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목) 해외이민자가 뉴질랜드인보다 더 높은 임금받은 후 직장내 불만고조

5월2일(목) 해외이민자가 뉴질랜드인보다 더 높은 임금받은 후 직장내 불만고조

jinlee1luv
5 9,793 wjk

이민 법무사의 실수로 2021년 일회성 영주권 비자신청을 잊어버린 브라질 커플, 국회 청원을 통해 재검토 기회 다시 가져 브라질 커플은 그들의 남의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서 의회에 사건을 제기했습니다.

처음에 크리스 펜크 이민부차관은 이 사건을 검토했지만 영주권부여를 거부했으나, RNZ매체의 연락을 받은 후 펜크의 대변인은 새로운 상황으로 인해 이 커플의 사건을 재검토 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 브라질 커플은 자신들의 상황의 재검토를 요청하는 국회 청원을 시작했으며, 이틀만에 2400명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산토스 커플은 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가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산토스와 그의 아내는 현재 9월달에 취업비자가 만료되면, 브라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민국에서는 이들 부부에게 다른 옵션으로 SMC(기술이민 영주권비자)카테고리로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을 권고했지만, 거주 점수 기준인 180점에 못미치는 170점을 받아 자격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이 커플은 펜크 이민부차관에 영주권신청을 재고해 줄 것을 간청했지만 펜크는 지난 3월달에 거부했지만, RNZ의 이 문제를 이슈화 한 이후, 상황이 변했다고 말합니다.

크리스 펜크는 이민 시스템과 이민 자문가에 의해 실패한 사람들을 위해 일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는 권한이 있으며, 또한 이민법에 따라 장관은 어떤 결정에 대해서도 거절이나 승인등의 결정에 대한 이유를 제시할 법적 의무가 없답니다.


올해 10월달부터 미국영토 운영하는 항공사, 더욱 엄격한 현금 환불규정 준수해야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경우 환불받는 것은 여행자에게 엄청난 골치거리였습니다.

다행히도 미국으로 또는 미국영토내로 비행기를 타는 경우 환불이 휠씬 쉬워질 예정입니다.

미국 교통부(DOT)는 항공사가 승객에게 환불해야 하는 정확한 시기와 환불방법을 명시하는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10월부터 시행될 이 규정은 항공편이나 수하물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승객이 환불을 받기 더 쉽게 만들것이랍니다.

피트 부티지지 미국 교통장관은 승객들이 항공사가 빚을 졌을 때 골치 아픈 일이나 흥정없이 돈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새로운 규칙은 항공사가 승객에게 즉시 현금 환불을 제공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전 규칙은 무엇이였나요?- 이전에는 미국과 다른 국가별 항공사별로 환불 보장하는 시기와 지불방법을 각각 정해 많은 불만이 있어왔습니다.

미국 개정법인데 뉴질랜드인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이 규정은 미국내에서 운항되는 모든 항공사에 적용됩니다. 이는 유나이티드 항공, 델타항공과 같은 미국항공사가 책임을 지게 되지만, 에어뉴질랜드, 콴타스와 같이 미국을 오고가는 항공사도 규칙을 따라야 함을 의미합니다.

또한 환불을 청구할 때 여행자가 어디에서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미국으로 여행하든, 미국에서 출발하든, 미국 주변으로 여행하든지입니다., 즉 미국 내 뉴질랜드인 여행객이 보험에 가입된다는 의미입니다.

항공사는 무엇을 환불해야 합니까? – DOT는 환불이 필요한 세가지 상황을 제시했습니다. 1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크게 변경된 경우 2 수화물이 지연된 경우 3구매한 추가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항공편 취소나 변경된 경우

국내선인 경우 3시간 이상지연, 국제선인 경우 6시간 이상 지연된 경우,

연결편 항공이 추가된 경우, 더 낮은 서비스 등급으로 다운그레이드된 경우,

장애인이고 연결 항공이나 비행가가 덜 수용적인 것으로 변경된 경우,

항공사의 대체 여행 제안이나 크레딧을 수락하지 않는 경우에만 환불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수하물 지연 수화물이 도착지에서 찾을 수 없어 수하물 신고서를 제출하고 국내선인 경우 12시간 또는 국제선인 경우 15-30시간 이내에 가방이 배달되지 않은경우 수하물 요금을 환불가능.

