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수) 쇼핑몰 주차장 접촉사고, 부자들 9.4%세율만 세금지불

4월26일(수) 쇼핑몰 주차장 접촉사고, 부자들 9.4%세율만 세금지불

november2외 1명
6 6,015 wjk

(275만달러상당의 코카인 밀반입 적발) 26일 마누카우 지방법원에 출두한 외국국적의 여성은 가방과 화장품병속에 코카인을 숨기고 어제 25일 두바이발 비행기를 타고 오클랜드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오클랜드 공항에서 체포되었고 3.25kg의 코카인과 2.25리터의 액체 코카인이 발견되었습니다.

오클랜드 공항세관은 이번 압수와 체포는 국적이나 여행 경로에 관계없이 불법 마약을 밀수하려는 사람은 누구나 결과에 직면할 수 있답니다.

세관은 이러한 약물로 야기하는 피해로부터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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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킨스 총리-유류세 보조금 630일 중단 확정) 힙킨스총리는 유류세 보조금을 630일짜로 중단하며, 좀 더 목표화된 생계비지원 카드로 지원할 예정이랍니다.

26, 총리는 AM쇼에 인터뷰에서 연료소비세(FED)인하가 처음 도입당시에 뉴질랜드 사람에게 약간의 추가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였다고 설명했으며, 40리터 휘발류를 채우는데 약 11.50, 60리터 탱크를 채우는데 $17.25불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총리는 FED삭감이 630일에 끝날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5월달 예산편성에 앞서, 생활비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점 더 구체화된 표적지원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는 작년 3FED 25센트 인하를 시작으로, 연장에 연장을 거듭해, 이 정책이 키위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었고 인플레이션을 약 0.5%낮추는데 기여했다고합니다.

 

(IRD 가장 부유한 가족들이 중산층보다 전체 소득에 대해서 더 낮은 세율을 지불)

-IR연구에 따르면 가장 부유한 키위들은 모든 소득과 GST가 포함되면 약 10%세금을 냅니다.

-평균적인 키위들은 약 20.2%세금을 냅니다.

-재무부는 가장 부유한 1%가 국가 부의 4분에1이상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조사결과는 세금계혁에 대한 논쟁을 촉발시킬 것으로 예상합니다.

26IR 보고서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부유한 가족 중 311개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순자산이 5천만달러 이상입니다.

조사대상 가족의 평균 추정 자산은 2021년 기준 27600만달러였습니다.

재무부는 일반키위들의 평균세율은 20.2%세금을 납부하고 있으며, 상대적을 부유한 개인들은 약 9.4%세금만 지불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R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부유한 사람들은 급여나 임금보다는 투자를 통해 더 많은 부를 축적하는 경향이 뚜렸했으며, 2015-2021년 사이에 부자 가족들은 사업체를 통해 소득의 51%, 부동산에서 19%, 투자에서 13%를 벌었습니다.

이번 IR보고서는 부자들을 공격하려고 데이터를 만든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며, 향후 조세 정책에 대한 논의를 가능하는케  하는 자료이며, 노동당은 선거전에 새로운 세금정책을 발표한 것이라고 합니다.


(조세제도의 심각한 불공평의 드러나 정부는 딜레마에 빠짐) 오늘 발표된 IR보고서에는 가장 부유한 뉴질랜드인들에 대한 실효 세율이 그들이 소유한 기업, 재산, 금융자산의 가치증가”, 즉 비과세 자본이득 덕분에 평균적인 사람이 지불하는 것의 절반 미만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진국의 거의 모든 국가와 달리 자본 이득이 소득인 경우에도 뉴질랜드는 양도 소득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습니다.

누진세를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에서 2021년 사이의 가장 부유한 개인과 가족(5천만달러 이상 부를 가진자)9.4%의 중간 실효세율을 지불했습니다. 이는 일반키위들이 지불한 중산층 20.2%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부자들이 세금 수입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의심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상위 400명 정도의 사람들이 국가의 최빈곤층 절반을 합친것보다 더 많은 부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파커 세무장관과 힙킨스총리는 이번 분기에 세금 시스템을 변경할 가능성을 낮췄지만, 선거이전에 오늘 보고서를 기반으로 조세정책을 향후 논의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분명히 자본이득세에 논쟁과 같은 세금제도에 불공평이 있음이 분명해 졌지만, 실제로 노동당이 어떠한 방향으로 조세변화를 이어갈지, 이제 노동당의 딜레마에 직면했다고 전문가는 말하고 있답니다.

 

(오클랜드시민 4명중 1명만 브라운시장의 예산삭감을 지지) 26, 41000명의 오클랜드 시민들이 시장의 예산 제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브라운시장은 오늘 카운실 서비스에 대한 대폭적인 삭감과 오클랜드 공항지분매각에 대한 협상할 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설문응답자의 80%가 예산 삭감을 지지했지만, 26%만이 브라운시장이 제안한 예산삭감을 지지했습니다. 대다수(54%)는 일부분만 삭감을 지지한다라고 답했습니다.

시장은 오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올바른 조합의 예산삭감을 맞출것이라고 하며, 오클랜드시민들에게 올해 더 큰 청구서가 기다리고 있다며, 오클랜드 홍수복구와 도시 경전철 초과비용을 합치면 비용은 약 17억달러로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의회의 예산 결정 과정은 5 31일 시장의 최종 제안으로 절정에 이르며 모든 예산 결정은 6 8일에 이루어지고 6 29일에 채택됩니다.

 

(노동시장의 힘의 균형이 고용주에게 이동) 경제학자는 일할 사람을 찾기 쉬어지고 있다며, 노동시장의 힘의 균형이 고용주에게로 옮겨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Seek on Monday 구인사이트 “Seek”의 새로운 정보에 따르면 구인광고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1%감소했으며, 구직자 수는 전월 대비 4%증가했습니다.

