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교육관이 못된 공부방/유학원 입니까?

글로벌 교육관이 못된 공부방/유학원 입니까?

105 20,933 yuna
1년도 넘게
너무나 황당하게 당하고 또 당하고를 이번까지 수차례 반복 하다보니
말로 하자면 끝도 없겠지만
대답할 가치도 없는 수준의 글들이라서
이쯤에서 더 이상 문제를 오래 끌고 가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공부방과 블로그를 공개하겠습니다
더 많은 관심이 있으신 분은 양쪽 블로그가 있으니 들어와 보시고
우리 당사자들은 경찰과 대화로 문제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이 글도 볼 사람들 보고 댓글이 더 이상 달리지 않으면 삭제하겠습니다
 
저는 랑기후문에서 작년까지 (글로벌교육관)이라는 간판을 달고
그곳에서 3년 넘게 공부방과 학원을 운영한 현지맘입니다
그전에는 타카푸나에서도 학원을 운영하였고 많은 학생들을 지도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안 좋은글이 있다고 또 말이 많아서 공개합니다
지난 3년간 운영해온 제 블로그에는 단 한줄의 거짓글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
현지네 뉴질랜드 스토리”입니다
최근 글로 링크걸어 둡니다 http://blog.naver.com/tingtong93/30164979961
 
정말로 못된 사람을 못 알아보고 집 렌트계약을 한것과
저희 전에 렌트주어 피해받으신 분이 “보통사람들 아니니 조심하라고..” 해외 전화까지 해준 말을 심각하게 듣지 않은 잘못으로 이 한밤중에 일어나 두 번째 글까지 쓰고 있습니다

한국부모를 도와준 저처럼
사정을 듣고 선뜻 도와준다고 봉사해준 자매님한테도
고소한다고 협박하였다고 합니다
고소한다. 신고한다. ... 이제 질립니다
왜 같은 나라사람이 이런 협박들을 하고 살까요


여러분들도 나 같은 다음 피해자가 되지 말라고
안 쓰려던 글을 쓰고 있으니 건성으로 듣지 않기를 바랍니다
 
쉽게 넘기지 말아야 할 문제들이 많은 이번 사건에서는
이제 저는 더 이상 관여 할 생각도 시간도 없습니다
의식이 있고 의견이 있으신 분들한테 맞깁니다
 
경찰에 신고한다는 예진맘은 저희집에 경찰과 함께 와 주시고요
호호맘은 자신있다는 블로그도 직접 공개해 주세요
저도 기다리겠습니다
 
 
널리 알려 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상처받은 한국부모한테는 힘이 될 것입니다
yuna
내가 쓴 첫번째글을 참고로 다시 올립니다

신고한다고 하고는 삭제된글이 우리집 얘기인지 알고 아는이가 오늘도 전화를 했네요
지난 1년간 당하기만 하고 상종할 인간들이 아니라서 무시하고 살았는데 오늘은 글을 씁니다

수년간 부당 렌트보조 수당 받았다고 하네요
뉴질랜드 10여년간 살면서 단 한주도 받은적 없습니다
탈세했다고...  회계사도 항상 있었고 세금 꼬박꼬박 냈습니다
그외에도  대꾸할 가치도 없는 거짓글들 이라서 조용히 있었습니다
정말 가서 신고 하세요 그동안 못받은 가족수당을 소급해서 받을 수도 있겠네요

왜 남의 편지를 뜯어 볼까요?
왜 남의 텃밭에 몰래 들어와 사진찍고 블로그에 직접키운 야채들이라고 거짓글을 쓸까요?
방3개 렌트계약할때는 아들두명뿐이라고 하고는 홈스테이가 6명이나 늘어나도 전기세 안내려고 속입니다
남편은 택시 안넣어도 됀다고 안쓴다던 게라지도 빼주던지 100불을 깍으라고 거짓으로 떼습니다
카페에는 거짓으로 렌트비를 부풀려서 큰집처럼 보이게 합니다
집 살것처럼 주인한데 접근해서 우리를 내보내라고 또 거짓 작업을 했습니다
부부가 번갈아 하는 끝도없는 거짓말에 계속 대꾸해야 하나요
참고 손해보고 간판내리고 이사온 오늘까지도 괴롭히면 상종을 해야하나요 더 참아야하나요

우리보다도 더 심한 거짓들로 괴롭힘을 당하는 유학생엄마를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인터넷을 악용하면 죽창으로 가슴을 찌르는것과 같다고 타블로가 심정을 말했습니다
댓글도 못달게 만든 일방적인 블로그와 카페글들로
멀리 있는 한국부모를 6개월이 넘게 죽창으로 찌르고 있네요

금방 할머니 할아버지 될텐데
한번뿐인 인생을 거짓으로 살면 억울하지 않을까요
그릇된 과시욕에 노예처럼 불쌍해 보입니다






Chrome황
참 어리석쏘!

손해보고 간판내리고 이사 나온것이 억울해서 이런거면 보란듯이 더 잘 살면 되지않소

이런 방법이 아니라.

당신도 명품 온몸에 바르고 다니게 성공하시오!

여기서 이런 반복되는 하소연..

이렇게 해봐도 분이 풀리지 않는 당신의 울부짖음과

내가 졌소!

저쪽은 당당하게 방실방실 웃고있소!

내얼굴에 침뱉기!!ㅉㅉ
Liz 하
알고싶어요 22284번에 글 남긴 궁금이입니다
yuna님 중고캠퍼밴 교통국에 조회해보니 여전히 P-면허도 없고 아무런 렌트카 비지니스를할 수 있는 아무런 라이센스가 없는 것으로 나옵니다.
왜 합법적인 면허있고 법인으로 등록하고 하신다고 거짓말을 하셨는지요?
상대에게는 원칙을 요구하시면서 본인은 편법을 즐기시는 것 같아
힘든와중인지 알지만 꼭 충고를 해주고 싶었습니다.
저 그 사업하려고 시험 여러번 떨어지고 돈 들어가고 이렇게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
님은 신고대상인것 아셨으면 합니다.
isabella
chrome 황님
 다른 댓글에서 보니 이민 초보자라시더니 그새 편가르기 하셔서 저쪽 당당하게 방실방실 웃고 다니는 것도 아시네요?

댁은 명품 온몸에 바르고 다니면 성공하는거라는 가치관을 가지신 분이군요.
yuna
Liz하님
남편은 대꾸할 가치도 없다하고
저는 지금 공부하러 가야합니다
갔다와서 남편허락 받고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냥 신고하세요
왜 자꾸 신고한다고 허위로 따라 다니며 씨끄러운 호호맘처럼 똑같이 하나요
또 내가 해명하면 그때는 조용해지는 호호맘처럼 ...
호호맘 하나만으로도 신고한다고 협박하는 횟수가 넘쳐나니
조용하게 가셔서 자신있으면 우리 신고하세요. 제발
저 타자 느려서 공부시간 늦습니다
더 이상 피해 주지 마세요
level3

한 인간의 추접한 짓거리에 교민뿐 아니라 어린 유학생,학부모까지 속고 협박당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처음부터 글을 보며 현실에서도 악마를 본듯한 느낌이랄까
타고나길 남을 속이고 파탄내는 범죄형 인간은 어쩔도리가
없다는데 선량한 분들이 너무 힘든 싸움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위선으로 감춰도 진실이 승리 할겁니다.
악의 끝은 분명 있으니 여러분 힘내시길 !!!!

isabella
Yuna님 형편이 이해가 가네요.

정상적인 가정의 보통 남편이면 이런 상황에서 더 이상 억지 소리들에 대꾸하며 같은 사람으로 인식되어 가는 것 싫어하시고 그런분 상대 못하게 하시겠지요.

그런데, 한국에 계신 선의의 학부모님들이 쓰신글들 말고,
이름은 다르지만 같은 맥락으로 올라오는 여러 비난의 글들을 보니 yuna님이
 밝힐건 밝히셔야지 안그러면 그분의 말씀대로 협박 전화나 하고 불법으로
캠퍼벤 영업하는 것을 인정하시는 격이 될 것 같군요.

남편의 허락도 받아야 하고, 마음 상해가며 글 올려야하는 시간도 아깝고,
할일도 많겠지만 자신의 죄목(?)은 해명하셔야지 된다고 봐요.


그리고 호호맘님과, 다른 이름의 몇몇 분들 우리 조용히 지켜 보자구요.

 예진맘님.  말씀하신대로 오클 오실 때 잊지읺으시고 sk 에서 뽑으신
 발신 번호 내역과 통화내용 가지고  경찰 대동하시고 yuna님께 오시겠지요?

예진맘님 쓰신글에 보니 단지 짜장면 사먹을때 한번 쓰셨다고 하시니 법인카드 외국에서 회사일 아닌 걸로 쓰신건 맞고요,
 직원들이 옆에 있어서 그냥 고맙다고 하셨다는데, 협박전화로 생각되셨으면 그자리에서 호통치시지 직원들이 알면 안되는 일이셨나 보지요?
그러니까 그자리에서는 그냥 적당히 고맙다고 말씀하시고 뒤늦게 여기에서 협박 전화 받았다고 경찰에 신고 하시려나 보네요.
 

애초에,  이 불미스럽고 소란한 이 모든일이 불거진 처음 시작이
 어떤 블로그 주인장님과 한국 부모님 간의 소액 재판에서 한국에 계신 부모에게 도움 주시는 뉴질랜드 교민분들을 비방하는 글을 올리면서이지요?

이제 yuna님은 자신의 블로그와 예전의 간판명도 공개하셨으니 보는 저도 속이 다 시원하군요.

뒤에서 변죽이나 울리는일 정말 식상합니다.

 호호맘님!
 
 음지에서 댓글 다는분의  개인 이메일 공개나 하고, 집 주소 알려 준다며
겁주는 듯이 말하고, 어디 사는거 다 안다며 그야말로 저질 스런 말씀마시고,
이제 본인의 블로그도 공개하시며 양지로 나오셔서 너무 당당하고 떳떳해서 행복하게 방글방글 웃으며 사신다는 일상 보여주시지요.
 
본인 글중에 4000불이란 돈이  댁의 가족 반달 생활비도 안된다시며 그깟것도 돈이라고? ㅋㅋ하며 공개적으로 자랑하신 본인의 넉넉한 생활모습 우리 교민들에게도 보여주시기 바래요.

사실.. 댓글올라 올때마다 자신에게 좋지않게 쓰여진 것에는 바로 여러 이름으로 올라오는 아주 보기 싫은 글들에 질려서 저도 더이상 보고 싶지 않았지만...
마음깊이에서 올라오는 서글픈 심정과 치오르는 감정을 계속 누르고 있기가 힘들어 그동안 글 올리며 아까운 시간 많이 소모했습니다.

이제 하차하고, 소액 재판의 결과,법인 카드로 해외에서 다른 사람이 사용한 것에대한 결과, 협박 전화 신고 결과, 켐퍼벤 신고 결과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이 여러가지 선물을 받으시고 학생들과 다른 선생님앞에서 하신 행동들이 인터넷 방들에서 다 알려지고 논란이 된것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조용히 지켜보도록 하지요.
 
알바니동네
yuna이사람이 푸....블러그 주인하숙집아줌마인줄 알았네요 !

족보가 복잡해서

한국아줌마 +yuna 이렇게 세트이고

호호맘 + 예진맘  이렇게 세트이고

하숙집주인>>> 호호맘이고

텃밭주인이 >>> yuna 맘이고

하숙집 호호맘 한데 렌트준사람이 >>> yuna 맘이네요..
yuna
글들 지웁니다
제 정신이 돌아와서 ...
정신 차리고 얼른 지웠습니다

우리 아들 딸들을 자꾸 거론하니 제 정신이 아니였습니다
이러니 한국부모 심정이 더 이해갑니다
멀리 있는 자식을 해고지 할듯 심한 글들을 썼으니 ...

이래서 좋은 글 양서를 읽어야 하는가 봅니다
남편 말대로 대꾸할가치가 없었던걸을 하고 후회합니다

어른싸움에 애들 자꾸 거론하는 수준이하와 말하는 사람이 될뻔했습니다
잠시 동안이라도 쓰레기 같은 글 써서 죄송합니다
yuna
호호맘님 한테 피해받은 사람들 참고 하시고 주의 하세요

1.크라이스트처치 유학생 학부모회장과 임원가족(넷질랜드사건 검색글)
2.렌트소송과 협박편지 피해자 (집렌트주고 해외이주간 한의원집)
3.x-fie과 협박메일 소액재판 피해 유학생 부모
4 유학생 도와주었다고 신고한다고 협박 피해자 (우리집)
5 소액재판에 도와주러간 자매님한데 고소한다고 협박

그외에도 또 다른 피해자가 더 많을 것이고
또 다른 피해자가 될 수 있으니 주위하세요
yuna
불법 임대라고 우리캠퍼밴을 매도하는 글에 대하여...

두달전쯤 캠퍼밴 구입하였습니다
3년 전부터 원했던 캠퍼밴 여행을
시기가 안맞고 날짜도 5일 이상이여야 하고
애들은 입시생이 되고 해서 작년까지 한번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구입하게 되었고 1년 내내 여행하는것은 아니니
나 같이 캠퍼밴여행하고 싶어하는 이들은 저렴하게 빌려줘도 되는가

우리 회계사한테 여쭤 보니
차를 산 비용 출처와 차 등록을 법인으로 하고 세금내고 하면 된다 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여행글에 저렴하게 원하는이는 대여한다고 올렸더니
바로 "... 님은사기꾼입니다"하는 호호맘 스타일의 덧글이 올라와 놀랬습니다

그래서 우리글을 캡쳐해서 문제가 되는가를
교통국과 관광국에 방문해 답을 얻었습니다

이정도 글은 괜찮고 상업적으로 영업홍보를 하지 않으면 된다고
그래서 알고있는 지인들과는 공유해도 됀다고...
무료로만 빌려줘야 하는가도 물러보니 그렇지는 않다고
모르는 이한테 상업적으로 임대사업을 하려면 렌트등록을 해야하지만
아는 지인들과 공유할때는 괜찮다고 캡처해간 우리 광고글을 보며 상담했습니다

임대사업이 목적이 아니였으므로
우리집 여행을 위해서이고
캠퍼밴 여행을 원하는 이들과
저렴하게 그리고 무료로도 날짜 제한없이 함께 하고자 합니다
캠퍼밴관련 여행글도 링크걸어 두니 거짓인지
2년전부터 원했던 캠퍼밴구입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tingtong93/30163962544

우리를 모르는 이한테는 빌려드릴 수가 없습니다
yuna

오늘도 나는 또 이 창을 아침에 안 열어 볼 수가 없습니다

남편은 대꾸할 필요도 없는글에 댓글다는 내 모습을 보고 실망하였나봅니다
하지만 내 이웃들과 내 자식들을 생각하면 피하기만 하는것은
더 용기 없는 모습이라서 남편 허락없이 며칠동안은 더 글을 쓰겠습니다
 
뭐가 무서워서 피하냐고 말한이도 있는데 내가 피해받은 지난 1년 일들을 통해서
그 치밀함을 보면 더럽기도 하지만 무섭기도 한 사람들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식구와 우리 교육관에 대하여 아무리 험담을 하여도
아이들을 지도하며 보낸 지난 뉴질랜드에서의 8년간은 정말 열심히 바르게 살았다고
자부합니다
 
widoori
처음부터 보질 못해서 무슨일이 있었는가 알지는 못합니다만, 렌트업을 하려면 면허가 있어야하는데, 면허가 있는것처럼 속여서 렌트업을 했다면 신고받아야 마땅한 일이죠. yuna님의 글을 읽다보면 느끼게 되는것이,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글이 아니라
지극히 주관적이고 감정적으로 글을 쓴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남편분 말씀대로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용히 준비를 하시는게 yuna님의 성격에 도움이 되리라 느낍니다. 반론을 하시려면 정확한 사실을 가지고 작성하셔야지요. 무슨 작은 식당에서 밥먹은게 비싼데서 먹는것보다 뭐 어쩌고, 도와준 이웃이 다치는 꿈을 꿔 놀라고 어쩌고.... 무슨 신파극을 찍으시는 것인지..... 반론의 내용으로는 참 가당치도 않는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네요.
정확하게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 아시는 중립적인 제3자분 안계신가요?

