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9일(화) 알바니 버스정류장 피해자-501추방자로 밝혀져

9월19일(화) 알바니 버스정류장 피해자-501추방자로 밝혀져

jinlee1luv
2 6,040 wjk

크라이스쳐치 공공 쓰레기통에 미스터리한 수백킬로의 고기 투기

최근 몇 주 동안 누군가가 Wigram Hornby의 서쪽 교외에 있는 공공 쓰레기통에 670kg의 고기를 투기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기는 크라이스트처치 시의회가 지난 6년 동안 크라이스트처치 길가의 파리를 청소하는 데 드는 비용이 80만 달러 이상이었다고 밝혔을 때 발생했습니다.

누군가가 한 번은 220키로를 투기하고, 그 후 몇 주 동안 또 한 번 200킬로을 투기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어젯밤, 18일에는 250kg의 고기가 담긴 14개의 봉지가 버려져 역대 최대 규모의 투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시의원 아드레이 무어는 이것이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사업에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재택근무에서 나온 것인지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라고 Moore는 말했습니다. 가방안에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마도 덤핑 수수료를 내지 않으려는 것 같다고 하며, 이 정도의 고기를 버리려면 150달러에서 170달러 정도의 비용이 들것이라고 합니다.

무어는항상 곳곳에 특이한 품목이 버려져 있어 요금 납부자들에게 상당한 비용을 초래한다고 말했습니다.

거리에서 쓰레기나 버려진 가방을 줍기 위해 팀을 파견하는 데는 엄청난 비용이 들며, 마찬가지로 공공 쓰레기통을 비우는 데도 상당한 비용이 듭니다.

2017년 시의회가 거리에서 불법적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는 데 16,000달러가 들었지만 작년에는 105,000달러, 2021년에는 230,000달러가 들었고 2020년에는 문제가 330,000달러로 정점에 달했습니다.

치치시의회는 도로와 보도를 유지하는 비용의 일부를 불법투기되는 쓰레기를 치우는데 사용되어져, 결국에는 우선순위에 있는 다른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없다고 말하며, 의회는 불법투기를 하는 사람들을 찾고 책임을 묻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불법 투기는 Snap, Send, Solve 앱을 사용하거나 03 941 8999로 의회에 전화하여 신고할 수 있습니다.


알바니 쇼핑몰 근처의 버스정류장 살인사건-피해자 호주 501추방자로 밝혀져

어제 18, 오후 12:50분경에 알바니 버스정류장에서 싸움이 벌어져 24세 남성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피의자는 16세 소년으로 해밀턴으로 도주중이였으며, 오늘 경찰에 체포되어 살인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피해자는 24세 남성은 오클랜드에서 태어났지만, 1살 때 가족과 함께 호주로 이주한 사람이였으며, 거의 평생 호주에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범죄와 죄질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작년에 뉴질랜드로 추방되었습니다.

그가 호주에서 추방되기 위해 어떤 범죄를 저질렀는지는 불분명합니다. 피해자 아버지는 그가 뉴질랜드에서 힘든 생활과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호주 이민법 개정 이후 3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뉴질랜드로 추방되었습니다. , 최소 12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비시민권자는 죄질이 나쁘다는 이유로 추방되었습니다.

이를 501로 표현했는데, 이는 많은 비자를 취소하게 할 수 있게 한 법안 성격 색션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단신뉴스

날씨-이번주 혹스베이지역은 여름과 같은 폭염이 예상되며,  이번주 기온이 68년만에 9월중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캔터베리, 말보로, 와이라라파지역은 주말에 비정상적인 따뜻한 날씨를 예상한답니다.

-Daylight Saving 시작일 -이번주 일요일 9월24일 2am입니다. 한국과 시차가 3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어납니다.

- 지난 일요일 17일 새벽, 크라이스쳐치에서 불법 거리 자동차 경주가 있었으며, 경찰통제를 어기고 도주하다가 동승자인 10대 소녀-자라 미첼을 사망에 이르게 한 운전자 아담 마이클 랩슨이 위험한 운전 혐의로 법정에 출두했습니다.

피의자 아담 랩슨은 18세 남성이며, 러너면허증을 소지한 채 보호자 없이 운전한 혐의, 경찰정지신호 무시등 여러 위반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위험한 도주 차량은 치치 랑기오라 Mclvor place의 한 집을 향한 충돌은 피했지만, 집주변 큰 나무를 들이받았을 때 차안에는 4명이 탑승해 있었습니다.

