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토)5월부터 주택융자 받기 쉬워져,

4월8일(토)5월부터 주택융자 받기 쉬워져,

jinlee1luv외 3명
8 5,860 wjk

(새로운 여론조사 노동당,국민당 모두 상승-마오리당 킹메이커) 새로운 여론조사에 따르면 20228월이후 처음으로 국민당 단독(중도 우파)으로 정부구성을 할 수 없게 지지도가 떨어지고 있으며, 국민당, 노동당이 서로 균형을 유지하면서 마오리당이 어느쪽으로 지지하는냐에 따라 정부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신 납세자 연합-쿠리아 여론조사에서 노동당이36.9%로 국민당의 36.5%로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ACT당은 9.5%, 녹생당은 6.7%, 마오리당 2.9%를 기록했습니다.

크리스 힙킨스총리 호감도는 5포인트 하락한 28%기록했습니다.

노동당은 리더쉽에서는 11포인트로 선두를 유지했지만, 건강/일자리분문에서 선두를 잃었습니다.

국민당은 법과질서에서 12, 인플레이션 문제에서 11점을 다른 정당보다 앞선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1000명의 유권자중에 전화로 800, 온라인으로 200명참여했으며, 표본추출은 전국 15000개의 전화/휴대전화중에서 임의로 선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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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주택융자 받기 더 쉬워져) 정부는 은행대출을 위한 고객들을 평가할 때 고객의 일일 지출습관을 조사하는 것을 중단하도록 법을 변경했습니다.

2021년말, 정부는 무책임한 대출을 방지하기 위해서 Triple-C-F-A로 알려진 법률에 따라 대출규정을 강화했습니다.

그러나 은행고객들은 매일 커피를 구매하는 사람들에 대한 대출거절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어 왔으며, 법률 변경으로 인해 금융신청이 감소했으며, 연속 3개월동안 계속해서 총대출비율이 감소하고 있는데서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54일부터 자유재량으로 감당할 수 있는 소비는 명시적으로 제외한다고 법을 변경했습니다.

던컨 웹 상무부장관은 대출금을 갚은 돈이 없다면 어차피 브런치,영화보기등에 돈을 쓸 여유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지출습관을 평가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현재 엄격한 대출규정과 금리인상으로 집값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법개정으로 더 많은 구매자들이 주택시장에 진입하기를 희망한다면서, 모기지, 자동차구입, 기타 물건구입에 돈을 빌리는 것을 쉽게 만들고 쉽다고 상무부장관은 발표했습니다.

 

(크라이스쳐치, 가든시티 슬로건폐기하고 도시 리브랜딩추진) 치치 경제 개발 책임자는 Garden City의 도시이미지는 더 이상 이상적이지 않다고 하며, 새로운 브랜딩 캠페인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ChchNZ은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고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 도시의 새로운 정체성을 추구하는 캠페인과 “Otautahi Christchurch” 로고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주에 공개된 개편은 주민,방문자 및 근로자 모두가 모든 유형의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균형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중점을 둡니다.

필 마우거 치치시장은 치치는 항상 환경 및 자연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제는 도시가 더 활기차고 기술, 항공우주분야 및 제조분야에 더 많은 산업을 유치해 진정한 변화를 시키고 싶다고 합니다.

4500명의 치치주민의 설문조사에서 일부 피드백은 정원도시라는 별명은 시대에 뒤떨어진 구식이라고 생각하며, 지금은 자연과 인간세계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두 세계의 장점을 모두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답니다.

프로모션 캐페인 시작되기 전에, 이달말에 구제적인 공개이벤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버스기사 부족과 계속 그만두는 이유) 버스노조간부는 매주 4-5명의 버스운전사가 그만두는 것은 정상적이며, 이유로 긴 근무일수와 낮은 급여가 문제의 핵심입니다.

버스기사 부족으로 인해 수천대의 버스운행이 취소되고 있으며, 오클랜드 운전자 공석은 작년에 500명이상에서 369, 웰링턴은 120명의 공석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버스운전사 공석은 항상 있었지만, 지난 3-4년동안 특히 심각했으며, 버스기사 평균연령은 54세이며, 많은 기사분들이 코로나 봉쇄, 나이가 들면서 은퇴를 선택/코로나 봉쇄로 인해 해외운전자 모집불가능으로 인해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또다른 문제는 저임금 노동을 꼬집으며, 1990년대의 버스기사의 임금은 최저임금의 66%더 지급되었지만, 1990년대이후로 산업규제 완화된 이후 임금이 급락해 2019년까지 최저임금보다 10-15%이상만 받았으며, 이는 더 나은 급여를 찾기 위해서 버스에서 트럭기사로 이직비율이 높아졌습니다.