추가 서비스 제공 안될 경우 좌석선택, 기내 엔터테인먼트 또는 WIFI을 위해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항공사가 이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 청구된 수수료를 환불해야 합니다.

환불은 어떻게 받나요? – DOT는 예전에는 번거로운 요청 프로세스, 의사소통 부족, 돈 대신 바우처제공으로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환불받기 위해서 번거로운 디지털 서류제출, 장시간 전화대기, 크레딧이나 바우처지급으로 다른 항공사를 통해 여행을 다시 예약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해왔습니다.

새로운 규칙은 자동으로 즉시 현금이나 원래 지불방식으로 전액을 환불해야 합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한경우 환불 만기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7일이내에, 기타 결제 방식의 경우 역일로 20일 이내에 환불처리해야 합니다.

얼마를 환불받을 수 있나요? -이미 사용한 교통수단의 가치를 제외한 항공권 구매 가격 전액 환불해야합니다. 이러한 환불은 항공사나 정부가 부과하는 모든 세금이나 수수료도 환불에 포함되여야 합니다.

환불은 바우처나 포인트로 이루어지나요?짧은 답변으로 아니오

환불받으려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합니까?- 항공사가 자동으로 환불을 발행햐아 하므로 여행자가 환불을 요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환불에 대한 권리가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규칙에 따르면 항공사는 중단이 발생한 경우 환불을 청구할 수 있는 항목에 대해 여행자에게 즉각적인 알림을 제공해야 합니다.

왜 새로운 규칙이 필요합니까?팬대믹 기간 이후 항공사와 항공권 에이전트들이 환불 제공을 거부하거나 절차를 지연시키는 것과 관련해 상당히 많은 불만사항을 접수했다고 DOT를 밝혔습니다.

2020년에는 DOT에 접수된 항공 여행 서비스 불만사항 중 87%가 환불과 관련된 사항이고, 이러한 불만사항은 상당 부분 지속되여 왔다고 합니다.

새로운 정책은 202410월말부터 시행됩니다.


정부 -보험사가 부당하게 청구를 거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보험법 개정 법안 국회에 제출 정부는 현재 보험사는 청구인이 정직하게 또는 우발적으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보험 청구를 거부할 수 있는 점이 우려스럽다고 말합니다.

문제는 보험 계약자가 핵심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믿을 경우 보험사가 보험계약자에게 지나치게 가혹하게 대처하는 점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십대 때 겪었던 심리적 문제에 대해 보험사에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소득 보험 청구가 거부된 암환자 이야기,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보험자가 엉덩이 통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아 생명보험 청구가 거부된 사례등입니다.

이러한 법률의 결합은 오래전부터 잘 알려진 내용이며, 따라서 앤드류 상무부장관은 구식 법을 현대화하기 위해 이전 노동당정부가 수행한 작업을 기반으로 보험 계약 법안 수정에 대한 폭넓은 정치적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답니다.

앤드류장관은 이 새로운 법안은 계약자의 정보공개 의무의 책임을 보험사로 이전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정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을 기대한답니다.

현재 보험가입자들은 보험 정책과 관련된 모든 것을 공개해야하지만, 실상 어떤 정보가 관련성이 있는지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새로운 법안은 더 이상 소비자들이 추측할 필요가 없습니다. 올바른 질문을 하는 것은 이제 보험사의 책임이 될 것이며, 이는 보험사가 무조건 보장 무효화 또한 청구서 지불 거부 능력을 감소시킬 것입니다.

일반 보험 업계 단체인 뉴질랜드 보험 위원회(Insurance Council of New Zealand)는 이 법안을 지지했으며, 노동당 정부시절 파라포이 상무부장관은 현재 보험법이 시대에 뒤떨어지고 오늘날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새 법안은 보험법을 단일 프레임워크로 정리하고 보험사와 소비자 모두들 위해 제대로 기능하는 보험 시장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앤드류장관은 법안이 시행되려면 최대 3년이 걸릴 수 있지만, 올해 연말까지 법안이 통과되기를 기대한답니다.

개정안이 시행된다면 The Financial Markets Authority가 법 준수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집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공공 서비스 인원 감축, 현재 3745명 정리중 52, 주택도시 개발부는 40명의 직원 해고를 제안했고, 뉴질랜드 NZQA35, 카잉가 오라는 130명의 인원을 감축할 것을 제안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주 내무부는 공공 부문 인력 감원으로 총 일자리 감축을 3745명으로 늘렸습니다.

