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일(토)정부,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규제 완화발표, 국민당지지율 하락

10월12일(토)정부,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규제 완화발표, 국민당지지율 하락

november2
2 6,852 wjk

데이빗 시모어 규제부장관, 외국인투자자 투자 규정 완화 발표 시모어 ACT당 대표는 RNZ매체와 인터뷰에서, 해외기업과 개인들은 뉴질랜드가 세상에서 코를 박고 있는 별관심이 없는 나라라고 여긴다고 말하며, 투자자들이 뉴질랜드에 관심을 가질 때 그 관료주의를 헤쳐 나가는 것이 어렵다고 인터뷰했습니다.

현재 외국인 투자의 현행법은 국제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준수 비용,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의 결과에 직면하고 있다고 피드백은 받았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가 해외투자법을 개혁하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뉴질랜드 회사와 부동산을 더 쉽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외국인 투자에 대한 법률을 변경하는 원칙에 동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모어는 뉴질랜드에 투자할 수 있는 이유가 이익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만 있다면, 즉 뉴질랜드의 이익에 위험이 없다면 뉴질랜드에 투자할 수 있도록 법을 변경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또한 외국인 투자법이 임금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사람들이 뉴질랜드에서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에 투자하고 싶어한다고 말하며, 사람들이 뉴질랜드에 투자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더 걱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정부는 2025년말까지 해외투자법에 관한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을 목표한답니다.

 

Aramex택배배달원, 운전하던 중, 신호대기 교차로에서 잠들어 크라이스쳐치의 한 택배 배달원은 혼잡한 교차로의 신호등에서 녹색신호등을 기다리다가 지쳐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

한 페이스북에 Aramex브랜드가 적힌 밴을 탄 운전자의 사진을 게시했으며, 처음에는 의학적 사건이라고 생각해, 111로 전화하려고 생각했지만, 창문을 두드리니 잠든 운전자를 깨어났다고 합니다. 그 운전자는 머리를 뒤로 젖히고 눈을 감고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이 사건은 수요일 9, 오후 345분경 Gasson St & Waltham St사이의 Broughham St에서 발생해 동쪽 방향 교통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페이스북 게시물에는 그 택배 배달원이 교통량이 많은 러시아워 시간에 잠들 만큼 얼마나 피곤했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이 게시물에서는 80개이상의 댓글이 달리고, 택배기사들은 과로하고 임금도 낮은 것은 오래전부터 알려진 사실이라고 말하며, 도로 중간에 잠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Aramex NZ은 이 사건에 대해 운전자의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 사건을 우선순위로 조사할 때까지 더 이상 언급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10년 넘게 이민 조언한 무면허 이민 상담사, 29개월 징역형 55세의 로무니 라베아는 사모아 커뮤니티의 취약한 이민자들에게 조언을 제공했으며, 20117월 이민 상담 기관으로부터 경고를 받고, 20225월에 기소된 후에도 계속해서 조언을 제공했다고 MBIE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그는 이전에 이민 관련 범죄가 있었으며, 이번에는 29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로무니는 이전 범죄에 대해서, 200kg가 넘는 체중관련 건강 문제로 두 번이나 조기에 감옥에서 풀려났으며, 이번 공판에서도 비만을 이유로 감형-비구금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고, 피해자들에게 보상금을 지불할 수 있다고 진술했지만, 판사는 거부했습니다.

올해초 배심원단은 라비아가 허가 없이 이민상담을 제공한 혐의로 6, 2007년 이민 상담사 허가법에 따라 수수료나 보상을 받은 혐의 4건에 대해서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의 피해자 7명은 재판에서 증언했는데, 그 중에는 파트너의 이민 신분을 위해서 뉴질랜드 시민과 결혼하라고 조언한 고객도 있었으며, 결혼 이후 비자가 발급 되자 그녀를 떠났습니다.

또한 불법 체류 중이던 또 다른 피해자는 뉴질랜드 이민성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에 머물도록 권고를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MBIE측의 직업 규제 조사관 조티 이사르는 라비아가 취약한 이민자들을 착취하고 그들의 신청서를 잘못 처리하고, 때로는 잘못된 조언 제공과 자신의 신원과 연루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가짜 이메일 계정을 만들어 재정적으로 이익을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라비아가 이민 상담을 제공하려면 면허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었지만, 면허 신청도 하지 않았고, 법을 준수하기 위한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라비아는 109일 오클랜드 지방법원에서 29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피해자 3명에게 총 1600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판결에서 이런 종류의 고의적이고 의도적인 범죄는 용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불법이라고 말하며, 이런 불법적인 이민상담과 이민자 착취는 형사고발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클랜드시, 2주마다 쓰레기 수거 시범적 실시 중 오클랜드는 7개월동안 10,000가구를 대상으로 2주마다 일반 쓰레기를 수거하는 시범을 실시할 예정이며, 투입 비용은 최대 170만달러입니다.

