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토) 이번주 알아야 할 뉴스들

4월20일(토) 이번주 알아야 할 뉴스들

room4ken외 2명
6 7,289 wjk

43째주 인플레이션 하락, 주택시장 움직이는 요인들 이번주는 인플레이션이 4%떨어지고, 주택모기지 대출자들은 1년 모기지이자율를 선택하는 도박을 하고, 렌트집에 애완동물에 대한 본드제도를 발표했습니다.

주택시장에서는 매물이 넘쳐나 구매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부동산 가치는 REINZ 주택 가격지수에 따르면 2월대비 3월에는 1.2%하락했으며,  오클랜드지역은 1.9%하락해 주택가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하지만 젼국 주택 평균가격은 전년도 $779,000$800,0002.7%상승했습니다.

부동산 에이젼드는 다양한 구매자 그룹이 활동하는 것을 목격했으며, 특히 첫 주택구매자와 집소유주가 가장 활동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겨울로 접어들어도 주택시장은 계속 활발할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연간 인플레이션은 4.7%에서 4%로 낮아졌습니다. 이는 2021년 6월 이후 최저치입니다. Stats NZ에 따르면 소비자 물가지수는 임대료, rates, 보험, 주류, 담배가격 상승으로 인해 저렴한 휘발류와 국제선 항공료를 상쇄하면서 0.6%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인 2024년말까지 목표치인 1-3%범위로 돌아올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지만, 수치가 확실해 질때까지 금리를 높게 유지할 것이라고 반복했습니다.

이로써 중앙은행은 금리인하를 내년 2025년이후에나 인하가 시작될 가능성을 암시했지만, 금융시장은 202411월쯤에 금리인하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금리, 경제성장 부동산 조사업체인 코어로직(CoreLogic)2월 신규대출의 56%1년 고정 모기지를 선택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대출자들이 금리기 최고조에 달했다고 추측한 12월달의 36%와 비교됩니다.

코어로직의 켈빈 데이비슨은 부동산부문은 내년에도 부진한 상태로 시작할 것이라며 예측했습니다.

인포메트릭스의 가레스 커어난은 가계와 기업은 2025년 중반까지 경제가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이는 최악의 경기침체가 지나간 것처럼 느껴지려면 아마도 12개월이 더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택시장의 스트레스와 실업률의 증가로 인해서 경제가 몇 달 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하며, 2025년초까지 인플레이션인 3%미만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앙은행은 11월부터 OCR5.5%에서 2025년말까지 4%로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가레스는 또한 2027년이 되어서야 낮은 금리, 덜 긴축적인 재정정책, 개선된 세계경제성장이 가속화될것이며, 이때즘에 연 3%대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애완동물 본드 정부는 내년말까지 펫본드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최대보증금은 2주치 임대료로 제한되며, 임차인은 정당한 마모를 넘어서는 손해에 대한 책임을 지며, 집주인은 합당한 근거거 있는 경우 애완동물허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 비숍주택부장관은 합당한 근거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궁극적으로 임대 재판소의 법적 판례에 의해서 확립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Renters United대변인 루크는 이것이 임차인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실제로 집주인에게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열어준다고 우려했으며, 또한 집주인이 원할 때마다 임차인을 얼마든지 퇴거시킬 수 있으며, 이유없이 계약 종료(90일의 이유없는 계약종료 부활, 2025년초부터 가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뉴질 부동산 투자자 연맹은 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을 환영하며, 현재 렌트집에 대한 애완동물로 인해 집주인에게 손해를 끼칠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이번 펫본드를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펫본드는 사람들이 애완동물과 함께 살 때 더 행복했고, 집주인은 행복한 세입자를 원했기 때문에 과정을 더 쉽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든 좋은 것이라고 부동산 투자자연합의 피터 루이스는 밝혔습니다.

KiwiBuild 프로젝트 지연 카잉가 오라는 주택 공급업체에 대한 정부의 독립적인 검토가 시작된 이후 새로운 키위빌드개발 결과 공개를 중단했습니다.

연합정부는 지난 12월달에 빌 잉글리쉬 전 총리가 이 검토를 시행할것이라고 발표함에 따라, 일부 작업을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검토는 앞으로 몇 달안에 공개될 예정이며, 이 키위빌드는 지난 2018년 전 노동당정부가 주력 정책으로 설립한 사업으로, 10년에 걸쳐 주택 10만채를 짓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로 인해 2021년 설립한 이후 토지 3개를 매입했습니다. 타우랑가에 있는 95.3헥타르의 Ferncliffe농장, 웰링턴의 애들레이드 로드에 있는 2016m2부지, 크라이스쳐치의 Quapies rd에 있는 3.68헥타를 부지를 구입했습니다.