기업들은 코로나19이후 직원을 구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었으며, 이는 뉴질랜드에 낮은 3.4%실업률을 기록했습니다.

웨스트팩 경제학자 켈리는 24, Newhub와의 인터뷰에서 기업이 직원을 채용하기가 더욱 쉬워지기 시작했다는 징후가 보이고 있답니다.

중앙은행은 경기침제에 대한 금리인상하기 시작한지 18개월이 넘었으며, 고용주들이 숙련된 노동력을 찾기가 점점 더 쉬워지고 있는 노동시장의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1분기 노동시장 보고서는 다음주에 발표될 예정이며, 켈리는 이것이 뉴질랜드 경제의 현재 위치를 이해하는데 핵심이 될것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노사협상과 관련하여 힘의 균형이 기업으로 이동하고 근로자들에게 멀어질것이라고 믿는답니다.

웨스트팩은행은 실업률이 연말까지 4%에 근접하고 내년에는 5-5.5%로 증가할것으로 예측합니다.

하지만 실업률이 치솟지 않을 것으므로, 노동자들은 당황할 필요가 없답니다.

 

(겨울이 일찍 시작되면서 독감접종 필요) 예전에 비해 올 겨울은 더 추운 날씨와 비정상적으로 일찍 겨울철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시급하다고 ESR 세계보건기구는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대유행 이전에는 독감 시즌의 절정은 보통 78월되었습니다.

올해 독감은 뉴질랜드가 지난 4-5년동안 보지 못한 두가지 변종에 의해 확산될 것이며, 국경제한이 없어지면서 해외에서 유입되는 바이러스가 뉴질랜드에 상륙했을 때 감염되기 쉬운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지역사회에 쉽게 전파시킬것이라고 합니다.

어린이와 나이가 많이 든 사람들은 독감이 걸리기 쉬웠고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의해서 병원에 입원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이러한 바이러스는 실제로 독감 백신에 의해 보호되므로, 독감백신을 접종하면 예방과 최선의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의료시스템의 대한 압력을 가능한 한 많이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무료독감 백신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은 65세이상, 55세이상 마오리/태평양계, 임산부, 당료병,천식, 심장질환과 같은 장기 질환이 있는 사람, 6개월-12개월사이의 어린이, 정신건강과 중독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무료입니다.

 

(쇼핑몰주차장 접촉사고(Fender bender)) 쇼핑몰 같은 대형 주차장에서 팬더 밴더와 관련된 많은 접촉사고를 당하고 피해보상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Fair go프로그램에서 뉴스입니다.

니암은 버닝스주차장에서 후진중에 반대편에서 후진중이던 차량을 발견하고 후진을 멈추었으며, 반대편차량은 계속 후진해 결국 접촉사고를 일으켰으며, 상대방 차량주는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부인했으며, 니암은 3차보험만 가입했으므로 보험정책에 따라 그녀의 차량은 수리보장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직장일을 위해 차가 필요했지만 다음 WOF받기 위해서 1700불이 수리비가 필요했습니다.

좋은 소식은 버닝스가 주차장의 CCTV영샹을 가지고 있었으며, 버닝스직원에 CCTV영상을 제공할 수 있냐고 문의했지만, 버닝스는 경찰의 요청이나 법원명령에 의해서만 영상을 공개할 수 있다고 거부했습니다.

경찰은 주자창 사고는 개인 사유 재산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주차장 사고는 경찰이 조사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다시 버닝스로 돌아가, 개인정보법에 의거해 자신의 관한 정보를 접근할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가 있으므로, CCTV영상을 보내달라고 요청했지만, 역시 버닝스는 표준관행과 법적의무에 따라 경찰공식요청시만 공개할것이라고 말했지만, 경찰측에서는 공식적인 요청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개인정보 커미셔너 마이클 웹스터는 예를 들어 이웃에 설치된 CCTV와 같은 개인촬영된 영상에는 자격이 없지만, 버닝스와 같은 기관이나 조직에서 촬영된 영상은 다른 규칙이 있다며, 개인정보법에 따라 개인자신의 보유한 정보를 요청할 권리가 있으며, 영상 거부/보류 사유가 있다고 판단되지 않는 한 공개되어야 합니다.

영상 공개 거부/보류사유는 다른 사람의 업무에 대한 부당한 공개씬이 있을 경우입니다.

하지만 버닝스는 끈질기게 우리는 다른 운전자의 사생활 보호하고 있으며, 다른 운전자를 식별할 수 있는 영상부분을 흐리게 하거나 편집하라는 제안을 흔들리지 않으며, 공개요청을 무시했습니다.

Fair go은 다른 대형소매점 웨어하우스등에 문의 한 결과, 대부분의 개인 정보 보호법에 따라 사례별로 접근/공개가 가능하며, 버닝스와 같이 영상을 공개하기 위해 경찰요청이나 법원명령이 필요하다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운 좋겠도 Fair go가 개입된 후 두 차량의 보험회사가 논의 후 니암의 수리비를 지불하기로 결정했으며, 그녀는 자신의 챠량을 보험처리로 수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팬더 벤더-접촉사고등과 관련되어 있고, 영상이 필요한 경우 법이 딩신 편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영상확보를 위해서 싸울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K리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서민들보다 더 낮은 부자들의 세율, 우울하네요.
wjk
감사합니다.
Greg
신속 정확한 소식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유류세 보조금이 6월 30일 종료된다니
앞으로 걱정입니다.
wjk
감사합니다.
Pepper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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