오늘 2일 모든 Stats NZ직원들에게 자발적으로 정리해고를 제안했습니다.

 

오클랜드 CBDWynyard Bridge 연말까지 폐쇄될 수도, – 오클랜드 피쉬마켓에서 Viaduct 하버를 연결하는 윈야드 개폐 고가교가 여러 가지 결함으로 인해 1월달부터 폐쇄되었지만 언제 다시 열릴 지 불분명합니다.

윈야드 크로싱 고가교는 보트가 지나가고 보행자가 건널 수 있도록 열고 닫히는 다리이지만 이번 폐쇄로 인해 인근 사업체는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다리는 하루에 약 25번씩 들어 올려지고, 한번 움직이고 닫히는데 5분정도 걸립니다.

매일 7000(주말 9000명이상)의 사람들이 이 다리를 이용해 해당 지역의 사업체, 숙박업소 및 기타 모든 사업체를 이용했지만, 사업체들은 이 폐쇄로 인해 작년 같은 시기보다 매출이 70%감소했다고 하며, 이로 인해 직원들에게 급여를 지급할 만큼의 매출이 없기 때문에, 직원을 감축/해고할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시의회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료 페리서비스를 이번달에 시험할 예정입니다. 511일부터 시작되며, 보트 한척이 30분마다 출발합니다. 이 옵션을 이용하면 하루에 약 1200명의 승객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3419621666_gdSqWvXj_eac6b93095ae721f4a4414a1e2faf0c7c4e9b106

3419621666_DXY26W3x_38331541eab91f85b8be3e6bcaff6e1164f41eaa 


해외 이민근로자가 현지 뉴질랜드인들보다 더 높은 임금을 받음으로 인해 직장내 불만 고조 동일한 조건의 근로자들은 해외 이민 동료들이 더 많은 급여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회사와 변호사들은 이것이 직장 내 불만을 조장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2021년 이후 고용된 대부분의 이민자들은 적어도 시간당 약30달러의 중간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뉴질랜드 내 30,000개 이상의 기업이 이민자를 고용할 수 있는 AEWV인증을 받았으며, 해당기업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이민자는 최소한 시간당 약 30달러인 중간임금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인들은 최저임금 설정이 $23달러이며, 일부 현지 직원은 해외 직장동료와 동일한 급여을 받지 못하는 사실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같은 일을 하는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은 이민자이고 다른 사람은 뉴질랜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민자들 데려오기 위해서 중간값 임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마찰이 밠생할 수 있다고 고용주 및 제조업체 협회 책임자 알란 맥도날드는 밝혔습니다.

또한 이민자들은 비자 조건에 따라 초과 근무를 할 수 없지만 초과 근무 수당을 받기를 원하지만, 반대로 장기간 근무를 원하지 않는 현지 동료들과 마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금은 투명해야 하고,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같은 임금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오랫동안 우리의 견해이며, 누군가가 더 많은 임금을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인종차별적 정서와 분노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고용변호사 바바라 버켓을 말합니다.

또한 임금격차를 목격하는 곳은 고용주 자체가 상당한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곳이라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공인 고용주 취업비자 직원이 필요하지만 일시적으로 기존 직원에게 동일한 수준의 급여인상을 제공할 수 없는 곳에서 나타난다고 바바라는 말합니다.

 

뉴질랜드인 70%가 재정문제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어 가구의 3분의 2이상이 고용불안, 부채 증가, 높은 물가와 금리등으로 인해 재정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금융서비스위원회는 최신 금융 회복력 지수 추적에 따르면 뉴질랜드인 70%가 매일, 매주 또는 매월 돈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0%는 인플레이션, 76%는 이자율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음

-작업 안정성에 대한 신뢰도는 85%2023년 최고치인 89%보다 낮아졌음

-개인 부채는 지난해보다 6%증가

-거의 60%의 세입자는 생활비를 충당하는데 다소 또는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음

-은퇴자의 약 20%만이 1년 미만동안 현재 생활방식을 유지하기 위해서 충분한 저축을 갖고 있음

금융서비스위원회의 리처드 클리핀은 주택 소유자들은 모기지 이자율 인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반면에, 젋은 세대와 세입자들은 이러한 경제 사이클의 불균형에 청구서 지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 통계청, 3월 분기 실업률 4.3%로 상승 – 3월 분기 뉴질랜드에서 실직한 사람의 수가 4.3%로 증가했습니다. 실업자 수는 10,000명 증가하여 134,00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으며, 이 수치는 대부분의 분석가들의 예상과 일치했습니다.

