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원 홈스테이 에이젼트 기분나쁜일을 당했네요..

유학원 홈스테이 에이젼트 기분나쁜일을 당했네요..

10 4,770 FO
안녕하세요
제가 아는 친구가 한국에서 유학원 소개로 어학연수 를 떠나게되었는데요.
최근에 이해 할수 없는 일을 들어서 혹시 이문제를 격은 분이나 아시는 분있으시면
제 친구는 유학원에서 학원을 소개 받아서 다니게 됬는데 그 학원에 연계된 홈스테이 에이젼트가 있나 봅니다. 그래서 학원에서 현지인 홈스테이를 1달동안은 무조건 해야 된다고 하면서 홈스테이를 지정해주고 소개비 명목으로 240불을 먼저 받아 가고 한달치 홈스테비를 일시불로 받아 같답니다. . 홈스테이비는 주당 240불로 말해줬나봐요.

여튼 이래 저래 한달이 다 되어서 그다음 홈스테이 비는 어떻게 내야 하냐고 하니깐 주인 아줌마가 은행 계좌를 가르쳐 주면서 그곳으로 붙이라고 하였답니다.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그곳으로 돈을 붙이는데 주에 220불이라고 했다는겁니다. 그래서 ? 240불로 알고 있었는데 왜 220인지 의아 해 하고 있었는데. 그 학원에서 일하는 한국여자가 1달다 되어 가는데 홈스테이 비 어떻게 낼거냐고 물어봐서 유학생이니깐 아직 처리를 못했거니 해서 물어 봐준줄 알고 아줌마한테 애기해서 요번주 냈다고 하니깐

그여자가 길길이 날뛰면서 그런식으로 일처리 하면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의아해서 물어보니 학원을 통해서 돈을 내야 한데요. 그래서 왜 그러냐 했더니 주에 240불을 학원을 통해서 내야지 직접 주인한테 내면 안되는거라고 막 뭐라 하더랍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그 홈스테이 업체 사장하고 홈스테이 아줌마한테 통보 하고 그 홈스테이 아줌마 한테 향후 불이익이 갈거 같다고 겁을 주더래요... 그래서 친구는 황당하고 홈스테이 아줌마한테 불이익 갈까봐 걱정만 잔뜩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가는 의문이 처음에 소개비 명목으로 240불을 받아 갔으면 됬지 매주 20불씩 받아 가는 이유는 뭘까요? 그 홈스테이 업체 주인이 홈스테이에 잘 적응하는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뒤에서 관리 해주면서 잘 챙겨준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친구는 그 집에 있으면서 벼룩까지 물려서 많이 고생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그 사장이 홈스테이 아줌마한테 전화 걸어서 또 뭐라고 막 했다네요... 그 학생은 자기 손을 떠난 거라면서 아줌마보고 알아서 하라고...뭔가 챙겨 준게 있어야 떠난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친구가 알아보니 학원에 다니는 사람들은 절반정도는 홈스테이 주인에게 직접 송금을 하고 있고요. 나머지는 처음에 학원 왔을때 홈스테이 업체에서 20불씩 떼어 간다는 동의서에 싸인을 하고 설명을 받고 돈을내고 있다 합니다.

여기서 전 많이 화가 났는데요. 일단 지속적으로 주에 20불씩 아무런 하는 일도 없이 심지어 사장이 있는것도 몰랐답니다.. 전화 한통 받은적 없구요. 한달에 4주면 80불이고 12달이면 1000불 가까이 되는 금액을 뜯어 가는 이유는 무엇이며

더군다나 그 친구는 초기에 들어 올때 소개비외에 주중마다 그런 추가의 금액이 들어갈꺼란 설명을 받지도 못했고 그런 동의서에 싸인도 안했습니다. 그 학원을 관리하는 여자의 부주의인지는모르지만 어째뜬 그런 설명도 안들은 상태에서 억울하게
수업 받는 교실에서 따른 학생들 다 보는 앞에서 쏟아된 여자나 여태까지 전화 한통없이 주에 20불씩 80불 그냥 뜯어간 홈스테이 사장이란 사람이 띡하니 홈스테이 아줌마 한테 전화 해서 내 책임 아니니깐 알아서 하란게 말이 되는 일인지... 그럼 아무 일도 없이 320불 받아간건 뭐지요? 솔직히 홈스테이 에이젼트 라는게 그냥 홈스테이 원하는 현지인들 연락처 받아 놨다가 학생들 연결 시켜주는게 다인거 같은데 연락처 준걸로 240불 받았으면 됬지 1년에 1000불씩 계속 받아낼 속셈이였다는건가요?