이런 경우 상대방의 의견까지 다 들어봐야만 사실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게 됩니다.
어차피 상대방이랑 서로 법정에 갈 것 같은 분위기인데, 낼껀 내고 받을껀 받으시고 그러면 되겠죠.
REALDEW
어 정말..
주소 안다고 협박하는글 보더니 모두 사라졌네
이여자 정말 무서운 여자다
내 주소도 한번 알아보고 협박해보시지 왜 ㅋㅋㅋ
겁나 무섭네여
코리아포스트는 뭐하는거야
같이 짜고 정보 흘려주나?ㅋㅋ
교민 사이트 이래도 되는겁니까
REALDEW
Liz하님
불법 캠퍼밴 이라고 여러곳에 글 올리더니
여기 저기 조회해보고 정확한 자료도 한듯 큰소리 치고 또 별말 없으시네
어째 처음 일 내심 분이 신고한다고 큰소리 치고 yuna님이 해명하니 조용하더니만
또 협박전화 했다고 경찰대동한다더니 그다음은 캠퍼밴으로..
yuna
Widoori님
처음부터 보질 못했다면 그냥 조용하게 계세요
모든것 알면서도 참고 있는 살람들도 많습니다


렌트업이 아니라고 하잖아요
캠퍼밴 한대가지고 무슨 렌트사업을 합니까
누가 면허가 있는것 처럼 속여 렌트업을 했답니까
렌트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보여주라고 하십시요
며칠전에는 한국가는 딸하고 좋은시간 보내라고 무료로 빌러 주었습니다

모르면 그냥 조용하게 있으세요
큰소리 치며 이 모든 문제 야기시킨 장본인 호호맘도 조용하게 계시잖아요

그리고 혹시 호호맘님 아시면 전해 주세요

조용하게 있더라도 블로그는 공개해야할것 같다고
공개 안하면 거짓이 많아서 못하는것 처럼 보이고
당당하지 못한 무언가가 있는것처럼 보이니
많은 사람들이 오해 하지 않게 공개 하는게 좋지 않겠냐고
yuna님도 공개했다고 전해 주세요
yuna
widoori님
경찰조사받고 법정에 해마다 가야하는 호호맘님과 친한 분 맞는가 보네요
법정얘기를 쉽게 하시는걸 보니...


다른 소송 또 준비하기전에
5월에 법정에 가서는 지난번처럼 판사앞에서 까지 거짓증언 하지 말라고 하세요
그 무서운 X-file 만든거 호호맘이란걸 아시는 학교선생님이 나서서 거짓증언을 할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작은식당 얘기가 신파극처럼 보여졌군요
홈스테이비도 반이상 안받는다는 호호맘이 자주가는 호텔부페에 관한
블로그글들 다시 읽어보시고 오세요

혹 호호맘 블로그를 모르시면
정확하게 알고 싶다고 블로그 공개하라는 댓글을 달아보세요. widoori님

그리고 공개하기전까지는 제가 호호맘글들을 인용하며 글을 쓸테니
이해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작년에 알게된 그 블로그"푸--- ---- ---"글들이 초등수준이라서 안봤었는데
나를 계속 괴롭히니 다시 보게 됬습니다
그 블로그에 우리에 대한 거짓글들도 많다는걸 알게 되었고
또 해명을 해야할 지 고민 좀 해 보렵니다
한국부모
X-파일을 보시고 저를 도외주신 yuna님 혼자서 해명을 하시는것이 안타까워 다시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은 이 글을 보시고 안도와 주시겠습니까?
yuna님이 이상한 겁니까?

X-파일 마지막글
자폐아인 딸과 문제아인 아들은 평생 낙인처럼 따라다닐 것임. 앞으로 10 년은 지속적으로 인터넷에 배포하여 억울하게 당한 사람들의 한을 풀 생각
한국부모
X-파일 전문을 올립니다.양심을 걸고 95프로는 거짓임을 밝힙니다.
그 사람이 잘하는 수법대로 저와 아들 이름을 영문으로 바꿔 gmail로 보냈습니다.

X XX X-파일
1. 19** 년 * 월 * 일생
2. 사는 곳 : **시 ***구 ***동 *** ***동 ***호
3. 주민등록번호 ******-*******
4. 자녀 2 X XX(주민번호 ******-*******)
한국에서 왕따등 따돌림과 사회부적응으로 뉴질랜드 유학을 떠남. 첫유학 학교에서
수업거부등 이상증세가 보여 검사하던 중 자폐증상과 비슷한 증상이 발견.
특수교사가 파견되어 자폐증상 치료할 계획이었으나 부모에게는 단지
스폐셜교육이라고만 전달함. XXX은 XXX가 영재라고 믿고 영재추천서, 멘사회원
사칭하며 떠들고 다님. 학교수업 못따라 가고 수업에 흥미 없고 성적 바닥임.
현재 옮긴 학교에서 방과후에 버스정류소에서 울고 서 있는 것을 여러 번 목격한
사람 있음.아이패드를 손에 들고 산다고 함.현재 홈스테이집에서 전혀 제지 안하고
하고싶은대로 하게 두면서 비위맞춰 주고 있다고 함.
5. 자녀 3 X XX (주민번호 ******-*******)
한국에서 교우와 폭행시비로 경찰서 출입, 담임선생님께 ㅆ발~ 이라는 욕설을 하여
정학 당해서 뉴질랜드 유학을 떠남. 담임선생님이 그 이후로 X씨의 X자도 들먹이지 말라고
하셨다고 함.뉴질랜드 첫 학교에서 현지 아이와 공모하여 교사의 지갑을 털다 들켜서
조사중에 범행을 잡아땜… XXX도 함께 그런 아이가 아니라고 같이 잡아 땜.
그러나 몇일 뒤 현장을 보았던 증인이 나타남. XXX 퇴학조치 됨.
거짓말 밥먹 듯 하고 욕설,폭력이 만성이 된 문제아. 거짓말을 하라고 XXX이 시키기도 함.
6. XXX의 남편이 암에 걸리자 XXX이 기다렸다는 듯이 보험사에 보험을 청구함. 거절당함. 독하기로
소문난 XXX은 보험사를 상대로 법정 소송 끝에 몇 억을 탔다는 소문이 있음. 같은 아파트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음. 뜯어낸 보험금으로 먹고 산다는 소문 있음.
7. XXX가 만성질병으로 복통을 앓고 있는데 뉴질랜드 보험사에 마치 처음 생긴 병인 것 처럼 거짓으로
항의하고 난리를 쳐 결국 보험금 받아냄. 보험금 타는데 도가 트였다고 함.
8. 인생을 무조건 어거지를 써서 따지고 항의를 하면 자기 뜻대로 이루어진다고 학습이 된 정신병자.
똥이 더러워 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마치 자기가 승리자 라고 착각하고 있어 남과의 싸움을 즐긴다고 함.
9. 한국에 주변이웃 없음. 담쌓고 살고 있고, 자녀들이 유학하고 있는 뉴질랜드에까지 국제전화와 이메일
등으로 자녀들과 인연을 맺었던 모든 사람들을 협박하고 있음. 인생 자체가 돈을 뜯어내는 것에 맛이 들어있음.
10. 한국학교는 물론 뉴질랜드 학교에도 교육부에 고발한다고 협박을 했음. 자기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고발, 고소한다고 협박함.그것을 제 3 자에게 말을 흘려서 겁을 주려는 어리석은 짓을 하기도 함.
11. 24 시간 인터넷에 붙어살고 온라인상에서 익명을 가장하여 온갖 나쁜 짓을 다 일삼고 있음.
12. 인상착의(각각 여권사진첨부)
엄마 XXX
딸 XXX
아들 XXX
13. 그 외 가족사항(주민증록등본 첨부)

지금까지는 협박하고 겁주고 하니 자기 뜻대로 이루어졌을지 몰라도 이런 사회악은 만천하에 알려 사회로부터 문제아 자녀와 함께 격리되어야 함.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 위해 내용이 추가가 되는대로 업데이트해서 인터넷에 올려서 사회에서 격려되어 마땅함. 자폐아인 딸과 문제아인 아들은 평생 낙인처럼 따라다닐 것임. 앞으로 10 년은 지속적으로 인터넷에 배포하여 억울하게 당한 사람들의 한을 풀 생각.

magmagap
중요한것은 누군가 거짓말을 많이 했느냐...초점을 마추믄 될듯.......

거짓말 많이 한집이 굴러들어온돌.....적게 한집이..박힌돌......
magmagap
털어서 먼지 안나는 집은..없을듯 한데......
magmagap
억울한 사람이 누굴까....욕설과 협박을 일쌈는 사람이 억울할까..??

아님..반박글 올리는 사람이 억울할까......상식적으로 생각하믄..ㅋㅋ
magmagap
욕설과 협박 없이..정확한 증거들을 들이댈수 있나..그럼..확인되는거잖아..

추측하덜 말고..
magmagap
세상엔 독한것들 보다 더 독한것이 있다..누군가는 알것 같툰데....자신들이 독한것들이라는 것을.....교묘한 술책..ㅋㅋ
한두번 성공하믄..간들이 배밖으로 나오지......대부분...자신이 잘난줄 알고..ㅋㅋㅋ
magmagap
순둥이 들이 독해지면........독한것들보다 더 독해질수도 있다는것을 독한것들은 잘 몰라........나중에 뼈져리게 느낄때는.......꼬리가 밟힌후지.....ㅋㅋㅋ
wwind
한국부모님이 올리신 그 X-file이란 것을 학교 선생님한테 명품 뇌물 준다는 그 가디어이 작성 했다는거 맞죠?
그럼 yuna 님을 고소하겠다는 그 사람도 그 분???
여기저기 글들이 많아서 다 읽고 또 읽어도 이해가 어려워서리...
그홈스테이맘... 호호맘이라 하시데요.. 그 사람은 인격자체가 의심이 갑니다.
자폐아란 얘기를 (사실이 아니라 할지라도)인터넷에 배포하여 낙인처럼 따라 다니게 한다구요???
사회에서도 격리되어야 한다구요??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그렇다면 그사람은 정말 수준이 바닥인 사람입니다.
바닥이다 못해 상식으로는 이해하기가 참 어렵군요..
이런 사람한테 아이들 맡기고 고마워서 댓글 달아주는  그 부모들도..
그 나물에 그 밥이던지.. 아니면 진실을 정말 모르는지..
wwind
글고 호호맘이란 사람이 댓글 다신분 이메일 공개 한거 맞나요?
모르는게  많아서리 죄쇵!!
그때 그 댓글 봤는데..엄청 황당했다는 ...
코리아포스트에서 뭔 말이 있어야하지않을까요..
당당히 며칠동안 이매일 공개 시켜 놓은 의도가 뭔지...
엄청 친한 사이라 정보 흘려준건가..
 
 개인이 인터넷사이트의 회원정보를 맘대로 확인할 수 있다는 건 범죄 인듯 한데...
코포에서 모르는척 하면 그것도 엄청 이상하고...아님 코포에 호호맘 있다??
 이상해서리 알고 싶다는 ...@@
저는 yuna님, 한국부모의 남매들, 그리고 그 가디언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예진맘이 협박전화를 했다고하는 학부모입니다.
솔직히 그 가디언한테 보복 당할까봐 걱정했던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왜 전화를 했는지 밝혀야 본질이 보일듯하여 올립니다.
그 가디언의 소문들은 너무나 무성하였지만 가장 큰문제는 그 택시운전사 남편이 자랑하고다닌 법인카드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를 맡긴 남매의 엄마가 준 카드로 그 남매뿐 아니라 가디언의 두아들의 스포츠강습들까지 한다고 했고 외식도 한다고 자랑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가디언이 우리집 카드를 쓰고 다닌다며 학교에서 불평하고 다니고 홈스테이 옮겨달라고 엄마한테 애원해도 엄마가 모른척한다는 예진맘 딸입니다.
블로그 글들이 거짓이있다고 캡쳐, 프린트해서 학교에 뿌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교컴퓨터로 친구들과 블로그를 보면서 음식들을 사진 찍은 후 일부는 내려놓는등 거짓글들이라고 쌍욕을 한다는데 블로그에는 가디언 앞에서 웃는얼굴들만이 올려져있습니다.
어린학생이 두얼굴을하며 사는모습은 어른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예진맘이 이 상황을 모르고 계속 법인카드를 쓰게 한다면 더 큰문제들이 야기될것이므로 교민사회에 소문이 났으니 사실이라면 쓰지 않아야되지 않겠는가 조언을 해주었고 모르는 사실을 알려주어 고맙다고한 예진맘이 지금은 다른말을 합니다.
두얼굴을 가지고 사는 아이가 커서는 어떤사람이 될까요?
거짓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또 어떻게 될까요?
물론 이런 생각이 부질없는 생각일지도 모르지만요.
카레이서
헛.. 블러그에 동산 초등학교가 나오넹.
나도 동산초등학교 나왓는데...-_-;;
yuna
카레이서님 반갑습니다
동산초등학교출신이군요.몇년도 졸업을 ??
엄청 반가우셨을텐데 그글에 댓글 달아 주시지 않고...

내가 예민해 져서 그런가요
나는 왜 이글도 뭔가 비리를 알고 있다는 듯한 호호맘 글로 보일까요(아니면 죄송)
너무 많이 거짓글들과 신고한다는 글들을 많이 보았나봅니다

혹시 최미랑선생님 아시나요 10년 넘게 재직하시는데
이민올때 딸 담임선생님이셨습니다
이민올때 남편과 인사하러 가서는
남편절친과 박사과정에서 함께 공부한것을 알게되어
세상좁다며 많은 얘기 한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방문해서 딸 대학서류때문에 들렸다가 여러선생님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지금도 만나는 학부모들도 여러명 됩니다
크지 않은 사립학교라서 졸업연도만 되면 서로서로 다 압니다

꼭 비밀댓글이라도 연도와 이름 알려 주세요 반가워서요
"푸--- ---"블로그와는 다르게 아무나 댓글 달수 있습니다
댓글 달지 않으면 호호맘으로 알고
다시 글 쓰겠습니다


참고하세요
어떠한 거짓도 없는 2년전쯤 쓴 그 글을 공개합니다

우리 블로그(현지네 뉴질랜드스토리)에 들어가면
블로그안 검색창이 왼쪽 중간에 뜹니다
그 검색창에다 동산초등학교를 치고 검색하면 동산초등학교를 언급한 글이 나옵니다
그당시 딸이 학교에서 배운 비틀즈노래와 학교얘기 일부를 썼습니다
그 블로그글을 링크겁니다
http://blog.naver.com/tingtong93/30119691147

부자왕의분노
아... 블로그보니 예전에 네이버에 앤틱관련 구경하다 본 블로그네요 반갑습니다.
누군가가 거짓말을 함으로 인해 선량한 피해를 입고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힘내세요
isabella
한발 뒤에서 결과만 지켜보고 있었더니 하나씩 가림막이 벗겨지고 있네요.

호호맘이란분과 그외 여러 이름의 아주 비슷한 이름의 분들 . 한분이 이름 바꾸며 계속 쓰시는지, 여러분이 쓰시는지 알 수가 없어서.. 호칭에서 단수, 복수 좀 망서려지는군요

과연 갈수록 산이고 부모님이 주신 재주와 아까운 머리를 나쁘게만 굴리며 사는 분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참으로 재주도 많고  적극적으로 열심히 사시는것 같은데 ...

 그 재주를 남의 약점 찾아내고, 남의 아픈 짐 찾아내서 후벼 파는데 쓰시지 말고 이웃들과 웃음 나누며 정도 나누며 살아도 이세상 그리 길지 않아요.

그리고 그 좋은 머리를 좋은 일에 쓰지 않으시니까  영리하지 못하게 자국도 많이  남기시니 그 흔적들 다 지우시려면 많이 애쓰셔야겠어요.

그리고 행여라도 이일에 뒤이어서  다른 꼬투리 잡아보려고 하실까 염려가 되네요. 
 
isabella
이제 확실해졌네요?
 yuna 님이 예진맘님께 왜 그렇게 신고하시라고 여러번 말씀하셨는지..
그분 아직 여기 안 오셨지요?

쏠이란 분 오죽 답답해서 전화 하셨을까만, 그 무서운 분이 하도 재주가 좋은 분이라 대하기 두려워서 조용히 계셨군요.
댓글 마음에 안드는말 하면 바로 아이피 추적하고 무슨 재주인지 이메일 주소에 사는집 주소도 알아 내시니..

이제라도 전화하신 분이 나오셨으니 호호맘님과 예진 맘님은 어떻게 하실지 ?
엉뚱한 사람에게,한국 부모님 회사에 협박전화했느니 하며 갖은 소리 하시며 몰아 대더니 이제 그 뒷감당 어찌 할까요?

이번에도 아니면 말고 식으로 글 내려 버리시면 그만일까요?

허지만 이번 법인 카드일은 그리 간단한일이 아닐 듯 싶네요.
전화해서 여기 사정 알려 드린게 주안점이 아니라 해외에서 다른용도로 사용된 것이 한국에 알려지면 어떨까 하는게 이일의 본질이지 싶군요.

