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시디는 사장이 꿀꺽할후없도록 정부에서 조사까지한다하엿고 레벨3때 오픈해서 일을하지만 금액이 섭시디보다 적을경우 섭시디를 받는걸로 알고잇구요. 하지만 코로사로인해 수익이줄어 전보다 매출이적은경우 그또한 직원들 페이로 사용할수있습니다.만약 주에600불을받는다면 섭시디가 585불이니 거이에 사장이 15불을 더해주는거죠 절대 사장이 개인적으로 이용할수있는돈은 아닙니다. 여기까지가 제가듣고 아는내용들입니다. 섭시디는 사장이 꿀꺽할후없도록 정부에서 조사까지한다하엿고 레벨3때 오픈해서 일을하지만 금액이 섭시디보다 적을경우 섭시디를 받는걸로 알고잇구요. 하지만 코로사로인해 수익이줄어 전보다 매출이적은경우 그또한 직원들 페이로 사용할수있습니다.만약 주에600불을받는다면 섭시디가 585불이니 거이에 사장이 15불을 더해주는거죠 절대 사장이 개인적으로 이용할수있는돈은 아닙니다. 여기까지가 제가듣고 아는내용들입니다.

이제 섭시디, 고용인, 고용주에 관한 문의는 아래 수없이 문의하고 답글올렸던 내용들 보시면  충분히 답이 나왔을것 같네요.
계속 반복되는 문의와 댓글이네요
아래의 수없이 많은 글들을 참고 하셨으면 좋겠네요 이제 섭시디, 고용인, 고용주에 관한 문의는 아래 수없이 문의하고 답글올렸던 내용들 보시면 충분히 답이 나왔을것 같네요. 계속 반복되는 문의와 댓글이네요 아래의 수없이 많은 글들을 참고 하셨으면 좋겠네요

The Wage Subsidy Scheme: supports employers adversely affected by COVID-19,

에요~~ 고용주들한테 주는돈이에요 직원임금 주는데 보태주라고요 그리고 레벨3에 일시간이 줄엇으면 줄은거에 대한 패이만 해도된다고 work.and income에 나와잇어요 ㅜㅜ The Wage Subsidy Scheme: supports employers adversely affected by COVID-19, 에요~~ 고용주들한테 주는돈이에요 직원임금 주는데 보태주라고요 그리고 레벨3에 일시간이 줄엇으면 줄은거에 대한 패이만 해도된다고 work.and income에 나와잇어요 ㅜㅜ

보조금은 COVID-19로 인해 사업자들이 직원들의 급여를 주는데 어려움을 겪을까봐 일을하는 직원들의 시간 및 직원숫자에 맞게 신청해서 직원들에게 나가는 급여(wage)를 보조하기 위해 정부가 사업자에게 지급하는 보조금 입니다. 마치 그 보조금은 내 이름으로 신청해서 내 앞으로 나왔으니 다 나한테 와야한다 라는 생각들을 하시는것 같은데 꼭 그런건 아닙니다.
노동자 개개인을 지원하기 위한 보조금이였다면 고용주가 신청할일은 없었겠죠? 왜 고용주에게 지급되었는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근무시간축소 관련해서는 노동법과 계약서를 확인해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보조금은 COVID-19로 인해 사업자들이 직원들의 급여를 주는데 어려움을 겪을까봐 일을하는 직원들의 시간 및 직원숫자에 맞게 신청해서 직원들에게 나가는 급여(wage)를 보조하기 위해 정부가 사업자에게 지급하는 보조금 입니다. 마치 그 보조금은 내 이름으로 신청해서 내 앞으로 나왔으니 다 나한테 와야한다 라는 생각들을 하시는것 같은데 꼭 그런건 아닙니다. 노동자 개개인을 지원하기 위한 보조금이였다면 고용주가 신청할일은 없었겠죠? 왜 고용주에게 지급되었는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근무시간축소 관련해서는 노동법과 계약서를 확인해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락다운은 나라가 강제로 사업장을 닫게 하는 비상 조치로서 고용주에게는 직원을 손쉽게 해고할수 있는 빌미를 준 것입니다. 뉴질랜드는 퍼머넌트 계약 직원을 해고 하기가 평상시에는 쉽지 않는데 사업장이 문을 닫으니 해고할 핑계가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정부가 전국의 모든 고용주를 위하여 섭시디를 준 것입니다. 해고 시키지 말고 고용을 12주간 유지하라는 목적으로.
정부의 의도와 달리 락다운이 되어 섭시디 청구하지 않고 신속하게 직원을 해고한 사례가 많이 있는데 대표적인 곳이 에어 뉴질랜드입니다. 많은 조종사와 퍼머넌트 직원들이 섭시디를 받지 않고 해고 당했습니다.
직원이 락다운 기간만 섭시디를 받고 레벨2에서 사정이 있어 그만두는 경우에는 고용주는 자기가 갖는 것이 아니고 정부의 지시를 따라 남은 돈을 처리해야 합니다. 락다운은 나라가 강제로 사업장을 닫게 하는 비상 조치로서 고용주에게는 직원을 손쉽게 해고할수 있는 빌미를 준 것입니다. 뉴질랜드는 퍼머넌트 계약 직원을 해고 하기가 평상시에는 쉽지 않는데 사업장이 문을 닫으니 해고할 핑계가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정부가 전국의 모든 고용주를 위하여 섭시디를 준 것입니다. 해고 시키지 말고 고용을 12주간 유지하라는 목적으로. 정부의 의도와 달리 락다운이 되어 섭시디 청구하지 않고 신속하게 직원을 해고한 사례가 많이 있는데 대표적인 곳이 에어 뉴질랜드입니다. 많은 조종사와 퍼머넌트 직원들이 섭시디를 받지 않고 해고 당했습니다. 직원이 락다운 기간만 섭시디를 받고 레벨2에서 사정이 있어 그만두는 경우에는 고용주는 자기가 갖는 것이 아니고 정부의 지시를 따라 남은 돈을 처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