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 내일부터 대출법 변경, 세금감면 시행

7월30일, 내일부터 대출법 변경, 세금감면 시행

2 7,237 wjk

8년동안 약 40,000채의 타운하우스건설, 건축 붐을 주도하고 있어 구매자의 주택선호도, 저렴한 가격과 주택 개발자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타운하우스가 건축 붐을 주도하고 있답니다.

코어로직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이후로 전국적으로 39600채의 타운하우스가 건설되었으며, 그 중에 절반 이상이 오클랜드지역에서 건축되었습니다.

또한 신규주택 허가의 45%가 타운하우스인것으로 나타났으며, 2012년도에는 타운하우스 허가가 거의 6%에 불과한것에 비하면, 갈수록 건축 성향이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켈빈 데이비스 경제학자는 잠재적 구매자가 타운하우스를 선호하는지, 개발업체가 타운하우스를 짓기로 결정한 것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 답하기에는 어렵다고 말하며, 현재는 사회적 취향이 조금씩 바뀌어 왔고, 사람들이 큰 주택을 유지 관리하는 것에 대한 걱정할 필요없는 더 작은 주거지를 원한다는게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합니다.

특히 오클랜드지역은 단일계획의 일환으로 오래된 주택에 큰 섹션이 있다면, 그 주택을 허물고 타운하우스 3-4채을 세운다면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다는 경제적 개발 관점이 작용했다고 말합니다.

물론, 가격이 휠씬 저렴해고 돈이 부족한 사람들이 이용하기에도 타운하우스는 접근하기 좋은 옵션이랍니다.

시티 카운실 또한 이러한 밀집유형의 주거형태를 장려하고 있으며, 주택과 사람이 모여있으면 기존 인프라, 도로, 물관리와 대중교통과 같은 계획을 세우는데 유리하다고 말합니다.

캘빈 데이비스는 주택시장이 침체에도 불구하고 타운하우스는 여전히 건설중이거나 매물로 나와 있는 주택 중에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외환 환전 사기 혐의로 3명 체포, 환전사기 주의 당부 경찰은 외환 사기범 3명을 체포하고, 사기꾼들이 현재 중국인 커뮤니티를 표적삼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답니다.

경찰을 719일 오클랜드에서 남자 두명과 여자 한명을 체포해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20246월에 환전사기를 통해 최소 6명이 피해를 당했고, 피해액은 20만달러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러 사기에 경고한 바 있다며, 뉴질랜드 달러가 긴급히 필요하다는 개인을 사칭한 사기꾼이 Wechat이나 쇼셜미디어에 게시물을 올리다고 밝혔습니다. 이 게시물에는 은행보다 더 유리한 환율로 뉴질랜드 달러를 매수한다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피해자들에게서 현금을 빼았어 그들의 중국은행 계좌에 입금한 후, 피해자들을 사기혐의로 은행에 신고하는 수법으로, 피해자들의 은행구좌를 동결시키는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로 인해 피해자들은 재정적 손실과 복잡한 법적 문제에 휘말리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답니다.

경찰은 지역주민들에게 환전사기를 주의하라고 경고하고, 비공식적인 교류를 피하고, 등록된 금융기관을 이용, 비현실적인 만남을 조심, 의심스러운 활동을 105번으로 신고하라고 전했습니다.

 

731일부터 세금 인하, 가계의 압박에 별 도움되지 않을 전망 – 731일부터 새로운 새금한도가 적용되며, 이는 소득세 납부금액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계의 압박을 완화하는 데는 별 도움이 되자 않을 것으로 보인답니다.

독신이고 연봉 75천다러를 버는 사람은 2주당 약 36.50달러의 세금을 감면받으며, 자녀가 없는 부부가 각각 100,000달러를 버는 경우 2주에 약 80달러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키위뱅크 재로드 커는 이것을 소규모 새금 인하라며, 삷을 바꿀 정도는 아니며, 일부 가정에 약간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합니다. 지금은 여러 스트레스있고, 집을 렌트중이라면 작년보다 5%임대료가 상승했으며, 집소유자는 이자율이 여전히 높으며, 시의회 세율이 증가, 보험료는 20%이상 올랐습니다. 20달러 절약이 도움이 되겠지만, 어떤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다는 평가입니다.

