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포함한 연립의 경우 body corp.의 비용이 예상보다 많이 나올수 있습니다.
구입전에 지난 2년간의 body corp.자료를 받아보고 예산에 맞는지 검토해 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body corp.의 룰은 대게 변호사들이 의견을 수렴하고 body corp관리회사들이 처리하기 떄문에 별 트러블은 없을겁니다. 아파트를 포함한 연립의 경우 body corp.의 비용이 예상보다 많이 나올수 있습니다. 구입전에 지난 2년간의 body corp.자료를 받아보고 예산에 맞는지 검토해 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body corp.의 룰은 대게 변호사들이 의견을 수렴하고 body corp관리회사들이 처리하기 떄문에 별 트러블은 없을겁니다.

그냥 일반주택의 유닛이라면 모르겠는데,
아파트나 연립은 일반주택에 비해 유지비가 훨씬 더 비싸요.

한국서 수입차 유지비가 국산차 유지비보다 훨씬 더 비싸듯이요... (굳이 예를 들자면요. 물론 금액과 상황은 다르긴 하지만요..) 그냥 일반주택의 유닛이라면 모르겠는데, 아파트나 연립은 일반주택에 비해 유지비가 훨씬 더 비싸요. 한국서 수입차 유지비가 국산차 유지비보다 훨씬 더 비싸듯이요... (굳이 예를 들자면요. 물론 금액과 상황은 다르긴 하지만요..)

저는 1년전에 조그만 유닛을 샀는데요 body corp을 내야하는 타운하우스나 아파트같은경우는 은행융자가 조금나오거나  아주 힘듭니다 그리고 팔 때도  집값이 잘 오르지않구요  무엇보다  구매자가 꺼려하는경우가 많아서  팔기도 힘듭니다
차라리  낡고 오래된 유닛을  사서 수리해서 사세요  그리고 1년후에 팔면  처음 살때보다 초기비용의 여유가 생길거에요  그때 좀  땅있고 괜찮은 집을 사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body corp 있는 집은  좀 살면서  버거울수 있어요
저는 1년전에 조그만 유닛을 샀는데요 body corp을 내야하는 타운하우스나 아파트같은경우는 은행융자가 조금나오거나 아주 힘듭니다 그리고 팔 때도 집값이 잘 오르지않구요 무엇보다 구매자가 꺼려하는경우가 많아서 팔기도 힘듭니다 차라리 낡고 오래된 유닛을 사서 수리해서 사세요 그리고 1년후에 팔면 처음 살때보다 초기비용의 여유가 생길거에요 그때 좀 땅있고 괜찮은 집을 사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body corp 있는 집은 좀 살면서 버거울수 있어요

전 타우랑가에서 살고있는데, 오클랜드에다 작은 유닛(독립된 2층집에서 1층+정원)을 하나 사놓고 에이전트한테 맡기고 내려왔거든요. 근데 오클랜드는 유닛들 렌트가 바로바로 나가요. 타운하우스보다는 일반주택 유닛을 사는게 좋을겁니다. 전 타우랑가에서 살고있는데, 오클랜드에다 작은 유닛(독립된 2층집에서 1층+정원)을 하나 사놓고 에이전트한테 맡기고 내려왔거든요. 근데 오클랜드는 유닛들 렌트가 바로바로 나가요. 타운하우스보다는 일반주택 유닛을 사는게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