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7일(월)퀀스타운 유명 버거가게, 고객에 인종차별, Pam브랜드 치킨너겟 리콜

2월17일(월)퀀스타운 유명 버거가게, 고객에 인종차별, Pam브랜드 치킨너겟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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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s브랜드 치킨 너겟 리콜, 파란색 고무조각 들어있을 수도

Foodstuff Own Brands는 팜스 브랜드의 튀김 코팅 치킨 너켓을 리콜 발표했으며, 뉴질랜드 식품 안전국 빈센트은 해당 제품을 먹지말라고 경고했습니다.

20251016일까지 유통기한이 적힌 1kg짜리 Pams Tempua Coated chicken nuggets이 있다면 먹지 말라고 당부하고, 구매처에서 환불하거나, 가능하지 않다면 버리라고 합니다.

해당제품은 전국 Four square, 길모어, 뉴월드, 파킨세이브 및 Social 슈퍼마켓매장에서 판매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고객의 불만으로부터 제기되었으며, 식품부국장 아버클은 평소 관행에 따라, 문제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파악하고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퀀스타운 유명한 퍼그버거(Fergburger), 인종차별 사건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

한 고객이 퀀스타운 퍼그버거에서 인종차별적인 영수증을 받았습니다.

영수증에는 고객 이름이 쓰여야 할 자리에 “ching chang”이라는 단어가 표시되어있습니다.

버거 가게 측은 이 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고객에게 사과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일요일 오후 335분에 발생했으며, 영수증 사간은 다음 날 쇼셜 미디어에 업로드되었습니다.

업로드 내용에는 오늘 퍼그버거를 사러 갔는데이름에 쓰여야 할 자리에 칭챙이라고 쓰여 있네요게시물에 이렇게 적혀 있고, “나는 차별을 받고 있나요적혀있었습니다.

Fergburger대변인은 이 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영향을 받은 고객과 상처받거나 불쾌감을 느꼈을 수 있는 다른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라는 성명이 나왔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이후, 책임을 묻기 위해서 내부 조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퍼그버거는 인기 있는 버거집으로 에드 시어런, 저스틴 비버등 유명인이 방문한적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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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소년 군사식 재활 프로그램 첫 공식 평가

럭슨총리, 청소년 범죄자 부트 캠프 참가자 중에 몇 명이 다시 구금되었는지 알지 못해,

노동당은 부트캠프(Bootscamps)은 완전 실패작이라고 평가, 정부가 실패을 은폐한다고 비난

총리는 훈련소 시범 프로그램 참가자 중에 몇 명이 다시 구금되었는지 알지 못하며, 재범률에 대한 확인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총리는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하며 개인의 사생활 존중이라는 이유로 개별 사건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재범이 일부 있을 것이라는 점을 인정했지만 결론은 긍정적인 측면이 몇 가지 나왔고 개선할 부분도 몇가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트캠프 프로그램은 현 정부이전에도 국민당이 시도했었지만 효과가 없었다고 이미 예고했지만 럭슨총리는 다른 것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히고 선거공약을 이행했지만, 내각회의와 언론회견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총리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받아 논란이 된 프로그램입니다.

지난주 노동당 아동 대변인 월로우의원은 10명의 재범자 군사스타일 참가자중 8명이 재범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사실인지, 그리고 6명이 청소년 사법시설에 다시 구금되것인 사실인지 내각에서 여러 차례 질문했습니다, 하지만 룩슨총리는 개별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하며,

우리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말하며, 프로그램 개선하면서 소화해야 할 것이 많은 것이라고 확신한답니다.

노동당 대표 힙킨스는 훈련 캠프는 완전히 실패작라고 말하며, 정부가 실패했다는 증거거 있고, 이제 그것을 은폐하고 한다고 말하며, 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 더 투명해야 하고, 옴부즈맨과 감사원을 포함해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18세 청소년이 한번도 방문한 적은 없는 인도로 추방될 위기에 처했지만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이민부 차관 크리스 팬크는 밝혔습니다.

18세 다만 쿠마르는 217일까지 뉴질랜드를 떠나지 않으면 추방명령을 받을 것이라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의 부모는 뉴질랜드에서 약 24년간 불법 체류자로 살았으며, 그들의 아들 쿠마르는 인도로 추방당할 위기에 처했으며, 그는 인도에 가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이 뉴스는 지난 몇칠동안 언론에 광범위하게 보도되었습니다.

