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믿을 만한분 이나 가족등에게 3~4일에 한번 우체통등 집들러보라고 하셔도 돼구요.
요즘은 인터넷을로 연결해서 핸드폰 앱으로 실시간으로볼수있는 CCTV도있습니다.
그도 안돼면 house sitting 이라고 baby sitting 개념으로 집재공해주고 일정돈을 주는 서비스도있습니다. 그럼 사람이 2주간 집에서 살게 돼겠죠. 아시는분/믿을 만한분 이나 가족등에게 3~4일에 한번 우체통등 집들러보라고 하셔도 돼구요. 요즘은 인터넷을로 연결해서 핸드폰 앱으로 실시간으로볼수있는 CCTV도있습니다. 그도 안돼면 house sitting 이라고 baby sitting 개념으로 집재공해주고 일정돈을 주는 서비스도있습니다. 그럼 사람이 2주간 집에서 살게 돼겠죠.

지인분께 부탁을 하셔서 메일도 수거하고 집에도 한번 들어가고 주변도 돌아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이웃과 친하면 이웃에게 부탁을 해도 되구요 지인분께 부탁을 하셔서 메일도 수거하고 집에도 한번 들어가고 주변도 돌아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이웃과 친하면 이웃에게 부탁을 해도 되구요

집은 화재보험과 가재보험 가입이 제일좋고 아니면 지인이나 이웃에게 열쇠 맏기고 몇일에 한번씩 보아 달라고 하고 우체통도 수거 부탁하고
그러기 싫으면 우체국에가서 오래전에 hold service라는것이 있어서 일주일당 5불정도 엿었는데 우편물배달 부재기간정지 시켜달라고 하고
돌아오는 다음날 정도로 밀린것 배달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여줍니다.no junk mail 우체통에 붙여 놓으면 좋고요. 집은 화재보험과 가재보험 가입이 제일좋고 아니면 지인이나 이웃에게 열쇠 맏기고 몇일에 한번씩 보아 달라고 하고 우체통도 수거 부탁하고 그러기 싫으면 우체국에가서 오래전에 hold service라는것이 있어서 일주일당 5불정도 엿었는데 우편물배달 부재기간정지 시켜달라고 하고 돌아오는 다음날 정도로 밀린것 배달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여줍니다.no junk mail 우체통에 붙여 놓으면 좋고요.

바깥의 차가  불안하시면  차 밧데리를 빼서 감춰 놓으면 어떨까요?
전 한국 갔다오니 게러지에 놔둔 차가 밧데리가 나가 버렸더라구요 ㅎ 바깥의 차가 불안하시면 차 밧데리를 빼서 감춰 놓으면 어떨까요? 전 한국 갔다오니 게러지에 놔둔 차가 밧데리가 나가 버렸더라구요 ㅎ

저희집은 게러지가 없어서요ㅜㅜ 저희집은 게러지가 없어서요ㅜㅜ

다니시는 회사 펜스가 되어있다면 회사에 이야기해서 회사 야드에 주차해두는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니시는 회사 펜스가 되어있다면 회사에 이야기해서 회사 야드에 주차해두는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