비숍장관은 검토내용에 따라 재정상황, 조달 및 자산관리를 재설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긴급주택을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고안된 지원서비스에 대한 자금은 2개월 후에 중단될 예정이며, 정부는 더 이상의 지원을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긴급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수는 약 800가구이며, 향후 6년동안 이 비율을 75%까지 줄이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는데도 지원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공공서비스 인력 정리해고, 이미 3000개 넘어서고 있어 최근 일자리 통계에 따르면 공공 부분 삭감에 대해 월링턴이 큰 영향을 받는 것을 드러났습니다. 이미 3000개의 일자리가 삭감되었다고 정부는 발표했으며, 트레이드미데이터에 따르면 중앙 정부의 일자리 목록은 전년 대비 77%, 지난 3개월 동안 34%감소했고, 웰링턴의 평균 급여는 전 분기대비 3.3%하락한 $72,062달러로 모든 지역에서 가장 큰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웰링턴의 취업 지원 건수는 2023년 마지막 3개월에 비해 약18%증가했습니다.

Trademe는 웰링턴의 공공부분 감원의 영향이 시작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여전히 일자리가 있고, 기업들이 여전히 채용을 하고 있지만, 많은 지원자들이 몰리면서 힘든 시기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고용주 주도 노동시장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인 매물 목록이 가장 많은 증가한 분야는 농업, 사무, 행정, 숙박 및 관광분야였으며. 이번 분기동안 전체 지원자 수는 이주와 실직으로 인해 15.4%증가했습니다.

웰링턴에서 일자를 원하는 일부 사람들에게는 상황이 심각했지만, 다른 지역도 영향을 받았으며, 오클랜드에서는 일자리 지원 건수가 1년만에 160%증가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이주와 해고의 급증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합니다.

모든 지역에서 구인 목록이 감소하고 지원자 수는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18, 숫양에 의해 살해된 부부 이름 공개 - 82세의 알프레드 할게 한센과 81세의 가이 캐로 한센은 와아타케레의 Anzac Valley Rd의 한 부동산에서 숫양공격을 사망했다고 어제 19일 경찰은 발표했습니다.

18, 목요일 아침 7:30에 경찰은 신고를 받고 Anzac Valley Rd의 출동해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 방목지에 있는 숫양을마주했으며, 현장에 있던 다른 일행이 숫양의 공격을 받고 경미한 부상을 입은 후 경찰의 총에 의해 사살되었습니다.

은퇴한 부부는 모두 80대초반이고, 웨스트 오클랜드 부동산에서 8년동안 살았다고 밝혔으며, 농장 동물로 인한 사망은 드물지만 짝짓기 시즌으로 인해 동물의 변동성이 더울 커질 수 있다고 말하며, 이맘때가 더욱 심해진다며, 모든 농부들에게 조심하라고 경찰은 당부했습니다.

3419621666_MN6hmjAD_3d15a733778c6df3ac44b7cb092bc57924b90a64

 

오클랜드 CBDCity Garden Apt주민들 건물위험에 따른 대피할 필요없다 이 아파트는 외장재의 화재관련된 문제로 인해 412일 위험한 건물로 판정되며 아파트주민들에게 22일까지 퇴거하라는 명령을 받아, 이 건물에 거주하는 1500명의 아파트 주민들에게 불안감을 안겼습니다.

오클랜드 시의회는 412Albert st에 위치한 이 아파트에 위험한 건물에 대한 공지를 발행하여 안전한 기준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주민들에게 10일동안 대피하라고 통지한 후 어제 19, 시의회 조사관들은 평가를 위해 아파트 단지을 방문했습니다.

검사는 경보시스템, 스프링클러, 연기 및 열 차단장치, 방화문을 포함한 중용한 인명 구조 시스템이 모두 규정에 따라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의회는 건물이 안전하다는 인증문서 작업이 완료되면, 법인과 주민들에게 월요일에 퇴거할 필요가 없다고 알릴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04년 건축법은 화재나 지진과 같은 사건이 발생하는 동안 부상이나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건물을 위험하다고 간주합니다.