어느분 댓글에서 보니 인터넷으로도, 익명으로도 신고 할 수있다니 한번 지켜보지요.
kelly1
저도 뉴질에서 잠깐 아이들하고 있다온 사람입니다.당시 작은 아이를 yuna님 공부방에 다니게 하여 도움을 받았습니다.처음이다보니 아이를 학교에 보내야하고 뉴질의 교과내용,학습방법등 을 모르니 거기 살고 있는 동생을 포함 살고 계신분들의 소개로 공부방을 소개받아 아이를 보내게 되었고 자연 yuna님과 가족들과도 친분들 쌓게 되어 공부뿐만 아니라 그곳에서의 생활도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말하고 싶은건 두분이 남다른 교육열과 자부심으로 아이들을 가르치시고 열심히 생활하신다고 느꼈던게 사실입니다..그래서 거기 있는동안 잘 지냈었고 한국 나와서까지도 좋은 추억을 가지고 다시 보고 싶은 분들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사이트 들어와보니 이렇게 안좋은 일들이 있는데 서로 오해 있으신 부분들은 푸시고 아이들이 있으니 아이들한테 상처 되지 않도록 해결 잘들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현재 거기 살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정확한 내용을 몰라 사안에 대해서 이러니저러니 언급은 할수 없고 다만 공부방을 거쳐 그분들고 좋은 인연이 있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몇자 글 올립니다.
yuna님 힘내시구요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 열정적인 모습으로 잘 대처하셔서 하루빨리 마무리 잘 하세요.현규맘
isabella
그리고 이메일 공개당하시고, 주소까지 알고 있다는 뉴앙스로 겁주심 당하신분!
코리아측에 알아 보셨나요? 저는 예전 댓글쓸때  "랑기 후문 이발소 옆 코너집에서 택시 항상 주차되 있는거 보았는데 그집인가요?"  하는 글 올렸다가 바로 삭제 당하고 뭐 계정 바꾸라든가 하는 공지만뜨고 글쓰기는 못하게 막아두어서 아주 무슨 죄진 사람마냥 기분이 나빴었는데..

그분은 남의 이메일 그렇게 당당하게 공개한지가 벌써 며칠인데..
그글 아직 있나요? 코포에서 특별 관리하시는 분이신가?
wwind
isabella님 반가워요.

 저도 랑기옆이란 표현 썼다고 댓글 바로 삭제 당하고 전화 연락 안됐다고 로그인도 못했던 사람입니다.

그정도 표현도 안된다고 난리치던 코리아포스트가 도대체 누구의 편을 드시는건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아이피추적과 개인 신상을 턴다는게 ...개인이 ...
 

아직도 어떤분 이메일 이상한 사람에 의해서 공개되어 있던데 왜 코포는 삭제를 안할까요?
분명 코리아 포스트안에 호호맘 또는 여러개의 아이디를 운영하는 그 랑기옆 그사람 있는거라니까요...
득인가 실인가에 따라 댓글 삭제도 결정되는지...

무서워서 어찌 댓글을 달아야 하는지...
 신상 다 까발려서  내 이메일 주소 온라인상에 올라 올까봐서 이만 퇴장 할랍니다..

그리고 코리아 포스트 사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BM98
괜한 신경썼다 싶어 안보려고 했는데 은근 중독성이 있네요.ㅎㅎ
협박성 댓글에 겁이 난건 아니고요.....사실 쬐~끔 긴장은 되더라고요.
진짜 우리집 주소를 알고 밤중에라도 와서 밖에 세워둔 차에 해코지라도 할까봐.ㅎㅎ
그럼 제 손해잖습니까? 집 주변에 cctv를 설치 할 수도 없고....ㅠㅠ

그래서 신경 끄기로 했던건데 완전 꼬리 내린 것처럼 보여서  한마디 남깁니다.
dosfb님이었던가요?
그 아이디가 이곳엔 없네요. 꼬리 감추는데 선수신가봐요.
호호맘68님도 첨에만 글 올려놓고 그 아이디는 자취를 감추고 본인인것처럼 너무 잘아는 dosfb님이 관련 블로그 내용과 오래된 글까지 제 우편함에 넣어주신다 했지요.
혹시나 하고 기다렸습니다. 메일로라도 보내주려나 하고...ㅎㅎ

메일 주소는 찿으려면 누구나 쉽게 찿을 수는 있습니다.
다만 우편함까지 운운하기에 대단한 컴 실력자려니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겠더이다.
그러니 메일 여러개에 아이디 여러개 만들기는 식은죽 먹기겠지요.
지난 대선때 국정원 여직원이 아이디20-30개 보유했다는 뉴스에 국정원에서는 그런가보다 했습죠.ㅎㅎ
그런데 여기 오클에도 대단한 분?이 있는것 같아서.....
dosfb님이 제게 노골적으로 달아준 댓글에 대해선 관심 없습니다.
그냉 내버려 두는게 제겐 더 고맙죠.
그분들의 성향을 보여주는 것이겠지요?
이 댓글 읽고 지우는 것 또한 우습지 않겠습니까???ㅎㅎㅎ
wwind
다음과 같은 기사가 있네요.


제목: 사이트 이용, 타인에게 해를 가했을 때, 징역 당해...


KoreaPost2013-04-04 08:45:11.




 4일 공개될 새로운 사이버 불링에 대한 법안 내용이 소개되면서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쥬디스 콜린스 법무장관이 긴급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법안은 코뮤니케이션 기기를 이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해를 가하였을 때에도 3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2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yuna
닉네임 (예진이엄마);법인카드, 협박전화, 뉴질랜드 방문한다는 엄마
      (또갱이)  호호맘 동서라는
      (거니맘) 대학갈때까지 외아들 맡겼다는 엄마
      (한그루 나무님) 일방적으로 한쪽얘기만 해서 마음 불편하다고 했던 엄마
      그외 닉네임들은 같은 한사람이 쓰는것 같아 거론할 가치가 없습니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생판 알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들한테 단체로  비난을 받아야 하나요
유치한 거짓글에 점잖게 대응하는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어차피 시끄럽게 된일에
구체적으로 한문장 한문장 사실에 근거하며 해명을 하겠습니다
와서 보시고도 한마디 말도 없이
호호맘처럼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숨어 버린다면
저도 호호맘한테 배운 캡쳐와 몇가지 방법으로
당신들을 위하여 준비해 놓겠습니다

호호맘이 조작된 블로그 뒤에 계속 숨어있고
조작된 글들에 흥분해서 사이비교주 옹호하듯 단체로 나를 비난하니
오늘부터는 구체적인 해명을 하겠습니다


나만 아니면 되지 하고 자세하게 읽지도 않은
나에 대한 거짓글들과 비방글들을
그 블로그와 교민사이트에서 오늘은 자세하게 읽었습니다
뉴질랜드 이야기란 카페에 있다는 비난글도 무시하였는데
오늘에서야 자세히 보고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쓸 글들은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자료를 토대로 쓰겠습니다
시끄럽지 않게 마무리 하려고 내모든 신상과 블로그를 공개하였는데
날 비난하던 엄마들과 함께 내 명예만 훼손하고 숨어버리니 방법이 없네요
지난 1년동안  겪은 비리와 거짓들을
생각하기도 싫고 다시는 거론하고 싶지도 않았는데
호호맘님 참 많은 재주 가지셨습니다
내가 이런 글을 쓰도록 유도하니 말입니다

주말쯤 내리려던 글을 더 가져갑니다
내가 앞으로 쓰는글들에 거짓이 있다면 덧글 주세요
근거 자료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렇지만 호호맘이 블로그를 공개한다면
그래서 내가 글을 쓸 필요가 없다면 중단하겠습니다

내용들이 민망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저는 질문에 답하고 허위비난에 해명할 뿐입니다
필요가 있다고 생각될때까지
덧글형식으로 계속하겠습니다

교민여러분 관심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음 차례는 당신이 될 수도 있는 일입니다



dosfb 닉네임으로 제가 글을 올리자마자 썼다지운 글2개에 대하여 언급합니다. 윗글중 내가쓴 협박전화에 관한 글을 올리고 5분도 안되어 글이 올라왔고 잠시후에 삭제되었습니다. 이 글은 거짓으로 한국에있는 예진맘을 흥분시키기 위한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3g 모바일폰으로 글을 올리다보니 오타가 나서 다시 수정을 해서 올렸는데 마치 처음 글은 한국에서 쓰고 두번째 글은 뉴질랜드에서 쓴것처럼 처음 글도 캡쳐 했으니 "예진맘 빨리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해라"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한국 IP로 뜨고 다시 뉴질랜드 IP로 떴다고 서울과 뉴질랜드 합동조작글이라고 했습니다. 나는 뉴질랜드에 있고 내가 다시 수정한거 맞습니다. 예진맘, 그 여자 말만 듣고 흥분하시지 말고 사이버 경찰에 꼭 접수하고 확인해서 알려주십시오. 참고로, 이 닉네임으로 된 글을 찾아보니 "...님이 서울 어디서 요따위 댓글 올리고 있는지도 말해드려요?"라고 썼던 분입니다.

제가 알고있는 이 여자는 너~무 못됬으면서도 단순합니다. 그 거짓에 흥분하는 예진맘과 한국엄마들은 같이 못된건가요 더 단순한건가요?
isabella

오늘 아침 깨끗이 빨아진 빨래 탈탈 털어 널고 , 낮게 하얀 구름 깔린 하늘이 너무 예뻐서 이렇게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에서 살 수있게 이끌어 주신 분께 감사하는 맘으로 참 기쁜 하루를 시작하며 컴퓨터 열어보았습니다.

메일이며 은행이며 필요한일들 책크하고나서  코포를 열어보니 오늘은 꼭 배우고 싶은것이 있네요.

starwalker님 쓰신 글에 보니 아이피 추적 조회 사이트가 있군요.
그런 사이트야 필요할 때 알아 보면 되겠고, 이메일은 아이피 클릭하면 연결된다고 하시는데, 저는 아무리 클릭을 해도 안되네요?
그리고 그 사이트에서도 정확히 주소는 않나오고 대충 지역이 나온다셨지요?
 
그런데 어떻게 dosfb님은 우편함에 프린트해서 넣어 주신다는 과잉 친절까지 하실 수 있는지.. 

그리고 starwalker님이 22283 글 에 댓글 다셨을때, 중립 안지키는 사이비 기자 아니냐고 dosfb님께 대단히 질책 당하시는 걸로 보였는데  어제 쓰신 글 말미에 "암튼 별일 아닌 걸로 마치 대단한 것처럼 협박하는 수준이라니.." 라고 하신 말투는 어찌 그리 호호맘 님의 말투인지 모르겠군요.

말투뿐이 아니라 남의 이메일 공개하고 집주소 안다며 겁주는 행위를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분은 그분 뿐이라고 생각되는데..
 
다른 글에서는 질책 받으시고 윗글에서는 그분의 행위를 옹호 하시니 제가 도무지
헷갈려서 여쭈니 실례라면 죄송해요.
 
그리고 아이피로 이메일 알수 있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면 저같은 초보생도 꼭 배우고 싶으니  자세히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부모
한국X마들까지 단체로 yuna님을 비난하는 방법이 지난 6개월동안 제가 당했던 방법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가디언의 인격을 볼 수 있는 협박편지들도 마저 공개합니다. 
학교 한국인 선생님한테 보여주어도 아들 케어는 잘 하고 있다는 무책임한 말만하고 별다른 조치가 없어
협박편지들을 한국인경찰 메일로 보냈으며 경찰이 그 집에 출두하여 또 다시 미성년자를 협박하고 이런
편지를 쓰면 체포한다하여 협박편지가 중단되었습니다.저는 비방글만 경찰에 제출하고자 스크랩한 것
밖에 없습니다.비싼유학비를 받은 학교가 할 일을 다 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협박편지1  자존심도 없는 X

야! 이 미ㅊX아...니X은 자존심도 없냐
니 어제 내 블로그 또 들어왔대..??ㅎㅎ
내 블로그에는 왜 자꾸 들어오고 지X이야.
내변호사 통해서 내블로그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했을텐데..
뭘 훔쳐갈려고 자꾸 들어오냐 이 도둑X아...
니가 내글 무단으로 스크랩해 가서 악용한 것은 지적재산권 절도다 이 쌍X아!
니가 자존심도 바닥이기에 자꾸 내꺼에 관심을 가지지...
 …니 아들노ㅁ 단단히 조심시켜야 할거다...^^
니X이 온라인상에서 여러 아이디 만들어 놓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남의 글 무단 스크랩하고, 무단 복사해서 고발하고 협바ㄱ하는 것에 악용하고,
남 사생활 뒷조사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쳐 돌아다니니까 남들도 똑같은 줄 아니..?살다살다 내 니 같이 안하무인 무식한 X 처음 봤다.

협박편지2  겉다르고 속다른 X

영사관, 대검찰청에 고소했다고 협박하던  또ㄹ끼는 어데가고
부부가 쌍으로 나타나서 교장선생님 유학박람회 바빠서 목이 다 쉬어 계신데
거기까지 두번이나 찾아가서 쳐 울었다며...ㅎㅎ
 
미ㅊX..
니가 뒷X녕으로 끊임없이 내 블로그, 까페에서 내가 올린 글 퍼다 스크랩해서 내 뒷조사하고 변호사를 통해서 협박 레터보내고 할짓 못할짓 다해놓고 쳐 울고 다닌다며...
바빠죽겠는데 쳐 찾아와서 옆에서 찔찔 짜니까 엄청 성가셨는가 보던데
학교에 보탬이 될 생각을 해야지 귀찮은 존재가 되면 학교가 좋아하겠니..? 넌 대가리도 없냐? 미ㅊX아! 너는 최악의 저질X이다!그럼에도 니가 뭐가 억울하니.?
니 뼈를 갈X마셔도 성이 안풀리고, 니 X 행실때문이라도 니 자식들이 잘되면 내 손에 장을 지지지..숭악하고 더러운 X..쳐 울었다는 소리에 우는 면상에 똥물 한바가지 퍼 붓고 싶은 것을 내가 한국에 없었기에 그게 참 분해 미ㅊ지경이다 또ㄹ끼X아!
***이!... 12월에 한국가면 한번 보자고,.. 미ㅊX.. 내가 니 대X리를  다 쥐어 뜯어놓을거니까 꼼짝말고 기다려! 미친 또ㄹ끼X아.니 아파트 한복판에서 니 머리채 쥐어뜯어도 분이 안풀린다


 
 
 



한국부모
본인이 블러그,카페 이곳 저곳에 거짓글을 수없이 올려 발견한것을 뒷조사라고 합니다.
저는 영재라고 자랑한 적이 없는데 부모가슴을 잔인하게 후벼 놓는군요...


협박편지3 어이!  **아 바쁘네..?? ㅋㅋ

코리아포스트에 니가 올린 댓글이 하도 수준이 낮아서 대응하는 내 귀한 글이 부끄러워 글 내렸다. 대검찰청? 영사관? 이게 어디서 수준낮은 열폭질이야?
…전화와서 안말렸으면 막가파로 이판사판으로 니 행실과 니 자식들 행실까지 다 올리고 끝장 볼려고 했지. 야! 인간아 아직도 사태파악이 안되나 병X아... 야! 세상에 니처럼 남 똥X멍 따라다니는 추접스런 여자가 또 있을까...?

야! 한달 용돈 5불이 뭐냐..? 거지새끼도 아니고...쯧쯧쯧..
배드민턴 올때 옷꼬라지는... 니 아들놈 옷 좀 사입혀라... 가방 꼬라지 하고 신발하고 옷... 상거지더라.
니딸X은 세수는 하고 다니냐..? 피부 꼬라지 하고는.. 여자 피부가 그래서 어디 시집이나 가것냐..?
요새도 니 딸X 영재라고 떠들고 다니냐..? 니가 보낸 영재 운운 하던 이메일하고 보낸 준 영재관련
책 보고 주변에 엄마들 밥품고 다 쓰러졌다. 영원히 길이길이 남을 빅 코미디다..
니 딸X 아들X이 뉴질 얼마나 있을지 몰라도 있는 동안 영재라고 재밌는 웃음거리 줘서 일단 고맙고...
앞으로 실명과 사진 올리고 있는대로 거짓말 최대한 지어내서 올리고 막장 까지가자...아는 언니들 내 성질 더러운 거 진적에 알고 있어서 이번에 우찌 이리 오래 참는지 안그래도 의아해 한다.ㅎㅎ

니가 내 뒷조사했으니 한국에 **아빠 경찰대 출신에 경찰간부인거 알겠네..?
큰아빠도 검사인 것도 아나..? 큰엄마는 검찰 5급인 것도 글속에서 봤겠네...?
시삼촌들 모두 군장성 출신인 것도 봤겠네... 뒷조사했으면 다 알겠네.
야! 인간아!  나의 최후 보루다.
 …
니가 애써 뭐하러 내 뒷조사 하고 다니냐..? 미ㅊ 또X이 같은 후진 X...
어찌나 수준이 바닥인지 내 니 어디까지 수준이하로 노는지 조금 더 지켜보고
니 같은 X 어떻게 처리하는지 내가 세상에 보여주지.
 
니 같은 쓰레기 같은 X 멍청한 자식들 가디언 해주고 받은 돈이 어찌나 기분 나쁘던지
사회곳곳에 기부하면서 적절히 잘 쓰고 있다. …수단에 병원짓는데 보태라고 백만원 쾌척했다.
기분 좋더라...니같이 돈에 벌벌 떠는 X한테 기부는 먼 얘기지.
 
야! ***
그렇게 작당할 두뇌가 없어서 거지같은 밑집을 선택했냐..?ㅎㅎㅎ내 참 어이가 없어서..
 이번에 밑에 집 거지들도 명예훼손으로 같이 소장 접수하라고 변호사 한테 이야기 했으니 그 내용은
코리아포스트에 올리지.... 또X이야!
별로
한오백님 말씀처럼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아이들을 가지고 협박하는 행위는 중죄에 속하고

반 인륜적인 행위 입니다...저도 보다못해 몇자 적는데, 푸XX  블로그 폐쇄 했더군요.

