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5일(월) 일회성 영주권승인 20만건 넘어서, 부동산 렌트사기 주의

4월15일(월) 일회성 영주권승인 20만건 넘어서, 부동산 렌트사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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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일회성 영주권 비자, 20만건 이상 승인 2021년 일회성 영주권비자(RV2021)는 당시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취업비자 소지자들을 위해 제공되었으며, 지금까지 20만건 이상의 신청이 승인되었습니다.

RV2021 비자신청은 2022731일 마감되었지만, 브라질출신의 커플은 이민 상담사가 비자 신청마감기한을 놓친 후 뉴질랜드에서 출국할 예정입니다.

오클랜드에 사는 이 커플은 신청서를 제출하기 위해서 이민상담사에게 4000불이상을 지불했지만, Sunrise Immigration Services 이민상담사는 인력문제로 인해서 이 커플의 신청서 처리를 잊어버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커플, 뉴턴 산토스와 뉴비아,는 제출 마감일을 앞두고 이민상담사에게 여러 번 연럭해 신청서가 처리되었음을 확인했으며, 지원서 업데이트에 대해서 물었고, 이민상담사는 이민성의 응답을 기다리면 된다고 말했지만, 비자 마감일 며칠 후, 이민상담사의 조수가 비자신청하는 것을 잊어버렸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부주의로 인해서 이 커플은 정신건강에 큰 타격을 입었으며, Sunrise 이민서비스는 고객에게 사과했습니다.

이후 2023년 브라질출신 커플은 이민상담사를 위법행위로 법원에 불만을 제기했으며, 법원은 이민상담사에게 벌금 2500불과 보상금 8000달러를 지불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비지신청에 대해서 이민성은 자신을 대신해 신청서를 제출하기 위해서 고문이나 변호사를 고용해야 한다는 것은 필수사항이 아니며, 만약 자문가를 선택했는데 업무가 올바르게 수행되지 않을 경우, 뉴질랜드 이민국은 이 비자 발급을 문제에 대한 일종의 보상을 제공할 의무가 없다고 말하며, 이 커플이 일회성 영주권을 놓친 것은 안타깝지만, 다른 기술이민으로 신청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후 이 커플은 최후의 수단으로 이민부장관인 에리카 스탠포드에 편지를 보내 그들의 비자상태를 재검토 요청했지만, 안타깝게도 INZ은 이미 마감된 카테고리의 거주신청자격을 받아들일 권한이 없다고 다시 확인하며, 이 커플에게 기술 이민 카테고리를 신청하라고 재확인 받은 후 다시 좌절했다고 합니다.

이 커플은 기술이민 자격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못해, 결국 뉴질랜드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슈도에페드린 함유 의약품을 일반 약품으로 판매하는 법안이 3차 독회통과 슈도에페드린이 함유된 감기약과 독감약이 다시 약국 진열대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9년 당시 존 키 총리는 슈도에페드린이 함유된 약물을 일반 판매를 금지해, 2년 후 슈도에페드린이 클래스B2처방약으로 재분류되어 금지되었지만, 올해 보건부장관이자 ACT당 당수 데이빗 시모어장관은 이 약품을 일반 약품으로 전환하려는 당의 정책을 옹호해 왔으며. 이번주에 슈도에페드린이 함유된 의약품을 일반의약품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문제는 슈도에페드린은 메스암페타민(일명 P 또는 필로폰)이라는 약물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성분이며, 이 우려로 인해 12년동안 금지된 약물이였습니다.

일부 제약 공급업체는 6월에 첫번째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모어장관은 사람들이 약국을 돌아다니며 가능한 많은 테블릿을 구입하는 덜 효율적이고 더 비싼 P제조방법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P 남용우려가 낮다고 평가했으며, 오히려 뉴질랜드의 열악한 의료시스템으로 인해 이러한 유형의 의약품을 얻기 위한 처방전을 받기 어려웠고, 이로 인해 뉴질랜드인의 상황이 더욱 나빠 졌다고 옹호했습니다.