현재 최저임금보다 66%높은 수준으로 돌아가려면 시간당 $37.86으로 인상되어야하는데, 현재 버스기사의 최저시급은 $26-$27불사이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오클랜드 교통국은 임금인상을 위해서 202210월 정부발표에서, 4년에 걸쳐 6100만달러 패키지를 투입해 시간당 $30달러로 인상을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웰링턴 운전자의 급여는 41일부터 시간당 평균 30달러로 인상되었습니다.

그럼 임금이 어느정도 해결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매주 4-5명의 운전사가 이직하는 또다른 이유는 근무시간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운송법상 운전자는 하루 13시간 운전을 허용하며, 30분 식사시간을 2번추가하면 하루 최대 14시간을 일하게 되며, 출퇴근시간을 포함하면 일반적인 하루에 16시간을 일하기 위해서 필요한 시간입니다.

또한 아침 피크시간 운행 후 저녁 피크시간 운행을 위해서 한낮에 4시간 무급휴식을 갖는 분할교대 근무도 또 다른 문제입니다. 많은 운전자들이 휴식기간동안 집에 돌아가기에 차고에서 너무 멀리 살며, 근무시간 사이에 책을 읽거나 그냥 앉아만 있는 죽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클랜드 최악의 버스노선공개) 오클랜드 최악의 버스노선에서 버스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3분에 1입니다.

RNZ2월달 동안 모든 평일버스서비스를 조사한 결과, 오클랜드는 주중평균 1085, 웰링텅은 매일 448건의 버스가 운행취소되었습니다. 또한 각 도시에서 가장 취소되기 쉬운 버스노선을 밝혀냈습니다.

오클랜드 버스노선 8452월 예정된 운행의 3분의1이상을 취소햇습니다.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밀포드와 타카푸나 간의 서비스에서 학교와 노스쇼어 병원 정류장을 포함된 루트입니다.

845번 노선은 최악의 노선 20개중에 하나이며, 16개의 노선이 노스쇼어지역에 집중해 있습니다.

계약된 민간버스회사가 버스운행을 관리하는 방식, 민간회사들이 각 단위도시를 확보하기 위해서 입찰을 통해 계약을 확보하고, 계약을 따낸 버스회사가 운전자를 모집하고 운행을 집행하는데, 운전자를 모집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해당 지역운행이 취소되거나 단축운영되고 있는 구조입니다.

Ritchies, Tranzurgan, NZ Bus, Go Bus, Coachlines5개 회사가 오클랜드북부지역을 운행합니다.

Richies버스는 오클 북부지역의 62%운영권을 보유하며 2월동안 16%운행을 취소했습니다.

TranzurbanHibiscus Coast에서 오클랜드 대학교까지 NX2를 운행하며, 2월동안 5000건의 예정스케줄중에 1300건을 취소했습니다.

NZ Bus20%운행권한 중에 2%만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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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기준금리 5.25%2008년 이후 최고치로 인상) 중앙은행(RBNZ)은 금리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본적이 없는 최고치로 50bp 더 인상했습니다.

이 공격적인 긴축정책은 계속해서 치솟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고 시도하면서 OCR5.25%로 재설정했습니다.

중앙은행은 당초 올해 OCR5.5%를 정점으로 예상했지만, 이제 정점은 핵심 인플레이션 및 기대 인플레이션의 완화정도에 따라 달려질 것이며, 최대 5.75%까지 더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은 대부분의 시장 및 분석가의 예측 25bp를 뛰어넘는 발표였으며, 이는 2월 통화정책 발표에서 가정한 것보다 더 많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사이클론 영향이 예상보다 큼) 사이클론 이벤트로 인해 영향을 받은 지역의 가계지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하고, 회복수준이 비교적 빠르게 이루어짐과 동시에, 일부 상품과 서비스가격이 급상승했으며, 이러한 움직임이 뉴질랜드를 경기침체에 빠뜨릴것이라고 합니다.

중장기적인 재건활동의 규모에 대한 정보가 밝혀짐에 따라, 2월달에 발표한 인플레이션의 영향이 더욱더 커질 예상하고 있으며, 인포메트릭스는 이제 뉴질랜드 공식현금금리는 5,25%에서 최대 5.75%까지 더욱 더 상승할 것 수도 있을 것을 예상한합니다.