누가 잘하고 못했는지는 딱히 알길이 없으나, 아이를 협박하고 위와같은 메일을

보낸 사람이라면 그 수준과 정신상태가 심히 의심스럽지 않을수 없습니다...

보기만 하다가 몇자 적습니다...
isabella
starwalker 님 .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했나봅니다.
별거 아니라고 하시는게 좀 이상해서 과민 반응 했네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우편물은 안 받으셨기에 조용하시겠지요? 님의 말씀대로 알지도 않으면서 아는 듯이 협박하는게 그분 수법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아이디를 클릭하라는 것을 아이피로 잘못 생각하고 아이피로 하니 클릭이 안되더라구요.
지금 알려 주신대로 글쓴이 이름을 클릭하니 "기본 메일 클라이언트가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없다" 는 멘트가 뜨네요.
어쨋던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sabella
star님께 댓글 올리고 나니 먼저쓰신 글이 있네요.
 세상에...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요즈음 제가 이분들의 일을 알고 오지랖으로 글좀 쓰면서 참 별 이상한 욕도 많이 먹고, 아주 못살고 불쌍한 단체로 싸잡히기도 하면서 ..
계속 마음 한편이 우울하고 뭔지 모르게 무거운 마음으로 지내고 있는데..
하물며 긴 시간동안 상대해 오고,  이런 편지를 와 그 속에서 이런 쌍욕을 들으셨으니, 병나지 않고 무사히 일상생활 하실 수 있으신지.. 저같으면 .. 못 견디었을 것 같네요. 그동안 그분이 자기 블로그에서 막말하는 거는 보아 왔지만 이 정도 일지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정말 정말 일생에 악운으로 알게 된 인간이라고 할 수 밖에.
어서 어서 이 일에서 벗어 나셔야 할텐데.. 같은 뉴질랜드 교민으로써 이런 사람이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다는게 부끄럽고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정말 `세상에 이런 일이`입니다.
ECE
협박편지쓴 내용을 보니 입에 걸레를 물고 사는 사람이군요.
너무 고귀한 걸레를 문 사람이라 같은 오클랜드안에 있다는자체만으로도 소름돋습니다.
홈스테이로 먹고사는 사람이 엄청 있는척 ㅎㄷㄷㄷ

자기도 자식 키우는 사람이 어찌 저런식으로 말할수있죠-_-

암튼 원글님이나 한국부모님, 계속 그사람하고 말쌈하지마시고 지금껏 당하신 협박, 욕설등으로 신고하신일 제대로 처벌받게 하시고, 이곳에서도 소액재판 이기시길 바랍니다

yuna
먼저 오늘은 우리아들에 관한 해명글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호호맘은 절대로 블로그를 교민한테 공개하지 못할 것입니다.
교민들이 보면 안될 글들이 많다는 것을 본인이 모를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좀 더 불리해지면 블로그를 폐지할지도 모릅니다.
작년에도 한 두번 블로그 폐쇄한적 있습니다. 그때도 불리하니 닫고 나서 다른 이한테 피해 당한 척 거짓 글들로 해명하고 또 옹호하는 한국엄마들이 합세해 주었지요. 이미 언급한대로 블로그를 오늘 까지도 공개하지 않으니 그 블로그 글들 중에 한 문장씩을 인용하며 글을 씁니다

(…그 집 아들 자폐아가 하나 있어서 다 큰 사내애가 빤쮸 바람에 오후에 뒷가든에 물털어 제끼는 요상한 취미생활이 있는데 환장 하것더라… 매일 두시간씩 우리 그것갖고 말한적 없다. 그때는 그 애가 참 안됐더라고… 여기 수도세 무지 비싼거 알제… 그 애가 수돗물 털어서 나무 펜스에 뿌려 제껴서 우리집 나무 펜스 다 썩었다. 우리 옆집 아저씨 물이 그 집 가든으로 세어 들어가서 미끄러져서 큰일 나실 뻔 했단다.
한마디 사과도 안했다 하데? 사람이가 그것들이…)
해명: 옆 집 아저씨가 펜스 썩을 수 있다고 함께 얘기한 적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조심 시켰습니다. 그러나 미끄러질 뻔 했다는 소리는 안 하셨고 만약에 하셨다면 미안하다고 안 했을까요. 3년 넘게 인사 잘하며 사이 좋았던 이웃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네요.

그리고 택시운전 신랑이 결벽증이 있는지 깨끗한 택시를 닦고 또 닦고 우리 아들보다 물 더 많이 썼습니다.  참고로, 4명으로 계약한 렌트 식구가 6명이 더 늘어나 10명이 되었어도, 2층에서 아무리 시끄럽게 해도 불평 한 번 하지 않았습니다. 인원이 많아져서 미안하다, 시끄럽게 해서 미안하다 한번을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전기세도 안 내려고 속이고 있는 것을 멀리 한국에 있었던 내가 블로그를 보고 한참 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블로그에 올려졌다가 삭제한 글 중에서
장애아 불치병중에서 예를들면 자폐아라고 거론하면서 불법이민으로 이 나라에 기어들어 왔고 불법으로 혜택을 받는 이들이 있다는 글을 우리아들 얘기같아서 캡쳐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불법이민으로 영주권 얻지 않았습니다

오늘 글은 학교 키위장애아에 대하여는 엄청 베푸는 것처럼 쓰여진 학교이야기들과는 다른 호호맘의 두얼굴 모습중 일부분이였습니다
widoori
저는 한국유학생엄마분이라면 아는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알고싶지도 않고요.
단지, 요 며칠간 올라왔던 글을 보면 법정이니 뭐니 그런 내용들이 다 나옵니다. 글을 하나 적었지만 제가 아는것도 아니고 해서 조용히 지나가려했으나 댓글이 2개나 달려있어서 해명만 하고 지나갑니다 ^^
yuna
widoori님 오해해서 제가 글 썼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작은 실수는 하신것 같습니다
알고 싶지도 않을 정도로 관심이 없다면 댓글은 참아주셨으면...
1년 넘게 상처받은 사람 또 상처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할일 제쳐놓고 쓰레기 같은 허위글과 거짓말에 해명을 해야하고
오늘도 글을 몇개는 써야하고...
한글 한글쓰는것 쉽게 읽고 쉽게 잊으라고 없는시간 내서 쓰는것 아닙니다
오늘 하루동안 글 올릴테니 (아마도 글 1개-3개정도)
그냥 지나가시지 마시고 관심 가져주세요
본의 아니게 죄송했습니다
wff6788
굵은 글씨의 악덕홈스테이 링크글를 따라온 이곳의 글들에 충격을 받고 회원가입했습니다..정확하게 파악했나 모른데 가디언에게 저질욕설과 협박으로 시달린 어린유학생과 학부모,렌트를 줬다 피해당한 교민의 이야기로 판단됩니다.그런데 살다살다 이런 상저질의 욕설글은 처음 봅니다.더구나 어떻게 장성할지 모르는 어린싹들의 옷차림,외모까지 비하하고 장애아를 둔 부모의 아픈가슴을 처참하게 짓뭉게다니!! 인두껍을 쓰고 차마 할수없는 천인공노할 엽기적인 짓입니다.이순간 한마디가 떠오릅니다.지구를 떠나거라!!!
yuna
언급한대로 점잖게만 대응할 사건이 아니라서
허위로 조작된 텃밭글 두개를 올립니다
호호맘의 허위광고와 악한마음을 볼 수 있는 증거가 될 수 있을것입니다

첫번째 거짓텃밭글입니다
작년 한국방문때 박람회준비를 하며 뉴질랜드 관련자료를 찾던중
인터넷에 우리집텃밭같은 사진이 있어서  클릭해서 들어가 보고는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우리집 텃밭사진이 여러장 올려져 있었고 덧붙여진 글들은
구체적이면서도 자세한 묘사인데 모두 소설같은 거짓이였습니다
 
부추는 씨를 직접뿌려서 키웠으며 크라이스트처치에서부터 가져왔고
아욱은 아는 형님한테 씨를 받아 그냥 던져 놓았는데 너무도 잘 자라주어 새우 넣고 아욱국을 끊이고
미나리는 ... 깻잎은...
이 여자 정체가 뭔지 왜 이런 거짓글을 썼는지 바로는 몰랐습니다

내가 쓰라고 나누어준 텃밭도 작지는 않았는데
그곳에는 아욱이나 미나리는 없었지만 꽤 많은 야채가 있었는데 왜 이런짓을 할까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내가 5월에 출국하였는데 그 글은 내가 함께 1층에 살고 있던 4월에 작성된 글이였으니
내가 외출하는것을 체크하고 몰래 들어와 내 텃밭 사진을 찍었다는 것이지요
모두 캡쳐해 두었고 그글은 내가 본것을 알아차린 작년 10월경에 삭제되었습니다


두번째 거짓텃밭글입니다
내가 6개월 한국방문후 11월초에 뉴질에 다시 돌아왔고 텃밭에 관심없는 남편이 방치해둔 무성했던 텃밭을
돌아온 첫날부터 관리하여 한달후 12월 15일에 이사하는날까지 아주 깨끗하게 정리하여 주고 이사 했습니다

이사하기전 정리된 텃밭일부가 찍힌 내블로그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tingtong93/30153521832

그런데 그 "푸---- "블로그 텃밭글중 제목 "기념으로"라는 글을 보면
(그 블로그 폐쇄하기 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전에 살던 아랫층 세입자가 이사나간 직후 잡초무성했던 텃밭의 모습.
불과 한달반 전에 이랬던 밭이... 정성과 시간과 비용으로 이런 밭이 탄생했다"

글과 다르게 그 사진들에는 널려진 우리빨래 모습도 보이고
내가 뉴질에 돌아오기전 두 세달전 모습으로 간주됩니다
또다시 남의집에 몰래 들어가 좋지않은 남의 텃밭모습을 후에 올릴 생각으로 미리 찍어두고 간직해 두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새로 가꾼 텃밭모습을 올려 비교 시키면서까지 자기 텃밭 자랑을 합니다

그냥 자기 텃밭모습만 보여주어도 충분하게 자랑이 될텐데
왜 거짓글을 올려서 옥에 티를 만들까요
이것은 거짓을 넘어 못된 마음씨를 드려내는 글이고 블로그 글들이 또다른 거짓들이 많다는 것을 암시하는 글이 될것입니다

내 블로그(현지네 뉴질랜드 스토리)에서 검색창에 "텃밭"을 치면
3년동안 가꾼 텃밭글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왜곡된 텃밭과 정성들인 텃밭모습들이 호호맘의 거짓된 두얼굴을 확인시켜 줄 수 있을것입니다

REALDEW
헐ㅋㅋ장애인비하에 텃밭조작까짘ㅋㅋ 끝도없고 답도없네 이거에 넘어가는 네티즌들도 한심하다.. 아닌가 넘어갈수 밖에 없으려나 거짓이 끝이 안보이네
yuna
지금까지 내가 쓴글들이나 앞으로 쓸 내용들은
누구의 험담을 하려는 것도 아니고 비리를 까발리려는 것도 아니며
더군다나 죄에 대한 응징을 하려는 것은 더욱더 아닙니다

계속해서 당하고도 참고만 있는 사람을 또다시 허위글로 비난하는것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를 진실을 보여주려 할 뿐입니다
억울하게 당하고 조용하게만 있는것도 잘하는 일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이제 그 블로그 글들을 인용하려니 전에 못본 글이 보여서 추가합니다

"3년을 옆집으로 살면서 쌩까고 살았다더라.
... 3년 전 이사 오는 날 옆집 아저씨 부부가 환영한다고 휴지까지 사들고 인사를 갔건만,
이후로 안면몰수... 우짠일로 이사나가는 날 뜬금없이 인사하길래 놀래셨다고..."

해명;옆집도 교우시라서 그집에서 반모임 한적도 있고 반모임때 음식도와준 딸모습이 보기 좋아서
칭찬도 하고 전공이며 직장얘기도 한적이 있습니다. 일부러 집에 찾아가지는 않았지만 만나면 인사하고
텃밭얘기도 하고 이사 올때는 그집 공사중이라서 안 사시는지 알았고 일부러가서 인사 하지는 않았습니다

모든  거짓말에는 주위사람들의 말들을 인용하여 진짜인것처럼 거짓을 포장하는 수법이 호호맘에 특기인것 같습니다
그 집에 가서 삼자대면하지 않고는 정확하게 알아낼 방법이 없고 그일로 찾아가서 쪼잔하게 물어볼리도 없고
더군다나 알아보았더니 사실은 이렇더라 말한들 다시 관심 갖어줄 이들도 없는 현실을 이용한 수법이지요
 
계속 내가 어이없이 뒤집어 쓰게된 누명을 벗기 위해 글을 쓰겠습니다 
건축가
협박 욕설 거짓말 사기성 장애인펌하  허위사실 적시 법인카드 불법사용 나열해보니 한두가지 죄가 아닙니다.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어찌이럴수가어휴~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한국부모
"똘끼 수법이... 몇달 동안 미친듯이 뒷조사해서 약점잡고 흔들어서
아무 대응 못하게 만들어 놓고 겁주고 협박하고 돈 뜯어내고...
수개월동안 시달림이 너무 힘들어서 작년에 도대체 똘끼가 어떤엄마였는지
알아보러 저번 홈스테이집에 실례를 무릅쓰고 전화를 했었는데
그댁도 시달리다 시끄러운게 싫어서 결국은 환불을 해줘버렸다 했다"

이글은 최근 호x맘 블로그에 올린 저에 대한 허위비난글입니다
yuna님이 해명하는 글을 읽으니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믿는사람이 있든 없든 저도 해명하려 합니다.
한국부모 해명글: 호x맘은 모든 비리의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폭로하는데
주체만 바꾸어서 모두 남이 한것처럼 포장하여 글을 씁니다.
제가 한 일은 경찰이 제출하라는 허위비방,거짓의 증거를 스크랩한것과 협박메일에 대한 대응뿐이었습니다.
전 홈스테이에는 쓰고남은 예비비외에는 환불받을 일도 없고,환불을 요구한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열흘정도 추가된 홈스테이비를 안줘도 된다고 하셨지만 모두 드리고 옮겼습니다.그리고 뭔가를 캐내려 전화한  호x맘에게 "더이상 전화하지말라" 호통치셨고  변호사에게 X-파일의 내용이 거짓임을 증언하여 주셨습니다. 또 아이들은 귀국전에 찾아뵙고 인사드렸고 손수만드신 사진앨범을 귀국선물로 주셨습니다.

REALDEW
이여자 나이 든 아줌마 맞음..? 어떻게 요즘 초딩들도 안할법한짓을ㅋㅋㅋ 좀 수준 떨어진다.. 그런식으로 자세히 폭로한걸 자기가 한거라니 자폭이네요. 그렇게 자기가 말했던 똘끼짓도 자기가 몸소 보여주시고
yuna
xx맘 ; 근데 **가 아랫집 미나리 뽑으면서 엄청 힘들었다고 하던데...ㅠㅠ
xx맘 ; ... 애들 잡초 뽑고 삽질하고 거름주고 모종 심은 밭은 누구네 밭이라는 말인지...원???ㅠ
 xx: 맞다... 무성했던 잡초하고 뿌리깊은 미나리 **가 다 뽑았다.. 그때 ** 욕봤었는디...
              우리집 애들까지도 사기꾼 되게 생겼어...ㅠㅠ

(닉네임은 그대로 썼는데 문제있다면 수정하겠습니다 코리아 포스트사장님)
어제 그 블로그에 올린 새글에 달린 덧글입니다
오해도 있고 이해도 안 된듯하여 바로바로 부연설명을 하고 지나 가렵니다

다시한번 집고 넘어가자면 그 문제의 블로그를 공개하면 내가 이리 글을 옮길 필요가 없습니다
교민들이 읽으실 분들은 읽고 판단하면 되는 일이니까요 그러면 저에 대한 누명도 서서히 벗겨질테고...
그런데 블로그 공개를 못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하는듯하여 옮겨봅니다


우선 맘얘기로는  아들님이 우리가 1층에 살때 와서 도와준듯 아랫집 미나리를 뽑으면서 엄청 힘들었다고 언급했는데
아래층 미나리라고 쓸것을 잘못 쓰신건지 아니면 스xx맘(xx맘)처럼 알면서도 그리 거짓글을 쓴 것인지
해명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가기로한 여행도 못가고 할일도 못하고 3주째 피해를 받고 있어서
거짓글이 하나만 나와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해해 주시구요 답 주세요

그리고 그 블로그 요즘 검색순위 1위는 나 yuna일 겁니다 모든글 분석하고 나에 대한 거짓글들을 해명하며
올릴테니 관심가져 주세요 분석해보니 xx맘이 교민사이트에 글 쓴 한그루나무님이시던데 언급한대로 그 글때문에
제가 글을 다시 쓰게 됬거든요 내 얘기를 이해할 수준이 되는이가 한명은 있구나 싶었는데...
남에 말을 잘 믿는다 하셨는데 거기에다 진실을 보는 눈도 없다면 위험하지 않을까요
쓰레기차 피하려다 똥차에 치게 생기셨는데도 진실을 보려고도 하지 않는다면 ...
6개월동안 강아지한테 맛나것 많이 줘 보세요 충성하지 않을 강아지 있을까요 설사 악마일지라도

그리고 애들 사기꾼얘기가 전혀 아닙니다 
쉽게 쓴글인데 이해를 못하니 앞으로는 초등생이 이해할 수준으로 더 쉽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그  텃밭글과 블로그 글들 읽어보세요 어렵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오늘은 경찰서에 다녀와서 거짓협박한 xx맘에 대한글도 언급하겠습니다

꼬양
보다못해 댓글 답니다..