이 결정은 10일 기획 및 정책 위원회 회의에서 내려졌으며, 14명의 의원이 찬성, 4명이 반대했습니다.

아직 시범지역의 장소와 규모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오클랜드 남부지역의 3명의 의원이 모두 자원하였습니다.

시범실시지역은 202510-11월달에 영향을 받은 가구와 협의를 시작하고, 20262월부터 8월달까지 시범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토론중에 찬성표를 던진 마누카우 의원인 로투는 쓰레기 수거방식을 바꾸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지만 원칙적으로 우리가 가려는 방향은 Zero waste에 가까운 것이 최종목표라고 말했으며,

반대하는 4명의 의원은 와이테마타 걸프지역, 와아타케레지역, 하윅, 마누레와-파파쿠라구의 의원이였으며, 이들은 어떤 커뮤니티도 시범 실시에 참여하겠다는 명확한 동의를 하지 않는 상태에서 시범실시를 한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오클랜드 주민 대부분이 2주마다 쓰레기 수거 서비스를 받기를 원하는 지역 사회는 단 한 곳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협의과정에서 12개 지방 위원회는 이러한 변화를 지지하지 않았고, 5개 위원회는 특정지역을 지지하지 않았거나 변화조치를 원치 않는다고 표명했으며, 1개의 위원회만 이 제안을 지지했었습니다.

 

공공부문 서비스 인력감축, 7000개의 일자리 삭감, 여전히 감축은 진행중일 뿐이라고새로운 통계에 따르면 지난 12월에서 6월달 사이에 공공 서비스 부문에서 2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습니다.

6월말 현재 정규직 직원은 63,537명으로, 지난 12월의 65699명에서 감소한 수치입니다.

인포메트릭스의 브래드 올슨은 이것이 공공 서비스와 공공부문 전반에 걸쳐 고용 수준의 하락이 시작되었음을 알린다며, 간단히 말해, 정부는 인원을 감축하겠다고 했고, 단지 인원이 감축된 것뿐이라고 말하며, 아직 완전히 감축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올슨은 사라진 역할의 수는 약 7000개에 달하지만, 3분의 1은 공석인 자리만 사라진 것이라고 말하며, 아직 감원은 시작중이라고 말합니다.

 

주택담보대출 계속 하락 수요일 10, 공식 기준 금리가 하락한 이후에 각 은행들은 주택담보대출을 서둘러 인하하고 있으며, TSB은행도 1년 고정대출 금리를 연 5.99%로 인하했습니다.

TSB 마케팅 매니저 닉 허버트는 요율을 낮추는 것이 올바른 일이라고 말하며, 이번 인하는 202212월달 이후 처음으로 1년 금리가 6%미만으로 광고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9월달 은행들은 주요 예금금리는 오히려 인상을 단행하고 있는데, 6개월 에금금리를 0.15%인상해 연 5.90%로 광고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치 여론조사-국민당, 지지율 하락 국민당은 최근 납세자연합-쿠리아 여론조사에서 4.1%포인트 하락해 34.9%기록했으며, 반대로 노동당은 상승으로 이어져, 30.3%(3.6%상승)을 기록했습니다.

ACT당은 0.9%상승해 9.7%, NZ Frist당도 0.8%상승해 7.6%로 집계되었습니다.

녹색당의 지지율은 0.6%하락해 10.4%, 마오리당도 2%하락해 3%로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지지율로 의회 의석을 환산하면, 국민당은 여전히 정부를 구성하기 위해서 NZ Frist당과 ACT당의 지지율이 필요합니다.

국민당 & ACT& NZ Frist연합은 65석을, 노동당-녹색당-마오리당 야당은 57석을 차지하게 됩니다.

국민들이 선호하는 총리로서 럭슨총리는 5%지지율 하락해 27.7%이지만 여전히 1위를 지켰습니다. 노동당의 힙킨스대표는 4.3%상승해 16.9%상승, 녹색당 대표 클로이 스와브릭은 2.7%상승한 9.9%3위를 차지했습니다.