Stats NZ의 데브 브러닝은 고용률이 지난 1년 반 동안 최고치에서 조금 감소했지만, 1986년부터 시작된 전체 가구 노동력 조사에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3월 분기 355,000명의 사람들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3개월 전보다 16,000명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저활용자는 실업자, 더 많은 일과 시간을 원하는 시간제 근로자, 일을 원하지만 적극적으로 구하지 않는 사람들을 포함합니다.

청년층(15-24)이 실업률 증가와 예비 노동 능력 측정치 측면에서 전체 실업률 증가의 절반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고용이 감소함에 따라 교육, 경험 또는 훈련을 받지 않은 청소년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았으며, 중앙은행은 실업률이 연중 5%까지 더 상승하다가 2026년 초에나 4.9%로 떨어질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오르고 있는 임금 뉴질랜드 급여와 임금률은 3월까지 전년도에 비해 4.1%증가한 것을 나타났습니다. 인건비 증가율이 인플레이션 4%보다 조금 높은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공공부분 임금은 연간 5.6%증가했습니다.

이는 인건비 인플레이션이 더 오랫동안 지속되어 3%미만의 인플레이션을 달성하기 어렵게 만드는 위험이 있으며, RBNZOCR설정기간이 길어짐을 의미하며, 2025년까지 금리인하 가능성이 낮게 점처지고 있습니다.

Stats NZ은 의료 및 사회 지원 산업이 연간 증가에 큰 기여를 했으며, 초과 근무를 포함한 임금 상승률이 8.1%증가, 임금 비용 인플레이션은 6.3%증가한 수치입니다.

또한 실업률은 계속 높아져 2024년 말까지 5%를 넘어서고, 2025년 중반에는 약 5.5%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임금과 인플레이션은 점점 완화될 것이지만, 핵심 인플레이션(노동시장, 인건비등)3%미만의 인플레이션을 달성할 만큰 충분히 냉각되지 않고 있어 RBNZ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도난당한 장비를 페이스북에 판매하는 것을 발견하고 판매자 주소를 포함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왜 수색하지 않는가요?오클랜드 남성은 약 25,000불상당의 낚시 장비와 도구를 도난당한후 훔진 물건 중 일부를 페이스북 마켓 플레이스에 판매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판매자의 주소까지 알아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오클래드 노스코트에 거주하는 세 아이의 아빠는 424일 아침에 낙엽을 청소하기 위해서 차고를 열었지만 차고에 있는 모든 물건이 도난당한 것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도난당한 물건에는 11개의 고성능 낚싯대, , 캠핑장비, 그리고 10년동안 수집한 수천달러 상당의 도구가 도난당했습니다.

그 후 도난당한 지 불과 6시간 만에 일부가 Facebook marketplace에 등록되었으며, 페이스북에 신고했고, 페이스북은 해당 목록을 삭제했습니다. 실망스럽게도 이를 페이스북에 신고하면 게시물이 삭제되고 증거도 일시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는 도난당한 물품을 신고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도둑들은 다시 페이스북에 리스트를 시도했습니다. 거기에는 700달러 낚싯대를 120달러 가격으로 판매목록에 올라왔고, 판매자에게 연락해 주소를 알아냈습니다.

온라인 낚시 커뮤니티 사람들은 도난당한 물건을 되찾기 위해서 그 주소를 방문하겠다고 제안했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싶지 않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피해자들에게 특히 해당 주소에 접근할 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말라고 조언해며, 경찰은 잠재적인 기소를 위해서는 적절할 절차를 수행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피해자가 쇼셜 미디어에 등록된 재산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했음을 인정하지만 적절할 조치를 취히기 위해서 다른 추가 정보(범죄현장 조사등)와 함께 평가가 이루어 진 후, 수색 영장을 발부받기에 충분한 지 다시 평가한 후에야만 수색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3419621666_6DWE9Pf5_e7f0fd1f1a4f0e8d3bff67111da35e233059f9e2.jpg

 

오클랜드 국제공항 보안 검색 변경사항 새로운 컴퓨터 단층활영(CT) 스케닝 기계 도입으로 노트북이나 액체류를 기내 반입 가방에 보관하고 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종전에는 모든 전자기기와 엑체류를 가방에서 꺼내 보안 X-RAY를 통과해야 했습니다.

