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수) PPTA 교사노조 파업철회, 공적자금으로 체중감량수술가능

6월 21일(수) PPTA 교사노조 파업철회, 공적자금으로 체중감량수술가능

jinlee1luv외 2명
2 4,624 wjk

(비만인 키위는 공적자금으로 체중감량 수술받을 수 있음) 뉴질랜드는 미국과 멕시코에 이어 세번째로 비만국가입니다.

1977년에는 10%미만이였고, 2017년에는 31%3배증가했으며, 마지막으로 집계한 2021년에는 34%이상이 비만으로 간주되었습니다. 3명중에 1명꼴인, 140만명이 넘은 성인이 비만입니다.

공적자금으로 체중비만수술을 받으려면 BMI 40이상, 당뇨병과 합병증이 있는 경우 35이상이여야 합니다. Bariatric수술은 체중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지만 체중을 줄이고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체중감량을 함으로써 심장문제, 간질환, 우울증 및 제2형 당뇨병과 같은 모든범위의 질별도 줄일 수 있습니다.

공적 자금지원을 받는 비만수술을 받으려면 위 차트에서 벗어나야 하며, 분명히 엄청난 수요가 있답니다. 뉴질랜드는 매년 약 2000명이 이 수술을 받고 그 중 최대 500명은 공적자금지원으로, 나머지 1500명은 약 22000달러를 스스로 지불해야만 했답니다.

공적자금을 이용한 비만수술이 낭비라고 하는 반면에 좋은 투자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사실, 연구에 따르면 체중감랑으로 인해서, 당뇨병과 심장병도 줄어든다면,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4년 이내에 수술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2034982159_2DBQvFNq_412bb1e9bdd28fcf948ea15f7a7663630fda01db.jpg 

(이번달 연료보조금 중단-가격인상에 대비)유가급등으로 작년3월달에 도입된 리터당 25센트 할인은 생활비와 싸우는 뉴질랜드인에게 어느정도 안도감을 제공했습니다.

이제 630일에 유류세보조금이 중단됨으로써, 마지막 날인 30일은 휘발유 탱크를 채우기 위해서 주유소에 긴 대기열이 예상된다고 AA는 발표했으며, 최소 2-3일전에 탱크를 채우라고 사람들에게 조언하고 싶다고 AA연료 대변인 테리 콜린스는 조언합니다.

연료보조금 종료와  함께 도로이용세(Road User Charge)와 성인의 반값 대중요금도 종료됩니다.

7월부터 5-12세 어린이는 무료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13-24세 청소년은 여전히 반값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대비-전기요금 절약하는 8가지 방법) 올해 본격적으로 겨울철에 접어들었으며, 생활비 위기와 함께 식료품비용뿐만 아니라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았을 때 눈쌀이 찌푸리게 될 수 있습니다.

정부통계에 따르면 평균 키위 가정은 연간 7261kwh의 전력을 사용하며, 연간 약 $2360불 또는 월별로 약 $196불의 비용을 지불합니다. 이는 뉴질랜드 거주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겨울철에는 전기사용량이 늘어남에 띠라, 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LED조명으로 바뀌보세요 -어두운 아침이나 겨울저녁에 전력을 절약하기 위해 무드조명을 채택할 수도 있지만 단순히 전구를 교체하여 약간의 현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Consumer NZ에 따르면 LED전구는 약 3cents, 백열전구는 약 20cents에 비해 저렴합니다. 구매비용이 더 많이 들 수 있지만 조명을 얼마나 자주 켜는지 생각해보면 이러한 절감액은 빠르게 상승합니다.

원격으로 제어하거나 방을 나갈 때 스위치가 꺼지도록 설정할 수는 스마트전구에 투자하는 것도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백열전구보다 더 오래 지속되고 에너지를 약 80%적게 사용하며, 환경친화적 옵션입니다.

