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9일(화) 정부의 2024년 이민정책, 주택 구입에 대한 지불불이행 구매자 70만달러 배상명령

1월9일(화) 정부의 2024년 이민정책, 주택 구입에 대한 지불불이행 구매자 70만달러 배상명령

jinlee1luv
4 5,690 wjk

에어뉴질랜드 국제선 항공편 대규모 할인판매실시 에어뉴질랜드는 국제선 전반에 걸쳐 대규모 좌석판매를 발표했으며, 이는 2024년에는 항공료가 인하될것이라는 업계의 예측을 확증해 주고있다고합니다.

오늘 9일 항공사는 수만 석이 할인판매중이며, 119일 금요일까지 판매될것이라고 밝혔습니ㅏㄷ.

오클랜드 시드니 편도 $197, 멜번 $209로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또한 미국행 항공편을 550달러 미만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뉴질랜드는 모든 항공편이나 날짜가 판매되는 것은 아니므로 고객은 온라인으로 항공편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항공사의 수용능력이 코로나 이전 수준의 90%까지 회복됨에 따라 2024년에는 각각의 항공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 것으로 보이므로, 승객들이 더 많은 선택권을 갖게 되어 2024년말까지 항공가격이 더욱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Flight Centre총책임자 헤이디는 밝혔습니다.

 

정부의 2024년 이민정책과 경제가 직면한 문제 뉴질랜드 2024년 경제를 논할 때 주목할 만한 이슈로 이민이 떠오르고 있으며, 경제학자는 모두 작년에 전례없는 인구유입을 주목하고 있으며, 202310월까지 순 이주 수준은 거의 130,000명에 달했습니다.

동시에 저숙련 이민자들의 착취에 대한 인권문제 보고되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케롤라인 재무부서는 이민을 뉴질랜드 경제 성장의 원동력으로 꼽았으며, 올해와 내년의 성장은 거의 전적으로 인구 증가에 의해 주도된다고 그녀는 말했으며, 즉 높은 순 이민은  인플레이션 상승뿐만 아니라 주택비용, 경제 생산성, 인프라 적자 및 GDP등 전반적인 경제 건전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합니다.

ANZ경제학자 졸너를 포함한 다른 경제학자들도 올해의 이슈중 하나가 이민증가라고 말하며, 높은 순이주율이 임금 압박을 완하시켰으며, 인플레이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지만, 키위 직장인들에게는 당연히 좋은 소식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반면에 이민증가가 주요 경고 중 하나는 주택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임대료는 소비자 물가지수에 큰 비중을 차지하며,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임대를 하고 수입의 상당부분을 임대료에 지출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민자들은 법적으로 집을 구입할 수 없거나 집을 살 여유가 없기 때문에 집을 당장 구입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살 곳이 필요하고, 이로 인해 각종 인프라와 소음등 정부의 비용지출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역할 새정부의 100일 계획에 이민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작년 12월 의회가 끝나기전에 ACT/NZF와의 연합 협정에서 이민자 착취로 인해 비난을 받았던 공인 고용주 취업비자를 변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NZF는 이주 노동자 학대에 책임이 밝혀진 고용주를 처벌하고, 진정한 인력수요인지 그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전 노동당정부하에서 공인 고용주승인절차과정에서 서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공인고용주 자격을 부여했다는 비난에 직면했으며, 취업비자의 관리 시스템이 너무 느슨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ACT당은 더 많은 계절노동자에 대한 비자 승인을 요청하고 이민자 부모초정비자를 쉽게 설정하고 기술이민 카테고리 비자에서 중간임금 요건을 제거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많은 평론가들은 높은 순 이민은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지는 불분명하며, 지난 20년중에서 2023년에는 이례적으로 이민증가가 발생했다는 점을 주목하며, 재무부는 올해 인구가 어떻게 증가할지에 대해 상당히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만약에 이전 노동당정부가 설정했던 숙련 노동자유입의 증가와 더불어 생산성이 증가했다면 전반적으로 경제에 좋은 소식이였을 것이라고 ANZ경제학자 졸너는 말합니다.