브라운 교통부장관은 새로운 기기도입(지금부터 12월사이에)으로 인해 여행자들이 더욱 빨리 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답니다.

CT 스캐너는 실시간으로 3D이미지를 생성하므로 보안 직원이 가방의 내용물을 더 잘 평가할 수 있답니다.

국제선 항공편으로 운송되는 액체, 에어로졸, 젤의 용량 제한은 100ml (총 액체류 개수는 1리터를 초과할 수 없음)에는 변경이 없습니다.

이미 지난 12월달부터 웰링턴과 치치공항에서 떠나는 국제 여행객들은 노트북와 액체류를 기내 가방과 보관하고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Keneasy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자연이좋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knoz8640
갈수록 범죄가 늘어나는데 경찰대응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네요..ㅜ
번호 제목 날짜
48358 초등학생 단기어학연수문의합니다.
교육| greentea78| 안녕하세요. 오클랜드에서 진행되는 단기어학연수… 더보기
조회 6,429 | 댓글 1
2024.05.08 (수) 17:03
48357 시티에서 이사 도와주실분
기타| hy0nn| 시티에서 짐 옮겨주실 분 구합니다. 박스가 4… 더보기
조회 5,975
2024.05.08 (수) 12:21
48356 웰링턴에 한국인 산후 도우미 계신가요?
의료건강| Artemissss| 웰링턴에 한국인 산후 도우미 계신지 궁금합니다… 더보기
조회 5,304
2024.05.08 (수) 11:09
48355 집 청소업체
기타| YellowYellow| 안녕하세요? 집 청소 깨끗하게 하시는 전문 업… 더보기
조회 6,675 | 댓글 4
2024.05.08 (수) 09:28
48354 한국에서 물건 보내기.
기타| Grandma0305| 오클랜드에서 비지니스 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 더보기
조회 6,430 | 댓글 3
2024.05.07 (화) 22:56
48353 어떤버섯일까요??? 궁굼합니다
기타| 비키1| 오래된 죽은나무에서 발견한건데요. 먹어도 되는… 더보기
조회 7,499 | 댓글 5
2024.05.07 (화) 19:52
48352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송금
금융| ajhsm11| 한국에서 작은부동산을 매각하여 해외송금을 해야… 더보기
조회 6,278 | 댓글 2
2024.05.07 (화) 19:40
48351 5월7일(화) 전력요금, 연간 최대 220불 크레딧 받는 방법, 버스전용…
기타| wjk| 전력 크레딧 제도를 통해서 전기세 최대 220… 더보기
조회 8,436 | 댓글 2
2024.05.07 (화) 19:00
48350 물건 택배서비스 대행 업체가 있는지.
기타| jyoung1| 다름이 아니라요.트레이드미에서 물건을 사려하는… 더보기
조회 5,983 | 댓글 1
2024.05.07 (화) 18:28
48349 노스쪽 한인 테니스 클럽 알고 싶어요~
레저여행| Lavins| 안녕하세요.노스쪽에 20-30대들이 계시는 한… 더보기
조회 5,527
2024.05.07 (화) 14:58
48348 트라이얼 페이 문의입니다.
기타| 1년살이| 안녕하세요. 카페 파트타임 인터뷰하는 당일 3… 더보기
조회 7,653 | 댓글 5
2024.05.07 (화) 14:09
48347 CT 촬영 비용은 ?
의료건강| 은하수| 오래전부터 다리부문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여 통… 더보기
조회 7,770 | 댓글 8
2024.05.07 (화) 10:12
48346 안녕하세요 엄마 친구분을 찾고 있습니다....
기타| hjin| 88.89년도 정도에 이민을 가셨고 따님 2분… 더보기
조회 9,253 | 댓글 2