유권자들의 주요관심사 1위는 생계비 위기로 36.5%로 가장 큰 문제로 꼽혔고, 다음으로 건강 35.5%, 경제 33.7%, 법과 질서 16.5%, 빈곤 16.3%, 주택 12.1% 순이였습니다.

쿠리어 여론조사는 103월부터 107일사이에 실시되었습니다.

 

오클랜드 교외지역에서 개가 고양이 공격하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시의회 동물관리팀의 관리시급 오클랜드 시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2개월동안 오클랜드에서 개가 다른 동물을 공격하는 사건이 19%증가했으며 사람을 공격하는 사건도 14%난 증가했으며, 그 중에 7월달과 1010일사이동안 개가 고양이를 공격하는 사례가 104건이 보고되었습니다.

오클랜드교외지역은 현재 부지에 격리되지 않은 개의 개체수가 약간 급증하고,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개가 늘어나고, 그 결과 개에게 공격당하는 경우의 수도 늘어났다고 보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의회 동물관리팀이 이 신고에 대한 조사와 증거를 수집하고 공격하는 개는 찾는데 주력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예로 오클랜드 남부지역의 Hill Park지역에 고양이를 키우는 가족은, 고양이(말리부)가 현관에서 잠을 자고 있던 중에 두 마리의 개에 달려드는 것을 cctv영상으로 포착했으며, 만약 공격하는 개를 떼어내지 않았다면 고양이가 20초안에 죽었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다른 한 마리의 개가 고양이를 물고 도망갔으며, 이후 수색했지만 고양이를 찾을 수 없었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7월달부터 1010일사이에 Hill Park지역에서만 공격받은 고양이가 11마리가 보고되었으며, 이웃 교외지역은 Red Hill지역에서도 4마리가 공격당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베짱이2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wjk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49244 카페트 부분 수리 문의 합니다.
수리| Ehwa85| 안녕하세요?카페트 2군데가 타서 쪼그라졌는데… 더보기
조회 4,187
2024.10.19 (토) 09:51
49243 [문의] 내차 중고로 팔고 다른 차량 구매할때
자동차| soulcontrol| 차량을 판매하고 다른 차량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더보기
조회 4,800 | 댓글 1
2024.10.18 (금) 21:04
49242 뉴질랜드에서 돌아가신 부모님의 빚을 갚아야하나요?
법세무수당| 감자탕좋아| 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 시민권자입니다. 제… 더보기
조회 8,452 | 댓글 1
2024.10.18 (금) 17:10
49241 기타 구매 궁금합니다
기타| 호야룰루| 아이가 기타를 배우고싶다하여 어제 알바니에있는… 더보기
조회 5,108 | 댓글 3
2024.10.18 (금) 14:28
49240 오 페어(Au pair)처럼 도와주실 분
기타| 9mandoo| 혹시 여자분 워홀러나 유학생 분들 중에 오 페… 더보기
조회 5,013 | 댓글 1
2024.10.18 (금) 12:57
49239 돼지고기 수육용 고기 어디서 사나요
기타| Bitmo| 안녕하세요 주부고수님들!! 제가 처음 돼지고기… 더보기
조회 5,572 | 댓글 2
2024.10.18 (금) 11:20
49238 학교 다시가려하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이민유학| 밤고구마|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에 학교를 다시가보려하는… 더보기
조회 5,932 | 댓글 6
2024.10.18 (금) 10:43
49237 채소밭 전용 빗물탱크 문의 드립니다.
기타| 산모퉁이| 집에다 조그만 채소밭을 만들어서 야채를 길러 … 더보기
조회 5,297 | 댓글 2