3419621666_gzsnPO1F_000442102a5c9096e1232713f5f2e514c8af634d

 


음식배달 서비스, Menulog 뉴질랜드 시장 철수 - Menulog서비스는 다음 달 뉴질랜드에서 운영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006년 호주에서 창업한 이 음식배달 서비스는 2021년부터 뉴질랜드에서 운영되었으며, 이제 뉴질랜드 시장의 작은 규모가 건전한 사업을 유지하지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며, 516일부터 홈페이지와 앱을 더 이상 운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호주, 웨스트필드 본다이 정션 쇼핑몰 공격; 호주 총리는 볼라드 맨이라는 영웅에게 영주권제공 지난 13, 토요일 40세의 조엘 카우치의 잔혹한 칼부림 난동으로 6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건 당시, 프랑스 국적의 다미엔 게로는 조엘 카우치(가해자)가 칼을 들고 엘리베이터를 올라올 때, 볼라드를 들고 가해자가 엘리베이터를 올라오지 못하도록 막아, 잠재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다미엘이 가로 막은 층에서는 수십명의 어린이들이 놀던 곳으로 알려졌으며, 쇼셜미디어에서는 그의 행동을 영웅으로 환호했으며, “볼라드 맨이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다미엔은 현재 호주 비자신청중이였으며, 알바니즈 호주총리는 그의 행동이 최고의 human character 라고 칭송하며, 호주에 원하는 만큼 머물 수 있게 해줄것이라며, 호주 시민이 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가해자인40세의 카우치는 이번 공격에서 여성을 표적으로 삼은 것을 보이지만 당국은 최근 몇 년 동안 발생한 호주국가 최악의 살해 동기를 아직 정확히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Keneasy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Qldnjs
늘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goalskfk
항상 정말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wjk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48267 새차에 불랙박스 설치 시
자동차| 힘든시기| 새차를 구입 하고 2채널 블랙박스 설치 하려고… 더보기
조회 4,808 | 댓글 2
2024.04.23 (화) 08:12
48266 단단한 매트리스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기타| 욤욤욤| 한국 매트리스처럼 단단한 매트리스를 찾기가 어… 더보기
조회 4,673 | 댓글 1
2024.04.22 (월) 20:47
48265 뉴질랜드 항공 서울 재취항은?
기타| Nkpo| 에어 뉴질랜드 한국 언제쯤 다시 비행하는지요?
조회 7,592 | 댓글 1
2024.04.22 (월) 20:09
48264 여성 한국인 GP 등록 가능한 곳 정보 부탁드려요
의료건강| Neon79| 안녕하세요? 현재 딸아이 GP분을 바꾸려고 하… 더보기
조회 4,865 | 댓글 1
2024.04.22 (월) 19:53
48263 웰링턴 지역
기타| Galaxy24| 안녕하세요,웰링턴(Lower Hutt/Pori… 더보기
조회 5,053 | 댓글 1
2024.04.22 (월) 19:00
48262 삼성 금지환
기타| Heartsong| 이 나라에서 삼성 금지환 구할 수 있나요?
조회 4,907
2024.04.22 (월) 18:49
48261 Travel Wallet
금융| 벤쿠버| 안녕하세요..정보 있으신분들 조언 구합니다.지… 더보기
조회 5,012 | 댓글 1
2024.04.22 (월) 17:01
48260 한국핸드폰 로밍 질문 있습니다
기타| 탄롤롤| 한국에서 로밍해서 핸드폰 가지고 뉴질랜드오면 … 더보기
조회 4,774 | 댓글 2
2024.04.22 (월) 13:22
48259 오래된가쇼파나 망가진 탁자 유료로 수거하는곳
기타| Syoonh| 안녕하세요 ~탁구 테이블이나 , 쇼파같은 큰 … 더보기
조회 5,409 | 댓글 2