-벽에 기기를 끄십시요. 가전/전자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대기상태, 즉 벽에 전원이 켜져 있는 동안 전력을 사용되어질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 벽에서 꺼두는 경우 전기요금을 연간 최대 100불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플러그를 뽑고 스위치를 끄는 것이 번거롭지만, 스위치를 끄는 습관만으로 절감액을 누적될것입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 집안 욕실들의 수건걸이를 끄면 일주일에 몇 달러를 또한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용량을 모니터링하세요 많은 전력 공급업체는 하루 중 특정시간에 더 저렴하거나 무료로 전력을 공급하는 비수기거래를 제공합니다. 피크시간은 평일 오전 7-11, 오후5-9시입니다. 아침에 준비시간, 샤워시간, 머리 드라이어 사용시간, 저녁식사준비시간, 자기전 난방할 때 가장 많은 전력을 사용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각자의 가정에 전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간과 습관을 살펴보고, 저렴한 전기료 시간에 가전제품을 가동하는 습관도 좋습니다.

여러전기업체 가격을 비교하거나, Powerswitch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면 약간의 시간과 노력으로 매년 수백달러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가전제품 정기적으로 점검 가전제품을 잘 관리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작동하며 전력낭비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집에 히트펌프나 에어컨이 있는 경우 필터를 정기적을 청소하고, 냉장고가 어디 새지는 않는지 확인하세요

세탁기 설정을 찬물로 변경하면 청결도을 유지하면서 전기요금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더 똑똑하게 요리하기 여러분이 좋아하는 따뜻한 겨울식사는 아마도 높은 전력요금에 기여할 것입니다.

슬로우쿠커를 일주일에 두번사용하면 오븐보다 사용비용이 저렴하므로 전력요금을 낮출수 있습니다. 슬로우 쿠커로 식사는 전력이 약 35cents인 반면, 오븐은 식사당 약 1달러비용이 듭니다.

또는 에어프라이어는 오븐과 달리 적절한 온도에 도달하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유용합니다. 시도해 볼 수 있는 몇가지 쉬운 요리를 찾아보세요.

-전기담요에 투자하세요 -아직 구입하지 않았다면 겨울철 전기담요을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기요금과 숙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Andoo NZ의 라이프스타일 전문가인 올리버는 전기담요를 켜면 밤새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방이나 집전체를 난방하는 것보다 전기담요가 좁은 공간만 난방하기 때문에 더 효율적입니다.

-커트을 치다 해가지면 커튼을 닫아 집안의 열기를 유지해아 합니다.

창문에 두꺼운 커튼이 없다면 지금이 투자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일회성 구매로 다가올 겨울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집에 커튼이 없고 저소득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지역 커튼뱅크에서 커튼을 무료로 얻을 수 있습니다. (https://www.cab.org.nz/search/curtain%20bank_)

-창문틈을 봉인하세요 창틀에 틈이 있으면 많은 열을 잃을 수 있으므로 DIY를 하고 Bunnings에서 판매하는 웨더 스트립이나 창 단열 키트를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기에는 창유리 위에 절연역할을 하는 필름과 프레임을 밀봉하는 접착 스트립이 포함되며 Energywise에 따르면 창문을 통한 열 손실을 절반이상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일반적인 겨울철 전기전약방법이며, 각 가정에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될 수 있습니다.


(노동당 마이클 우드 의원-장관직 사임) 마이클우드 교통장관은 추가 주식보유에 대한 중대한 우려가 제기된 후 장관직에서 사임할 것이라고 힙킨스 총리를 발표했습니다.

문제된 주식은 통신부문(Chorus &Spark)과 National Australia Bank입니다. 힙킨스총리는 오늘 오후 예상치 못한 기자회견을 발표했으며, 마이클우드장관의 또 다른 주식보유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적절하게 관리되지 못한 점을 들어 장관직에서 사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우드장관은 오클랜드 공항에 대한 지분을 즉시 신고하지 않는 사실이 밝혀진 후 66일 교통부장관직에서 해임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68일 약 16400달러 상당의 주식을 처분하고 그 금액을 자선단체(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성공회 신탁)에 기부했습니다.

그러나 국회의원 감시단은 우드장관이 금전 및 기타 특정 이해관계에 대해서 선언해야 하는 의무를 준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결정한 이후에, 힙킨스 총리는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우드장관의 정치적 미래에 대한 판단을 보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이클우드 장관은 현재 노동당 정부의 고위장관직을 맡고 있는 5개의 장관직을 역임했습니다.

카멜 세풀로니부총리는 오클랜드와 직장관계 및 안전 포트폴리오장관직, 데이빗 파커는 교통장관직, 앤드류 리틀은 이민장관직, 기리 앨런은 재무부직책을 이어받았습니다.


