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6월1일(목)전자담배금지계획 발표, 경찰인원 1800명 달성, 상호 의료협정국가

(재업)6월1일(목)전자담배금지계획 발표, 경찰인원 1800명 달성, 상호 의료협정국가

jinlee1luv외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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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er NZ는 전력만족도조사결과에 따라 전기공급업체를 바꾸도록 권장) 컨슈머 NZ은 전반적으로 전기사용 고객만족도 등급이 54%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규모 전기소매업체는 고객 만족 유지 측면에서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Powershop전기업체는 연례설문조사에서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했으며, Consumer’s People’s Choice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회사는 2015년 이후부터 이번까지 여섯번이나 상을 수상했습니다.

Frank Energy가 각각 74%67%의 만족도 점수를 받아 상을 수상했습니다.

컨슈머 NZ은 컨텍트와 트러스트파워가 업계평균보다 낮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메리디안은 46%의 낮은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아니러니하게도, 만족도 평균이하의 점수를 받은 전력 공급업체가 키위의 56%의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Consumer’s Powerswitch관리자인 폴은 Seven Sharp인터뷰에서 평균적으로 사람들은 공급업체 전환하여 연간 약 $400불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약 18개월전에 비해 약 25% 전환비율이 증가하여 실제로 전기료 절감액을 증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폴은 Powerswitch웹 싸이트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약 90%가 최소 100달러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적은 키위들-현재 6%정도의  사람들만 전력회사를 전환하고 있으며, 키위의 절반은 현재 전력회사를 5년이상, 4분의 110년이상 똑 같은 전력회사를 사용하는 것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전력요금에 무더져, 50세 이상 인구의 65%10년이상 전력회사를 변경하지 않고 있어, 이들은 휠씬 더 먆은 전기요금을 지불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Seven Sharp는 길거리 사람들에게 전력회사에 대해서 애기할 때,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전환한 적이없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전력소매업체는 사람들이 공급자를 바꾸지 않기 때문에 가격을 높게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Powerswitch관리자 폴은 더 많은 사람들이 공급자를 바꾸면 전체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Powerswitch웹에서 요금제와 공급자를 비교할 수 있으며, 전력공급자를 전환하기로 선택한 경우 간단한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쉽게 전환가능하다고 Consumer NZ은 말합니다.


(경찰관 수-1800명으로 증가-정부 목표달성 발표예정) 정부가 경찰관 1800명이라는 약속된 목표에 도달했다고 오늘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발표는 오늘 61일 포리루아에서 열리는 경찰 졸업식에서 열릴 예정이며, 정부의 2017년 공약중 하나인 경찰인원을 늘리려는 이정표에 도달을 축하할것이라고 암시했습니다.

헤럴드매체가 입수한 데이터에 따르면 오클랜드 경찰관 인원도 지난 6년동안 390명 증가했으며, 이는 이전 10년기간의 두배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올해 예산에는 지난 5년반동안 경찰인원 측면에서 얻은 이익이 손실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인구기반 자금을 위한 초기 5080만 달러를 할당했습니다.

새로운 기금은 뉴질랜드인 480명당 최소 1명의 경찰관 비율이 유지되도록 보장할것입니다. 2017년도의 비율은 1:544명이였다고 앤더슨 경찰장관은 발표했습니다.

 

(상호 의료협정국- 호주인,영국인 뉴질랜드에서 무료처방전 받을 수 있음)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호주/영국인은 $5 처방약 비용을 없애는 정부정책 덕분에 무료처방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호주와 영국과 상호 의료 협정을 맺었습니다. , 뉴질랜드 시민은 동일한 조건으로 해당국가의 사람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상호주의 협정에 따라 영국과 호주인이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방문객은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때 뉴질랜드 거주자/시민처럼 대우받습니다. 따라서 $5처방비도 202371일부터 무료입니다. 승인되지 않는 처방자를 발견하면 $15/$10 처방비가 부과됩니다.

이는 호주와 영국을 방문하는 키위들은 해당국가에서도 현지수준의 치료를 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국에서는 무료 GP방문이 가능합니다.

비록 영국은 방문임시체류의 정의를 변경하여, 임시체류를 최대 6개월을 체류로 해석(뉴질랜드는임시체류를 2년미만으로 정의)하며, 6개월 이상 여행하는 뉴질랜드인은 여전히 영국의 National Health Serivce를 이용할 수 있지만, 201646일부터 비자 신청의 일부로 이민 건강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연간 거주자 비자 $1287불추가요금, 3년 워킹할리데이비자소지자는 $3800)

 

(정부-금연법에 이어 베이핑(Vaping)도 중단계획발표 예정) 아이샤 보건장관은 청소년 전자담대 퇴치 전략을 오늘 1일 발표할 예정이지만, 값싼 일회용 전자담배를 완전히 금지하거나, 약국에서 처방전으로만 판매하는 것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보건장관은 2025년까지 뉴질랜드를 금연국가로 만들기 위한 정부의 노력의 일환으로 3개월간의 협의 후 오늘 베이핑 규정을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베이핑은 담배를 끊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달콤한 맛의 전자담배는 젊은이들은 사로잡았으며, Asthma and Respiratory Foundation에 따르면 10대 젊은이 중에 5명중 1명은 매일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베이핑규정은 호주가 약국을 통해서만 판매를 제외하고, 베이프 수입을 금지하고, 향료,색상,기타 성분 제한을 포함한 최소 품질 기준을 도입한 이후에 나온 규정 업데이트입니다.

