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3일(화)세계 가장 비참한 국가순위, 미국경찰에 살해된 키위 3000만달러 합의금

5월23일(화)세계 가장 비참한 국가순위, 미국경찰에 살해된 키위 3000만달러 합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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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로 페이스북에 자동차 판매한 여성, $13000벌금부과) 무면허 자동차 딜러가 1년동안 페이스북을 통해서 너무 많은 자동차를 판매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13,000불의 벌금을 물었습니다.

MBIE기업혁신고용부는 오클랜드 여성 제시 게틴스를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기소하기전에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자동차 거래 등록관 둔컨 코너는 게틴스가 12개월동안 11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전하며, 자동차 매매법에 따라 등록된 딜러가 아닌 개인은 1년에 6대의 자동차만 판매할 수 있습니다.

최대벌금은 개인인 경우 5만달러, 회사인 경우 $200,000달러입니다.

게틴스가 법원에 출두한 것이 이번에 처음이 아니며, 그녀는 2016년에도 유사한 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았고, $18,000불의 벌금을 물었습니다.

둔컨은 게틴스는 이전에 자동차딜러였으며, 자동차 매매법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하며, 차량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매매법, 소비자 보호법, 공정거래법에 따른 의무를 준수해야 한답니다. 이러한 의무는 자동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던컨은 페이스북의 마켓플레이스는 등록되지 않고 자동차를 판매하는 사람들을 위한 플렛폼이라고 말하며, 구매자들이 이를 통해 차량을 구매할 때 각별히 주의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미납급이나 기계적 결함을 식별하기 위해서 사전 구매 확인 및 차량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예방조치가 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 거래자 등록부는 motortraders.govt.nz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현재 4월30일까지 2860명이 자동차딜러로 등록되어져 있습니다.


(힙킨스총리, 소득세등 세금감면은 인플레이션이 통제되야 가능) 힙킨스총리는 향후 세금 감면을 고려하고 있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발표했으며, 그러나 세금 감면은 인플레이션이 식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총리는 오늘 화요일(23) 오클랜드 기업인들과은 만남에서 지난주에 예산발표를 논의했습니다. 주요은행을 포함한 많은 경제학자들은 예산지출증가가 OCR의 또다른 급등으로 이어질 것을 예측했으며, 25bp - 50bp 이상을 다시 올릴것이라고 예측합니다.

힙킨스총리는 감세나 소득세 과세범위의 변경은 인플레이션이 통제될 때까지 기다려아 한다고 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득세 임계값을 지속적으로 조정할 것이라고 합니다.

국민당은 이에 반해 소득세 구간을 인플레이션과 연동시키길 원하며, 물가가 오른 만큼 임금도 올랐다며, 중산층과 저소득납세자들이 더 높은세율로 몰아넣어 생계비위기로 이어졌다고 반박했습니다.

노동당 힙킨스총리는 국민당의 주장에 올해 예산안에 세금감면을 조정한다면 인플레이션이 더욱 악화되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미래에 소득세 조정에 문을 열어 두었으며, 미래가 언제냐의 기자질문에 힙킨스총리는 지금은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타우랑가 공원에 위치한 분수대에서 내일이면 5살이 될 아이 익사사건) 타우랑카 메모리얼 파크의 분수대에서 익사한 아이는 내일 5245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경찰대변인은 21일 일요일 오전 950분경에 메모리얼 공원에서 익사사건에 출동했으며,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안타깝게도 사망했습니다.