2034982159_mOAoIH2i_76538b09758f69a08138bbb158512613b6bf0828.jpg


-올 여름 휘발류 가격 리터당 $3.50까지 치솟을 예정 – AA 테리 콜린스는 지난 2주동안 배럴당 10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일반 주유소에서는 10센트 인상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고급 휘발류 가격이 리터당 $3.50달러을 넘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며, 휘발유 가격상승이 어느 시점에서 멈출지 현재로서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하며, 올해말까지 계속해서 상승곡선을 그릴 것이며, 크리스마스시즌까지 옥탄가 91도 리터당 3.5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답니다.

-웨스트팩 구조 헬리콥터 추락- 해밀턴지역의 구조 헬리콥터가 와이카토 인기있는 하이킹 및 휴양지역인 Pirongia산악에 환자를 구하기 위하기 착륙중에 추락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기내에는 조종사, 중환자 구급대원, 승무원이 타고 있었으며, 부상자보고는 없었습니다.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서 2대의 다른 헬기가 파견되었고, 환자를 이송하기 위해서 오클랜드 구조 헬기가 투입되었습니다.

-퀀스타운 비즈니스 주인들 식수문제로 분노 관광도시 퀀스타운 레스토랑 오너들은 크립토스포리디움 발생에 대한 경고가 늦어진 것에 분노하고 있으며, 현재 15건의 위장병사례가 보고된 후, 주민과 사업체는 식수, 음식준비, 애완동물용 물을 끓여야 한다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퀀스타운 시의회는 월요일 오후 7:30분에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를 발표했지만, 일부 레스토랑은 화요일 오전 9시가 지나서야 공식 이메일을 받아, 12시간동안 물을 끓여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일부 레스토랑은 얼음을 수퍼에서 구입해야 했으며, 커피머신 공급업체는 식수를 사용할 수 없다는 시의회을 말을 듣고, 커피머신 사용에 대한 지침을 의회에 요청했지만 아직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답니다.

 

-홍역사례 발생-오클랜드 제과점 관심장소- 최근 해외에서 돌아온 한 사람이 917일 저녁 오클랜드 그라프톤 시립병원 응급실에 실려왔는데 홍역진단을 받았습니다.

보건부는 병원팀과 협력하여 홍역환자와 짧게 접촉한 사람들을 식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응급실에 있었던 밀접 접촉자에게 노출 사실을 알리고 면역력, 예방접종, 격리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것입니다.”

홍역 환자는 9 12일 감염 기간인 오후 5 15분부터 6 45분까지 약 15분간 타카니니 그레이트 사우스 로드에 있는 베이커리 베이크 앤 빈스(Bake & Beans)를 방문하기도 했다.

그 후 최대 1시간 동안 빵집에 있었던 사람은 누구나 감염될 위험이 있습니다. 해당자의 집과 직장에서 소수의 밀접 접촉자가 확인되었습니다.

9월 초 뉴질랜드에 입국했을 당시 이 사람은 전염성이 없었습니다.

이 시기에 빵집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발열, 기침, 콧물, 분홍색 눈물이 나는 눈, 얼룩덜룩한 발진 등 홍역 증상이 있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홍역, 볼거리, 풍진(MMR) 백신을 2회 접종하지 않았거나 나이 또는 이전 감염으로 인해 면역력이 없는 밀접 접촉자는 집에서 격리해야 합니다. 홍역은 면역력이 없는 사람들 사이에 매우 빠르게 퍼지는 매우 심각한 질병입니다.

2023년 현재까지 홍역 진단을 받은 세 번째 환자이며, 앞서 2  5 에 발생한 홍역 사례는 해외여행과 연관이 있었습니다.

MMR 백신은 18세 미만의 모든 사람과 18세 이상의 모든 뉴질랜드 거주자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예방접종 예약 방법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Te Whatu Ora 웹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3년선거전 각 정당속에 발견된 놀라운 공통점(가치 취득세, 도로혼잡요금, 정부주택)

오늘 19 있었던 대규모 인프라 토론에서 놀랄만큼 많은 공통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여기에는 더 나은 인프라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수익 도구(가치 포착 및 도로 혼잡 요금 부과)를 찾겠다는 노동당, 국민당, 녹색당의 공약이 포함되었습니다.

