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믿을 만한분 이나 가족등에게 3~4일에 한번 우체통등 집들러보라고 하셔도 돼구요.
요즘은 인터넷을로 연결해서 핸드폰 앱으로 실시간으로볼수있는 CCTV도있습니다.
그도 안돼면 house sitting 이라고 baby sitting 개념으로 집재공해주고 일정돈을 주는 서비스도있습니다. 그럼 사람이 2주간 집에서 살게 돼겠죠.
집은 화재보험과 가재보험 가입이 제일좋고 아니면 지인이나 이웃에게 열쇠 맏기고 몇일에 한번씩 보아 달라고 하고 우체통도 수거 부탁하고
그러기 싫으면 우체국에가서 오래전에 hold service라는것이 있어서 일주일당 5불정도 엿었는데 우편물배달 부재기간정지 시켜달라고 하고
돌아오는 다음날 정도로 밀린것 배달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여줍니다.no junk mail 우체통에 붙여 놓으면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