여긴 "알고 싶어요" 게시판입니다.. 교민들 또는 다른 사람들이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는 게시판입니다.

지금 유나님과 푸XX님,한국부모님 세분이 해결하셔야 할걸 왜 여기서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유나님! 여기에 푸XX님 블로그에 대한 해명을 하면 모가 달라지시나요? 제 3자인 제가 봤을땐 크게 감흥 없습니다. 그렇다고 푸XX님이 사과라도 하실까요?

물론 제가 안보면 그만이지만 이젠 다들 그만좀 하세요. 창피하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코포 관리자님.. 이렇게 서로 비방하고 상처주는 글들 남겨두실꺼면 아예 "신고합니다"게시판을 하나 만드시는건 어떨지요?

외국인들이 볼까 두렵습다. 얼마나 한국인들을 이상하게 볼까요.....
뉴질키드
키위들은 서로 분쟁이 없답니까? 꼬양님.
이런 문제는 누구들 개인문제라 생각하면 안될것 같네요. 우리 모두의 문제일수도 있죠.개인적으로 누구와도 친분은 없지만 두분다 누구인지는 알겠네요. 이사건 말고도 우리곁에서 이와같은 작은 사건들은 항상 일어나지요.서로 험담하기등등.. 이번 일들을 그냥 과시한다면 제2의 유나님, 호호맘님들은 항시 존재 하겠지요.
그런데, 윗분 유나님과 한국부모님은 실아이디인데 푸xx는 누구를 지칭하시는 건지? 혹시 당신?
뉴질키드
아 ! 그리고 낙이 없는 이곳에서 요즘 관심있게 경청하고 있는데요...
귀가 두개인 이유는 서로 다른말을 다 듣기 위함인지라, 근데 유나님 말고는 호호맘님의 목소리는 듣기 힘드네요. 어찌 되신건지. 한사람의 말만들으면 그것이 진리인지 아는 나약한 인간인지라, 그분 목소리좀 듣고 싶네요.
꼬양
뉴질키드님.. 그럼 지금 상황을 과시하지 않고 여기에 서로 험담하면 무엇이 해결되나요?

그리고 과시하지 않는다면 뉴질키드님은 무얼 해주실수 있습니까? 같이 한사람 욕하고 누구 편들어주는거요? 아님 누가 이기나 구경 하는건가요?

제 말은 서로 싸우는 분들끼리 해결 하시란 겁니다. 다들 자기가 옳다 하시니.. 경찰서를 가던 소송을 하던 하시라는거에요.

뉴질키드
진실을 파헤쳐 누군가를 단죄하기를 원하는 것이아니라, 또 호기심에 남의 싸움을 즐기는 것도 아님니다.이 무수한 덧글들과 관심들은 ... 이글을보는 모두가 배심원단 인가요? 모두들 심판은 하셨나요? 정의는 이긴다는 드라마를 본다는 생각을 하시나요? 아니죠 바로 우리들과 꼭 닮은 이야기인지라 누군가는 글을보며 자위하는 것이죠. 꼬양님을 비꼬는 것은 아님을 말씀 드리며, 허나 결국엔 관심없다 하시며 덧글을 다시네요. 참고로 전 아주 관심이 많답니다.
그리고 누구를 편들지도 않고요.또 고마운 한마디는 마음상체기에 약이 될수도 있구요. 맘에 상처 주는 말은 말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님?!들의 그런 배타주의적인 말들말입니다.
ECE
전 선량한 사람이 피해입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일을 한국인의 한사람으로, 뉴질랜드에 사는 한인의 한사람으로써 관심깊게 보고있습니다. 글을 증식하는 것도 아니고 이글 하나에 덧글로 덧붙이고 계시니 괜찮은거 같은데요.

어차피 글도 뒤로 많이 밀려서 굳이 찾아보지않으면 읽기힘든 글입니다.

고통당하는 이웃이 있다면, 함께 풀어갈수있는게 인터넷의 장점인거 같습니다. 물론 악용되는 우려도 있지만요.
니네 일이니까 니가 알아하라고 하는건....상처받은 사람에겐 굉장히 아픈 말일듯 싶습니다.

물론 저도 기존에 한국부모님께서 갖고계신 증거자료로 충분히 신고,처벌을 받게하실수 있다고 보기에, 괜히 상대방이 캡쳐해서 같이 물고늘어지게 해줄 꺼리는 제공하지 않으시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yuna
여러 덧글들을 읽고 난후 제 생각도 올립니다

처음부터 못보신 분들은 당사자들끼리 만나서 싸우든지 신고를 하든지 하지 않고
왜 이곳에서 많은글들을 올리냐고 할수도 있으므로 이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밝히고 가렵니다

3주전쯤 한국부모의 소액재판이 열린 다음날 토요일
xx맘이 저희집에 대한 허위신고글(세금포탈, 불법수당 등등)을 올리면서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해명을 하면 조용해지고 또 다른 비리를 폭로한다는 식으로 협박전화, 캠퍼밴글들과 함께 블로그에
우리아들, 딸, 남편, 우리집, 공부방...끝없이 허위로 비방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큰 비리를 알고 있어서 연속해서 까발린다는 자세이고 그 비리폭로를 접한 나는 해명을 해야만 하고
해명하면 조용하게 꼬리내리고 아니면 그만이다라는 자세라서
우리는 일방적으로 피해를 계속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심지어 지금도 조작된 블로그 뒤에 숨어서 그 짓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에 신고하고 소송걸면 무고한 저희집이 받은 피해가 보상이 될까요
저는 교민의 징검다리역활을 한다는 이 사이트가
억울한 교민한테는 신문고 역활까지 한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그 블로그를 오픈하면 억울해도 조용하게 마무리 하려했는데 이제는 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오픈한다 하여도 우리 누명을 벗기에는 너무나 많은글들이 거짓으로 올려져 있으므로
정말로 그 글을 믿고 우리를 비난하는 한국엄마들의 협박수준이 이해단계를 넘어서고 있으므로
많은 글을 써야만 한다해도 제가 직접 해명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또 카페 뉴질랜드 이야기에 가서 또 다시 해명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저도 질문을 하겠습니다
호호맘이 내게 한 거짓말들에 대하여 이제 나도 해명을 듣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 하는 내 질문들은 비리를 폭로하려는 의도가 아님을 미리 밝히며
모두 다 사실에 근거하는 내가 겪은 일들에 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해명을 해야할지 안 해야 할지는
저처럼 고민해보기 바랍니다. 호호맘님
BM98
꼬양님의 댓글을 읽고 정말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외국인들이 이 사이트를 본다구요??
제발,
한글 잘 읽고 이해하며 한인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범죄에 가까운 협박 메일과 그런걸 알고도 묵인하는 학교와 고가의 선물을 주고받는 학교 교사문제, 불법 카드사용에 보복성 글올리기 등,총체적인 문제가 드러나도 딸리는 영어 실력과(제 문제임 ㅠㅠ) 강건너 불보듯하는 한인 교민을 위해 신고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코포를 방문하는 열정으로......

저도 ECE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어차피 새글도 아니고 관심갖고 있는 분들만 일부러 찾아볼 것이기 때문에 시끄럽다 할 수 없고 yuna님의 나름 해결 방식인듯 싶습니다.
전 yuna님과 한국부모님께 힘을 좀 실어주고 싶을 뿐입니다.
 
뉴질키드
일단 유나님의 용기에 박수쳐 드리고 싶구요.
맘고생이 심하셨겠습니다. 물론 법적인 거와는 별게의 문제로 이글들을 쓰셨겠지요. 이해합니다.
호호맘님도 이렇게 이해해 드리고 싶은데 도통 말씀이 없으시네요. 호호맘님 제발 한마디 해주세요. 이해의 말이든 변명이든지요. 맹수들은 싸움을 피하고 싶을때 으르렁대며 발톱을 세우지요!? 나 이런놈이야하고요.
호호맘님이 딱 그런 자세이시네요. 지금은 물론 꼬리를 내리고 도망간 강아지같네요. 이렇듯 당신은 이런사람이야하고 몸소 말씀하지 마시고, 조용히 개인적으로 사과 하시던지, 본인의 입장을 말씀해 주십시요.
모든 공론이 당신의 적이 되게 하지 마세요.
전아직 호호맘님의 블러그를 본적이 없는데, 누가좀 알려주실분 없나요?
yuna
교민사이트, 카페, 블로그등 여기저기로 정신없이 다니며 해명을 하다보니
그동안 잊고 지내던 거짓들에 대하여 다시 궁금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일방적으로 우리집 해명만 하는것도 틀린방법은 아니지만
호호맘으로 야기된 거짓들에 할 필요도 없었던 해명으로 긴 시간을 소비해야하므로
저를 포함하여 이 사건에 관심있는 이들이 알아야 할 진실들을 위해서
호호맘이 말한 거짓이나 글로쓴 거짓들에 대하여 간추려서 올리겠습니다

거짓인지 아닌지 왜 그런말을, 그런글을 썼는지 호호맘이 직접 답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씁니다

이사온 후 차한잔 하자며 아들 얘기를 하였습니다
공부를 잘하여 덕스(전체수석졸업자)할 줄 알았더니 못했다고도 했으며 2학년에 당연히 올라갈 줄 알았는데 떨어졌다고 하였습니다
남의집 아들 얘기 하듯 하는 호호맘이 그때는 교육열도 있고 쿨한 엄마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거짓텃밭으로 알게된 블로그를 통하여
이사올때 인사했던 아들 사진을 보고는 또 크게 안 놀랬 수가 없었습니다
아들이 아니라 조카라고 되어 있었고

그때는 렌트비 때문에 조카를 아들이라 속였나하며 진실을 몰랐습니다

왜 이런 거짓말을 하였을까요
어느것이 진실인가요
아들인가요 조카인가요
이러한 블로그 글들은 내가 블로그를 안다고 여긴 10월에 수정과 삭제를 하였고
이미 캡쳐해둔 자료에서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호맘님은 해명이란걸 할수는 있는걸까요


** 예진맘은 뉴질오기 전에 전화국 서류 챙겨오셔서 나의 억울함을 풀어주시구요
짜장면 몇그릇 사먹는데만 썼다는 법인카드의 억울함도 풀어주라고 경찰에 미리 얘기 해 놓겠습니다
BM98
또 호기심이 생겼네요.호호맘님!!
(님의 블러그에선 푸*코, 스**맘이더군요.두 닉네임이 동시에 댓글을 달고 있던데...내용을 보니 같은사람?)
님의 블러그에 포스팅된 사진을 보니 아이들이 7 명이던데 둘은 님의 애들이겠구 나머지 5명은 홈스테이하고 있는 애들이겠죠?

법적으로는 4명 이상은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한 명 추가정도야 문제없겠죠?
문제는 한명당 450불이면 주당 2250불의 수입이 생기네요.
한국부모님에게 소개해준 집도 450불로 했다고하니 억지는 아니지 싶습니다.
남편분도 택시로 수입이 있을텐데 세금신고는 하셨겠지요?
처음 올린 글에서 호호맘이 yuna님이 세금포탈해서 캠퍼밴 샀다고 님의 세금이 아깝다고 하셨지요?
그런데,,,, 이제 질문입니다.
님의 블러그에선, 아이들 양육수당이 일년치가 한꺼번에 나온다고 써 있던데,
한꺼번에 나오는것도 우습지만 꽤 고소득자에 속할텐데 양육수당 받습니까????
yuna
볼일보고 와서 BM98님 댓글을 보니 작년일이 생각나서 다시 집고 넘어가렵니다

"법적으로 4명 이상은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한 명 추가정도야 문제없겠죠?" 라는 글을 보고
오늘 올린 블로그 글에 있는 7명 아이들 사진을 다시 보니 작년 모습도 생각이 났습니다


"저희 조카는 개학하면서 아는 지인집으로 홈스테이를 옮겼습니다.
홈스테이 변경은 당연히 학교에 했고,조만간 홈스테이집에 방문을 하실 겁니다"

이글은 작년에 내가 렌트인원이 계약때보다 6명이나 늘어난 경우 어떻게 조치할 수 있
는가라는 글을 올렸을때 호호맘이 내게 보낸 메일에 있는 글입니다

한명이 다른집으로 옮겼다고 한 후에도 계속 7명이 함께 사는 사진들이 올라왔고
학교에서는 옮긴것을 확인했는지 알길이 없더니
올해에도 학교에서 홈스테이학생들 방문을 하였다는 글은 있는데 여전히 5명학생이
함께 살고 있는 것을 볼수 있네요  작년처럼 한명을 옮긴다고 말만하고 실제로 옮기지는 않는것인지
옮기라는 지시조차 올해에는 안한것인지 ...
학교에서는 형식적으로만 가정방문을 하지는 않겠지요

요즘 너무 여러차례 신고를 당하고 보니 그 동안 관심없었던 일들도 다시 보게 됩니다
한국부모
지난번 공개한 엄마 협박편지 3개에 이어
딸과 아들에 대한 협박편지 2개도 마저 올립니다

니 아들놈 조심시키라는 협박과 욕설들이 들어간 메일을 포함해서 일주일 간격으로
일방적인 메일을 한달이 넘도록 받으며 자식걱정으로 잠도 못자고 피해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 도움을 요청하였는데 학교에서는 잘 케어한다는 말만 할뿐 강건너 불 구경하듯 하였고 학교행사때마다 나타나는 호x맘에게 주의조차도 주지 않은 듯 했습니다.
다시 힘들게  한국인 경찰을 알아보고 신고하였더니  미성년자를 협박하고 위협을 느끼게 했다고 
곧바로 호X맘집으로 경찰이 출두하여 다시 또 그런 메일 보내면 체포한다고 경고 하였다고 경찰이
국제전화를 해주었습니다. 그런후에야  욕설이 담긴 메일들이 중단 되었습니다
비싼 유학비 받은 학교가 이사실을 알고있었다면 위협을 느끼는 학생을 위해서 경찰처럼
해주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협박편지 4 :사고뭉치 아들놈
야! xx아...
니 아들 놈 오늘 제*미 주먹으로 팼다더라.
벽에 붙여놓고 주먹으로 두들겨 팼다는데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욕을 해가면서 가관이었나 보대.ㅋㅋ
미세스 라구 샘이 직접보셨고 우리집 애들 둘도 봤고ㅋㅋ
옆에서 보고 있었던 우리집 애한테 "xx아, 니네 홈스테이한테 이르면 죽는다"
하고 협박도 했다더라.
우리집 애가 욕을 들었다는데 내가 절대 참을수가 없지.
학교가서 진상을 알아보고 강력하게 조치를 해달라고 해야겠지?ㅋㅋ
모전자전... 그 에미에 그 아들놈!

농구할때 세치기하지마라 했다 오히려 발로 체이며 벌어진 일인데 가해자로 부풀려 무서운 표현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본인집 홈스테이 학생들에게 저를 욕하여서 그 학생들이 학교에서 저의 아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시비걸며 고자질하도록 비교육적인 행동도 서슴없이 시켰습니다.위의 메일을 받고 왜 이런욕을 했냐 혼내니 호호맘집 그 한그루나무님(행복하게 유학생활 했다는 글쓴맘) 아들 지@가 먼저 엄마욕하며 시비걸었다며"엄마는 사람들이 외할머니 욕하면 참을수 있냐"며 울멱였습니다

심지어 학교 행사때마다 호X맘이 나타나서 사진을 찍었고 블로그에 100장이 넘는 선생님,다른학생들 사진들을 올려도 학교에서는 초상권문제도 있을텐데 모른체 하였습니다. 아들모습도 좋지 않은 모습을 탐색해서 지적질 하듯 올렸고 또 하지도 않은 (pc방출입,불량학생무리처럼) 거짓글을 꾸며올려 그 블로그를 본 그 집 홈스테이 3-4명이 학교에서 일삼아 놀려대니 그 블로그 사진에 올려지고 놀림을 받을까봐  아들은 그 아줌마가 와서 사진찍어 또 블러그에 올리고 괴롭힐테니 "소풍을 안간다' 울먹이며 하소연하였습니다.이러한 고충을 토로하는 저에게 한국선생님께서는 그 나이의 아이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일이니 걱정말라,아들이 참 괜찮더라 칭찬 하시면서도 호X맘을 학교행사에 오지마라 막을수는 없다며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REALDEW
이건 또 뭐야 까면 깔수록 계속 나와 ㅋㅋ
자기가 무슨 학교 직원이야 학생이야
왜 모든 행사에 나가서 오바를 한담
학교에서 비싼 유학비 낸 학생은 소풍 못가도 이 아줌마 가는건 도와주는 모양이야 ㅋㅋ
이 학교가 잘못했네 ㅉ
wwind
그럴라고 학교 선생들한테 신발이니 속옷이니 이딴거 갖다 바치는거였군...ㅉㅉ

뭔짓거리를 해도 입다물어 달라고... 에라이~~

이 나라 뉴스에 나올 학교구만... 확 언론에 알릴까 보다..
한국부모
이렇듯 본인집 홈스테이 어린 학생들까지 이용해서 아들을 괴롭히는 호x맘의 협박사실을 알고있던 학교에서는 유학생 대표엄마라는 대접까지 해가며 게라지 세일을 맡겼고 학교선생님들과 외식도 종종 하는 사진들도 블러그에 올리는등  학교 선생님들,직원과 자주 만나고 친한사이가 된 것을 과시했습니다.
최근까지는 한국선생님과는"식사와 차" 마시러 다니는 것은 물론 "땅도 보러"다니고 "전시회"도 함께 다니는 절친이 되어 있는 모습들을 열번이 넘는 포스팅으로 자랑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학교 게러지 행사에 가서 더없이 천사같은 모습을 연출하고 선전하더니
밤에는 악마가 썼을 듯한 욕설이 가득한  협박메일을 보내왔습니다.