오클랜드 대학의 수잔은 소득 5단계중에 가장 낮은 계층은 총 세금 감면의 5.4%받고, 64%5단계중에 상위 2단계 소득수준에게 돌아간다고 말합니다. 또한 수잔은 주당 25달러의 가족수당인상이 중요하지만, 현재 경기 침체로 인해 일자를 잃은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뉴질래드 소매업 협회의 케럴린 영은 세금인하로 인해 지출이 급증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모기지나 부채가 없는 사람들은 더 많은 지출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들은 처음부터 많은 가처분 소득을 가지고 있고, 이번 세금감면으로 20달러에서 40달러을 더 가질 수 있는 입장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731일부터 대출법 변경 대출을 신청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정적 검사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책임 있는 대출법은 2015년부터 시행되여, 여러 차례 개정되었습니다. 731입부터 다시 새로운 규칙이 시행됩니다.

이번 변경은 특히 두가지 초점을 두고 있다며, 대출인이 실제로 상환할 수 있는 돈만 대출받도록하는 것과 계약 조건이 엄격하거나 불합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랍니다.

즉 대출자가 개인의 대출 가능 금액을 결정할 때 따라야 하는 규칙이라며, 이전에는 대출인들은 마신 모든 커피 한잔과 자질꾸리한사항 모든 것들을 설명해야 한다고 불평했지만, 새로운 버전은 휠씬 더 현실적으로 커피 한잔 마진 것을 설명할 필요가 없어지고, 포괄적으로 차용인의 비용을 살펴보도록 변경될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731일부터는 돈을 빌리는 과정이 더 쉬워질 것이라고 은행전문가 클레어 매튜는 말하며, 특히 첫 주택구입을 빌리는 것이 더 쉬워질 전망이랍니다.

은행전문가 클레어 매튜는 이전에는 대출을 받기 위해서 6개월전부터 커피,외식을 중단하고 더 좋은 은행계좌를 유지하라고 조언했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일부 재정 멘토링 전문가들은 대출 규정의 변화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갚을 수 없는 돈을 빌리게 될까봐 우려된다고 말합니다.

또한 평판이 좋지 않은 대출업체가 사람들을 무책임한 대출을 야기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오클랜드 버스 운전사들 3일마다 신체적 위협당해 - 5월달과 6월달동안 약3일마다 한 번씩 폭행이나 신체적 위협을 보고했으며, 학대건수가 점점 급증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버스운전자 노조대표는 향후 2년동안 버스에 보안유리창을 설치될 예정이지만, 2년전부터 급증하고 있는 폭력과 학대에 대해서 정부가 매우 느린 예방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오클랜드 AT는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지난 2개월동안 AT에 신체적 폭행으로 분류된 사건이 18건 신고되었고, 추가로 언어적 폭행사건이 29건신고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달에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운전자 보안 스크린설치를 위해 650만달러 기금을 마련했지만, 지금까지는 시범적으로만 시행되고 있으며, 향후 2년간 버스의 80%에 안전 스크린을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전력 도매가격 상승으로 인해 소규모 전력회사 폐쇄된 경우 귀하의 권리 도매 전력 가격 상승으로 인해 소규모 전력회사가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일부 소매업체는 신규 고객 유치를 중단하고 다른 소매업체는 완전히 사업을 접고 있답니다.

이번 주, 일렉트릭 키위는 도매전력 비용이 증가한다는 이류로 신규 고객 접스를 중단했습니다.

RNZ매체는 소규모 전력업체인 Raw 에너지가 시장에서 철수했고, Energyclubnz도 사업을 접고, 고객들은 컨텍트 에너지로 넘겼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고객의 다른 회사로 강제로 이전하는 것은 처음이 아니였으며, 2022년 머큐리는 Trustpower의 소매사업을 44100만달러에 인수했을 때, 40만명의 Trustpower고객이 머큐리로 흡수되엇습니다.