혼잡통행료 부과의 경우, 자동차 사용자가 도로이용이 증가하면 할 수록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될겄이며, 이와 같은 방법은 연료세를 낮추거나 폐지할 수 있습니다. 연료세와 RUC도로사용요금은 정부와 시의회가 교통 자금을 조달하는 주요 방법이였습니다.

국민당 인프라 대변인 크리스 비숍(Chris Bishop)은 연료세는 도로 사용자에게 요금을 부과하는 불공정한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더 많은 사람들, 특히 부유한 가구가 전기 자동차를 통해 연료세를 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노동당 교통 대변인 데이비드 파커(David Parker)와 녹색당 제임스 쇼 대표도 이에 동의했습니다.

Parker는 가치 포착세를 시행하기가 어렵지만 다음 정부가 이를 시행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가치 포착세는 특히 국가가 지원하는 기반 시설의 수혜자에게 새롭고 개선된 기반 시설에서 얻는 이익과 자본 이득에 대해 부과합니다.

비숍은 왜 오클랜드의 거대한 도시철도 건설로 이익을 얻을 도심 기업과 토지 소유자가 그 비용에 기여하도록 요청받지 않았는지 물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가치 포착과 더 많은 통행료를 부과하고 싶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공공주택-3당 모두 공공주택 건설을 늘리기로 공약했습니다.

 

 

 