2024.10.17 (목) 19:44
49236 반찬 문의
기타| 뚱뚱kiwi| 안녕하세요 North shore 쪽에서 반찬 … 더보기
조회 5,323 | 댓글 2
2024.10.17 (목) 19:37
49235 NCEA 피직스와 바이오 렛슨 (엡섬 지역)
교육| Addison| 안녕하세요.딸이 11학년에 재학중인데, 이번 … 더보기
조회 4,575 | 댓글 1
2024.10.17 (목) 11:48
49234 카페트에 김치찌개 국물을..
기타| 새벽창0| 그저께 저녁 카페트에 실수로 김치찌개를 조금 … 더보기
조회 6,078 | 댓글 3
2024.10.16 (수) 13:18
49233 페북 마켓 거래시, 이렇게 거래도 하나요?
기타| Clairejin| 안녕하세요^^ 페북 마켓 거래하다가, 이런 경… 더보기
조회 6,105 | 댓글 5
2024.10.16 (수) 10:32
49232 잔디밭 교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기타| Mason123| 대략 20m2 정도의 기존 잔디밭을 갈아엎고 … 더보기
조회 6,078 | 댓글 3
2024.10.16 (수) 08:47
49231 댓글달리면 알람은 안오는건가요? ^^;
기타| 청정원| 코리아포스트는 댓글알림 기능같은건 없나요?다시… 더보기
조회 4,586 | 댓글 1
2024.10.15 (화) 21:48
49230 오늘 축구 대 이라크전 어떻게 볼수 있나요?
기타| 진짜도사| 잘 안 끊기고 볼수 있는 방법 아시면 알려주시… 더보기
조회 5,095 | 댓글 2
2024.10.15 (화) 19:03
49229 밀데일 영어공부
교육| poul| 안녕하셔요.몇일전 밀데일로 이주하였습니다.일상… 더보기
조회 4,854 | 댓글 3
2024.10.15 (화) 16:04
49228 은행 한국직원
금융| ikonbobby| 알바니몰에 있는 ANZ이나 ASB 에 혹시 한… 더보기
조회 5,255 | 댓글 1
2024.10.15 (화) 15:54
49227 가게 주방바닥용 비닐장판 구입
수리| 도라소| 안녕하세요?가게 바닥 비닐장판을 교체하려 하는… 더보기
조회 4,260
2024.10.15 (화) 11:49
49226 방 두개 카페트/마루 시공해줄수 있는 업체 찾습니다
기타| 꼬벨| 안녕하세요 오클랜드 시내에 있는 작은 아파트 … 더보기
조회 4,556 | 댓글 1
2024.10.15 (화) 10:37
49225 엡섬근처 피직스/바이오 학원 또는 과외
교육| Addison| 안녕하세요.딸이 11학년에 재학중인데, 이번 … 더보기
조회 4,161
2024.10.15 (화) 08:17
49224 뉴질랜드에서도 넷플릭스 보나요?
기타| 청정원| 안녕하세요 ^^ 뉴질랜드에도 넷플릭스 볼수있나… 더보기
조회 6,541 | 댓글 8
2024.10.15 (화) 01:27
49223 넬슨 3박4일 여행 코스 추천 좀 부탁드려요~^^
레저여행| 브라이언오| 안녕하세요~큰 관광지는 거의 다 가봐서 이번에… 더보기
조회 4,525 | 댓글 1
2024.10.14 (월) 22:19
49222 워크비자 보험 질문합니다.
의료건강| thdrudgy| 안녕하세요! 워크비자 5년 받아서 2주 뒤 오… 더보기
조회 4,321 | 댓글 1
2024.10.14 (월) 20:24
49221 물세관련해서 질문드려요~
기타| 슈퍼택권브이| 안녕하세요물세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더보기
조회 5,983 | 댓글 7
2024.10.14 (월) 18:25
49220 한달 자동차 렌트 원합니다
개인| nanana1| 안녕하세요 11월초부터 한달간 자동차 렌트 원… 더보기
조회 4,619
2024.10.14 (월) 14:48
49219 워크앤인컴 한국인
기타| 뉴리니랑| 워트앤인컴에 한국인과 상담받는 방법 있을까요?… 더보기
조회 6,880 | 댓글 3
2024.10.14 (월) 03:42
49218 수영복 구매처
미용| poopo| 안녕하세요,수영을 배우고 싶어서 실내수영복을 … 더보기
조회 4,768 | 댓글 1
2024.10.14 (월) 00:20
49217 나무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기타| 다니엘킴| 새로 이사 가는 집에 나무가 몇 있는데요 이 … 더보기
조회 6,018 | 댓글 9
2024.10.13 (일) 08:20
열람중 10월12일(토)정부,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규제 완화발표, 국민당지지율…