2024.05.06 (월) 21:16
48345 단백질 보충제 - Protein Powder
의료건강| 피나클| 나이가 들어갈수록 생기는 근감소증을 예방하기위… 더보기
조회 5,961 | 댓글 4
2024.05.06 (월) 20:17
48344 워홀비자소지분을 구인할경우.. 조건이있나요?
기타| 싫어싫어| 저희가게는 모두영주권자혹은 시민권자분들만계셔서… 더보기
조회 7,118 | 댓글 4
2024.05.06 (월) 18:23
48343 글렌필드 한국인 GP 알려주세요.
의료건강| Stock| 실버데일 메디칼센터를 이용중인데요. 갈때마다 … 더보기
조회 6,459 | 댓글 3
2024.05.06 (월) 16:56
48342 주식투자 알고싶어요
금융| 49898949| 소액으로 뉴질랜드 주식투자는 어느종목이 좋을까… 더보기
조회 6,486 | 댓글 2
2024.05.06 (월) 13:20
48341 오클랜드 핸디맨
수리| 슈티마| 오클랜드 시내쪽에 배관쪽으로 집 수리 해주실수… 더보기
조회 6,288 | 댓글 2
2024.05.06 (월) 12:48
48340 타이어 공기압 문의?
자동차| 비온뒤갬| 안녕하세요 일본 미니밴 중고차를 샀는데 운전석… 더보기
조회 6,755 | 댓글 3
2024.05.06 (월) 08:51
48339 집 외부 청소 추천부탁드립니다.
수리| HPTA| 안녕하세요. 집 안이 아닌 집 외부청소를 하려… 더보기
조회 6,198 | 댓글 1
2024.05.05 (일) 23:16
48338 고로쇠물 뉴질랜드에도 있을까요?
의료건강| 시골부자| 잠시 한국에 나와 있는데 고로쇠물을 우연히 접… 더보기
조회 7,331 | 댓글 2
2024.05.04 (토) 13:03
48337 110v 전기제품 사용
가전IT| Sela| 안녕하세요, 사진에 보이는 110v 부화기를 … 더보기
조회 6,000 | 댓글 2
2024.05.04 (토) 12:52
48336 한국으로 소포보낼 수 있는 곳
기타| 제자리| 얼마 전까지 왕마트에서 한국으로 소포보내기가 … 더보기
조회 6,308 | 댓글 2
2024.05.03 (금) 21:04
48335 파트타임 휴게시간 질문입니다.
기타| 1년살이| 안녕하세요. 파트타임으로 4시간정도 일을 하는… 더보기
조회 8,161 | 댓글 2
2024.05.03 (금) 20:45
48334 IRD 국제전화
기타| Avalon| 한국에서 IRD전화 해보신분 계신가요?사이트에… 더보기
조회 6,341
2024.05.03 (금) 15:21
48333 하이스쿨 학생 키위밑에서 자원봉사 할수 있는 곳 있나요?
건강한아름다움| 하이스쿨 학생인데, 키위 밑에서 자원봉사하고, 학교 서… 더보기
조회 6,677 | 댓글 2
2024.05.03 (금) 01:08
48332 혹시 테아라이
레저여행| 꼬꾸맘| 여기서 테아라이 골프장 가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더보기
조회 6,848 | 댓글 2
2024.05.02 (목) 20:12
48331 노스쇼어 주택에는 원래 이렇게 바퀴벌레가 많은가요?
부동산렌트| 사랑해요오| 원래는 시티 아파트에 살다가 직장을 옮기면서 … 더보기
조회 10,004 | 댓글 14
2024.05.02 (목) 18:26
열람중 5월2일(목) 해외이민자가 뉴질랜드인보다 더 높은 임금받은 후 직장내 불…
기타| wjk| 이민 법무사의 실수로2021년 일회성 영주권 … 더보기
조회 9,794 | 댓글 5
2024.05.02 (목) 17:29
48329 60대 골프여행 가려고 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용
레저여행| 꼬꾸맘| 60대 10명 정도 가구여 오클랜드 한시간에서… 더보기
조회 7,207 | 댓글 2
2024.05.02 (목) 00:38
48328 노래방 추천 부탁합니다
기타| Keneasy| 배호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성능 좋은 저음… 더보기
조회 5,808
2024.05.01 (수) 23:31
48327 골프 볼 수 있는곳 소개해 주세요
