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셜크리닝 프랜차이즈의 경우(카펫크리닝 프랜차이즈 포함), 초기 비지니스 구입가격에는 프랜차이즈 라이센스비용, 교육비용 정도가 포함되어있고요. 차량은 따로 구입을 해야합니다 (차량자체에 크리닝설비를 완전히 갖추었으면 대략 4~6만불, 기본적인것들만 설비가 되어있으면 보통 2만불정도일겁니다). 본인이 작업밴을 가지고있다면 스티커나 페인트 칠해서 바로 사용할수있는 커리어와는 다르게, 크리닝 밴은 설비를 갖춰야하므로 차량은 대부분 프랜차이즈구입시 어쩔수없이 함께 구입하는거 같습니다.

프랜차이즈비용은 처음에 1년치를 낼거고요. 이와는 별도로 소개비를 주 또는 월마다 떼어갈겁니다. 이 소개비는 수입이 제시된 평균의 이하일 경우 소개비 또한 내려가는 조건이 붙을겁니다 (바빠서 수입이 올라가는 경우 더 내는 프랜차이즈가 있고, 일정금액부터는 고정되는 프랜차이즈가 있으므로, 수입에 대해 보호받을수있는 조항들이 잘 들어있는지, 다른조항들은 어떠한지 계약서를 꼼꼼히 읽어보시고요.

주당 1200불 게런티라고 하면요. 보통 커머셜크리닝이 시간당 30~35불(아주 큰데는 40-50불씩 받는곳도 있던데 그건 너무 비싸고요(너무 비싸면 당연히 건수가 좀 내려갑니다), 1~2명이 하는 크리닝작업은 30불~35불이 대부분입니다)을 받기때문에, 하루에 평균2시간씩 잡고 3~4군데정도 뛰면 프랜차이즈비용(소위 일 소개비)/약품/도구 구입비용 등 제하고 하루평균수입이 200불정도 남는다는것같습니다. 인건비가 따로 들어가거나(일을 혼자 또는 부부가 하지않고 보조작업자를 둔다거나 오피스에 직원을 둔다거나 할 경우), 그리고 유류비 또한 수입에서 제하게됩니다.

대부분의 크리닝 프랜차이즈(카펫크리닝 프랜차이즈 포함) 구매시에는 차량구입이 별도로 들어갑니다. 차량에는 도구들이 다 준비되어있으므로 추후엔 크리닝약품만 구입하면 됩니다. 약품은 본사를 통해 구입하거나 업소에서 구입하게 되고요. 만약 계약조항에 본사말고 다른곳에서 약품/도구를 구매시 벌금을 내야한다고 명시된 경우는 좀 비싸더라도 어쩔수없이 본사를 통해 구입해야겠죠. 프랜차이즈도 팔고 재료도 좀 비싸게 파는거... 일종의 프랜차이즈 특권이죠. 하지만 이런 특권이 너무 심하게 작용한다면 결국 그 프랜차이즈는 쇄락의 길로 들어가겠죠. 커머셜크리닝 프랜차이즈의 경우(카펫크리닝 프랜차이즈 포함), 초기 비지니스 구입가격에는 프랜차이즈 라이센스비용, 교육비용 정도가 포함되어있고요. 차량은 따로 구입을 해야합니다 (차량자체에 크리닝설비를 완전히 갖추었으면 대략 4~6만불, 기본적인것들만 설비가 되어있으면 보통 2만불정도일겁니다). 본인이 작업밴을 가지고있다면 스티커나 페인트 칠해서 바로 사용할수있는 커리어와는 다르게, 크리닝 밴은 설비를 갖춰야하므로 차량은 대부분 프랜차이즈구입시 어쩔수없이 함께 구입하는거 같습니다. 프랜차이즈비용은 처음에 1년치를 낼거고요. 이와는 별도로 소개비를 주 또는 월마다 떼어갈겁니다. 이 소개비는 수입이 제시된 평균의 이하일 경우 소개비 또한 내려가는 조건이 붙을겁니다 (바빠서 수입이 올라가는 경우 더 내는 프랜차이즈가 있고, 일정금액부터는 고정되는 프랜차이즈가 있으므로, 수입에 대해 보호받을수있는 조항들이 잘 들어있는지, 다른조항들은 어떠한지 계약서를 꼼꼼히 읽어보시고요. 주당 1200불 게런티라고 하면요. 보통 커머셜크리닝이 시간당 30~35불(아주 큰데는 40-50불씩 받는곳도 있던데 그건 너무 비싸고요(너무 비싸면 당연히 건수가 좀 내려갑니다), 1~2명이 하는 크리닝작업은 30불~35불이 대부분입니다)을 받기때문에, 하루에 평균2시간씩 잡고 3~4군데정도 뛰면 프랜차이즈비용(소위 일 소개비)/약품/도구 구입비용 등 제하고 하루평균수입이 200불정도 남는다는것같습니다. 인건비가 따로 들어가거나(일을 혼자 또는 부부가 하지않고 보조작업자를 둔다거나 오피스에 직원을 둔다거나 할 경우), 그리고 유류비 또한 수입에서 제하게됩니다. 대부분의 크리닝 프랜차이즈(카펫크리닝 프랜차이즈 포함) 구매시에는 차량구입이 별도로 들어갑니다. 차량에는 도구들이 다 준비되어있으므로 추후엔 크리닝약품만 구입하면 됩니다. 약품은 본사를 통해 구입하거나 업소에서 구입하게 되고요. 만약 계약조항에 본사말고 다른곳에서 약품/도구를 구매시 벌금을 내야한다고 명시된 경우는 좀 비싸더라도 어쩔수없이 본사를 통해 구입해야겠죠. 프랜차이즈도 팔고 재료도 좀 비싸게 파는거... 일종의 프랜차이즈 특권이죠. 하지만 이런 특권이 너무 심하게 작용한다면 결국 그 프랜차이즈는 쇄락의 길로 들어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