 
Greg
정확하고 신속한 소식 항상 감사드립니다
wjk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114 2개의여권
기타| 밀뎅| 제 조카가 이제 20살이된 여자아입니다. 한국… 더보기
조회 3,766 | 댓글 2
2023.11.17 (금) 19:49
113 한국에 가져갈 선물 관련 질문
기타| MaxPro001| 안녕하세요 학생 비자로 뉴질랜드에 있는 한 학… 더보기
조회 3,980 | 댓글 5
2023.11.17 (금) 14:05
112 고추 모종이 안자라는데 무슨 방법이있을까요?
기타| TN| 안녕하세요약 3주 전에 고추 모종들을 심어놨는… 더보기
조회 4,477 | 댓글 3
2023.11.17 (금) 10:21
111 자신의 비자상태를 알아보려면 어디에 접속해야하나요?
기타| knoz8640| 안녕하세요..이민성 싸이트에 자신의 현재 비자… 더보기
조회 2,216
2023.11.17 (금) 05:49
110 성인 한복대여하는 곳 추천바랍니다
기타| PatrickKang| 안녕하세요결혼식때 입을 성인한복 남여 한벌씩 … 더보기
조회 2,701 | 댓글 4
2023.11.16 (목) 10:56
109 집 주변 길가 잔디
기타| lily0| 제목의집 주변 길가 잔디는 누가 관리하나요?카… 더보기
조회 3,769 | 댓글 4
2023.11.16 (목) 09:08
108 한국 한달살기 숙소
기타| NthPo| 안녕하세요이번에 한국에 나가게 되어서 한달정도… 더보기
조회 5,537 | 댓글 5
2023.11.16 (목) 00:12
107 타우랑아에 한국 식품점과 한국미용실이 있을까요?
기타| 탱딜힐손요| 안녕하세요 타우랑아에 혹시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더보기
조회 3,086 | 댓글 4
2023.11.15 (수) 17:07
106 한국에서 젓깔을 사가도 될까요????
기타| nzguymin| 가능할까요???
조회 3,553 | 댓글 3
2023.11.15 (수) 10:41
105 이게 어떤 식물일까요?
기타| Mason123| 이사온 집 텃밭에 이게 자라고 잇었는데 뭔지 … 더보기
조회 3,560 | 댓글 5
2023.11.15 (수) 10:27
104 11월15일(수) 오클랜드,도로 혼잡세 $5부과, 도시와 농촌 이민격차 …
기타| wjk| 오클랜드 도로 혼잡 통행료 $5부과 – 브라운… 더보기
조회 4,937 | 댓글 2
2023.11.15 (수) 08:04
103 Gold card
기타| Anfrha| 혹시나해서 문의드려요 나이가 65세라서 카드가… 더보기
조회 3,592 | 댓글 4
2023.11.14 (화) 20:07
102 워홀 비자에서 방문자 비자로 전환 문의
기타| JJ폴랑이| 제가 내년 1월에 워홀 비자 만료가 되어서 방… 더보기
조회 3,117 | 댓글 2
2023.11.13 (월) 10:07
101 한국갈때 유제품
기타| 밀뎅| 안녕하세요 한국을 방문할때 뉴질랜드 치즈나 버… 더보기
조회 2,823 | 댓글 5
2023.11.12 (일) 20:25
100 출장 통역 가이드 구합니다.
기타| 카카오네| 안녕하세요.저는 세종시에서 일하는 한 직장인입… 더보기
조회 2,971
2023.11.12 (일) 18:38
99 버리는곳을 알고싶습니다.
기타| Donguri| 안녕하세요. 침대를 분리해서 일부가구를 버리고… 더보기
조회 3,508 | 댓글 1
2023.11.12 (일) 08:49
98 오클랜드 —> 웰링턴 이사 문의
기타| Junlol| 안녕하세요. 곧 오클랜드에서 웰링턴으로 지역이… 더보기
조회 2,439 | 댓글 1
2023.11.11 (토) 23:04
97 생막걸리 200ml 정도 살 수있을까요? 오클랜드에서 제조한 것을
기타| Golf스페셜리스트| 생막걸리 200ml정도를 구매하거나 얻을 수 … 더보기
조회 2,681 | 댓글 1
2023.11.11 (토) 20:38
96 한복 수선할수 있으신분
기타| yykysr| 여자 한복 치마 길이랑 넓이?를 줄이고 싶은데… 더보기
조회 2,203
2023.11.11 (토) 18:05
95 사고팡고를 통해 물건 구매하려고 했는데...
기타| eakang1001| 코포에서 물건구매를 위해 인터넷 뱅킹으로 돈 … 더보기
조회 6,659 | 댓글 10
2023.11.11 (토) 08:11
94 청소기 어디에 버려야 하나요?
기타| 건강한아름다움| 청소기 어디에 버려야 하나요?
조회 2,580 | 댓글 4
2023.11.10 (금) 23:34
93 호주 461비자 신청을 호주에서 하면?
기타| TamakiH| 안녕하세요 내년상반기중에 호주이주를 준비중입니… 더보기
조회 2,655
2023.11.10 (금) 21:31
92 사람을 찾습니다
기타| Jun87| 안녕하세요~뉴질랜드에 살고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더보기
조회 4,649
2023.11.10 (금) 14:56
91 소주잔 맥주잔
기타| mrhong| 안녕하새요 오클랜드애서 한국 소주 잔이나 맥주… 더보기
조회 2,642 | 댓글 1
2023.11.10 (금) 07:35
90 가든쓰레기 처리
기타| BBYAK| 안녕하세요 이번에 가든을 정리해서 처리할 Ga… 더보기
조회 2,780 | 댓글 2
2023.11.09 (목) 22:36
89 양장피 구입처