RBNZ중앙은행은 올해 뉴질랜드가 올해 장기적인 경기침제가 이어질 것이며, 키위들에게 휠씬 더 큰 고통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부활절 새로운 피싱 사기극성) 휴대전화를 표적한 피싱사기가 부활절에 유포되고 있으며, 각 은행, NZ Post Waka Kotahi NZTA에서 보낸 문자사기가 휴대전화로 보내지고 있습니다.

가짜 문자 메시지는 연체된 통행료, 상품당첨메세지 포함되어 있으며, 보내는 발신자 번호도 022021으로 시작되는 합법적인것처럼 보이지만, 웹사이트를 클릭하면 사기웹사이트로 이동된다고 합니다.

1News는 이번 공휴일에는 모두 바쁘고 정신이 없기에 무의식적으로 문자메세지에 내용을 클릭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며, 더욱 주의를 기울이라고 합니다.

경품을 제공한다, 컴퓨터가 고장났다, 은행에서 거래확인요청한다등의 사기문자를 확인요청하고 세부정보를 업데이트하라고 요청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사기는 매우 널리 퍼져 있으며, 일반인은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힘들다면서, 확실 시 않은 경우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윅 칼리지-학생들 매일 학폭에 시달린다) 화장실에서 아이들이 구타당하고, 교실에서 주먹다짐받고, 복도에서 폭력을 당하는 일이 호익 칼리지에서 매일 일어난다고 학부모들은 주장합니다.

호익칼리지의 한 학생이 동급생을 바닥이 던지고 반복적으로 때리고 머리를 발로 차는 동영상이 헤럴드지에 올라오면서 학교내의 괴롭힘 문화로 인해 자녀를 호윅 칼리지에서 전학시켰다고 학부모는 주장합니다.

데일 교장은 학교에서의 싸움은 매우 드물다고 하며, 반복된 학폭 주장을 반박했지만, 동영상에 올라온 학폭은 328일에 일어났고, 가해자는 다른 학교로 전학을 보냈으며, 피해자을 지원하고 신속하고 공정하게 이 문제를 처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데일교장은 신체폭력에 대해서, 매우 단호한 입장을 취한다며, 경미한 사건에서 심각한 사건까지 다양한 학생문제를 이사회 청문회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답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칼리지내에 대규모 괴롭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며 학교가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충분히 노력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어머니는 아들이 한 무리의 소년들이 아들을 화장실로 끌고가 주먹을 날리고 구타를 매일 당했다며, 학교가 할 수 있는 일은 가해자 학생을 이틀 정학, 감정조절프로그램참여와 같은 연약한 대응이 전부라고 하며, 아들이 학교에 가기 무서워서 올해 다른 학교로 옮기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학폭을 당한 학생들은 우울증, 따돌림과 보호받지 못한다는 불안감으로 인해 자해하기 시작하고 트라우마에 시달린다고 학부모는 호소하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 회의를 주선하고자 제안했지만 이것을 상황만 더욱 악화시킬 뿐이라면, 학교는 이러한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학교내 환경을 관리하기 위해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Greg
항상 빠르고 정확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wjk
감사합니다.
hchcrom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독하였습니다^^
wjk
감사합니다.
sugarhigh
최신 뉴스를  요약,번역해 늘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bayman
매번 감사드립니다.
인사를 못 하는 경우도 잇는데, 그래도 맘 속으로는 늘 감사를 보냅니다.
해피 이스터입니다. ^^
wj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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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91 | 댓글 1
2023.03.29 (수) 18:53
1319 커터청소
기타| yulbrinn| 커터 청소, 집밖소독약 해 주시는 분들 견적 … 더보기
조회 1,855
2023.03.29 (수) 16:13
1318 이삿짐
기타| pringleslover| 안녕하세요앱섬에서 시티로 이번주 토요일에 이사… 더보기
조회 1,882
2023.03.28 (화) 22:05
1317 산책길에 만난 나물?
기타| totori| 안녕하세요. 오늘 산책길에 군락지가 있어서 사… 더보기
조회 3,905 | 댓글 6
2023.03.28 (화) 20:07
1316 지붕 및 거터청소
기타| sabakii| 지붕과 거터청소 견적받고 싶습니다 지붕은 타일… 더보기
조회 2,204
2023.03.28 (화)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