협박편지 5 ; 니 딸X
야! XX아....
니 딸X 어제 학교 게라지세일때 나한테 눈치보면서 인사 하더라.
니 딸X 보니까 니 생각이 나서 꼭지 돌고 구역질이 날려고 해서 참느라 식겁했다.
쌩깠는데, 난 버러지같은 년을 엄마로 둔 애 한테 앞으로 인사 받고 싶지 않으니까
앞으로 마음에도 없는 인사 하지말라고 좀 알아듣기 좋게 말해줄래?
 
성질 죽이고 살았는데 십수년만에 내가 니 같은 X  만나서 옛날 성질 나온다.
야 또X이! 내 블로그가 그리 마음에 드나...ㅎㅎ
부러워 죽겠제ㅋㅋ 안들어 오면 궁금해서 죽겠고, 들어와서 보면 열등감때문에 뭐라도
한가지 문제 만들려고 열심히  스크랩해다 나르고,..ㅎㅎ
조만간 지금까지 니가 스크랩해간 블로그글이랑 까페글들 공개할 예정이다..
문제의 유학생 엄마가  부려먹고 가디언비 쳐 받아낼려고 이제 이런 짓거리까지 한다고,..
실명이랑 얼굴 밝히고 공개청문회 한번 열어야지ㅎㅎ 내 블로그 드럽힐 일있나..
코리아포스트랑 뉴질랜드 이야기에서,..
내가 망신당하고 법정 벌금 수천불을 내더라도 니X한테 가디언비 환불해 주는 일은 없을거다.
내가 망신당하는 만큼 니년과 니 새*들은 선생님한테 욕해서 퇴학당하고, 도둑질해서 퇴학당한 문제아로
세상에 남길거고, 니 딸년은 영원한 자폐아다. 영재? 누가? 니딸이? 지*하고 자빠졌네...
 ---------

 
무슨 방법으로 이 호X맘은 학교 직원,선생님들과 영어도 유창하지 않으면서 친분을 나눌수 있었을까요.
또 어떻게 협박편지와 무서운 x-file을 본 한국선생님조차도 나이까지도 초월하여 절친이 될수 있었는지.
옆집 할머니라면 절친이 되려고 여러 노력을 하였을까요....
이런 모습은 문제 많다는 한국학교에서도 볼 수 없는 모습입니다.
liz22
그 블러그를 보면서 그 아줌마의 도가 지나친 과시욕과 지극히 지나친 한국적인 교육열을 선동하는 말들 , 힘들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을 노골적으로 멸시하는 표현들을 보고  개인적으로 경악을 금치 못했다..거기다 대고 옹호하는 댓글다는 한국 아줌마들.. 기분이 정말 더러웠다...우리나라가 그래서 의식의 선진화가 되지못하는 것이다..한편  그 호호맘이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했다.나이도 젊지 않은 사람이  무언가 너무  많이 결핍되있기 때문에 그럴것이다 속으로 단정지었고, 그 블러그의 수 많은 사진중에 자기의 두 아들만은 정말 밝게 웃는 모습을 단 한 번도 볼 수 없어서 더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나또한 아이들의 엄마이기에 함부로 남의 아이들 얘기하는 건 삼가고 싶다. 그 이후로 그 블러그를 들어 가지 않았었는데,
이런식으로 다른 이의 어린 자식들을 가지고 자기 성질대로 지껄이는 건 정말 간과 해선 안될일이다. 정말 디스거스팅하다... 그 비싼 밥이 아깝다.
flyingham
이제 뒤로 밀려서 댓글 한번 달기도 힘들고.. 이제 호호맘이란 여자 알 만큼 알기에
 그렇게 까지 위선으로 살아 가는모습이 그냥 불쌍타 생각하고 가끔 들어와 보다가..

본인 의 편지에 " 내가 망신 당한 만킁 어떤 거짓말이라도 지어내서.." 란 글을 보고  또 한마디 남깁니다.
 롱베이 땅 보러 다니고, 그 건너편 렌트준 집들 보며 흐뭇해 하는 글을 보고  이렇게 넉넉한 사람이 왜 이렇게 편협하게 사는지 참으로 알 수 없어서 답남깁니다.

그리고 한국 부모님 이런 글들 접하면서 살아온 지난 날 얼만나 힘드셨을지..
이제 앞으로의 모든일 잘 처리하시고.. 힘내세요.
REALDEW
인간의 탈만 쓴거 아니야? 아주 인간이 아니네 아니야. 어디 어른이 애들 욕을 이렇게 까지 하냐
천사와 악마의 두얼굴이라 무섭다.
그집애들은 천사 얼굴만 보고사나? 그게 다행인건가?
yuna
작년에는
이 호호맘이 만든 크고 작은 거짓말들을 겨우 20개 정도는 알았을까요

그런데 계속 나를 신고한다하고 어제까지도 협박을 당하는 입장이 되고보니
그 여자글들을 다시보게되고
양파껍질 벗기듯이 계속 하나둘씩 밝혀지는 거짓이 이제는 100가지도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무엇부터 밝혀야 할지 해명해야 할지 너무나 많아서 정리를 하는데도 힘이듭니다
힘들다 할지라도 정확하게 교민사회에 알리고 다같이 집고 넘어가야할 사건이라서
계속해서 이 문제를 끌고 가렵니다

입만 열었다 하면 거짓이 나오는 거짓이 생활화된 인간입니다
그런 거짓 과시욕에 사로잡혀서 부풀러진 허위과장글들을 쓰고
그 글에 맞장구 치면서 추켜 세워지는 한국엄마들과 조작된 글들이 뒷따르고...

개인 가정사 치부부터 학교비리,비뜰어진 교육관등
조용하게 숨어지내야만 되는 처지이면서도 떵떵거리며 살고 싶으니
허위로 위장해야하고 썩은냄새 진동하지 않으려 꽁꽁 싸매느냐고
바쁘게 힘들게 이리 뛰고 저리뛰고 돌아다니며  애쓰고 있습니다
아무리 포장을 잘한다고 한들 썩는 냄새가 없어질까요 아니면 멈칠까요
점점 심해질 부패냄새를 치우는 일에 한 몫을 하고자 합니다

한참뒤로 밀려난 글인데도 꾸준하게 관심 가져주어 감사드립니다
해명글과 비리에 대한 글들을 계속 쓰겠습니다
한국부모
코리아포스트에서 방금 올린 저의 게시글과 위의 일부글을 재차 지우고 있습니다.게시자의 허락없이 가능한 일인가요?저는 호X맘처럼 실명,거짓글, 욕설을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도대체 누구의 부탁인가요?----

학교와 관계된 해명글입니다
 
"영사관, 대검찰청에 고소했다고 협박하던 또ㄹ끼는 어데가고
  부부가 쌍으로 나타나서 교장선생님 유학박람회 바빠서 목이 다 쉬어 계신데
  거기까지 두번이나 찾아가서 쳐 울었다며...ㅎㅎ"

 "미ㅊX..  니가 뒷X녕으로 끊임없이 내 블로그, 까페에서 내가 올린 글 퍼다 스크랩해서
 내 뒷조사하고  변호사를 통해서 협박 레터보내고 할짓 못할짓 다해놓고 쳐 울고 다닌다며...
 바빠죽겠는데 쳐 찾아와서 옆에서 찔찔 짜니까 엄청 성가셨는가 보던데 
 학교에 보탬이 될 생각을 해야지 귀찮은 존재가 되면 학교가 좋아하겠니..?
 넌 대가리도 없냐? 미ㅊX아"
.................................................
한국부모 해명글 :

작년 11월쯤 뉴질랜드 박람회 참가로 한국에 오신 한국선생님이 만나자
연락을 주셔서 코엑스에 가서 교장선생님과 한국선생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저는 선생님들 만나서 여러 얘기를 하였지만 쳐 울지 않았습니다.
제가 울었다고 교장선생님이 얘기한걸까요? 한국선생님이 얘기한걸까요?
아니면 호x맘이 지어낸 이야기인가요.
또 어떻게 해야 학교에 보탬이 될수 있을까요?


이 얘기는 전에 공개한 편지에도 있었습니다

... 숭악하고 더러운X .. 쳐 울었다는 소리에 우는 면상에
똥물 한바가지 퍼 붓고 싶은 것을 내가 한국에 없었기에 그게 참 분해 .미칠지경이다 똘끼X년아!

그 당시 x-file 문제를 얘기하였고 교장선생님은 학교에서 전 호익학교로 어떠한 레포트를 요구한적도 없고
요구할 필요도 없었다며 이쪽 학교에서 호익학교로 전화해서 레포트를 요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 내가 호익학교쪽에 알아본 결과 이쪽학교 여직원이 전화한 사실을 알아내어 학교에 알리니
그때에도 뒤 늦게 알게된 교장선생님이 별 해명이 없이 그럴 수도 있다는듯 대수롭지 않다는 글로 레터를 주셔서 강하게 부정할때와는 다른 교장선생님 자세가 또한 이해가지 않았습니다
yuna
오늘은 우리집 사는 형편에 대한글 해명입니다

작년 내가 한국있을 때부터 들려오는 소문중에
아는이가 "왜 현지네 형편이 않좋아졌어?"라고 물어본 사람이 있다고도 하고
전기세 물세 못내서 쫒겨난다는 소문도 들었다고 하기도 해도 말같지도 않아서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윗글중 한국부모가 쓴글중에 교장선생님 한국선생님 앞에서 쳐울었다며 자기 거짓을 믿게하려고 선생님까지 이용하는 수법이 나한테 했던 수법과 같아서 언급하기도 민망스러운 표현들을 옮겨봅니다
여기서는 선생님 대신에 주인아저씨와 우리공부방에 온 학부모를 이용했습니다

"여기가 그렇더라... 어디가서 비싼 밥묵은 것도 시기질투하는...
얼마나 거름뱅이로 살면 어디가서 밥도 한그릇 안사묵고, 좀 값나가는 물건도 일년에 한두개 못사고 사는 갑더라  그런거 사면 색안경끼고, 어디 남의 돈 사기쳐서 쓰는 줄 알고... 딱 지 수준이지, 우리집 밑에 그 공부방/유학원 여자살때 보니까 매일 점심때 꼬꼬면 끊여 먹더라  우리집 애들 그 냄새 질려서 꼬꼬면 쳐다도 안본다  사는게 지지리 궁상이니 남들 잘사는 꼴 못본다
이 집계약만료되면서 주인이 우리랑 계약하려고 하니까 가기들도 이 집 매입할 의사가 있다고 주인한테 큰소리쳐서 주인이 공평하게 현재 재산정도와 수입관련해서 자료 제출하라했거든... 지금도 주인 편지 갖고있다  공부방/유학원 그 여자 아무것도 없더란다. 수입도0, 가진것도 없고... 나는 등기부등본 제출하고, 한국은행 통장이랑 현지은행 통장 다 냈고 그 날 바로 계약했다. 그것도 3년으로..."
몰리 ;  그집 애들 맨날 라면먹는 거 맞대요.그 집에 공부하러 간 애 엄마가 그러네요

해명글 : 내 블로그 보시면 예상하시겠지만 그리고 나를 아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내가 음식하는것을 워낙 좋아합니다  우리남편도 요리가 취미입니다 내가 할 수있는 봉사는 음식봉사라고 생각하고 교육관 입시생들뿐 아니라 키위강사들까지도 밤 늦게까지 간식을 종류별로 만들어서 무료로 제공하였고 음식봉사도 꽤 많이 이웃들한테 하며 살았습니다  한국가있는 동안에도 음식사진 보내주었고 한국보다 잘해 먹는다고 말했습니다
공부방은 저녁 7시에 시작하였고 저녁은 거의 10 여년동안 라면은 물론 칼국수 같은 면종류도 저녁메뉴로 넣지도 않았습니다. 공부방 학부모가 올 저녁시간에는 라면먹은적이 단 한번도 없을 겁니다.  라면 좋아하는 남학생들 많이 못먹게 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학원을 운영하여 큰차가 두대 있어서 성당셔틀버스가 있기전 4년이 넘도록 노스 청소년들 성당픽업 차량봉사도 꾸준하게 하였습니다 운전봉사는 물론 기름값제공도 적은 비용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캠퍼밴도 현찰로 구입했습니다 주인아저씨한테 집살생각도 해봤지만 론도 얻어야하고 땅도 팔려야 파는거고 지금은 때가 아니고 우리가 사기에는 큰집이라는 얘기는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재산과 수입자료도 보셨고 이사때까지도 4년 가까이 잘 살다가 또 좋은집으로 이사간다고 마지막까지 인사 잘하고 왔습니다 이웃아저씨처럼 전주인아저씨도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있네요

   
그리고 참고로 집을 내년 3월에 산다며 주인한테 우리를 내보내라고 접근하고선
왜 사지 못하고 3년으로 렌트계약을 했을까요 애초부터 살 형편도 안되고 살 생각도
없으면서 특기인 거짓으로 주인을 믿게끔 작업했겠지요 3년후에도 살 형편 안될겁니다
모든것이 거짓에 연속입니다

다음은 우리 공부방 / 교육관에 관한 해명글을 올리겠습니다
sew&sew
이야기를 읽어보면 누가 옳고 그른지는 확실히 판가름이 납니다. 그래도 그동안 잠자코 있었던 것은 이 호호맘이란 사람이 아이피를 추적해서 (어떻게 추적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자기한테 안좋게 댓글 단 사람한테 자기 집 근처에 산다고 은근히 위협하는 말투로 댓글을 달고 해서 괜시리 남의 싸움에 휘말리기가 싫어서였습니다.
지금 한인회 문제로 시끄러운데 거기에 이런 글이 올라와 있어서 호호맘 님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꿀맛.2013-04-14 17-24..[49.224.120.250] ...경찰 또는 사법기관이 아닌 개인이나 단체가 아이피를 추척하는것은 형사법상 위법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아이피를 추척하여 주소나 디테일한 개인 정보를 알고 있다면 수집가능한 증거를 모아 경찰에 신고하여야합니다.
코리아포스트 또한 회원들을 개인 정보를 사법기관이나 당사자의 허락없이 누군가에게 제공한다면 불법입니다.

이 글이 사실이라면 호호맘님이 하는 일은 불법이 확실합니다.
사실이 아니라도 이런 건  요즘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 사이버 불링이죠.
한국부모
또 다른 해명글입니다
"그집 애들이 다 귀국했는 갑더라고. 나한테는 자기 딸이 영재라서 미국간다고 뻥쳐놓고
한국가서 복학한다고 학교 성적표 영사확인 받아서 보내라고 항의 전화오고 난리도 아니었는갑더라,
학교도 두손 두발 다 들었다. 영사확인을 학교가 받아주냐?본인이 받아야지,
결국은 내가 소개시켜준 홈스테이하고도 사이에 금이 갔더라고"

한국부모 해명 :
영재라서 미국간다고 자랑한적 없습니다.영재란 단어가 자랑으로 들리는건
열등감때문인가요?아니면 무식해선가요? 홈스테이에서 금갔다고 하였나요?
온가족 외식도 여러차례 사드렸고 아이들이 귀국할때 감사편지와 선물로 답례했습니다.
아이들을 출국시킨 직후 호스트맘이 직접 전화하여 아침밥도 못먹여 보냈다,좀 더 잘해줄걸
하며 30분이상 아이들 얘기와 함께 호x맘에 대해 "언젠가 진실은 밝혀질거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호x맘이야 말로 "절친"이라던 그 홈스테이와  완전히 금이 갔고 "천년 만년 홈스테이나 해먹고
살아라"는 악담과 행패를 부린 호x맘과 그댁은 다시는 안보는 사이가 됐습니다.

딸아이가 다닌 xx컬리지는 서류를 완벽하게 준비해줘 영사공증을 받아왔지만 아들이 다녔던
xxxx인터만 성적표에 직인이 없어 영사공증을 받지 못해 직인을 학교에 부탁했습니다.
XXXX만 부탁했는데 호x맘 글대로면 고등학생 딸아이가 XXXX에 다녔다는 건데 어이없습니다.
영사확인은 영사관에서 하는것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그리고 학교에 항의 전화한적 없습니다.
메일로 보냈고 메일로 답을 받았습니다.