그러나 노동시장은 경제 주기보다 약 6개월정도 지연되는 경향이 있기에 GDP데이터만으로 경제를 파악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뉴질경제가 휠씬 더 취약하다는 점을 알게됩니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모두 뉴질랜드를 떠날 것이라고 졸너는 말합니다.

졸너는 순 이민증가나 감소는 매울 공격적을 변할 수 있고 부정적으로 변할 시나리오가 있다고 말하며, 순 이민이 계속 증가한다고 높은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정부는 또 다른 큰 과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국가를 건설해야  하는데 주택 가용성, 교통, 학교, 병원들 인프라 개선에 엄청난 압박에 직면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주 후반에 기온 35도까지 치솟을지도 어제 8, 켄터베리 북부지역의 기온이 34.6도 올 여름 가장 무더운 날씨를 기록했으며, 며칠동안 일부지역은 더욱 더 더워질 수 있다고 Niwa서비스는 말합니다.

특히 이번주 토/일요일에는 남섬의 동부지역에 폭염 가능성이 높지만, 북섬동부의 혹스베이 또한 그에 못지않게 폭염이 예상됩니다.

오클랜드는 금요일에 27-28도까지 올라갈수 있어 주말까지 무더위가 지속될 예정입니다.

또한 Metservice는 북섬 웰링턴, Lower/upper Hutt지역이 이번주 29도를 넘어섬에 따라 폭염경보를 발령했습니다. Metservice는 해당위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준의 온도가 도달함에 따라 이러한 폭염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캔터배리지역 전체는 건조하고 고온이 유지되면서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켄터배리 지역에 화재 제한 시즌이 선포되었습니다.3664080557_0LJGZWqk_bbb68f175a0bcdcc5d7127d9d533a98ecb9f1edf.jpg  

웨어하우스 인기 계란브랜드를 5달러에 판매 웨어하우스 소매업체는 계란 가격을 인하하여 필수 식료품을 구입할 수 잇는 장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전국 모든 매장에서 12(사이즈 6)들이 Farmer Brown브랜드 계란을 5달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카운트다운에서는 8.39달러, 파킨세이브에서는 7.5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최근 웨어하우스의 최근 움직임은 Consumer NZ의 환영을 받고 있으며, 가격이 낮아지면 경쟁이 축진된다고 말하며, 현재 대형 슈퍼마켓의 독점을 막을 수 있는 웨어하우스정책을 반기고 있답니다.

웨어하우스측은 낮은 가격으로 판매수익은 거의 얻지 못하더라도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마케팅중이랍니다. 

3664080557_eTNYbGQK_204184d75084b62f9212950cd301be5ce72cf15c.jpg 


뉴질랜드 관광비자(NZETA), 추가비용 지불한후 사기당한 느낌 코로나19 봉쇄조치 이후로 관광이 뉴질랜드 경제 회복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하고 있지만 일부 방문객들은 관광입국비자을 받기 위해서 큰 돈을 청구받은 후 사기를 당한 느낌이 든다고 토로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나이티드 항공사가 남섬에 최초로 착륙하는 미국 항공사가 됨으로써 새로운 역사를 만들며 미국과 캐나다등 국가에서 온 방문객들은 뉴질랜드 방문하는 것이 더욱 쉬워졌습니다.

하지만 NZETA을 받기위해서 한 방문객인 크로스비는 합법적인 3자 웹싸이트에서 NZETA를 신청한 후 214불을 지불했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 공식 이민 웹에서는 $52달러입니다.

크로스비는 항공사로부터 공식 뉴질랜드 이민싸이트보다는 미국 제3자 웹싸이트에서 뉴질랜드 전자 여행허가서를 신청하라고 조언받은 후 그가 지불한 금액을 무려 $214달러였습니다.

뉴질랜드 이민국은 관광객들에게 공식 정부 웹싸이트에서 신청하라고 권장하지만 대부분은 제3자 싸이트에서 관리 수수료/여행지원수수료 명목으로 2-3배의 비용을 과다청구하고 있지만 그들은 합법적인 싸이트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NZETA를 검색하면 선택할 수 있는 웹싸이트가 너무 많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는 실제로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에 잘 조사하라고 조언하고, 공식 웹싸이트를 먼저 방문/확인하라고 조언합니다.

