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님 보험사가 어딘지를 모르겠지만 보통 자동차 보험에는 차를 바꿀때 자동으로 일정 기간동안 커버를 해줄수 있는 조항이 들어가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브로커 통해서 보험을 드셨으면 조금은 수월할수 있지만 보험사랑 직접 드신거면 연락을 취해보시고 보험이 사고가 난 시점에도 커버가 되었는지를 확인한 후에 커버가 있었다면 클레임 하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단, 자동차를 바꾸면서 보험사도 같이 바꾸셨으면 클레임하기가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글쓴이님 보험사가 어딘지를 모르겠지만 보통 자동차 보험에는 차를 바꿀때 자동으로 일정 기간동안 커버를 해줄수 있는 조항이 들어가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브로커 통해서 보험을 드셨으면 조금은 수월할수 있지만 보험사랑 직접 드신거면 연락을 취해보시고 보험이 사고가 난 시점에도 커버가 되었는지를 확인한 후에 커버가 있었다면 클레임 하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단, 자동차를 바꾸면서 보험사도 같이 바꾸셨으면 클레임하기가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쓰신 분이 at fault인데 앞차가 "내가 보험이 있으니 알아서 해줄거야"라는 말은 "내 보험사가 알아서 내 차 다 고쳐주고 그대에게 청구할거야" 이고 쓰신 분을 보호해 준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마 깊이 생각 안하고 (잘 모르고) 그런 말 하신 거 같습니다. 사고를 내신 쓰신 분이 하실 수 있는 조치는 그 전 새 차를 사기 전에 전 차가 보험이 들어 있었고, 이후 새차로 옮기신 후 다시 보험을 들으셨을텐데, 이 두 보험이 같은 회사이라면 그쪽으로 연락을 하셔서 차를 옮기는 과정에서 잠깐 보험이 없는 사이에 이런 일이 난건데 이런 연결에 대한 부분을 (내가 너네 오래 거래한 고객인데)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하셔서 돈을 조금 더 지불하고 7천불 클레임을 처리하는 것을 상의 하시는 방법입니다.

만약 이 차 전에 보험이 전혀 없으셨거나 전 차와 이 차 사이의 갭이 크거나 아니면 보험사가 다른 보험사라면, 현재 가입되어 있는 보험사에 전화해서 (보험 히스토리가 좋다면 더 좋을 듯 하네요) 이런 일이 있었다 어떻게 도와줄 수 있겠냐 이런 식으로 상의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잘 얘기 하셔서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집/차/가재 보험 여러개 오래 거래한 보험사와 거래 중이고 클레임 히스토리가 나쁘지 않다면 고객 관리 차원에서 도와줄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쓰신 분이 at fault인데 앞차가 "내가 보험이 있으니 알아서 해줄거야"라는 말은 "내 보험사가 알아서 내 차 다 고쳐주고 그대에게 청구할거야" 이고 쓰신 분을 보호해 준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마 깊이 생각 안하고 (잘 모르고) 그런 말 하신 거 같습니다. 사고를 내신 쓰신 분이 하실 수 있는 조치는 그 전 새 차를 사기 전에 전 차가 보험이 들어 있었고, 이후 새차로 옮기신 후 다시 보험을 들으셨을텐데, 이 두 보험이 같은 회사이라면 그쪽으로 연락을 하셔서 차를 옮기는 과정에서 잠깐 보험이 없는 사이에 이런 일이 난건데 이런 연결에 대한 부분을 (내가 너네 오래 거래한 고객인데)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하셔서 돈을 조금 더 지불하고 7천불 클레임을 처리하는 것을 상의 하시는 방법입니다. 만약 이 차 전에 보험이 전혀 없으셨거나 전 차와 이 차 사이의 갭이 크거나 아니면 보험사가 다른 보험사라면, 현재 가입되어 있는 보험사에 전화해서 (보험 히스토리가 좋다면 더 좋을 듯 하네요) 이런 일이 있었다 어떻게 도와줄 수 있겠냐 이런 식으로 상의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잘 얘기 하셔서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집/차/가재 보험 여러개 오래 거래한 보험사와 거래 중이고 클레임 히스토리가 나쁘지 않다면 고객 관리 차원에서 도와줄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먼저 안타까운 상황에 놓이신것에대해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 경험을 들려드리지면, 저 역시 이민 초창기에 무보험으로 저희 와이프가 주차 중, 진입하는 차량을 보지 못하고 주차를 하다가 살짝 쿵 박았었습니다. 상대방 범퍼 3mm정도 스크래치가 낫었고, 상대방 차종은 유럽차였습니다. 상대방차에 애들도 타고있고 해서, 미안하다, 아이들은 괜찮으냐, 하면서 보험이 없음을 이야기 하고, 연락처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날 저녁 다시 전화해서 상대방 아이들 걱정도 해주고 이런저런 나름대로 한국식 마인드의 사과(?)와 함께 좋게 이야기를 끝냈습니다. 약 삼 주일 후, 집으로 레터가 날라왔습니다. 수리비 관련 내용이었고, 수리비는 1000불이 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상대방 보험에서 전화도 한통 오더군요, 위의 금액을 지불하지 않으면 debt collector에게 케이스가 넘어갈거라고요. 이민 초창기고, 영주권도 없는 상태라 겁도나고 해서 그냥 냈습니다.