이 문제의 대해 최종결정을 담당하고 있는 펜트차관의 대변인은 17일 이 문제에 대한 조언을 받고있다고 말하며, 아직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았고, 지금까지는 이민 관리자들이 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의 변호사는 1news에 펜크차관이 결정을 내릴 때까지 추방몀령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확인했습니다.

16 Q+A에서 에리카 이민장관은 이 사건에 개입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 아니라, 펜크차관의 결정에 달려있다고 직답을 회피했지만, 광범위하게 보면, 이 나라에는 사람들이 비자 설정을 준수하도록 하는 규칙이 있으며, 매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제때 나라를 떠나는 올바른 결정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클랜드 시장 웨인 브라운, 수요일 192선 계획 발표 예정

소식통에 따르면 브라운시장은 수요일 오후에 the Royal New Zealand Yacht Squadron에서 발표할 예정이며, 그의 켐페인 팀은 “fixauckland.co.nz”도메인 이름으로 등록했다는 소식입니다.

또한 다른 후보로 부시장인 데슬리 심슨이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결정을 내리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아들이 올해 “Desleyformayor.co.nz”이라는 도메인을 지난 130 등록했다고 오클랜드 납세자 연합은 밝힌 , 브라운시장은 잠재적으로 부시장인 데슬리 심슨으로부터 도전을 받을 가능성이 있답니다.

브라운시장은 2022 10월선거에서 노동당 후보인 에페소 콜린스를 5만표 차이로 누르고 시장에 당선되었습니다.

노동당측에서는 노동당 의원인 케린 레오니가 오클랜드 번쩨 마오리 시장이 되고 싶다고 발표했습니다.

 

오클랜드, 쿠메우지역 홍수위기로 인해 타운쉽 이전 요구

홍수문제에 대한 보고서에서 실행 가능한 홍수대책이 없다는 결과가 나온 후, 쿠메우 지역 지도자들은 쿠메우 타운의 이전을 요구했습니다.

유일한 잠재적 해결책은 16300만달러 규모의 댐건설이었는데, 실패하면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것이랍니다.

폭우 관리부서인 Healthy Waters가 작성한 보고서를 언급하며, 이 보고서는 작년에 홍수 위험에 대한 해결책을 검토한 결과 쿠메우-후아파이에 대한 실행 가능하거나 비용 효율적인 해결책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타운쉽 상류에 16300만달러의 대형 댐을 건설하는 것이였는데, 이 댐건설이 실패하면 대격변을 불러올 것이라며 상당한 피해와 생명의 위헙을 초래할 것이라고 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쿠메우-후아파이 지역사회는 반복되는 홍수 사건의 트라우마로 상당한 영향을 받았으며, 19261.2미터깊이까지 침수된 이후 주목할 만한 홍수가 5번 있었고, 최근에는 2021년 홍수가 있었고, 2023년 홍수가 2번이 발생한 지역입니다.

세이어스 로드니지역의원은 현재로서는 관리형 후퇴를 검토, 도시를 적절한 위치로 이전하고 시의회가 홍수지대에 더 이상 건물을 짓는데 승인하지 않는 것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세이어스의원은 타운쉽 이전은 수십년이 걸릴 수도있지만, 늦기보다는 일찍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다며, Healthy Waters가 타운십을 보호하기 위기 위한 대규모 사업이 실행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홍수가 나지 않는 지역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021년과 2023년 홍수가 800mm로 정점을 찍은 후 약 100개의 사업체가 영향을 받았으며, 쿠메우 강에 가까워질수록 그 수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미래 쿠메우는 16번국도의 후아파이 북쪽 고지대에 위치한 곳으로 도심이전 계획을 제안했으며, 이 계획에는 약 6000채의 주택과 20,000명의 새로운 주민이 포함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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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랜드, Mangawhai Beach School 식수에서 대장균 발견, 물 시스템 업그레이드 요구

망가파이 비치스쿨의 물 공급원에서 대장균이 발견된 후, 해당 학교의 학생들에게 생수를 가져오라고 요청이 접수되었습니다.

이 박테리아(E.coli)는 수질 검사 중에 발견되었는데, 검사 결과가 1이었지만, 깨끗한 것으로 간주되려면 1미만이여야 했습니다.

학교측은 학부모들에게 수돗물은 손을 씻는데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고, 3번의 검사결과가 모두 양호할 때 까지 학생들에게 여러병의 물을 주어 마시도록 요청했습니다.

해당 학교는 교육부가 노후화된 급수 시스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샘 파울러장관은 올해 중반까지 자금지원을 통해 시설 업그레이드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2024년에는 다른 노스랜드 학교 4곳에서 식수 품질 미준수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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