여기서 제 전력업체가 나의 계약을 다른회사로 그냥 이전할 수 있나요? 대답은 예입니다. Consumer NZ은 많은 전력회사가 소비자 간의 계약약관에 다른 공급업체로 이전을 허용하는 조항이 포함되어있다고 말하며, 묻지 않고 이전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공급업체가 양도가 발생하기 전에 회사가 취할 의무도 포함되며, 이는 이전 계획 안내, 새로운 공급업체정보와 언제 이전될지에 대한 정보가 포합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공급업체로 변경하고 싶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장 쉬운 방법은 무료 비교사이트인 Powerswitch사이트을 방문해 현재 에어지 비용을 너무 많이 지불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답니다.

 

향후 12개월내 많은 GP진료소가 문을 닫을 수도 - GP가정 진료소는 내년에 더 많은 문을 닫을 수 있으며, 일부 진료소는 적자를 낼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올해 타우랑가의 대형병원이 문을 닫았고, 인버카길의 야간 진료 서비스도 차질을 빚고 있으며, 이번 달 웰링턴 Lower Hutt의 한 전문의 진료소도 심각한 인력 부족으로 인해 대부분의 환자를 직접 진찰하지 않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일반의료협회 회장 브라이언 베티박사는 일부 병원이 재정적 어려움과 운영비용의 상승하고 자금조달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다음 12개월동안 많은 진료소들이 운영에 문제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이는 GP진료소가 새로운 환자등록을 받지 못하거나, 수술인력의 절반이 부족해 환자들의 대기시간이 더욱 길어져 시스템에 상당한 압력과 스트레스를 유발할것이라고 합니다.

브라이언 회장은 일반 진료소나 의료센터가 있는 지역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면, 치료를 위해 응급실이나 병원에 갈 수밖에 없을 때까지 치료를 미룰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뜻하며, 이로인해 응급실과 병원이 추가적인 압박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한편 환자 권익 옹호 단체는 일반의들이 신규 환자를 거부하고 있다는 사실은 의료시스템이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어떤 경우에는 암과 같은 생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맬컴 환자옹호단체 회장은 말합니다.

, 1차진료도 받기 힘든다는 것은, 진단이 늦어져 암이 더욱 커지거나 조기에 암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줄어든다는 것, 이는 이미 아파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은 이미 암 말기라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임대형 주택(Leasehold home) 구입자와 토지 소유자 법정 싸움, 임대형 모델에 대한 경고 오클랜드에 방3개 주택을 10만달러에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접한 두 친구(2013년 당시 전국 평균 466천달러보다 훨씬 낮은 가격)는 부동산의 사디리에 오를 수 있는 완벽한 기회처럼 보였고, 린필드의 Caberra Ave에 위치한 부동산이 임대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월임대료가 불과 $250달러이고, 2년 후에는 freehold로 땅을 매수할 수 있는 옵션이 있으니 놓칠 수 없는 좋은 거래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친구는 그것을 변호사에게 보여줬고, 변호사는 좋은 거래라고 말했습니다. 2년이 지난후 이 두 친구는 집은 완전히 리노베이션했고 토지 소유자인 닐 크리스찬을 대신한 부동산 투자회사에 연락해 토지를 구매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처음에는 긍정적으로 보였지만, 부동산 투자회사는 계속해서 임대계약을 갱신할 것을 요구했지만, 구매자는 매수를 원했으며, 이 두친구 구매자가 평가한 땅의 가치는 30만에서 35만달러였답니다.

하지만 땅소유자는 땅가격에 대해서 말했을 때 100만달러의 가치기 있고, 토지 가격이 폭등하면서 이제 임대료로 주당 1000달러로 올라갈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매자는 임대료 이상에 맞서 새로운 변호사를 고용했지만, 결국 부동산 투자회사와 논의했고, 지금 물러나 집을 떠나면, 미납 임대료를 추궁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결국 이 두 친구에게 남은 것은 여전히 갚아야할 모기지, 리노베이션비용과 키위세이버을 써서 집을 샀기에 엄청난 손해를 봤습니다.

부동산 투자회사는 토지소유자의 직접 지시에 의해서 관리되어서 다른 정보가 없다고 말하며, 토지임대 부동산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임대형 주택은 임대료는 종종 21년으로 고정된다고 말합니다.(아파트형의 경우 6년에서 7년정도에서 리뷰)

또한 전체 임대기간동안 양 당사자에게 여러 장단점을 안겨주지면 갱신시 일반적으로 독립적인 등록 평가자가 해결해야 하며, 이는 양 당사자는 의결 불일치시 해결 절차를 손쉽게 할 수 있다말합니다.