3살 딸아이를 둔 엄마는 이와 유사한 익사사건을 겪을 번한 경험을 카운실에 신고하지 않는 후회하고 있다고 말하며, 만약에 카운실에 안전문제를 보고했다면 사고을 예방했을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타우랑가 시의회는 분수대의 물을 비우고 추후공지가 있을 때까지 임시 울타리를 설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대변인은 분수의 깊이, 안전분석과 이전 사건에 대한 질문에 노코멘트하고 있으며, 의회는 사건 이후 분수대의 안전에 대한 검토를 수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주택시장은 바닥을 쳤을까? 아직 멀었다? 경제학자 의견분분) 투자은행 UBS는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바닥을 쳤다고 말하지만 현지 평론가들은 그렇게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경향에서 UBS경제학자 닉은 올해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기전에 공식현금금리가 6%에서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예상하고있으며, 주택가격이 하락할 만큼 하락했다고 믿고 있다고 말합니다.

중앙준비은행은 내일 수요일 24OCR을 업데이트하며 얼마를 더 현금금리를 올릴지 업데이트합니다.

ANZ수석경제학자 마일즈도 최신 Real Estate Institute데이터에 따르면 주택시장이 강력한 이민으로 인해서 바닥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하며, 점점 가격 하락속도가 느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려해야할 두가지 핵심적이고 잠재적인 큰 문제가 있다고 하며, 즉 모두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높은 모기지 금리가 주택가격 하락의 한가지 위험요소이며, 다른 하나는 경기침체가 가계소득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아직 금리인상이 가계소득에 미치는 완전한 영향을 보지 못하고 있다며, 금리인상이 예상보다 더 심하게 물린다면 강제주택판매가 이루어질 수 밖에 없으며, 이는 주택가격의 또 다른 하락요인인 될 수 있답니다.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도 주택가격에 대한 예측이 분분하지만 가격하락폭을 조금씩 수정하고 있으며, 이전 추정치의 22%하락에서 18%하락으로 수정했습니다.

이미 가격은 최고점에서 16%하락했습니다. 인포메트릭스의 게라스는 오클랜드와 웰링턴은 이미 시장이 바닥에 가까워졌으며, 다른지역은 여전히 조금씩 하락하고 있습니다.

게라스는 올해 주택가격은 2023년 하반기까지 하락속도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올해 연말까지 집값이 최대한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참한 나라 공개- 뉴질랜드 100대 비참국가에 진입) Hanke’s Annual Misery Index(HAMI)가 화요일 23일 발표된결과에 따르면 뉴질랜드는 157개국중에 104위로 순위로 더 떨어졌습니다. 작년에는 151위였습니다.

은행 대출금리가 주요 기여요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뉴질랜드는 벨기에, 케나다, 멕시코, 프랑스, 파푸아누기니, 영국, 피지 독일 호주를 포함한 국가보다 더 비침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HAMI는 실업률에 2을 곱한 값, 인플레이션 및 은행대출금리를 합계에서 1인당 GDP의 연간 백분율 변화를 뺀값입니다.

짐바부웨가 가장 비침한 국가에 뽑혔으며, 전 독재자  Robert Mugabe의 통치이후 곤경이 계속되고 인플레이션 위기를 겪고 있으며, 무가베통치 이후 30일 동안 매월 50%를 초과하는 초인플레이션을 겪었습니다.

10대 비참한 국가 순위

1 짐바브웨 2 베네수엘라 3 시리아 4 레바논 수단 아르헨티나 예멘 우크라이나 쿠바 10 터키

10대 가장 행복한 국가 순위

1 스위스 쿠웨이트 아일랜드 일본 말레이시아 대만 니제르 태국 토고 10 몰타 입니다.

 

(티티랑기 우체국, 7건의 반복된 절도사건으로 사업폐쇄결정) 소매업체들은 강도와 절도가 강해짐에 따라 점점 더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더욱 나빠져 티티랑기의 우체국 주인인 Aboli Bhave20년동안 운영한 티티랑기매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했으며, 그 이유로 지난 5년동안 6번이상의 강도를 당한 후 너무 무서워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합니다.

우체국 주인은 램레이드의 피해를 보기위해서 매장에 도착했을 때 유리가 완전히 산산조각 났고, 모든 전시제품이 부서지고 엉망이였습니다. 도둑은 단 130초동안 절도행각을 벌였지만, 모든 것을 수습하기 하기 위해서 한 달을 허비해야만 했습니다.