기타| Woooha| 이번주에 슬안주로 양장피를 해먹을려고 하는데요… 더보기
조회 2,924 | 댓글 2
2023.11.09 (목) 20:39
88 앞집 차가 저희 범퍼를
기타| 바다향기| 안녕하세요ㆍ 답답한 마음에 도움을 요청합니다ㆍ… 더보기
조회 5,164 | 댓글 6
2023.11.09 (목) 19:28
87 한국빵집 아시는분
기타| 키위는골드키위| 한국 빵집에서 파는 빵 (피자빵, 단팥빵, 깨… 더보기
조회 3,578 | 댓글 1
2023.11.09 (목) 17:04
86 남쪽 오클랜드 요가
기타| ㅈㅇㅇ| 한국인 요가 하는 곳 있을까요?요가 다니고 싶… 더보기
조회 2,141
2023.11.09 (목) 15:13
85 급여 미지급 관련 신고하고싶은데요
기타| 알래스칸말라뮤트| 안녕하세요 워홀로 뉴질랜드에 왔고 지난 8월에… 더보기
조회 4,520 | 댓글 5
2023.11.09 (목) 10:21
84 CBD에 에어뉴질랜드와 대한항공 고객센터 상담 가능할까요?
기타| jsi80| 구글지도에서 에어뉴질랜드 사옥과 대한항공 오피… 더보기
조회 3,285 | 댓글 2
2023.11.09 (목) 01:50
83 최근 가디언비자로 일구하신분 계신가요?
기타| 건강한아름다움| 최근 가디언 비자로 일 구하신분 계신가요?올해… 더보기
조회 2,316
2023.11.09 (목) 00:05
82 Glenfield 단기 숙박 구해요
기타| c703| 안녕하세요, 저는 노스랜드에 사는 남학생인데,… 더보기
조회 2,379
2023.11.08 (수) 23:03
81 뉴질랜드 시민권자 한국방문 관련 문의드립니다.
기타| blackie| 안녕하세요. 오늘 대한항공으로 부터 이메일을 … 더보기
조회 4,293 | 댓글 7
2023.11.08 (수) 18:10
80 순대 식품점 말고 주문하는 곳 있나요? 헨더슨 말고요
기타| 윤윤이| 한국음식점에서 파는 순댜국밥보면 당근같은 야채… 더보기
조회 4,225 | 댓글 4
2023.11.08 (수) 17:32
79 11월7일-Air NZ,서울행 직행중단, 차기 정부-단기적인 재정문제 직…
기타| wjk| Air NZ, 서울 직항-4월1일부터 중단 -… 더보기
조회 6,548 | 댓글 8
2023.11.07 (화) 18:14
78 유리 제작업체
기타| 천둥비| 안녕하세요,혹시 개인맞춤으로 유리제작 해주는 … 더보기
조회 2,285 | 댓글 1
2023.11.07 (화) 16:17
77 참깨 검정깨
기타| Dimon| 참깨 , 검정깨 를 대량으로 사야 되는데요 왕… 더보기
조회 2,731 | 댓글 1
2023.11.06 (월) 23:22
76 민물장어 잡을수있는곳
기타| BBYAK| 민물장어 잡을수있는곳이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오… 더보기
조회 3,116 | 댓글 3
2023.11.06 (월) 22:44
75 웨딩드레스와 한복 드라이크리닝 잘하는 집 알려주세요
기타| blueoranges| 안녕하세요웨딩드레스랑 한복 드라이 맡기고싶어요… 더보기
조회 2,495 | 댓글 1
2023.11.06 (월) 21:33
74 한국으로 연어...
기타| 아라한| 안녕하세요, 12월에 한국을 가는데 연어를 가… 더보기
조회 3,403 | 댓글 2
2023.11.06 (월) 20:11
73 11월6일-유아교육센터, 수요일 파업, 국민당과 NZF당의 연합으로 이민…
기타| wjk| 유아센터 파업- 이번주 수요일, 8일 전국의 … 더보기
조회 3,969 | 댓글 4
2023.11.06 (월) 15:45
72 뉴질랜드에서의 직업선택
기타| pyh0818| 저는 3살, 6살 아이들 둔 40대 초반 엄마… 더보기
조회 6,627 | 댓글 15
2023.11.06 (월) 09:46
71 Microsoft SQL 한국어 책 구합니다
기타| thskan| 0275951209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조회 1,898 | 댓글 1
2023.11.06 (월) 09:22
70 내일모레 오클랜드 공항 입국인데 전통 활
기타| daspden| 안녕하세요? 화요일 오클랜드 공항으로 입국하는… 더보기
조회 4,390 | 댓글 5
2023.11.06 (월) 00:34
69 골프채 한국과 비교해서 가격이 어떤가요?
기타| knoz8640| 한국서 사가지고 들어가다보면 항공화물에서 분실… 더보기
조회 3,749 | 댓글 3
2023.11.04 (토) 23:39
68 오늘 시티에서 뭐 하나요?
기타| Maenggyu| 인도인들 무지하게 많던데 무슨 날인가요?? 폭… 더보기
조회 4,314 | 댓글 2
2023.11.04 (토) 21:45
67 한국책 기부 받는곳 알고 싶어요.
기타| 나린| 아이가 보던 유아, 어린이 전집이나 단행본 책… 더보기
조회 2,648 | 댓글 1
2023.11.04 (토) 09:33
66 11월3일 -오늘 특별투표개표-새정부구성, 가짜 $3 다이슨청소기 광고
기타| wjk| 단신뉴스 오클랜드 카운실, 향후30년간의 도시… 더보기
조회 3,832 | 댓글 2
2023.11.03 (금) 10:44
65 Panasonic heat pump vs Daikin heat pump
기타| ahhhlife| 안녕하세요 Heat pump를 구매하려 하는데… 더보기
조회 2,083
2023.11.03 (금)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