2024.04.22 (월) 10:34
48258 5년동안 혼인신고 없이 살다가 헤어지려면
기타| lonely| 혼인신고 없이 5년넘게 부부로 살았는데 혼인신… 더보기
조회 10,408 | 댓글 8
2024.04.21 (일) 23:46
48257 오클랜드 한인 교정치과 찾아요!!
의료건강| 타입빠| 한국에서 교정마치고 뉴질랜드로 왔어요. 음식먹… 더보기
조회 5,086 | 댓글 1
2024.04.21 (일) 17:28
48256 오토바이 수리점…
수리| 오클오클54142| 안녕하세요 50cc 스쿠터를 좀 고치고 싶어서… 더보기
조회 4,446
2024.04.21 (일) 15:55
48255 머리 미용실 잘하는 곳
미용| Ytm99| 남자 머리 다운펌 잘하는 곳 있으면 추천 해주… 더보기
조회 4,679
2024.04.21 (일) 05:07
48254 3개월씩 관광비자 연장[가족] 가능한가요?
기타| Olivia1124| 부모님이 관광비자로 들어오셔서 3개월후에 출국… 더보기
조회 6,347 | 댓글 4
2024.04.20 (토) 23:06
48253 시티 수영장
기타| 라라66| 안녕하세요 시티에 수영장 괜찮은곳 있을까요? … 더보기
조회 5,462 | 댓글 2
2024.04.20 (토) 22:20
48252 밤 맛있는 것 파는 곳 아시나요?
기타| 윤윤이| 맛있다고 해서 사도 아무맛도 안나는게 많더라고… 더보기
조회 5,333 | 댓글 1
2024.04.20 (토) 20:55
48251 건축 관련 피해시...카운실에 이야기 해야 하나요?
기타| 정명관| 안녕하세요.옆집에 새로 집을 짓는다고 중장비가… 더보기
조회 5,805 | 댓글 2
2024.04.20 (토) 17:14
48250 국제면허증에서 뉴질랜드 면허로 변경하려는데
자동차| vlrmfpyvndn|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서 러너 자격증 소지중이고… 더보기
조회 4,415
2024.04.20 (토) 17:10
48249 오클랜드에서 구기자를 구할 수 있을까요?
의료건강| jj50| 제목 그대로 구기자를 좀 구하려고하는데..어디… 더보기
조회 5,172 | 댓글 6
2024.04.20 (토) 17:05
48248 신생아 배꼽소독
의료건강| staystrong| 안녕하세요,여기는 한국처럼 신생아들 배꼽 소독… 더보기
조회 4,592 | 댓글 2
2024.04.20 (토) 14:43
48247 한국 택배에 말린미역
기타| Dana8282| 한국에서 택배를 보내주시려 하는데 말린미역도 … 더보기
조회 5,073 | 댓글 2
2024.04.20 (토) 09:19
열람중 4월20일(토) 이번주 알아야 할 뉴스들
기타| wjk| 4월3째주 인플레이션 하락, 주택시장 움직이는… 더보기
조회 7,290 | 댓글 6
2024.04.20 (토) 08:48
48245 TEMU 초보 질문요
기타| Keneasy| 테무 구입 제품 몇 중에 한 개가 결함이 있어… 더보기
조회 5,530 | 댓글 2
2024.04.20 (토) 07:59
48244 영주권 파트너 한국에서 신청
이민유학| Dana8282| 제 남친이 뉴질 영구영주권자인데 지금은 저랑 … 더보기
조회 4,685 | 댓글 1
2024.04.20 (토) 01:17
48243 영구영주권 신청시 메디컬
이민유학| Dana8282| 제가 b형간염이 있어서 비자 신청할때마다 메디… 더보기
조회 4,684 | 댓글 1
2024.04.19 (금) 23:53
48242 뉴질랜드 여행 중인데 원래 이런가요?
기타| 뉴질뉴| 안녕하세요 신혼여행으로 뉴질랜드 남섬 캠퍼밴 … 더보기
조회 9,314 | 댓글 12
2024.04.19 (금) 22:49
48241 일본 엔
기타| mondul9023| 혹시 일본돈 가지고 게신분 연락주세요o2i39… 더보기
조회 4,779 | 댓글 2
2024.04.19 (금) 21:34
48240 일반의약품
기타| 빵보기|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물건 배송(EMS)을 받… 더보기
조회 4,742 | 댓글 1
2024.04.19 (금) 18:30
48239 오픈 워크비자로 사업하기
기타| 이즈하우징|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는데 오픈워크비자로 사업… 더보기
조회 6,107 | 댓글 8
2024.04.19 (금) 17:37
48238 한국에서 배송 받으려고 하는데요 목록좀 봐주세요,,!!
기타| 라라66| 1. 전기장판2. 손찜질기계3. 파라핀기계+왁… 더보기
조회 6,665 | 댓글 5
