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Grey Lynn 홍수범람지역에 주택개발 우려) 오클랜드 부동산개발업자는 1월27일 홍수로 심하게 피해를 입은 Grey Lynn, Sackville St 홍수피해지반에 12채의 주택을 지을 계획입니다.

이 타운하우스와 단독주택은 2022년 11월 자원동의 보고서에 따르면, 100년에 한번 발생하는 홍수동안 최대 2.4미터의 물과 홍수를 막을 수 있는 창고역할을 할 주차시설이 있는 부지위레 지어질 예정이며, 1597sqm부지에 지어질 예정이며, 지도에 표지된 위치는 홍수범람지역입니다.

또한 홍수에 대비해 500mm 더 높게 지어질 예정이며, 구매자가 홍수위험을 명확히 이해하기 위해서 소유권증서첨부와, 잠재적인 홍수대비해 문자메세지 서비스를 포함한 조기경보시스템을 갖출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개발에 대한 지역주민은 개발 반대입장이며, 미래에 주택이 건설되는 곳은 홍수에 안전한 곳이여야 한다는 총리의 발언과 반대되는 개발이라고 합니다.

지역주민은 빗물시스템을 확장하지 않고 주택과 콘크리트로 부지을 덮은 제안은 인근부지의 홍수위험, 녹지 손실등을 더욱 악화시킨다는 입장입니다.

Sackvill St개발은 1월27일에 오클랜드에서 두번째로 높은 강수량(443mm)를 받은 Coxs Bay지역이며, 이지역의 유치원건물은 노란 스티커, 인근 집들은 빨간스티커를 받았으며, 연금수급자마을 주민들은 구조를 받아야 했습니다.

웨인브라운시장은 홍수지역에 건물을 짓는 것을 반대하지 않지만 필요한 기반시설이 마련되여야 하며, 홍수방지 설계 및 시공이 뒤따라야 한답니다.

문제는 모든 관련 당사자가 수용할 수 있는 홍수위험 수준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제기했습니다.

(신입교사 최소임금보다 1.99달러만 더 벌어, 다음주 목요일 파업예정)  4월1일까지 교사급여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신임교사가 받은 급여는 최저임급보다 1.99불밖에 더 벌게 됩니다.

교사들은 현재 정부와 협상중이며, 다음주 초등학교 교사들은 목요일에 파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중등/유치원교사들도 14일 총파업에 돌입해 총 5만명에 이르는 교직원들이 파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초임교사는 현재 $51,358벌고, $55,358를 교육부로부터 제안받았습니다., 4월부터 풀타임 최저임금 소득자는 연간 $47,216벌며, 중간임금소득자는 약 $61,000를 받습니다.

정부의 제안은 신임교사는 2년동안 11.7%인상, 그리고 현재 $90,000의 최고 급여를 받는 초등교사는 2년동안 7.6%인상을 제안했습니다.

교사들은 연간 7.2%의 인플레이션을 충족하는 제안과 동시에 직원채용문제, 교사 대 학생비율문제해결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교육부의 초기제안이 거부된 후, 정부는 초등교사에게 두번째 제안에서 2022년 12월부터 급여가 4천달러 인상, 올해 12월부터 급여 3%인상 또는 2천달러 인상을 제안했으며, 이 제안이 실행되면 최고급여 약 6000명의 교사가 최소 $100,000불을 벌게 됩니다.

하지만 $90,000불 받는 선임교사는 일반적인 인플레이션비율보다 $2500불 적게 받는다고 합니다.

노동조합의장 레이첼은 초임교사가 많은 프리미엄을 얻지 못하는 것이 우려되며, 장기적으로 교사직업이 가치를 느낄 수 있어야 하며, 뉴질랜드에서 교사직업을 원하고, 머물고 싶은 직업이여야 한다며, 저임금 교사노동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필로폰이 함유된 맥주캔-HoneyBear) 지역사회에 유통되고 잇는 독특한 맥주갠이 메스암페타민에 오염되어 치명적인 의학위험에 있다고 합니다.

해당 맥주는 “허니베어 맥주”이며, 파란색/빨강색의 알루미늄캔이며, 라벨에 곰 그림이 이쓴 473ml캔입니다.

오클랜드 크리스형사는 이 캔맥주를 소지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메스암페타민에 오염될 위험이 있다고 조언하며, 맥주캔에 속에 메스암페타민이 넣어 뉴질랜드로 수입하는 것을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수입된 맥주캔이 카운터나 온라인에서 판매되었을 가능성이 낮다고 하지만, 선적제품의 일부는 개인적으로 동료나 주변사람들에게 유통되여졌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품에 대한 추가정보가 있는 사람은 경찰 105나 익명으로 Crime Stoppers(0800 555 111)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관 오류된 백신 36,000개 폐기될수도) 3월10일, 금요일 Pharmac은 해밀턴지역의 의료진의 실수로 인해, 냉장고에 보관된 백신이 “요구된 온도 범위를 벗어남”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36,000개의 백신에 영향을 미친 후 공급문제를 발생했다고 합니다.

특히 우려되는 것은 치치에서 뇌수막염 3명이 발병 후, 시급히 필요한 3000건의 수막구균 B 예방접종이지만, 지난 화요일 백신을 받기 위해서 신청서를 제출한 대학에 공급할 백신이 없다고 하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3월 8일,9일 이틀동안 치치에 뇌수막염 2건의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둘명 다 캔터베리 대학생으로 18세입니다.

Pharmac은 1세 미만의 모든 아기와 기숙사와 같은 거주구역에 있는 아기에게 수막구균b백신을 무료로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PFAS 합성물질 화장품 금지) 메이크업 및 화장품에서 흔히 볼 수 잇는 합성화학물질이 곧 뉴질랜드에서 금지될 수 있습니다.

환경보호국은 2025년까지 모든 화장품에서 PFAS로 알려진 화장품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는 제한에 대해 공개자문을 구하고 있습니다.

립스틱,마스카라,파운데이션등 피부에 사용되여지는 일상제품에 이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줄여서 PFAS라고 불리는 이 물질은 화장품을 부드럽게 오래 지속되도록 하기 위해 메이크업에 사용된 물질입니다.

이 물질은 자연적을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일단 환경에 들어가면 플라스틱처럼 분해되지 않으며, 인간 건강에 미치는 잠재적인 영향과 환경 어디서나 발견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금지제안은 미용제품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서 화학물질을 금지를 제안하는 유럽연합과 의견을 일치하며, 제안된 변경사항은 PFAS를 단계적으로 폐지할 뿐아니라 제한 화장품성분목록도 표시/확대할 것이라고 합니다.

메이크업사용자가 자신이 피부에 무엇을 바르고 있는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화장품업계의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