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금)

(정치)2020년 국민투표에서 대마초 합법화에 51%미만의 반대, 48% 합법화를 지지했으며, 정부는 대마초 비범죄화를 거부했었지만, 건강문제로 접근할 경우, 비범죄화로 간주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검찰은 일부의 경미한 대마초 사용자를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한 부문에 대해서, 어느정도 비범죄화를 용인하고 있다고 하며, 테 파티 마오리족은 대마초 비범죄화를 지지한답니다.

(사업)크리이스쳐치의 공항 청소용업업체 OCS의 직원이 휴식을 취하는 동안 영어만 사용하도록 하는 것은 직원을 차별하는 불법이라고 합니다. 직원의 법적휴식시간에 무엇을 하는지 규제해서는 않되면, 음주와 같은 안전문제와 같은 예외를 제외히고는 쉬고,먹고,재충전의 휴식시간을 규제해서는 않된답니다.

(직업)공공서비스-공무원의 높은 이직률, 21/22년에 17.3%을 보이고 있으며, 병원, 버스기사, 지역사회 교정국직원등 전반에 걸쳐 채용과 유지에 어려움을 걲고 있습니다. 공무원 급여는 3.7%인상, 중위 급여는 3.3%인상되였으며, 직원 6명중 1명은 연소득 6만불미만을 받고 있다며, 이는 1년당 직원 5명중 1명꼴로 이직비율입니다.

(복지)로또수익은 Lottery Grants Board에서 분배하며, 상금,세금과 운영비용을 제한 후, 1달러당 25센트만이 지역사회에 환원된다고 하며, 분배에 대한 일관성없고 편향된 시스템으로 유지된다고 하며, 더 많은 배분이 지역사회에 할당되여야 한다하며, 복권수익의 42%을 받는-Sports NZ, Creative NZ, Film commission, Nga Taonga Sound & Vision의 배분문제를 고려할것이라고 합니다,.

(부동산) Stats NZ은 부동산 가치하락과 금리상승으로 소비자의 지출이 줄어들고 있으며, 6월로 마감된 3개월동안 뉴질 가구 순자산이 889억달러 감소해, 전 분기에 비해 3.7%하락했습니다.

순자산은 가구의 모든자산에서 부채가치을 뺀 값입니다. 순자산 감소의 절반이상이 부동산가치하락, 주식,연금, 투자펀드, 임대부동산 같은 자산가치가 대부분이며, 반면에 지출이 줄고, 은행저축이 늘어나 저축액이 21억달러 증가했습니다.

(영국정치)리즈 트러스 영국총리가 부임 45일만에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리즈총리의 금융정책과 보수당내의 권위묵살등의 문제로 총리직을 내려놓았으며, 영국 역사상 가장 짧은 임기의 총리로 지록되였습니다.

(더니든지역 대학, 옴발생, 성병보다 더 심각) 더니든 거주 학생들은 6월부터 진드기문제를 제기한 이후로 4개월동안 진드기문제로 고생하고 있다며, 보건부에 따르면, 옴(parasitic mites)은 피부접촉, 의복,침구공유를 통해 전염되며, 밀접접촉을 통해 가족,친구사이에 쉽게 옯긴다고 합니다.

(범죄)오늘새벽 테아타투 로드에 도미노피자가게가 smash-and-grab도난, Pt Chavalier에 있는 MatchBox Coffee House카페 정문파손등 도난사건이 있었습니다.

(기후) 오존층파괴로, 지난 달 오클랜드주변의 자외선수치가 최대 10% 상승했다며 주위를 당부한답니다. UV지수 3이상이면 피부손상을 유발하기 충분하며, 뉴질랜드는 이미 자외선 8도에 도달했으며, 노동절 주말동안 UV지수는 남부 6-7, 중부 7-8, 북부 8-9예상됩니다.

뉴질랜드는 피부암 발병률이 세계에게 가장 높은 국가라며, SPF30자외선 차단크림, 모자, 선글라스를 챙기시랍니다.

오늘 부터 휴일시작입니다. 즐거운 휴일되시고,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