2024.04.18 (목) 22:17
48237 방아쇠수지증후군 때문에 초음파 받고 약 처방을 받고 싶어요
의료건강| 라라66| 직업살 손을 많이 사용하는데요..3,4번째 손… 더보기
조회 5,630 | 댓글 9
2024.04.18 (목) 21:59
48236 보타니 지역 주중 저녁 주발 아기돌봄 하시는분 찾습니다
기타| Scottlee| 안녕하세요 사업을 하는 관계로 주중과 저녁시간… 더보기
조회 4,996
2024.04.18 (목) 20:33
48235 관광비자 연장 질문
기타| Salmonbagle| 안녕하세요 관광비자로 최대 3개월까지 머무를 … 더보기
조회 4,871 | 댓글 1
2024.04.18 (목) 17:53
48234 자동차 판매하려고 하는데 세차 업체
자동차| hanam| 안녕하세요. 차를 팔려고 하는데, 엔진룸부터 … 더보기
조회 4,721 | 댓글 1
2024.04.18 (목) 12:06
48233 한인 택시
기타| candy65| 한인 택시 기사님 연락처 알고 계시는 분 계신… 더보기
조회 5,170 | 댓글 1
2024.04.18 (목) 11:50
48232 카 오디오 수리나 교체 해주는 곳 알고싶어요
자동차| Shredded| 혼다 HR-V인데 차살때 있던 내장 카오디오 … 더보기
조회 4,211 | 댓글 1
2024.04.18 (목) 10:13
48231 ASB 뉴질달러➡️한국원 환전 방법 알려주세요ㅠㅠ
금융| 냥ㅇ이| 뉴질달러를 현금으로 한국에 가져가서 환전 해야… 더보기
조회 5,558 | 댓글 4
2024.04.17 (수) 22:13
48230 보조간호사 전망
이민유학| Jwp1103|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남 워홀러 입니다.뉴… 더보기
조회 6,499 | 댓글 5
2024.04.17 (수) 21:59
48229 아래 중국항공사 이용 관련하여 답변 정리.
레저여행| 자연이좋아| 저 아래에 중국항공사를 타는 것에 대해 질문을… 더보기
조회 7,629 | 댓글 7
2024.04.17 (수) 14:31
48228 오클랜드 시티에서 자동차 연수해주시는 분들 찾습니다.
자동차| 고먐미| 안녕하세요, 이제 슬슬 운전을 하려고 하지만 … 더보기
조회 4,595 | 댓글 2
2024.04.17 (수) 13:50
48227 워홀 기간 1달 채남지않은상황에서 한국 잠시 갔다올수있나요?
기타| 틀룰| 안녕하세요워홀 기간이 약 4주정도 남은상황에서… 더보기
조회 5,425
2024.04.17 (수) 11:29
48226 배추에 이게 있는데 뭔가요?
기타| Tracking| 배추를 잘라보니 이런 파란색 알갱이가 있는데 … 더보기
조회 6,665 | 댓글 3
2024.04.17 (수) 11:09
48225 전자렌지 수리 하는 곳 알려주세요.
수리| Sketch| 안녕하세요. 전자렌지가 잘 작동은 하는데 가열… 더보기
조회 4,674 | 댓글 3
2024.04.17 (수) 10:34
48224 약국 환불 원래 안되나요?
기타| 슈융ㅎㅎㅎ| 시티 약국 (Unichem Pharmacy) … 더보기
조회 6,650 | 댓글 2
2024.04.17 (수) 08:31
48223 해밀턴 한인마트
레저여행| bluelime| 안녕하세요 해밀턴에 위치한 한인 마트를 찾고 … 더보기
조회 5,227 | 댓글 2
2024.04.16 (화) 17:48
48222 중국항공사 이용하신분들 조언부탁해요
기타| Tracking| 뉴질-인천 갈때 중국항공 이용시 중간에 다른항… 더보기
조회 6,469 | 댓글 5
2024.04.16 (화) 15:36
48221 주식투자관련 Annual Taxation and Balance Summa…
금융| Abchill| 안녕하세요? Link Market Servic… 더보기
조회 4,717
2024.04.16 (화) 08:51
48220 브리타정수기 필터 폐기
기타| youarethebest| 안녕하세요. 브리타정수기 필터는 그냥 일반쓰레… 더보기
조회 6,153 | 댓글 3
2024.04.15 (월) 21:39
48219 4월15일(월) 일회성 영주권승인 20만건 넘어서, 부동산 렌트사기 주의
기타| wjk| 2021년 일회성 영주권 비자, 20만건 이상… 더보기
조회 7,652 | 댓글 2
2024.04.15 (월) 20:21
48218 IRD NO 찿기
법세무수당| 몽이운이| 안녕하세요?뉴질랜드에서 살다가 한국에서 24년… 더보기
조회 4,733 | 댓글 1
2024.04.15 (월)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