제 생각에 음..팩트는 커버 보험이 없었다는것이고, 본인도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7000불이 과하다는것을 증명 할 근거도 남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일단 저를 비난할까 두렵습니다마는,,여러 경우가 있을수도 있으니, 다시한번 잘 알아보셔요. 먼저 안타까운 상황에 놓이신것에대해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 경험을 들려드리지면, 저 역시 이민 초창기에 무보험으로 저희 와이프가 주차 중, 진입하는 차량을 보지 못하고 주차를 하다가 살짝 쿵 박았었습니다. 상대방 범퍼 3mm정도 스크래치가 낫었고, 상대방 차종은 유럽차였습니다. 상대방차에 애들도 타고있고 해서, 미안하다, 아이들은 괜찮으냐, 하면서 보험이 없음을 이야기 하고, 연락처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날 저녁 다시 전화해서 상대방 아이들 걱정도 해주고 이런저런 나름대로 한국식 마인드의 사과(?)와 함께 좋게 이야기를 끝냈습니다. 약 삼 주일 후, 집으로 레터가 날라왔습니다. 수리비 관련 내용이었고, 수리비는 1000불이 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상대방 보험에서 전화도 한통 오더군요, 위의 금액을 지불하지 않으면 debt collector에게 케이스가 넘어갈거라고요. 이민 초창기고, 영주권도 없는 상태라 겁도나고 해서 그냥 냈습니다. 제 생각에 음..팩트는 커버 보험이 없었다는것이고, 본인도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7000불이 과하다는것을 증명 할 근거도 남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일단 저를 비난할까 두렵습니다마는,,여러 경우가 있을수도 있으니, 다시한번 잘 알아보셔요.

일단 위로....
무보험 네, 말이 무보험이죠  그냥 사고나면 내가 다 책임지겠다 입니다 그 150 아낄려다가 7000 불 덤탱쓰셧네요 .. 안되셧지만 그냥 내시는 걸로 하셔야하고 당장 보험 가입하세요
좋은 말하고싶지만,,,,, 그게 그나마 몸덜상하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돈 시간 낭비 입니다..일처리 느려터지고 짜증나고 그러니까,,, 뭐 ,,,,돈으로 막아서 다행이죠
저는 뉴질 20년 하 시민권자이구 뭐 이런케이스는 간단하죠,,, 도움이 되셧길,,, 일단 위로.... 무보험 네, 말이 무보험이죠 그냥 사고나면 내가 다 책임지겠다 입니다 그 150 아낄려다가 7000 불 덤탱쓰셧네요 .. 안되셧지만 그냥 내시는 걸로 하셔야하고 당장 보험 가입하세요 좋은 말하고싶지만,,,,, 그게 그나마 몸덜상하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돈 시간 낭비 입니다..일처리 느려터지고 짜증나고 그러니까,,, 뭐 ,,,,돈으로 막아서 다행이죠 저는 뉴질 20년 하 시민권자이구 뭐 이런케이스는 간단하죠,,, 도움이 되셧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