노동당의 아아샤 베럴 대변인은 이 법안을 지지했지만 적절하게 약국 금고에 보관해야 한다는 점이 반영되지 않는 점과 일부 잠재적인 위험이 해결되지 않는 우려가 남아있다고 평했습니다.

 

지난 주말, 오클랜드 푸케코헤 카운트다운(울워스)매장에서 큰 쥐 발견 지난 일요일 쇼핑객은 푸케코헤 울워스매장 내부의 Ricies시리얼 봉지 사이에서 시리얼을 먹는 모습이 목격된 후 뉴질랜드 식품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대형 슈퍼마켓인 울워스(더니든 사우스지역)에서 거의 20마리의 쥐가 발견되었고, 2월달에는 오클랜드 파킨세이브 매장, 크라이스쳐치, 이스트 게이트의 카운드다운 매장등의 델리 셀러드 그릇 위에 기어다는 쥐가 나타나 위생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식품업체에 설치류가 발견됨에 따라 뉴질랜드 식품 안전국은 거대 슈퍼마켓의 해충관리서비스에 대한 독립적인 검토/감사를 시작했으며, 지난 2년동안 전국 13개의 식품업체가 설치류에 대한 조시를 받았으며, 4건의 조사가 계속해서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렌트 세입자를 위한 애완동물 본드(pet bond) 개정안 제출 집주인은 이제 애완동물을 키우는 세입자를 위해서 추가 보증금을 요구할 수 있게 됩니다.

기존 최대 4주치 보증금외에 추가로 최대 2주치 펫본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입자는 일반적인 wear & tear(공정한 마모)를 넘어서는 애완동물로 인한 손상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며,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세입자는 합리적인 근거에 따라 집주인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만 애완동물을 키울 수 있습니다.

현재 뉴질랜드 가구의 약 64%가 최소 한마리의 애완동물을 소요하고 있는 것을 추산되며, 애완동물이 없는 사람의 59%는 애완동물을 갖고 싶어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크리스 비숍 주택부장관은 부동산 투자자 연맹과 이 문제를 논의했으며, 이 정책을 환영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히며, 펫본드는 애완동물 수와 관계없이 2주치 보증금이 최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5월달에 제출될 예정이며, 이 법안은 연말쯤 발효될 것을 기대한답니다. 

비숍장관은 현재 장애로 인해 보조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애완동물 보증금이 적용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노동당, 정부는 외국인 바이어가 뉴질랜드 토지 구매를 쉽게 하기 위해서 처리방식 변경한다고 비난 노동당은 정부가 신청서 처리 방식을 변경하여 더 많은 외국인 바이어가 뉴질랜드 토지를 구매할 수 있도록 문을 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반적으로 토지정보재정부 장관은 임업 전환을 위한 농지 매각을 포함해 해외투자청을 통한 모든 토지 매각에 대한 최종 승인을 내리지만, 정부는 이러한 권한을 뉴질랜드 토지정보국(Linz)에 위임하고 있습니다

크리스 펜크 토지정보부장관은 이번 조치로 인해 신청 절차가 가속화되고 투자자의 불활실성을 제거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해외 투자를 장려하는데 도움이 되는 동시에, 경제를 재건하려는 정부 계획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답니다.

그러나 노동당 토지정보 대변인 데미안 오코너는 이러한 변화가 우려스럽고, 정부가 장부균형을 맞추고 세금 감면비용을 지불하기 위해서 무엇이든 변경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점이 우려스럽다고 평했으며, 이제 해외 투자자의 토지 매매검토를 Linz직원에 의해서 만들어질 것이며, 때로는 그것이 당시 정부에서는 최선의 이익이였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보는 이익과는 반드시 일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부동산 렌트 사기 부동산 관리자(Rental property manager)인 것처럼 가장한 사기꾼은 쇼셜미디어에서 렌트를 찾고 있는 세입자와 메시지를 주고 받은 후 렌트 주택을 계약했다고 생각하는 부부로부터 2750달러를 훔쳤습니다.