기타| wjk| 데이빗 시모어 규제부장관, 외국인투자자 투자 … 더보기
조회 6,853 | 댓글 2
2024.10.12 (토) 21:59
49215 정원의 잡초 이름이 궁금해요
기타| 오늘도행복해| 어느 날 정원에서 자라기 시작한 식물입니다 .… 더보기
조회 5,335 | 댓글 2
2024.10.12 (토) 21:53
49214 고장난 안쓰는 캐리어 어떻게 버리나요?
기타| pineappleluv| 기부하기엔 너무 상태가 안좋은데, 어떻게 버려… 더보기
조회 5,999 | 댓글 2
2024.10.12 (토) 17:08
49213 6세 아이(뉴질랜드 시민권)는 한국 방문시 K-ETA 신청 안해도 되는건…
기타| Lovelyyyyy| 안녕하세요 다음주 한국 방문 예정인데 부모는 … 더보기
조회 5,334 | 댓글 2
2024.10.12 (토) 15:55
49212 오클랜드 노스쇼어 렌트카 추천
자동차| 클림트| 안녕하세요. 12월에 한달살기로 지인이 방문하… 더보기
조회 4,896 | 댓글 1
2024.10.12 (토) 14:46
49211 삼성세탁기 수리 문의 .
가전IT| 옐로플| 세탁기 탈수될때 소음이 심한데 수리 해주실분 … 더보기
조회 4,424 | 댓글 2
2024.10.12 (토) 13:27
49210 뉴질 연금상담해주실분 전번구해요
이민유학| Want| 안녕하세요 현재 호주 영주권자인 69년생 입니… 더보기
조회 5,703 | 댓글 1
2024.10.12 (토) 10:23
49209 초등학교 추천
교육| Stella3| 내년 1년 메시 대학 방문 일정으로 뉴질랜드 … 더보기
조회 4,726 | 댓글 1
2024.10.12 (토) 07:20
49208 컴퓨터 부품/주변기기들은 주로 어디서 구매를 하면될까요?
가전IT| NZ7777| 안녕하세요컴퓨터 주변 기기들은 주로 어디서 구… 더보기
조회 4,764 | 댓글 6
2024.10.12 (토) 04:47
49207 noelleesming 상점 광고 수입구조
기타| 정자동공돌이|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글 남겨봅니다.
조회 5,580 | 댓글 2
2024.10.11 (금) 19:36
49206 외국인 부동산문의
부동산렌트| 하와이| 저희부모님은 한국시민에 뉴질영주권은 없으시고 … 더보기
조회 5,661 | 댓글 4
2024.10.11 (금) 19:24
49205 부추 맞나요?
기타| 그러게요| 이거 부추 맞나요? 부추전으로 먹어도 될까요?… 더보기
조회 6,240 | 댓글 4
2024.10.11 (금) 19:11
49204 전기차? 하이브리드 차?
기타| cow| 안녕하세요 이번에 차를 바꿀려고하는데 전기차나… 더보기
조회 6,350 | 댓글 6
2024.10.11 (금) 11:48
49203 영주권 신청시
이민유학| kindacool| 안녕하세요. 내년에 영주권 신청하려고 준비중입… 더보기
조회 5,278 | 댓글 1
2024.10.11 (금) 11:41
49202 자동차 스마트키 복사하는 곳 알려주세요
자동차| 화학쌤| 안녕하세요 중고차를 구입했는데, 제 불찰로 키… 더보기
조회 5,262 | 댓글 5
2024.10.11 (금) 11:16
49201 고구마 어떤게 밤고구마인가요?
기타| Tracking| 고구마 살때마다 수분이 많고 맛이 없는데 한국… 더보기
조회 6,254 | 댓글 2
2024.10.11 (금) 07:58
49200 파넬지역 플랫구해요
기타| chchbunny| 안녕하세요 플랫메이트 구합니다 집주인은 50대… 더보기
조회 4,473
2024.10.11 (금) 06:49
49199 키위가정 선물추천
기타| Morena| 안녕하세요 지인의 지인 (키위가정)에게 작은 … 더보기
조회 6,007 | 댓글 4
2024.10.10 (목) 22:51
49198 수전 유격 수리 해결방법 문의드립니다.
수리| 1년살이| 전에 수전 유격으로 질문드렸던건의 추가 질문입… 더보기
조회 4,676
2024.10.10 (목) 21:54
49197 농장에 사는데 Wastewater Pump가 고장이래요
기타| 빅하트| 혹시 교민중에 펌프전문가가 있을까요비용은 지불… 더보기
조회 4,983 | 댓글 1
2024.10.10 (목) 20:00
49196 요리 배울 수 있는 곳 알고 싶어요.
기타| ds2749| 한식이나 퓨전음식 만드는 걸 배워보고 싶습니다… 더보기
조회 5,085
2024.10.10 (목)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