 

이제는 수입 돼지고기를 뉴질랜드(NZ Made) 라벨을 붙일 수 없을지도 수입된 돼지고기를 사용하여 뉴질랜드제품을 생산하는 제품은 이제 뉴질랜드 NZ Made라는 라벨을 붙이지 못하도록 법을 강화될 수 있습니다.

20232월부터 기업은 수입돼지고기를 포함한 특정 식품의 출처를 소비자에게 알릴 의무가 있습니다. 즉 제품은 식품, 포장 및 원산지 세부정보를 표시해야 합니다.

그러나 업계 단체인 뉴질랜드 돼지고기 업계는 규정변경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의회 규정 검토 위원회에 제출된 불만사항중에, 뉴질랜드 제조업체가 수입고기는 작은 글씨로만 표시하고, 뉴질랜드산은 크게 표시해 실질적으로 소비지들에게 혼란을 주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NZ Pork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322개국에서 40,000톤이상의 돼지고기를 수입했으며, 대부분은 뉴질랜드에서 돼지 사육 관행을 금지한 국가에서 수입되었습니다.

미국에서 7336톤으로 가장 많이 수입했으며, 다음으로 캐나다산 6238, 스페인산 6047톤이  수입되었으며, 뉴질랜드에서 소비되는 돼지고기의 3분에2가 수입산이며,  해당제품은 뉴질랜드 돼지 복지기준이 필요없는 환경과 복지 기준이 덜 엄격한 수입산들입니다.

이제 쇼핑객들은 “100% NZ Pork”라벨을 확인하고 찾고 구입한다면 뉴질 현지 농부들을 지원할 수 있다고 NZ Pork CEO 클레이스는 말했습니다.

 

570만달러 주택구입에 대한 지불 불이행이후 구매자에게 70만달러 지불 명령 오클랜드 헌베이의 34 Hamilton Rd에 위치한 주택을 570만달러에 구입하기로 합의한 구매자가 지불을 불이행한 후 판매자에게 70만달러 이상을 지불하라고 법원은 명령했습니다.

이 주택의 소유자는 NZ Tourise Investment Ltd였으며, 2022312Vast investment Ltd와 총 570만달러에 해당 부동산을 매매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Vast의 단독 이사.주주는 다빈 왕였습니다. Vast는 결제일은 2022630일까지 지불을 이행하지 못했으며, 이후 NZ Tourist는 해당 부동산을 재판매시도해 2023124570만달러보다 한 참 못미친 490만달러에 매각되었습니다.

NZ TouritVast를 법원에 데려가 손실에 대한 보상판결을 구했지만, Vast는 계약위반에 대한 책임은 인정하지만, NZ Tourist가 재판매에서 더 높은 가격을 받을 때까지 기다렸여아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믿었기에 판결에 불복했습니다.

하지만 브리튼판사는 2022년 재판매 당시에 부동산 시장이 더욱 더 하락세을 보이고 있었고 NZ Tourist가 더 빨리 부동산을 매각하기 않았다면 더 큰 손실이 발생했을 것이라며, NZ Tourist가 빠르게 재판매를 한 것을 타당한 움직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로 인해 VastNZ Tourist에게 $681,136.83불을 지불하라고 명령했으며, 여기에는 재판매손실, 원래 정산일과 재판매 정산일 사이의 미지급 이자, 세금, 수도요금, 보험료, 재판매 수수료가 포함됩니다.

게다가 Vast2023123일부터 지급일가지 $230,000불에 대한 연이자 14%를 지급하고 법원비용으로 $18,218.25를 지불하라고 명령받았습니다.

Vast의 다빈 왕은 다른 2건의 부동산에 대해서도 주택구매를 포기한 유사한 사건이 있었으며, 첫번째는 타카푸나 부동산과 밀포드 부동산도 연루되어 있습니다.