(중등교원노조와 교육부 임금분쟁 중재에 합의) 오늘 21, PPTA는 교육부와 임금분쟁에 대한 중재절차에 합의함에 따라 모든 파업 행위를 취소했습니다.

Post Primary Teachers’ Association은 경영진이 오늘 오후 중재절차를 승인하기로 투표했다고 발표했으며, PPTA와 교육부는 중재를 위힌 위임사항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알바니-중국식당, 묻지마 도끼 공격) 19, 월요일밤에 도끼등 무기를 소지한 24세 남성이 오클랜드 3곳의 레스토랑에 들어가 도끼로 고객을 공격한 후 3명이 다쳤습니다.

오클랜드 주재 중국 총영사관은 피고인과 부상자는 중국시민이며 피해자는 영사조력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영사관 대변인인 헤럴드지에 뇌손상을 입은 사람이 있지만 현재 사망위험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피해자는 도끼로 머리를 맞았고 공격 이후 발작을 겪고 있었다고 말했으며, 부상자가 중국시민이라는 통보를 받은 후 시민보호를 위해서 비상 메커니즘을 가동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름 숨김을 받은 남자는 현장에서 체포되어 다음 달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며, 공격이 발생한 레스토랑은 증거 수집은 위해서 며칠 동안 폐쇄될 예정이랍니다.

사건이후 알바니 지역 전체에 경찰 순찰이 증가할 것이라고 하며, 경찰대변인은 외출하는 것은 여전히 안전하며 이번 공격은 고립된 사건일 뿐이라고 말하며, 모든 지역시민들은 안심해도 된다고 합니다.

 

