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법상 거주자는 영주권 시민권 등에 관계 없이 납세자가 주로 거주하는지역, 경제활동을 하는지역, 소셜타이, 가족, 친지, 주택 등 여러 전반의 테스트를 걸쳐 결정되는 것으로 뉴질랜드 세법상 거주자로 판명이 될 경우 뉴질랜드에서 납세자의 글로벌 소득에 대해 과세할 권한이 생깁니다. 한국에서 현재 경제활동을 하시고 뉴질랜드와 한국은 이중과세 방지 조약이 체결되어있음에 따라 한국의세법상 거주자일 가능성이 높으나 만약 한국에서 비거주용 납세 코드를 사용하여 세금을 납부한 경우 뉴질랜드 국세청이 해당 납세자를 뉴질랜드의 세법상 거주자라 판단하여 한국에서 신고되어진 세금에 대해 과세를 할 권한이 생깁니다. 이럴 경우 뉴질랜드 세율 및 세법을 적용한 한국의 소득에 대한 세금에서 한국에서 납부한 세금만큼을 공제한 나머지 세금을 뉴질랜드 국세청에 납부해야할 의무가 생기고 뉴질랜드에 세금신고를 해야합니다. 이는 선택사항이 아닌 의무사항이며 세법상 거주자의 판단을 하는 중간 매체로 2017/18 회계연도부터 은행이 선정되어 은행의 업무중 하나 입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사용하는 납세코드를 알려주면 이후 절차에 대해 안내를 받게 됩니다. 세법상 거주자는 영주권 시민권 등에 관계 없이 납세자가 주로 거주하는지역, 경제활동을 하는지역, 소셜타이, 가족, 친지, 주택 등 여러 전반의 테스트를 걸쳐 결정되는 것으로 뉴질랜드 세법상 거주자로 판명이 될 경우 뉴질랜드에서 납세자의 글로벌 소득에 대해 과세할 권한이 생깁니다. 한국에서 현재 경제활동을 하시고 뉴질랜드와 한국은 이중과세 방지 조약이 체결되어있음에 따라 한국의세법상 거주자일 가능성이 높으나 만약 한국에서 비거주용 납세 코드를 사용하여 세금을 납부한 경우 뉴질랜드 국세청이 해당 납세자를 뉴질랜드의 세법상 거주자라 판단하여 한국에서 신고되어진 세금에 대해 과세를 할 권한이 생깁니다. 이럴 경우 뉴질랜드 세율 및 세법을 적용한 한국의 소득에 대한 세금에서 한국에서 납부한 세금만큼을 공제한 나머지 세금을 뉴질랜드 국세청에 납부해야할 의무가 생기고 뉴질랜드에 세금신고를 해야합니다. 이는 선택사항이 아닌 의무사항이며 세법상 거주자의 판단을 하는 중간 매체로 2017/18 회계연도부터 은행이 선정되어 은행의 업무중 하나 입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사용하는 납세코드를 알려주면 이후 절차에 대해 안내를 받게 됩니다.

FTA와 돈세탁방지법의 일환으로 금융정보 공유하기로 양국간 합의햤습니다. 주민번호 적어서 내면 됩니다 FTA와 돈세탁방지법의 일환으로 금융정보 공유하기로 양국간 합의햤습니다. 주민번호 적어서 내면 됩니다

이거 저도 받았어요. 전 한국에서 일도 안하고 오로지 인컴은 뉴질뿐인데...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가려했는데 그러면 안되는거 같아 보이내요...
한국에서 세금 안내고 있으면 안낸다고 하면 되는건가요?? 이거 저도 받았어요. 전 한국에서 일도 안하고 오로지 인컴은 뉴질뿐인데...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가려했는데 그러면 안되는거 같아 보이내요... 한국에서 세금 안내고 있으면 안낸다고 하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