 3664080557_toMrjHBv_2a55ce361c94b6591c01faecd870605addec5191.jpg



자연이좋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웨어하우스에 계란사러 가야겠네요. 휘리릭
wjk
감사합니다.
Keneasy
항상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47599 뉴질랜드 시민권 추가서류
기타| YourFriend| 안녕하세요 ~~ 1년전에 시민권 신청 하고 오… 더보기
조회 3,888 | 댓글 4
2024.01.10 (수) 00:30
47598 가든에 살충제 뭐를 쓰시나요?
기타| 건강한아름다움| 가든에 살충제 뭐를 쓰시나요?가든에 나방도 있… 더보기
조회 2,798 | 댓글 1
2024.01.09 (화) 23:46
열람중 1월9일(화) 정부의 2024년 이민정책, 주택 구입에 대한 지불불이행 …
기타| wjk| 에어뉴질랜드 국제선 항공편 대규모 할인판매실시… 더보기
조회 5,691 | 댓글 4
2024.01.09 (화) 16:59
47596 취업비자 관련 질문드립니다.
이민유학| ckckck| 안녕하세요, 궁금한 것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더보기
조회 3,479 | 댓글 9
2024.01.09 (화) 16:35
47595 ORC와 자동차번호판 리뉴얼은 별개인지요?
자동차| ckckck| 안녕하세요,중고차를 구매한지 한달도 안되어 자… 더보기
조회 2,559 | 댓글 2
2024.01.09 (화) 16:25
47594 호주 경유 비자
기타| GraceYun| 저희 어머니께서 한국에서 호주 경유해서 크라이… 더보기
조회 3,207 | 댓글 1
2024.01.09 (화) 13:43
47593 엡섬지역 GP 추천 부탁 드립니다
의료건강| Addison| 안녕하세요이번에 엡섬 지역으로 이사하는데 GP… 더보기
조회 2,106
2024.01.09 (화) 08:18
47592 뉴질랜드로 돌아가려는 대학생 입니다.
이민유학| 은가누04| 뉴질랜드에서 태어나고 15살까지 자란뒤 한국에… 더보기
조회 3,739
2024.01.09 (화) 07:01
47591 버켄헤드 가까운 한인 정비업소-보험차량 정비
자동차| 봉이정| 안녕하세요.도난된 차량이 현재 토잉회사에 도착… 더보기
조회 2,044
2024.01.08 (월) 23:18
47590 카펫트&마루 바닥 업체 문의드려요
수리| TDTF| 방4개 집 카펫트랑 나무바닥 새롭게 리노베이션… 더보기
조회 3,226 | 댓글 7
2024.01.08 (월) 21:06
47589 오클랜드시티 변기
수리| Choiji| 안녕하세요, 오클랜드 시티에 사는 학생입니다 … 더보기
조회 2,880 | 댓글 3
2024.01.08 (월) 19:29
47588 1월8일(월) 올 여름 해변, 상어와 해파리경고, SPCA 생활비위기로 …
기타| wjk| 후티 반군의 홍해지역 선박 공격으로 키위산업과… 더보기
조회 3,416 | 댓글 2
2024.01.08 (월) 14:31
47587 자동차 보험가입시
자동차| caronia| 자동차 보험을 갱신해야 합니다. State나 … 더보기
조회 2,397 | 댓글 2
2024.01.08 (월) 14:30
47586 Hp laptop 이 너무 느려서 도움받고 싶어요ㅣ
수리| Jamie78| 3 년전쯤 하비노만에서 새것 랩탑을 샀는데 첨… 더보기
조회 2,498 | 댓글 2
2024.01.08 (월) 14:29
47585 오클랜드 동쪽 플룻 선생님 계실까요?
교육| jsi80| 오클랜드 동쪽에 좋은 플룻 선생님 계시면 소개… 더보기
조회 1,953
2024.01.08 (월) 14:15
47584 이런 재질의 이름, 구입처 알고싶어요
기타| Keneasy| 안녕하세요 책받침 같이 쉽게 말수있는 이런 재… 더보기