 
Greg
추운 겨울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70 고양이 쫓는 방법
기타| 도요새| 안녕하세요..집 앞쪽 정원에 텃밭을 만들었는데… 더보기
조회 4,509 | 댓글 4
2023.09.11 (월) 10:56
69 우버에 대하여 문의드려요
기타| Bea23| 우버를 처음 이용해 보려 하는데요, 공항갈때 … 더보기
조회 3,631 | 댓글 3
2023.09.11 (월) 07:19
68 차량 보험 관련
기타| JoeyJ| 차량 보험 관련 문의 드려요현재 AA 인데 사… 더보기
조회 2,447 | 댓글 1
2023.09.10 (일) 22:56
67 콜드브루 파는곳
기타| jeon01| 오클랜드 cbd내에서 콜드브루 바틀로된거 파는… 더보기
조회 3,197 | 댓글 7
2023.09.10 (일) 14:29
66 사람을 찾습니다. 파넬 아피트에 사시던분을 찾습니다
기타| 오렌지| 10년전쯤 타카푸나까지 오셔서 뜨개질 가르쳐 … 더보기
조회 3,789
2023.09.10 (일) 14:23
65 타이어 처리
기타| Bruce1004| 중고 타이어가 몇개 집에 있는데 이사를 앞두고… 더보기
조회 2,198
2023.09.10 (일) 07:48
64 오클랜드 시티 프린트 할 수 있는 곳
기타| Maenggyu| 주변에 프린트 하는 곳이 있기는 한데 A4용지… 더보기
조회 2,615 | 댓글 2
2023.09.10 (일) 05:15
63 Retaining wall 수리하시는분
기타| nz장| 집 앞쪽으로 retaining wall 이 있… 더보기
조회 2,162
2023.09.09 (토) 12:46
62 안녕하세요 파트너십비자 받으려고 준비중입니다.
기타| sunnyyanolja| 안녕하세요 지금 뉴질랜드에서 지낸지 10개월차… 더보기
조회 3,138 | 댓글 4
2023.09.09 (토) 10:02
61 한국 봄이불 살수있는데 있을까요
기타| cookmummy| 어디에서 살수있을까요
조회 2,102
2023.09.09 (토) 00:00
60 우버xl 예약+콜하는법 (급해요!!!)
기타| Jooooy| 내일오전 (9/9) 노쇼에서 시티 Grafto… 더보기
조회 2,823
2023.09.08 (금) 23:14
59 도움이 필요하여 문의드립니다. (Tribunal)
기타| 베리1| 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 들어온 지 4개월이… 더보기
조회 4,870 | 댓글 2
2023.09.08 (금) 19:57
58 컨택에너지 코드 공유 부탁합니다
기타| sunnytoki| 전기, 인터넷 contact energy로 바… 더보기
조회 2,577 | 댓글 6
2023.09.07 (목) 23:55
57 마누카 허니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보낼때...
기타| soulcontrol| 배송업체에서 말하길 마누카 허니 뉴질랜드에서 … 더보기
조회 2,948 | 댓글 3
2023.09.07 (목) 13:55
56 나무를 자르는데 카운실 허가
기타| 봉이정| 안녕하세요.집 뒤에 나무가 하늘을 가려서 정리… 더보기
조회 2,924 | 댓글 1
2023.09.06 (수) 16:31
55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기타| 다인| 잠긴글입니다.
조회 6,983 | 댓글 16
2023.09.05 (화) 12:38
54 현지분들과 회식할 수 있는 한국식당 추천해 주세요.
기타| cpbds|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 팀원이 15명 정도 되… 더보기
조회 5,081 | 댓글 7
2023.09.05 (화) 08:12
53 알리익스프레스
기타| hwang| 물건에 하자 있을때반품이나 환불 잘해주나요? … 더보기
조회 3,928 | 댓글 7
2023.09.04 (월) 18:54
52 아이들 IRD 번호 받으려면...
기타| 바다향기| 안녕하세요~ 아이들 IRD넘버 받기위해 AA센… 더보기
조회 2,833 | 댓글 2
2023.09.04 (월) 11:36
51 테니스 레슨 추천
기타| Zㅣ나| 노스 쪽에 테니스 레슨 받을만한 곳이 있을까요… 더보기
조회 2,449 | 댓글 1
2023.09.04 (월) 08:43
50 자동차 실내시트청소하는곳 알고 싶어요~
기타| goodday333| 안녕하세요 ~ 중고 자동차를 구입했는데 실내가… 더보기
조회 2,191 | 댓글 1
2023.09.04 (월) 02:06
49 Working for Family 디테일 문의합니다.
기타| soulcontrol| 금요일날 영주권 받았습니다. Working f… 더보기
조회 2,696 | 댓글 1
2023.09.03 (일) 21:12
48 오클랜드 호캉스 하기 좋은 호텔
기타| dvjdjh| 다가오는 결혼기념일 겸 5살 아이 포함 세 명… 더보기
조회 4,457 | 댓글 4
2023.09.03 (일) 20:03
47 노스쇼어에 한국분이 운영하는 여권사진 가능한 곳 있나요?
기타| hapy| 새 여권 발급으로 여권 사진 가능한 곳 알아보… 더보기
조회 3,340 | 댓글 2
