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 2개월째 워홀 중인 커플입니다! :)
저희는 지금 겨우 3개월 탄 캠퍼밴의 엔진을 교체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비용은 둘째치고 연식이 오래되어 현재 엔진을 구할 수 없다고 해서 마냥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미 거의 한 달 동안 기다렸고 마음은 더 기다렸다 수리를 하고 싶지만 곧 비자 만료 시기까지 다가와서
조금 더 기다리다 결국 캠퍼밴은 폐차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정비소 측에선 엔진 리빌딩도 비용, 시간이 많이 들어서 해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정 들었던 차라 더 타지 못하는것도, 비싼 돈 주고 샀는데 폐차까지,, 너무 속상합니다.
정비소에서는 수리를 포기하면 $400정도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마저도 정비소 측에서 엔진 고장을 발견하기 전 진행한 다른 수리로 인해 수리비로 내야 합니다. 하ㅠㅠㅠㅠ
조금이라도 더 좋은 방법으로 폐차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캠퍼밴에 냉장고 가스 전자레인지 등등 모터홈을 위한 parts가 많은데
그대로 일반 폐차장으로 가면 최소한의 돈도 받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 혹은 남섬에서 수리 가능하신 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현재 엔진 오일 필터에서 많은 철가루가 발견 되어 엔진 교체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차량은 1995 nissan homy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