조회 3,491 | 댓글 4
2024.01.08 (월) 11:51
47583 히트 펌프 관련 문의
가전IT| 건강한자유| 안녕하세요. 히트 펌프 관련해서 문의합니다. … 더보기
조회 2,444 | 댓글 3
2024.01.08 (월) 11:41
47582 스케프홀딩(scaffolding)구합니다
수리| 올리브2| 3층 벽 페인트 작업을 하고자 2층베란다에 설… 더보기
조회 2,671 | 댓글 3
2024.01.08 (월) 08:42
47581 도난 차량 그 이후
자동차| 봉이정| 안녕하세요.도난된 차량을 찾은 것 같은데요.이… 더보기
조회 3,978 | 댓글 4
2024.01.08 (월) 08:13
47580 호주 여행
레저여행| chodingenae| 안녕하세요이번주 수요일에 일주일 동안 시드니,… 더보기
조회 3,099 | 댓글 2
2024.01.08 (월) 00:45
47579 갤노트 미국버전
가전IT| 정회원| 갤노트20 미국버전 구매하면 뉴질랜드에서 사용… 더보기
조회 2,249 | 댓글 2
2024.01.07 (일) 20:14
47578 크라이스트처치 악성 곱슬머리 매직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미용| 건강한아름다움| 안녕하세요.매직을 해야 하는데, 모발이 얇고 … 더보기
조회 2,339
2024.01.07 (일) 17:16
47577 자동차에서 나는 소리의 정체
자동차| Nkpo| 차 시동을 건 후에 약 5-10초 후 부터 삐… 더보기
조회 3,505 | 댓글 5
2024.01.07 (일) 11:59
47576 보리술빵 가루 구입
기타| Genesis5800| 보리술빵 만들려고 하는데 보리떡용 가루 어디서… 더보기
조회 2,413
2024.01.06 (토) 20:48
47575 Northshore VET
기타| 콩쥐| 얼마전에 남쪽에서 실버데일로 이사왓습니다. 전… 더보기
조회 2,549
2024.01.06 (토) 17:05
47574 이 과자 어디서 파나요?
기타| 윤윤이| 친구한테 받았는데 물어보려니 사다줄 것 같아서… 더보기
조회 5,209 | 댓글 3
2024.01.06 (토) 15:58
47573 한국에 고기 반입 가능한가요?
기타| 드라이버| 요번에 한국을 가게되었습니다.쇠고기를 조금 가… 더보기
조회 3,403 | 댓글 2
2024.01.06 (토) 14:23
47572 2024 탁상달력
기타| brioche| 탁상 달력 구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세 … 더보기
조회 3,577 | 댓글 1
2024.01.06 (토) 14:10
47571 도와주세요!! 비지터 비자 발급 관련
기타| Woooha| 안녕하세요. 이번애 가족들이 방문을 하는데요.… 더보기
조회 3,592 | 댓글 4
2024.01.06 (토) 12:32
47570 주식 단톡방 문의
기타| nzkorea84| 안녕하세요.주린이로써 주식을 공부하면 할수록 … 더보기
조회 2,605 | 댓글 2
2024.01.06 (토) 10:40
47569 차량 도난 당했네요 PDA219
자동차| 봉이정| 안녕하세요.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집 밖에 오프… 더보기
조회 5,600 | 댓글 3
2024.01.06 (토) 10:03
47568 씨앗을 해외에 주문하여 구입할 수 있나요?
기타| ceripianora| 제가 개인적으로 좀 재배해 보고 싶은 식물이 … 더보기
조회 2,997
2024.01.06 (토) 01:46
47567 영주권받은 증명서가 필요한경우요~~
이민유학| Kikiki| 뉴질랜드 교민 여러분 새해 모두 복 많이 받으… 더보기
조회 2,395
2024.01.05 (금) 23:12
47566 영구영주권자(본인), 한국 국적(처) 출생시에..