2023.09.02 (토) 18:26
46 아구찜
기타| staystrong| 안녕하세요, 입덧중에 가장 생각나는 음식이 아… 더보기
조회 3,575 | 댓글 3
2023.09.02 (토) 12:32
45 11월 중순 케이터랑 하실 업체 구합니다
기타| Bobo67| 11월 중순 하루 50인분 점심 저녁 총 10… 더보기
조회 2,536
2023.09.02 (토) 10:17
44 청심환
기타| Cixotmiil| 혹시 오클랜드에서 청심환 구매할 수 있는 곳 … 더보기
조회 2,018
2023.09.01 (금) 23:38
43 9월1일(금) 오늘부터 생활임금 $2.35달러 인상
기타| wjk| 생활임금 $2.35달러 인상금요일, 9월1일부… 더보기
조회 5,983 | 댓글 3
2023.09.01 (금) 16:41
42 미나리 구매처 문의 드립니다!!
기타| trader1| 미나리 모종을 구매하고 싶은데요.거주지가 해밀… 더보기
조회 2,653 | 댓글 2
2023.09.01 (금) 15:35
41 가족관계증명서 영문번역 공증
기타| YellowYellow| 안녕하세요? 가족관계증명서 영문으로 번역하고 … 더보기
조회 2,985 | 댓글 9
2023.09.01 (금) 09:56
40 여권 재발급
기타| Woooha| 여권 재발급 받으려면 영사관에 꼭 방문 해야 … 더보기
조회 2,250
2023.08.31 (목) 19:25
39 공업용 미싱기 수리해주시는분 있나요?
기타| kayak| 제목 그대로, 혹시 공업용 미싱기 수리 해주시… 더보기
조회 2,078
2023.08.31 (목) 14:52
38 길거리 음식 주문하면..
기타| lalala1| 길거리 음식 만드시는 분들이 음식 앞에서 너무… 더보기
조회 2,843
2023.08.31 (목) 14:15
37 친구 사귀는 법!!
기타| Maenggyu| 다들 어디서 사귀시나요? 길거리에서 막 물어보… 더보기
조회 5,714 | 댓글 13
2023.08.30 (수) 23:02
36 불우 이웃돕기 바자회
기타| Turip| Nz 한통여협불우 이웃돕기 바자회알려 드립니다… 더보기
조회 2,217
2023.08.30 (수) 10:10
35 주택보조수당
기타| JiMol| 워크앤인컴에 주택보조수당 신청시 렌트계약서 없… 더보기
조회 4,749 | 댓글 3
2023.08.30 (수) 04:53
34 문의 합니다
기타| 졸라| 출입문이 별도로 있는 아래층 스트디오( 한국의… 더보기
조회 3,370 | 댓글 1
2023.08.29 (화) 13:52
33 농장용 점적호스를 구합니다
기타| nzguymin| 오클랜드 동쪽이나 남쪽에서 농사용 파이프와 핏… 더보기
조회 1,951
2023.08.29 (화) 12:36
32 키위빌드 하우스에 대한 궁금증
기타| 비탈길| 키위빌드 주택의 장단점을 알고 싶습니다. 일반… 더보기
조회 2,823
2023.08.28 (월) 14:12
31 이삿짐 보관
기타| 김재원| 안녕하세요. 제가 한국에 잠깐 들어가게 되어 … 더보기
조회 3,107 | 댓글 1
2023.08.27 (일) 11:57
30 $3000 정도 되는 물건을 해외배송으로 구매할때 딱 15% gst를 내…
기타| 블루핀| 물건 구매할 때 gst 계산은 안되어있어요 그… 더보기
조회 4,398 | 댓글 2
2023.08.26 (토) 17:16
29 뉴질랜드 공항 지상직 되는 법
기타| Sowon| 시민권자 입니다 지상직에 관심이 생겼는데 자격… 더보기
조회 4,948
2023.08.26 (토) 15:25
28 무슨 식물인가요?
기타| MinaJ| 집 뒷마당에 이런게 매년 자라던데.. 엄청 큽… 더보기
조회 3,745 | 댓글 2
2023.08.26 (토) 13:26
27 우버 XL 이용방법 아실까요?
기타| Celineee| 안녕하세요, 시티에서 노쇼어 쪽으로 거처를 옮… 더보기
조회 4,147 | 댓글 1
2023.08.25 (금) 18:56
26 8월25일(금) 크라이스쳐치 성폭행범 17년형 선고, 3대 주요은행 이번…
기타| wjk| 크라이스쳐치 마마 후치 바, 형제 성폭행/강간… 더보기
조회 5,096 | 댓글 4
2023.08.25 (금) 17:21
25 최근 한국에 연어 보내보신분 있으신가요?
기타| 에케엔| 안녕하세요곧 한국방문예정인데 연어도 가져가고싶… 더보기
조회 2,529
2023.08.25 (금) 11:27
24 워커워스 지역 교회 사시는 분 계신가요.
기타| 흙냄새| 워커워스 지역에 사시는 교민이 얼마나 계신지 … 더보기
조회 2,812
2023.08.25 (금) 10:44
23 빗물 관련 엔지니어 찿고 있습니다.
기타| kowi300| 집 뒷마당에 새집을 짓기 위해서 빗물을 새로 … 더보기
조회 2,931
2023.08.24 (목) 15:52
22 석면이 있는 집
기타| 정명관| 안녕하세요관심 있는 집이 있어 가 보니 천장에… 더보기
조회 4,643 | 댓글 6
2023.08.23 (수) 20:34
21 지붕에 이끼를 10년동안 저축했더니
기타| 봉이정| 안녕하세요지붕에 이끼가 10년동안 편안하게 꼈… 더보기
조회 4,708 | 댓글 2
2023.08.23 (수)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