기타| smallest| 어디서 골프방송 볼 수 있을까요?정보 공유해 … 더보기
조회 6,113 | 댓글 1
2024.05.01 (수) 19:19
48326 노스쇼어에서 증명사진 촬영 가능한 곳이 있나요?
기타| hapy| 영구영주권용 증명사진입니다.
조회 6,224 | 댓글 1
2024.05.01 (수) 15:11
48325 한국에서 건강검진
의료건강| Jandy| 안녕하세요,한국에서 건강검진을 받아보려고 하는… 더보기
조회 7,302 | 댓글 3
2024.05.01 (수) 14:29
48324 세탁기
수리| Bruce1004| 안녕하세요. 삼성 세탁기 급수에러가 떠서 인터… 더보기
조회 5,880 | 댓글 2
2024.05.01 (수) 11:21
48323 CBD 영어학원?
교육| rezzo2| 안녕하세요?얼마전 워크비자로 뉴질랜드에 왔어요… 더보기
조회 5,829 | 댓글 1
2024.05.01 (수) 10:59
48322 보다폰(One NZ) 추가 탑업?
기타| 오늘같은| 안녕하세요.보다폰 Monthiy 결제로 이용 … 더보기
조회 5,991 | 댓글 3
2024.05.01 (수) 10:48
48321 게라지에서 사람사는게 법적으로 문제없나요?
부동산렌트| knoz8640| 안녕하세요..저희집 구조는 3유닛인데 그중 저… 더보기
조회 9,517 | 댓글 7
2024.05.01 (수) 08:28
48320 Cook top 달팽이 모양의 호일 받침이 망가졌어요
가전IT| 푸르른물결| 심슨 제품의 Cook top 달팽이 모양의 호… 더보기
조회 5,772
2024.04.30 (화) 21:33
48319 뉴질랜드 시민권 나오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이민유학| 흑임자크림| 뉴질랜드 시민권 신청하고 얼마후쯤 승인이 나오… 더보기
조회 7,019 | 댓글 1
2024.04.30 (화) 20:39
48318 4월30일(화)오늘 대중교통 보조금 종료
기타| wjk| Z세대, 직장내의 사무실 문화나 근무정책이 급… 더보기
조회 7,638 | 댓글 2
2024.04.30 (화) 16:27
48317 ☆구형 TV 리모컨 고쳐주실분 계신가요?
기타| Esther0106| 구형 TV 리모컨 고쳐주실분 계신가요? 021… 더보기
조회 5,761 | 댓글 1
2024.04.30 (화) 15:52
48316 파쿠랑가쪽 한인치과 있나요?
의료건강| 동쪽인| 안녕하세요 최근에 파쿠랑가쪽으로 치과를 옮겨서… 더보기
조회 5,666 | 댓글 2
2024.04.30 (화) 15:09
48315 플레쳐 리빙 집 리퍼럴 나눔
기타| JSoleAgents| 안녕하세요,플레쳐 리빙 집을 구입 할 예정이신… 더보기
조회 6,000
2024.04.30 (화) 13:41
48314 한국의 종합검진 병원 추천 부탁합니다
의료건강| Lynn| 한국에서 종합검진을 받고 싶습니다. 외국인대상… 더보기
조회 5,300
2024.04.30 (화) 12:48
48313 빌딩리포터 작성해 주실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부동산렌트| 스와니| 저희집 빌딩리포터가 필요해서요. 가격은 어느정… 더보기
조회 5,276
2024.04.29 (월) 21:00
48312 여권
기타| zu0w0ing| 대학 지원때문에 뉴질랜드 여권 재발급을 해야하… 더보기
조회 5,548
2024.04.29 (월) 18:07
48311 주니어 축구 레슨 하는 곳 있을까요?
기타| Hkwolfgamer| 어릴때 그렇게 축구하라고 했는데 안하고 yea… 더보기
조회 5,330 | 댓글 1
2024.04.29 (월) 17:40
48310 식탁+의자 운반해주실분 구합니다~
기타| 아이디할꺼도없네| 안녕하세요 Dominion rd에서 시티까지 … 더보기
조회 5,426
2024.04.29 (월) 17:38
48309 아니 이럴수가?
가전IT| Prettymuch| 소개 부탁드립니다.제가 삼성갤럭시노트20 울트… 더보기
조회 7,639 | 댓글 1
2024.04.29 (월)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