조회 12,056 | 댓글 2
2024.07.31 (수) 10:33
48824 뉴질랜드 입국시 전자담배액상 반입여부
기타| 얼어붙은동백잎| 안녕하세요 뉴질 입국시 전담액상 반입이 얼마나… 더보기
조회 11,593
2024.07.30 (화) 23:30
48823 태극기판매하는곳
기타| 코키| 내일까지 필요한데 혹 태극기 판매하는곳 알고있… 더보기
조회 12,396 | 댓글 2
2024.07.30 (화)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