이민유학| 고잉메리호| 저는 영구영주권자이고, 처는 한국 국적자입니다… 더보기
조회 3,586 | 댓글 4
2024.01.05 (금) 18:13
47565 Flat 으로 여러명 랜트 놓아도 되나요?
부동산렌트| dreamcat| 에이젼트를 통해서 랜트를 놓기위해 내놓은 상태… 더보기
조회 4,140 | 댓글 2
2024.01.05 (금) 16:03
47564 티비 유선 연결
가전IT| 네리네릴| 안녕하세요 이번에 스마트 티비를 새로 구입햇는… 더보기
조회 2,098 | 댓글 2
2024.01.05 (금) 15:40
47563 Eftpos사용시 PayWave로 지불시 Surcharge
금융| icecool| 제 경우에 Eftpos사용시 보통 Paywav… 더보기
조회 3,985 | 댓글 3
2024.01.05 (금) 08:47
47562 오네항아 스시코 한국사장님을 찾습니다
기타| 드리미2| 안녕하세요 ???? 저는 2011년에 뉴질랜드… 더보기
조회 3,915 | 댓글 2
2024.01.05 (금) 00:06
47561 bnz(뉴질랜드 계좌)에서 하나은행으로 돈 보낼때 문의드려요
금융| 건강한아름다움| 뉴질랜드 은행 가보니 인터넷 뱅킹 intern… 더보기
조회 3,431 | 댓글 3
2024.01.04 (목) 21:24
47560 가든 청소 및 정리 업체 있나요?
기타| NMK| 개인 주택 외관 정리 맡기고싶은데 업체 있을까… 더보기
조회 3,205 | 댓글 1
2024.01.04 (목) 21:16
47559 링컨대학교에서 한달정도 체류할 예정인데 여행일정 추천이나 차량렌트에 대해…
레저여행| 뉴질랜드비기너| 남섬에 링컨대학교에서 한달정도 체류할거같은데 … 더보기
조회 2,510
2024.01.04 (목) 13:50
47558 인터넷뱅킹으로 돈 보낼때 online code
금융| hwang| 뉴질랜드뱅크에서 본인확인을위해서 거래시 onl… 더보기
조회 2,491
2024.01.04 (목) 13:15
47557 테카포-마운트쿡 왕복 셔틀
기타| 각목12| 테카포-마운트쿡 왕복해주는 셔틀이나 택시 있을… 더보기
조회 2,765
2024.01.04 (목) 00:16
47556 Waste disposal 물이 새고 있는 문제 해결
수리| Eastside| 안녕하세요~ 부엌에 웨이스트 디스포잘에서 물이… 더보기
조회 3,216 | 댓글 5
2024.01.03 (수) 19:33
47555 웰링턴 시티 GP 추천해주세요.
의료건강| 건망고| 웰린턴으로 이사와서 GP를 신청해야하는데,괜찮… 더보기
조회 1,867
2024.01.03 (수) 18:29
47554 오클랜드 노스에서 버스기사를 하고싶은데 인폼 구합니다
기타| mirr| 여기에 문의해도 돼는지 모르겠군요.. 오클랜드… 더보기
조회 4,510 | 댓글 13
2024.01.03 (수) 14:14
47553 내일 출국인데. .무엇을 사갈까요?
기타| 뾰로롱1| 내일 한국으로 출국입니다. 면세점에 이건.꼭 … 더보기
조회 4,157 | 댓글 3
2024.01.03 (수) 14:09
47552 플랫부시 / 보타니 GP 추천해주세요!
의료건강| 우리집|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혹시 플랫부시… 더보기
조회 1,870
2024.01.03 (수) 11:50
47551 뒷집에서 저희집 팬스를 통해 포도나무 지지대?가 넘어왔습니다. (+사진포…
기타| Jameskr| 안녕하세요.아래와 같이 어느순간 확인해보니 뒷… 더보기
조회 4,508 | 댓글 2
2024.01.02 (화) 18:52
47550 한국방문할때 오클랜드공항맥북면세구입
가전IT| 모나크나비| 말그대로 한국방문 할때 오클랜드 공항 면세점에… 더보기
조회 2,665
2024.01.02 (화)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