학교에 사적으로 영사공증을 위해 직인 부탁한 사실을 어떻게 호x맘이 알까요?
학교 직원입니까? 아니면 호x맘한테 모든사실 알려주는 직원이 학교에 있습니까?
제가 뉴질랜드 학교 시스템을 몰라서 이해를 못하는 걸까요.
학교가 나한테 두손 두발 다 들었는지 안 들었는지 도대체 어떻게 알까요.
그 학교와 그 여자는 무슨 관계일까요.
REALDEW
그러게 너무 이상하네
편지 뜯어본것처럼 글쓰더니 학교메일도 훔쳐보는 재주를 가진건지 아니면 학교직원이 절친인가?
학교도 해명해야될 기세 ㅋㅋㅋ 갈수록 태산이네
wwind
한국부모님!!
그 가디언이 학교일을 속속들이 잘 아는건...
학교일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직원이  있는거예요.
답 딱~~ 나오네요...

그 호호맘이란 여자는 흘려준 내용으로 협박에 블로그에 온통 거짓말 하는 꼬라지..
냄새가 나도 너무 나서... 
wwind
글고 그 호호맘집에 있는 어떤 엄마가 ...
누구한테  법률카드가지고 협박전화 받았다고 음성대조 파일 한국서 가지고와서 고소한다고...
4월13일에  와서 한다고...큰소리 치시더만... 
한국서 오셨나요?  고소했나요??
누가 그 내용을 알며 알려줘요.. 알고 싶다구요???
flyingham
그러게요.
저도 궁금해서 지금 그블로그 들어가보니 지난 14일에 ** 맘 두사람이 왔던데 예진맘 은 안왔던데요.

기세 등등 하게 2 주후에 협박전화한 통화내역 가지고 와서 결찰 대동하고  Yuna님  방문 한다고 기다리라고 큰소리 막 치더니 왜 안 왔을까?


쏠이란 분이 본인이 전화했다며 그당시 상황을 설먕한 댓글을 읽었다면 본인이 크게 잘못한걸 알았을텐데...
그럴땐 사과해야 하는거 아님가?

누구 뒤케는걸 큰 재주로 아는 호호맘이 발신자 추적에서 4**로 뜨니까ㅓ 만만한 yuna님 소행이라고 단정짓고 부추기는데 장단 맞추다 보니 큰 실수 했다고 사과해야지요.
언제 오실지는 모르지만 우선 여기에라도 사과해야 하는거라거 생각하는데요.

아님 한국에서 법인카드 이국에서 회사일 아닌 개인 용도로  짜장면 두그릇 사먹으라고 허락해준 일이 문제 될까봐 몸 사리시는 중인가요?
jjason
저도 궁금해 다음 불로그 "푸......리"에 들어 가 보고 궁금해서 혹시 아시는분 있나해서 올려 봅나다.

교장 선생님 축하편지라고 포스팅 해 놨던데 그 학교는 교장이 Year 10 Dean을 겸직 하나요?
아님 허세로? 한국서 보는 아이들 엄마  무시하고?

그냥 궁금해서요.ㅎㅎ
한국부모
또 다른 학교관련 문제입니다
          그동안 참고만 있었던 문제가 다시 거론되고 보니
          학교에서 무슨 해명을 해주어야 하는건 아닌지...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
          왜 호X맘이 학교자료들을 가지고 있고
          도대체 왜 그걸 폭로한다고 협박하는 것을 학교는 도와주고 있는 걸까요 
       
          "  ...알고보니
        홈스테이집과의 문제도 지금과 같은 짓을 호스트부부에게 똑같이 해서 아이들이     
          그집을 쫒겨난것이었고  학교는 퇴학조치 되었던 것이더군요.
        한국학교에서 정학당한 사연도 뉴질랜드 그전 학교에서 퇴학당한 사연도 까무라치게 놀랄 일이고...
        아무리 화가나도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서 그 부분만큼은 차마 거론할수가 없네요 ...
        그 엄마 아들 아이가 한국 학교에서 무슨 이유로
        정학을 당해서 뉴질랜드로 유학왔는지
        저번 홈스테이 호스트 부부에게도 똑같이 7개월동안 협박하고 괴롭혔던 일과
        딸과 아들이 다녔던 산xxxx 학교에서 무슨이유로 퇴학당해서
        XXXXX 인터로 왔는지 산xxxx에서 발행해준 레포트(생활기록부)와
        면상과 주민등록 등본까지 온라인상에 확 뿌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한국부모 해명: 전 홈스테이집에서 쫒겨난것도 아니고 전학교에서 정학.퇴학당한적 없습니다.
그건 호X맘도 잘 알텐데 이렇게 어린것들에게 잔인한 짓을 합니다.
        딸아이 대학갈때까지 4년동안 있을 집을 찾다가 호X맘을 알게 되었고 우리 남매를 옮기게끔
        거짓으로 작업하고는 사정이 달라지니 완전 다른말을 합니다(다음글에서 해명할 예정) 

        아무튼 학교장도 모르게 일개 직원이 전화로 알아본 아이들의 개인자료가       
          이미 가디언에 해임된 호X맘에게 어떻게 전달되었는지.
        또 그 자료로 x-file을 만들도록 도와준 학교의 직원은 누구인지,
      그 협박글을 보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던 한국선생님과 학교는 정상인지 묻고싶습니다.
flyingham
아 그렇군요. 그중 한사람이 예진맘이군요.
그런데 아직 yuna님 댁에 오지 않았나요?

주위 사람들의 우려를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더 보란듯이 혼전 임신한 선생님 과 " 우린 이런 사이" 라며 또 학생들과 선생님 앞에서 선물 공세 쇼하는 사진과  글들을 올리는 건 아무리 자기 개인 블로그이긴해도 , 어차피 주위분들과 함께 가려고 만든 블로그인데 너무 천박하고 값싼 과시욕이 두드러지게 보이네요.

한오백년 남과 같은 걱정으로 정말 뭐라 할 수 없는 심정입니다.

유나님 한국부모님 절절한 사연들을 느린 타자 솜씨로 한줄 한줄 올리는 심정이 얼마나 간절하신지..

그 사람 이젠 블로그에 자기 사진 크게 올리고,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태도를 보니
그악스러운 품성으로 보아 뭔가 뒤에서 잔머리 굴리며 일을 꾸미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사람 지금 조용히 있는 것 같지만  그 동안 주욱 지켜본 바로는
절대로 이렇게 자신의 온갖 위선과  위악이 주위에 알려지는 것을 잠잠히 당하고만 있을 사람 아닙니다.

그 사람을 잘 지켜 보시먼서 꼼꼼이 준비하시고  만사에 조심하셔서 그런 사람에게  말 한마디, 글 한줄이라도 책 잡히지 않도록 해야 할 겁니다.

flyingham
윗님들과 같은 생각입니다.

피해 당하신 두분이 이렇게 그동안 당한 일들을 하소연하고 또 억울한 모함은 밝히시고,이 일에 관심가진 우리 교민들은 같이 분개하며  ㅉㅉ혀차고 있는 동안 ,
호호맘 같은 사람 성정으로 보아 무언가 일을 꾸밀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요.

주위에 계신 분들 , 같은 학교에 자녀나 유학생 보내시는 학부모님들, yuna님 댁 아들 과 같은 아픔 가진 부모님들 그리고  홈스테이와 가디언 하며 열심히 사시는 분들 , 나아가 우리 모든 교민들을 모두 싸잡아 찌질이, 없이 사는 인간들로 낯추 보는 호호맘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의견울 모아야 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ECE
그사이 많은 덧글들이 생겼네요. 게시글에서 인기글은 맨 앞에 뜨게되면 좋을텐데^^;;
yuna
어제 블로그에 올린 새허위글을 보고 또 걱정하며 아는 동생이 전화를 했습니다
그것에 대한 해명은 다음글에 하고
오늘은 ID도용 문제에 대하여 글을 씁니다

yuna인 나 즉 우리집에서 여러 ID로 여러명이 글을 쓴다고 매도한 것에 대한 해명입니다

우리집에서 마을지기로 2번 쓴글 이외에는 yuna인 나 혼자서 썼습니다
그리고 바쁜 딸들한테는 자세하게 말도 하지 않았고
덧글 반대하는 남편한테도 여러말 하지 않고 빨리 마무리 하려고 신상공개하며 글을 썼습니다

이제는 딸들이 보다 못해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겠다고도 합니다.
그것도 말리고 있는데 고민해 보겠습니다 많은교민들이 봐야만 하는 사건이라는 확신은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올라온 덧글들을 보니
내 해명을 하는 일이 부질없는 일만은 아니라는 확신을 심어주어 다시 또 마저 해명을 하렵니다

여러ID를 도용하며 글을 쓰는것이 사실이라면
이 호호맘은 카페에서는 자신이 질문하고 자신이 답하고 자신이 감사편지 쓰고
한마디로 장구치고 북치고 춤추고 ...  혼자서 바쁘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내 예상대로 남매사랑이 호호맘이 맞다면
호호맘 문제가 생길때마다 나타나서 블로그에 길게 덧글 달아주는 남매사랑이 본인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남매사랑같은 가면쓴 이가 한명이 아닐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3년정도 운영하다 보니 확실하게 알게된 사실이 있습니다
방문객이 1500명이 넘은적도 한때 있었습니다
방문객이 많다 하여도 덧글은 그렇게 달리지 않고 있다해도 짧막하고 나 조차도 짧막하게 씁니다
더군다나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는이들은 보기만 하고 갑니다

호호맘블로그를 요즘 분석해보니
블로그에는 작성된 글이 하나도 없다고 하는 시집간 새애기. 몰리. 남매사랑...
이들은 아주 길고도 자세한 호호맘 생각을 써주고 있습니다 나는 호호맘 본인이라는 예측을 합니다
이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소송거는것 잘하시는 호호맘님은 나에 대해서 여러 소송을 한다는 것에 하나 더 추가해 주십시요
저도 Id도용문제는 한국사이트이므로 한국 사이버팀에 조사해달라고 할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여러 ID를 호호맘이 사용하는것 같다는 예상은 이미 많은분들이 하고는 있었겠지만
증거가 일부 드러나는 글이 뉴질랜드이야기 카페에 올라와 있어서 확인해보고
소나타11번= 남매사랑= 호호맘 (뉴질랜드이야기 카페글)
내가 경험한 얘기와 함께 적어봅니다
yuna
4월1일자 "이런 나쁜사람 공부방/유학원 해도 되나요?"메인글 올린 소나타11번님이
자신의 이메일을 글에 공개했는데 카페에 글 올린 남매사랑과 메일주소가 일치하였답니다(카페글)
그래서 남매사랑글을 보니 호호맘이 쓴적이 있는 "미리 감사드립니다"를 똑같이 쓴글을 찾았습니다

작년에 내글에 덧글을 달았던 오렌지 향기님이 호호맘같아서 글을 찾다보니
이 사이트에 어떤학원을 물어보며 "미리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쓴것을 찾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달전쯤 내가 정회원으로 있는 뉴질랜드 카페에서 탐론이란 닉네임으로 가입인사를 하면서
"미리 감사드립니다"란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소스라치게 놀랬고 직감적으로 호호맘인지 예측을 하였으며
카페에 실명을 알려주고 확인을 한 결과 호호맘이 확실하게 맞았습니다
그러므로 탐론이 호호맘이고 호호맘이 남매사랑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지요
이미 소나타11번은 남매사랑과 이메일이 같다니 같은사람 동일인물이구요

참고로 남섬 크라이스트 처치 유학생 학부모회 카페에서 컴푸터를 다루며 홍보부장을 몇년간 하였다가
학부모회 회장 밎 임원들을 음해 비방하는 사건이 터지고 그 과정에서 그카페 회원들 ID를 도용했다고
떠들석했던 사건이 일명 "넷질랜드 사건"이며(인터넷글과 회원에게 확인결과) 이 사건으로 호호맘은 그 카페에서 쫒겨났다고 합니다

또 참고로 또 다른 "한국 해외 유학생 학부모 모임"이라는 다음카페에서는 유학생 기러기엄마처럼 수년간 왕성한 활동을 하다가 거짓이 한두개씩 드러나니 글 150개와수많은 덧글을 삭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거짓들을 알게된 카페지기는 카페 운영임원이였던 호호맘을 임원에서 해임시켰다고 합니다
yuna
참고로 보실 남매사랑글들 입니다
그 블로그에는 더 많은 긴 덧글들이 있습니다

1.작년 9월경에 카페에 올린 남매사랑 질문글입니다 (아포스티유 질문글)
"수시 2차에 지원하는 대학에 뉴질랜드에서 재학했던 학교의 재학,성적증명서를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아서
 접수를 해야해서 도움주실분 연락주세요 급합니다 ... 미리 감사드립니다"

2."품*와 교*님께 감사드립니다 (도움 받았다는 감사글)
이 까페를 통해 알게되어 도움을 받았기에 이곳에서나마 감사인사를 꼭 드려야 제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할 것같아 님의 의사도 여쭙지 않고 불쑥 글을 씁니다..."라며 A4용지 가득 구구절절 아포스티유 비용 10센트까지 거론하며 호호맘이 무료로 도와주었다는 기나긴 감사글을 썼었습니다

3.3월30일호호맘 블로그에 "남매사랑 덧글 (한국에서 썼다는글)
푸키코님!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죠? 작년에 아포스티유 공증 도와주셨던...
새벽에 출장가는 남편 배웅하고 오늘도 컴켜서 푸키코님 블로그를 습관처럼 제일 먼저 들어오게 되었네요... 간만에 올린다는 글이 같이 흥분하게 만드는 글이어서 죄송합니다

4.4월3일자로 카페에 메인글을 올렸습니다 ( 4일만에 뉴질랜드와서 썼다고 주장하는글)  뉴질랜드이야기에 올라온 "악덕 가디언/홈스테이"에 대하여 (IP를 보니 뉴질랜드에서 쓴글이랍니다)
  (저 지금 뉴질랜드에 들어와 있는데 그것을 왜 님에게 알려야 하지요? --뉴질랜드에 왔냐는 질문에 남매사랑 답글)
즉 남매사랑은 아포스티유 본인일은 카페에 도움을 요청을 하였고 남편 배웅을 새벽에 하고는 호호맘 옹호 덧글을 달더니 4일 후에는 몸소 호호맘 옹호글을 카페에 올리려 뉴질랜드로 날아왔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년에 우리학생들 한국대학 입시 원서를 내가 직접 처리해 주어서 자세하게 아는데 수시원서 9월에 지원할때는 아포스티유까지는 원하지 않으며 합격후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글 읽는다면 남매사랑님 어느대학에서 요구했는지도 밝혀주시지요

**참고로 호호맘인 품** **님이 썼다는 아포스티유 관련글이 최근에 메인화면에서 삭제되었습니다  자세한글들은 카페 뉴질랜드이야기에 있습니다
wwind
그러니까 혼자서 블러그에다 여러사람 아이디로다 글쓰고 달고 한다는거죠.

이사람이 무지 대단하고 감사하고 능력있다는 얘기를 본인 스스로가 마치 다른 사람
이 해주는 것처럼 여기저기 블로그에다 남긴다.

자작극으로... 헐~~~

하하 웃음 밖에는.. 하도 하는짓이 유치해서리...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데...어떻게 꼬리가 잡히게끔 허술하게 하셨을까나...ㅉㅉ

얼마나 사람이  못났으면 이런짓꺼리까지... 가디언을 어떻게 하는지...