힙킨스총리는 소매상들을 대상으로한 램레이드와 가중강도사건은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라고 하며 정부가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뉴질랜드 경찰은 후속조치에 잘 취하고, 체포하고 책임을 묻는 일을 잘하고 있다고 말하며, 정부가 이 문제를 좀더 심각하게 받아드리고 체포된 범죄자 처리를 위해 해야 할 일 많다고 인정했습니다.

Newhub매체에서는, 경찰 데이터을 인용하며, 정부가 수백만 달러를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범죄율은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클랜드 카운실 500명이상 감원확인) 브라운시장은 비용절감의 일환으로 시의회와 그 여타 기관에서 500명 이상의 감원을 발표했습니다

엔터 및 경제개발 기관인 Tataki Auckland Unlimited에서 160개읠 일자리가 사라지고, 200개의 풀타임 일자리가 사라지고, 교통/파누쿠 개발에서 약 160개의 일자리도 사라진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의회를 보다 단순화하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재편성하는 첫번째 단계이며, 두번째 단계는 7월 예산 이후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Tataki 경제개발기관은 오클랜드 동물원, 아트 겔러리, 해양 박물관, 오클랜드경기장을 포함하는 사업전반에 걸쳐 1021명의 정규직직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브라운시장은 32500만달러의 예산 허점과 5000만달러의 폭풍 관련 추가비용을 해결해야 하는 동시에 시의회 공항주식매각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키위, 크리스찬 글래스 피해자 가족- NZ$30밀러언 달러 보상금합의) 미국 언론 매체는 미국경찰에 의해 살해된 크라이스쳐치 출신 남성의 가족 변호사들은 이 사건에서 미화 1900만 달러(뉴질랜드 달러 약 $30밀러언달러)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매체는 이것이 콜로라도 역사상 가장 크게 알려진 경찰간의 합의라고 합니다.

피해자 크리스찬 글라스는 지난20226월 덴버근처에서 명백한 정신 건강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의 차를 향해 5발의 경찰 총격을 당한 후 두명의 경찰관을 형사고발했습니다.

그의 부모인 사이먼 & 샐리 글래스의 변호사는 아들의 죽음과 관련된 모든 청구를 클리어 크릭 카운티, 콜로라도 주, 조지타운, 아이다호 스프링스 시와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변호사들은 합의금 규모가 크리스찬을 죽인 경찰관들이 저지른 엄청난 잘못과 부당함을 반영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그의 죽음이 그의 가족을 깨뜨리고 헤아릴 수 없는 공허함을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사건을 기각시키려 했던 경찰관 앤드류 부엔과 카일 굴드에 대해서 대배심은 부엔에게 2급살인, 무모한 위협, 공무위반혐의로, 굴드에게는 과실치사, 무모한 위협혐의로 기소했으며, 두 경찰관은 파직당했습니다.

크리스찬 글래스는 크라이스쳐치에서 태어났지만, 10살때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그가 사망한 날 밤, 22세의 그는 클리어 크릭 카운티의 Silver Plume근처에 있는 작은 비포장 바위 더미에서 자신의 차가 갇히자 911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당시 글래스는 편집증, 환각 또는 망상에 빠져 있으며 정신건강에 위기를 겪고 있음을 보였지만, 범죄로 의심된다는 징후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차를 부수기로 결정했으며, 경찰 바디 카메라 영상에는 경찰이 글래스에게 콩주머니 탄환을 퍼붓는 모습이 보이며, 자기방어하는 글래스에게 부엔경찰은 글라스에게 5발을 총을 발사한 사건입니다.

 

 

 
visionpower
안녕하세요 wjk선생님, 오늘도 유익한 정보에 감사합니다. NZ나라가, 세계비침국가:100대 진입한것이 새로운 사실이네요..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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