최근 공개된 Tenancy Tribunal 임차 분쟁 재판소 판결에 이름이 명시되지 않는 부부는 Tredeme에서 본 임대 목록에 대해 사기꾼 부동산 관리자 Harry Smith란 사람과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임대 주택을 둘러볼 때 아내는 주변에 다른 부동산 관리자가 다른 사람들을 안내하는 것을 보았지만 당시 이 부부는 이에 대해 특별히 다른 점이 없다고 간주하고, 임대 보증금 2200달러와 임대료 550달러를 입금하기 전에 사기꾼의 계약서에 서명한 실수를 한 후, 돈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그 후 이 부부는 분쟁 재판소에 이를 제기했지만 상황이 실제 임대차 계약이 아니기 때문에 재판소는 관할권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작년에 뉴질랜드 부동산 연구소(Real Estate Institute of NZ)은 유사한 사기가 점점 더 흔해지고 있다고 말하며 부동산 관리자와 임차인 모두 조심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REINZ은 임차인이 부동산 관리자의 신원을 확인할 것을 권장하고, 온라인으로 회사를 검색하고 직원이 실제로 근무하는지 확인 한 후 실제 사무실 번호로 전화하여 그들이 문의하는 부동산이 광고에 나오는 사무실과 그 사람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라고 권고했습니다.

비공개로 광고하는 경우 집주인을 확인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소유권을 조사하는 것은 법적 계약을 체결하거나 돈을 교환하기 전에 또 다른 안전 장치입니다.

REINZ의 예비 임차인을 위한 조언;

1.     부동산관리자 또는 소유자의 신원을 확인하세요- 소셜미디어등의 플렛폼에[서 부동산을 검색하는 경우, 부동산 회사의 공식 연락처 정보를 독립적으로 검색, 직접 연락해 신원을 확인하세요

2.     공식적인 의사소통 채널 사용 공식 회사 웹사이트, 사무실 전화번호로 직접 연락해 확인하세요, 소셜미디어 메신저나 개인 이메일주소를 통해 거래를 전달하거는 것은 잠재적인 사기에 대한 위험신호가 될수 있습니다.

3.     비정상적으로 낮은 임대료를 주의하십시오-동일한 목록에 다른 두 가지 다른가격으로 광고되는 경우 실제로 누가 소유주인지 자세히 살펴보세요.

4.     선불로 지불하지 마세요 여기에는 보증금, 임대료가 포함되며, 예치금 지불에 대한 링크 이메일을 받은 경우 사기일 확률이 높습니다.

5.     법적 문서가 제공되었는지 확인하십시오 모든 계약이 서면으로 작성되고 부동산 관리자는 합법적인 정식 임대 계약서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를 꺼려한다면 의심해 보세요. 다시 말하자면 이메일을 통해 첨부파일이나 링크를 열지말고 임대 계약을 위해서 직접 만나자고 주장하세요. 하지만 더 정교한 사기꾼은 MBIE웹사이트를 가장해 공식 임대 계약을 생성있으니 거래하는 사람이 해당 부동산 소유자인지 임대 권한을 부여받은 사람인지 확인하세요

 

뉴질랜드 최초의 IKEA매장 2025년 말 오픈예정이며, 신규직원 약400명 모집 – 10일 아침 이케아 마케팅 관리자 조한나는 새로운 오클래드 매장을 이끌 인력 및 문화 관리자를 찾고 있다고 밝히며, 이케아 실비아파크 매장을 이끌 약 400명의 동료를 구성된 팀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해당 역할은 6월달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오클랜드 기반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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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2
늘 감사드립니당 ♡♡
wj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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