그것도 모르고 감사하다고 난리치는 부모들도 같은 수준?
yuna
어제 저녁에는 갑자기 남자목소리 전화가 와서
직감적으로 호호맘남편 사인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전화로는 할 얘기가 없다고 전화를 끊으려하니
만나서 얘기를 하던지 사과를 하라는 말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전화끊습니다" 하고 전화를 내려 놓았지만
지금 새벽 4시에 잠이 깨었습니다
뉴질랜드 한 시민으로, 오클랜드 한 교민으로 너무 억울해서 잠이 깬것 같습니다

내가 10여년 뉴질랜드 살면서 한 일이라면
너무나도 고지식하게 바르고 열심히 학생들 지도하며 살았다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교육한다는 사람으로 고지식하게 융통성없이 살았다는 말이 흉이 아니라는 것도 압니다

그리고 고통받는 한국 유학생부모를 딱 두번 도와주었습니다

한번은 비싼 유학비낸 학교에서도 외면한 한국엄마가
협박편지 받으며 고통스러워 할때 미성년자를 협박하니 경찰에 신고하면 도와줄꺼라고 얘기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한인회에서 소개 받은 변호사한테도 또 다시 외면당한 한국엄마가
도와줄 사람이 없다고 다시 전화가 와서 법을 잘 아는 자매님한테 도와 주시라고 소개해 주었습니다

저는 다시 그 상황이 되어도 유학생 엄마를 도와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도움이 큰일도 아니였고 못할 일도 아니였고 안 할일도 아니였습니다

그 두번 도와 주었다는 보복으로 재판있었던 다음날 바로
작년 일년동안 수없는 거짓에도 참기만 하고 피해보기만 하고 간판내리고 이사온 무고한 우리집을
신고한다는 어이 없는글을 호호맘이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부당수당을 받았니 세금횡령을 했니 캠퍼밴 불법임대 사업을 했니 협박전화를 했니
거기다가 우리 장애아들 비하발언에 우리딸, 남편, 우리집 사는 형편, 우리 공부방...
지금 한달 가까이 교민사이트, 자기 블로그, 다음 카페로 돌아다니며
내 일상생활도 못하고 해명만하게끔 그리고 좁은 교민사회에서
누구든지 우리집인지 알 수 있도록 거짓비리를 계속해서 폭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신상과 간판명까지 공개하고 내 블로그까지도 오픈하며 해명하는데도
계속 해명하면 꼬리 내리고 또 해명하면 꼬리내리고 자기 블로그 뒤에 숨어서
무지한 한국엄마들과 함께 협박하고 욕하고 있으며
카페와 사이트에는 여러 가면을 쓰고 나타나고만 있고 언제까지 계속할지 끝도 보이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어제 한밤중에는 남편이 직접 전화까지 했습니다
무엇을 사과하라고 그 몰지각한 그 호호맘 남편은 전화를 한 것일까요
 
내가 하는일이라고는 나에 대한 얘기와 그 호호맘의 거짖에 대한 얘기들 뿐입니다
All I want to do is to say  about me and Clare's liars of me.
I don't care and I don't want to say about the school problem, the school teachers and even about the Korean mom.
In Clare's blog, there are lots of stories about the school, even bad stories.
이틀전 학교 선생님들 앞에서 유창하지는 않지만 정확하게 그리고 또박또박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선생님도 또 다른 피해자인듯 합니다
하루전 학교에서 있었던 나에 대한 얘기를 거짓으로 블로그에 올린것을 선생님이 아시고 글을 내리라고 해도 듣지도 않는 답니다
학교 사진들 그만 찍고 학교 포스팅 거짓말로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내 블로그 내맘대로 하는데 무엇이 문제냐고 했답니다


저는 이제
다시 간판달고 교육일도 해야하고
수년간 원했던 캠퍼밴 여행도 다녀야 하고
우리 장애아들도 돌봐야 하고
우리집 식구들과 집안일도 해야 합니다

앞으로 일주일은 더 해명하며 글을 쓰겠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집과 한국엄마에 국한된 피해사례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하루 빨리 마무리 하도록 노력할 것이고
교민여러분이 힘을 실어 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wwind
yuna님 힘내세요.
많은 교민들이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달린 많은 댓글들과 조회수가  yuna님을 지지하고 지켜보는 교민들입니다.

   

yuna
새벽에 글쓰고 뒤늦게 자고 있는데
남편 큰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말 똑바로 하라"고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어제밤 전화에 이어 아침 10시경에 또 그 남편이 전화를 하였고
"상판데기 보자며..." 막말을 하였다고 생전 큰소리하지 않는 남편이
소리치며 전화를 받고 있었습니다

전화내용은 자기 부인은 블로그에다가만 글을 쓰는데 왜 교민사이트에 글을 올리냐
만나서 얘기하자는 주장으로... 처음에 호호맘이 신고한다고 글을 올려서 대응한것 아니냐라고
했더니 그런적 없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먼저 살다간사람 뜯겨진 편지를 보고 ACC를 받니
부당수당을 받니 세금을 않내니 쓴것은 누가 썼겠냐고 하니 주춤하고 대답을 바로 못했다고 합니다

정말 이  남편은 한국엄마들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전화를 한걸까요
알면서 모르는척 부인 호호맘처럼 똑같이 거짓말을 하는 걸까요
아니면 모든것 아는데도 이해가 않되고 있는걸까요
yuna
또 한통의 전화가 다시 왔습니다

내가 한국에서 오랜만에 돌아오니
내가 아는 엄마들이 한두명씩 방문하며 그동안 알고 있던 아주 무성한 소문들을
내게 알려주며 거짖에 쫒겨 가듯이 이사가지 말라고 얘기들도 해 주었습니다
그래도 이사가는것 괜찮다고 더 좋은집 찾았고 여행하며 좀 다르게 살거라고 하였습니다 심지어 이사 후에는 이사해서 더 좋다고 생각하며 살고있었습니다

그 엄마들 중에 법인카드 소문을 들었니, 남섬에서 쫒겨났니, 학교얘기를 않좋게 쓰니...등등
교육관을 오래하다보니 아는 엄마들이 많았고 한국에 오래 있다오니 모두 다시들 만났습니다
이 호호맘은 내가 안했다고 확실히 알고 있는 일까지도 그리고 내가 하지 않은 말까지도
내게 누명을 씌우고 몰아가고 있습니다
나 말고도 그 집일들 아는 사람 많구요, 알고도 조용하게 있는사람들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이틀전에 학교에 가서도 여러선생님 앞에서 얘기하였듯이
저는 학교문제, 선생님들 문제, 한국엄마 그리고 법인카드 문제에도 전혀 관심 없습니다
오로지 우리집 허위비난글들과 그 해명에만 관심 있습니다

단 법인카드 쓰는것이 사실이라면 문제가 크지 않겠느냐는 말은 하였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시간 전쯤 그 법인카드로 내가 협박전화 했다고 나를 협박한 예진맘이 전화를 하였습니다
경찰 데리고 올테니 꼼짝 말라고 합니다
내가 제발 경찰 데리고 오라고 했으면 데려 오지 왜 전화를 그 예진맘까지 하나요
제발 경찰 데리고 오고요. 더 이상 전화하지 마십시요
liz22
푸케~~리 블로그는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라 하지만 이미 상당 수의 교민들과 뉴질랜드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많은  한국의 학부모들이 검색할 수 있는 블러그입니다. 뉴질랜드의 전반적인 삶이나 교육적인 정보를 절대 부풀리거나 포장되어서는 안되고, 그렇게 숭악하게(호호맘 표현) 남의 프라이버시와 아이들의 험담을 까발려서는 더더욱 안됩니다.모든 아이들은 모든 부모들의 희망이며 꿈이며 힘든 이민 생활의 한가닥 버팀목일 수 있습니다. . 한국 학생들 홈스테이가 주 수입원이기 때문에 호호맘의 한껏 포장된 블러그가 이해가는 면도 있습니다만, 공부 운동등을 잘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인냥 ,주의의 잘난(?) 사람들 알고 있는 게 마치 자기 인격인냥... 싸구려 교육열, 치맛바람을 부추기는 듯한 글은 삼가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왕 블로그 하는거 정말 많은이에게 공감되고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매일 같이 애들 도시락 사진말고) 의식있는 사이트가 되면 좋으련만...  yuna님은 이럴 때  일수록 맛난거 많이 해 드시고 힘내세요. 그동안 얼마나 그 거짓 혀놀림에 억장이 무너졌을까요... 힘내세요..
dhehehr
유나님, 22일 한인회에서 단독으로 유나님과 면담하신다고 하는데...홈스테이맘댁 블로그에 XX대 총동문회날 찍은 홍회장님 사진아래 읽어보면 홈스테이맘댁 남편분에게 한인회 참모직을 간곡히 부탁했을 정도로 신뢰하는 사이로 나오잖아요. 뻔히 보이는 결론 들으러 갈 필요는 없지요. 유나님께서 준비해서 가져간 서류들을 꼼꼼이 살펴보고 적극적인 협조와 각 분야 전문가들의 도움을 약속받고,일단 교민사회의 이미지를 위해 글을 내려주십사 간절한 부탁과 설득받고 오실 것 같으면 가지 마세요.
행복마미
유나님 힘내세요. 이 글남길려고 방금 이 사이트에 가입했어요. 작업할일 있어 컴 앞에 앉았다가 우연히 님글읽고 뉴질이야기 코리아포스트 왔다갔다 하며 사건정황 살펴보다보니 벌써 3시간이 넘는 시간이 훌쩍 넘었네요. 이런.. 글을 읽다보니 참 사람이 어찌 그럴수가 있는건지.. 특히 위에 한국부모님 협박편지보고 정말 헐..했네요. 어쩜 자식을 키우는 사람입장에서 부모의 가슴을 갈기 찢어놓을 그런 망언을 해댄건지.. 지지마시고 끝까지 해명하실거 해명하시고 밝혀주세요. 관심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힘내세요.
dhehehr
현재 유나님은 독자게시판, 4월19일자 의 제목 아래 댓글을 올리시고 계십니다. 관심있는 분들도 그쪽에서 의견들 올리시고...
yuna
한인회 면담이 선거뒤로 미루어짐에 따라
거짓비난에 대하여 제가 직접 해명해 오던 글을

독자토론방 3페이지 "yuna님! 연락바랍니다(한인회)"
이 글에 다시 덧글 형식으로 계속 쓰려합니다

경찰고발을 했고, 형사소송 접수번호를 언급하고
학교에 불려가서 거짓말을 했고,
전화해서 목소리를 듣으니 협박전화 목소리와 같으니...등등

그 블로그 글들을 보고도
내가 해명을 안하니 주위에서 걱정도 하고 또 거짓말을 믿고 오해도 생기므로
하나씩 그 글들을 인용하며 적겠습니다

한인회에서 면담하기 전까지는 이곳에 글을 쓸것이고
한 개인의 일이 아닐 수 있으므로
독자 토론방으로 오셔서 관심 갖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hehehr
유나님, 현재 독자게시판의 한인회에서 올린 글에 계속 해명을 하시겠다고 하시는데.. 이왕이면 유나님께서 본 글을 새로 올리시고, 그곳에 해명도 하시고, 다른 이들의 격려글도 보시는게 나중에 자료보존을 위해 좋을 듯합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혹시 실수로라도 본 글이 삭제되면, 그에 속한 모든 덧글들도 함께 사라지는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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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2 머레이베이 인터랑 캠벨스베이 프라이머리에 대해 알려주세요
광안리| 제가 이번에 북쪽 으로 이사를 하는데 인터가 머레이베이… 더보기
조회 1,690
2013.04.02 (화) 14:28
18201 새여권 영주권 스템프
행운| 이번에 여권기한이 만료되어 새여권을 만들어 한국에 다녀… 더보기
조회 2,759 | 댓글 3
2013.04.02 (화) 14:11
18200 앨범사진 cd로....
파랑새one| 스넵사진과 앨범사진들 cd로 제작하는곳 아시는분 연락처… 더보기
조회 1,139
2013.04.02 (화) 09:16
18199 티비 연결법 궁금합니다~
zamuka| 안녕하세요 오늘 스마트 티비를 샀는데요 저희 집이 티비… 더보기
조회 1,808 | 댓글 3
2013.04.01 (월) 23:34
18198 밤농장 오픈 하나요?
토마스맘| 아이들 데리고 밤농장에 PYO 가고 싶은데..몇년전 홉… 더보기
조회 1,471
2013.04.01 (월) 23:33
18197 온라인 미국 쇼핑 사이트를 추천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mina000| 안녕하세요: 온라인 미국 쇼핑 사이트를 추천해 주시기 … 더보기
조회 1,663
2013.04.01 (월) 19:45
18196 좋은답변부탁....
딸바보 옥이맘| 한국에 문화센터같은곳 ..뉴질랜드엔없나요
조회 2,515 | 댓글 3
2013.04.01 (월) 17:18
18195 이런 나쁜사람 공부방/유학원 해도 되나요?
소나타11번| 지난주에 한참 이슈가 되었던 악덕 홈스테이/가디언에 관… 더보기
조회 8,830 | 댓글 15
2013.04.01 (월) 14:41
18194 장수 옥돌매트 컨트롤러 고장 수리하는 곳?
허브팜| 장수 옥돌 매트를 세컨으로 구매 했는데 사용 할려니 조… 더보기
조회 2,083
2013.04.01 (월) 11:13
18193 천장에 페인트칠은 어디에 맞겨야하나요?
onlyoo33| 천장이 오래되서 먼지가 떨어집니다 재질이 뭔지는 모르겠… 더보기
조회 1,845 | 댓글 2
2013.03.30 (토) 20:41
18192 델롱기 식기세척기 사용하시는분 있나요?
dsk774| 식기세척기에 에러메세지가 떳습니다. ERR4 라고 나오… 더보기
조회 1,234
2013.03.29 (금) 22:14
18191 "에어클리너"를 어디서 구입이 가능한가요?
wiss| 에어클리너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버닝스나 마이터10에 … 더보기
조회 1,623
2013.03.29 (금) 16:07
18190 사진 어떻게 삽입? -하는 방법
love2miz| 1. 글쓰기버튼 누르면 이런 편집창이 나오겠죠 2. 이… 더보기
조회 1,238 | 댓글 1
2013.03.29 (금) 12:19
18189 임시영주권자 야간에 공부할수 있는거 좀 알려주세요.
locknet| 얼마전에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현재 낮시간에는 일을하고… 더보기
조회 2,104 | 댓글 1
2013.03.29 (금) 12:15
18188 사진 어터케 삽입?
yulbrinn| 안녕하세요 ! 코리아 포스트에 광고 할때 사진 넣고 싶… 더보기
조회 1,305 | 댓글 1
2013.03.29 (금) 10:52
18187 빨래 건조기 어떤게 좋은지요?
Irene12| 안녕하세요? 빨래 건조기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어떤것이… 더보기
조회 1,615
2013.03.28 (목) 22:01
18186 잡설..이나라 운전면허 관련해서 개인생각
부자왕의분노| 작년에 면허를 딴 사람입니다 필기 2번쳐서 붙고 실기는… 더보기
조회 1,639
2013.03.28 (목) 19:55
18185 영구영주권 신청서
G.L| 이번 3월 말이면 영주권 딴지 2년이 되는 기간인데요.… 더보기
조회 2,357 | 댓글 2
2013.03.28 (목) 16:31
18184 NZTA에서 한국 대형면허가 class2라는데...
푸르른물결| 한국 대형면허 가지고 계신분들 저 좀 도와주세요 AA에… 더보기
조회 1,855 | 댓글 2
2013.03.28 (목) 16:12
18183 컴퓨터 소리가 안나서요
hardy| 안녕하세요. 컴퓨터 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도움을 청해 … 더보기
조회 1,308 | 댓글 5
2013.03.28 (목) 14:45
18182 차콜(숯불)바베큐그릴 사는곳 ㅜㅜ
Brandnew L| 시티 알바니 웨어하우스나 kmart 등.가봣는데 20불… 더보기
조회 2,094 | 댓글 2
2013.03.28 (목) 00:46
18181 한글지원되는 네비게이션 소개부탁드립니다
jamesdean| 안녕하세요 한글 지원되는 네비게이션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더보기
조회 1,340
2013.03.27 (수) 23:17
18180 인터넷 전화
토마스맘| 한국에서 가져온 인터넷 전화가 인터넷은 되는데,,,전화… 더보기
조회 1,444 | 댓글 2
2013.03.27 (수) 22:44
18179 알바니에 면허재발급하는곳
bobb| 잇나요? 아님 시티까지 가야되나요???
조회 1,235 | 댓글 1
2013.03.27 (수) 20:58
18178 한국운전면허소지자입니다
bobb| AA가면 풀라이센스로 언제부터 시험없이 바꿔주나요?
조회 1,789 | 댓글 2
2013.03.27 (수) 20:56
18177 시티나 노스지역에 한국인 컴퓨터 대리점 없나요?
이레린| 이번에 windows8 이 설치 된 노트북을 구입 했는… 더보기
조회 2,154 | 댓글 2
2013.03.27 (수) 19:45
18176 뉴질랜드에서 산 노트북
Helen Jeon| 뉴질랜드에서 노트북을 샀는데요 한국에 가져가서 사용하려… 더보기
조회 3,122 | 댓글 2
2013.03.27 (수) 17:49
18175 UNSW Test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july| 딸 아이가 Year 4인데 처음으로 UNSW Test를… 더보기
조회 1,100
2013.03.27 (수) 16:03
18174 PO Box 만들면 자동으로 주소가 이전되는지요?
process| 안녕 하세요? PO Box를 만들면 현제 일반 집주소로… 더보기
조회 1,603 | 댓글 1
2013.03.27 (수) 14:55
18173 권예은, 권예강 학생 찾습니다!
한인회| 한인의 날에 Volunteer로 봉사해 주셨던 권예은(… 더보기
조회 1,922
2013.03.27 (수) 14:44
18172 수도요금 보조에 관해 아시는 분 계셔요?
궁금해요| 얼마전 지인으로부터, 자녀가 넷이상부터는 수도요금을 보… 더보기
조회 1,347
2013.03.27 (수) 11:58
18171 전복 어디서 사나요
모게| 안녕하세요 이 나라 전복 파는 곳이 어디에 있나요
조회 2,390 | 댓글 1
2013.03.27 (수) 08:36
18170 "한국 비행기표 가격이 궁금해요
askcys| 내일,모레 사이에 한국을 가야하는데 지금 가장 저렴한 … 더보기
조회 2,229 | 댓글 1
2013.03.27 (수) 07:09
18169 와이토모 동굴 여행
youzan| 이번에 해밀턴 근처에 있는 와이토모 동굴에 다녀 오려 … 더보기
조회 1,302
2013.03.26 (화)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