새로운 제안에는 새로운 전자담배 소매업체가 학교나 운동장 근처에서 매장을 오픈하는 것을 불법화하고, 전자담배 베터리교체의 안전장치 및 어떤 물질을 사용하는지 용기 라벨을 부착하도록 보장하는 것이 포합됩니다.

오클랜드 공중 보건 부학장 콜린도 정부가 젊은이들을 교육하고 약국을 통해서만 베이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베이핑이 덜 매력적으로 만들게 해야하며, 사용에 대해서도 약간의 제약을 필요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202112월 보건장과능 새로운 Smokefree 2025 실행계획을 통해 한세대의 담배 판매을 금지하고 모든 담배 니코틴 수치를 낮추고 담배판매점도 6000에서 600개로 대폭 줄이는 급진적이고 세계 최고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즉 의회는 200911일이후 태어난 사람들, 2027년에 18세가 되는 사람들은 절대 담배를 살 수 없는 새로운 법안을 지난 12월에 통과시켰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베이핑제품과 소매업체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제는 2차법안에서 다루어질 예정입니다.

 

(주택가격 바닥을 찍고 있음을 시사) OneRoof, CoreLogic, ANZ Bank 세곳의 분석가들의 새로운 부동산 데이터에 주택가격이 서서히 바닥이 찍고 있다고 하며, 부동산의 흐름을 예측했습니다.

새로운 보고서는 금리가 오랬동안 더 높은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소유자들에게 안도감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코어로직은 오늘 발표한 자체 데이터에서 5월 전국적을 부동산 가치는 하락했지만 그 수치는 1%미만인 0.7%만 하락해 침체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증거라고 말합니다.

ANZ은행도 이번주초에 집값이 계속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을 되돌려 단기적으로 급격한 전환을 예상했습니다.

또한 NZ Mortgages의 나탄 전무이사는 금리가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중앙은행도 연말까지 통화조건을 강화할것으로 예상될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금리가 2023년말부터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을 예상하므로 가능한 단기간, 예를 들어 1년 또는 18개월동안 모기지를 고정하는 것이 일반적은 조언이라고 말합니다.

모게지 이자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장기적으로 고정하는 것은 상황이 변하고 조기 구조저정이 필요한 경우 막대한 파손비용을 의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키위들이 듣고 있는 종말론적인 부동산 시장이야기에도 불구하고 평균호가는 여전히 코로나이전보다 높으며, 이는 자산 축소를 우려하는 부동산 소유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으로 여겨진답니다.

하지만 현 시장상황은 구매자들에게 여전히 긍정적이며, 가격이 바닥을 치고 있거나 적어도 바닥에 근접해 있습니다. 특히 보급형 부동산의 경우 가격이 급락했습니다. 투자자들과의 경쟁과 금리가 최고조에 달했다는 소식은 첫 주택 구매자에게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이 분명합니다.

 

(오클랜드 브라운시장 마지막 예산안 오늘 발표예정) 브라운시장은 시의원에게 나는 정부와 다르며, 돈을 찍어낼 수 없다는 이유로 도시 공항에서 23억달러에 달하는 주식매각제안을 지지해 줄 것을 시의원에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시의원들은 어제 호주 금융자문회사와 만나 판매에 대해 논의했했지만 정확한 수치를 얼마인지는 알수 없습니다.

브라운시장은 ZB와의 인터뷰에서 시의원 20명에게 대중이 인플레이션 이상으로 세금인상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 계획을 지지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브라운시장은 공항 주식매각 매각을 통해 연간 1억달러의 이자를 절약할것이라고 말하며, 팔리지 않는다면 세금인상률이 적어도 몇 퍼센트는 더 상승할 것이라고 합니다.

시의회가 의뢰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납세자의 24%만이 전면 판매지지, 52%는 부분만 판매지지, 17%는 전혀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정부-운전자 벌칙금 인상 여전히 고려중) 교통부장관은 도로 법칙금인상에 대한 검토를 여전히 하고 있지만, 선거 이전까지는 정책결정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교통부는 작년에 수수료와 벌금을 포함한 도로 안전 벌칙제도 변경을 내각에 제안으며, 이는 정부 목표의 Road to Zero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통사고를 줄이고 중상을 입은 사람을 줄이고자 하는 계획의 일환입니다.

우드 교통부장관은 1014일 선거전에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할것이고 중요한 작업이지만 다른 많은 프로젝트도 있어서 한번에 모든 균형을 맞출 수없다고 말합니다.

AA도로 대변인 딜란은 아직까지 진행되지 않는 것에 실망한다며, 정부가 선거 이전에 조치를 취하여 나중에 공개 협의를 위해 어떤 제안을 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시간이 촉박하다고 말합니다.

대부분의 도로법칙금은 수십년동안 변경되지 않았으며, Land Transport Regulations Act 1999에 따르면 제한속도 10킬로 미만초과로 운전할 경우 $30불의 벌금, 45킬로에서 50킬로사이로초과 운전할 경우 $630까지 과속벌금을 부과합니다.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202330달러의 벌금은 199917달러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작년에 발표된 Road to Zero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의 처벌이 바람직하지 않는 행동을 억제하기에는 너무 낮을 수 있고 위반 위험 수준과 일치하지 않으며 경우에 따라서 운전자 행동을 변경하는데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답니다.

정부는 이미 운전 중 휴대폰 사용에 대한 벌금을 $80에서 $150불로 인상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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