토지가치 폭등으로 부동산 중개인이자 City Sales 창립자 마틴 던은 임대형 부동산과관련되 많은 문제를 보았다고 말하며, 어떤 경우는 재난이라고 묘사하며, 매우 잔인한 임대권이 있는 경우도 있고, 결혼이 파탄나고 가정이 파괴되는 경우도 보와왔답니다.

던은 일반적으로 임대형 주택에 대해서 구매자에게 임대권을 매수하라고 조언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이유로 오클랜드지역의 임대권은 토지 가치가 소득에 비해 너무 불균형하게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라며, 임대형 주택이나 아파트 보다는 freehold형이 항상 최선이라고 말했습니다.

코어로직의 데이터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임대형 주택 부동산이 15400채가 넘으며, 이 중 오클랜드에 만 5400채가 넘게 있답니다.

진행중인 법원 분쟁 임대형 모델의 불만은 오클랜드 Freemans Bay에 있는 임대형 타운하우스에서도 있었으며, 2015년에 Napiers 스트리트에 위치한 임대형 부동산을 단돈 155,000달러에 매입했고, 당시 연간 임대료는 31000달러였습니다. 하지만 2018년 임대료검토 후 연간 임대료가 81,375달러로 인상되었으며, 이 커플또한 임대료 인상전에 토지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부동산 투자회사로부터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법정소송을 여전히 진행중이지만, 여전히 임대료를 내야하고, 최악의 상황에 갇힌 임차인은 부동산을 포기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답니다. 여전히 법정소송이 진행중이므로 더 이상은 언급하는 것을 부적절하고 말하며, 모든 이름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이름은 가명을 사용했다고 RNZ매채 말합니다

 

 
베짱이2
늘 감사드립니다!
wj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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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금) 00:46
48972 냉장고 고치는 업체
자동차| popoma2013| 냉장고 고치는 업체 추너해주요
조회 3,754 | 댓글 1
2024.08.09 (금) 00:45
48971 호주 입국 시 비자 필요 여부
기타| popoma2013| 저는 한국 영주권자입니다. 호주를 방문할 계획… 더보기
조회 4,309 | 댓글 1
2024.08.08 (목) 22:27
48970 영주권자 호주여행시 비자?
레저여행| hwang| 호주방문사 3개월 무비자라고 알고 있는데 3개… 더보기
조회 4,521 | 댓글 1
2024.08.08 (목) 19:47
48969 사고 차량 보험수리 잘 하는 게라지 좀 알려주세요
수리| 닉쿤| 보험은 vero 입니다감사합니다
조회 3,672
2024.08.08 (목) 18:26
48968 한국에서 NZ 국내선 예약하려고 합니다.
기타| koreander| 안녕하세요몇년만에 뉴질랜드에 방문하려고 합니다… 더보기
조회 4,508 | 댓글 3
2024.08.08 (목) 13:07
48967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법세무수당| 참charm| 잠긴글입니다.
조회 2,343
2024.08.08 (목) 11:01
48966 2021 특영 - 영구영주권 문의드려요.
이민유학| Jively| 안녕하세요. 영구영주권 신청시기 관련 문의드리… 더보기
조회 5,785 | 댓글 2
2024.08.08 (목) 01:12
48965 한국으로 NZ달러 외화송금 문의합니다
금융| Tracking| 뉴질랜드 ANZ에 있는 달러를 한국 신한은행 … 더보기
조회 4,437 | 댓글 1
2024.08.07 (수) 21:10
48964 첫집 구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동산렌트| gwgw89| 안녕하세요 첫집 구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 더보기
조회 7,704 | 댓글 9
2024.08.07 (수) 20:46
48963 상속위임장
기타| pw| 시민권자이고요 30년전에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 더보기
조회 4,891 | 댓글 2
2024.08.07 (수) 19:39
48962 개인 사업자 세금 관련 상담을 좀 받고 싶습니다
법세무수당| 만화책팝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온라인으로 가르치는 일… 더보기
조회 4,000
2024.08.07 (수)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