솔직히 뉴질랜드 10년 거주하다가 한국온 교민으로서 유학원에 이런 생리 잘 들어서 알고만 있었는데 지인이 당하니깐 정말 황당하네요. * 어째든 저는 주당 20불씩 따로 낸다는 동의서나 설명 없이 그냥 80불을 가져간것은 엄연한 사기라고 보고요. 그쪽의 부주의로 설명이 있었든 없었든지 간에.. 그런 내용 없이 순수 홈스테이 비만 240불인지 알고 냈는데 20불을 가져간건 도둑질 아닙니까?

그리고 그런 향후 설명 없이 친구를 마구 나무란것은 모독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그냥 기분나쁘다고 생각하고 잊어 버릴일같기도 하지만 그런일을 당하셨거나 좀 아시는 분은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뽀로로케이스
우선 뉴질랜드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그렇습니다. 홈스테이 계약서를 작성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총 $240불의 주당 비용에서 홈스테이 주인에게 $200불이 가던 $220불이 가던 계약서에 $240불로 되어 있으면 $240불을 내셔야 하는 것이지요. 자신도 모르게 홈스테이 비용의 일부가 다른 곳으로 새어 나간것이 사실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은 일입니다만, 비단 어학원 뿐만 아니라 중고등 학교에서도 유학생의 홈스테이 비용 중 몇 퍼센트는 홈스테이 컴퍼니에게로 들어갑니다. 홈스테이 집 주인이 홈스테이 컴퍼니와 그렇게 계약을 맺은 것이지요. 학원 측 입장에선 당연히 안된다고 할 것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홈스테이 집 주인이 문제가 되는 케이스라 사료됩니다. 홈스테이 집주인 입장에선 어차피 같은 금액이라 학생에게 직접 받으면 유리한 점이 당연히 생기겠지만(세금이나 빠른 입금), 홈스테이 컴퍼니에선 이런 집주인에겐 다시 집을 소개 시켜주지 않을려고 하겠지요...암튼 어학원 측에서도 이런 사실을 다 알고 있을텐데, 학생에게 보다 더 정확하게 설명해주지 않은 책임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문제의 $20불은 홈스테이 컴퍼니가 먹었거나, 어학원에서 직접 홈스테이 알선을 했을 경우 어학원에서 $20불을 가져가게 되는 것이고, 뉴질랜드에선 어학원에선 대부분 홈스테이 컴퍼니를 끼고 하는게 통상적이고, 매우 보통의 일이라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친구분 기분이 풀렸으면 합니다. 마찬가지로 부동산의 경우도 집을 렌트할 경우 처음 레팅비로 1주치 +gst를 세입자에게 받고, 차후에는 매주의 렌트비의 8%-10%를 부동산 회사에서 매주 챙겨갑니다.
그렇죠?
220불 낼껄 유학원에 속아서 240불 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렇지는 안습니다.
20불의 차액은 유학원과 홈스테이와의 수수료 계약이지 학생과는 아무관계 없는일입니다.

예를들어 자동차 살때 영업사원이 얼마먹고 제조사가 얼마먹고 하청회사가 얼마먹고 하는걸 다 소비자에게 알려주나요? 그렇지는 안죠.

뉴질랜드에는 수수료 베이스로 운영한느 업종이 꽤 있습니다. 초기 이민자나 유학생들 중에 수수료로 흥분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만 그분들도 지금은 수수료 받는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Korwi
우선 계약서를 확인해보고 그 내용을 따라야지요. 부당한 지불이 있었다면 서면으로 환급을 요구하고 불응하면 disputes tribunal에 고소하세요. 계약서에 없는 돈을 받아갔다면 당연히 돌려받아야겠지요.
FO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제 친구가 주당 20불의 금액이 소개비 명목으로 빠져 나가고 그리고 제친구는 다른 학생들은 전부 작성했다고 하는 그러한 주당 소개비 명목으로 되어 있는 계약서와 동의서에 홈스테이 컴퍼니 또는 유학원의 부주의로설명을 듣지 못했고 그리고 싸인을 안했기때문에. 설령그런게 통상적인 의례라고 해도 분명히 그 학원과 홈스테이 컴퍼니의 잘못 이 맞지요? 솔직히 80불이라는 금액이 큰 금액이 아니라 하여도 학원의 그 몰상식한 아줌마와 전화로 무례하게 집주인에게 애기한 홈스테이 사장에 대해서는 사과를 받고 싶은 심정이네요.
FO
소개비 명목으로 돈를 가져 간다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만,수수료라는것은 서비스를 해주는 대가로 받는 돈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예 처음부터 주당 20불씩 계속 홈스테이 컴퍼니 측에 낸다는사실을 솔직히 말했어야 하는게 아닌지 싶네요... 그리고 최소한 주당 20불씩 낸다면 학생측 관리를 홈스테이 사장이 책임 지고 돌바줘야 하는것 아닙니까? 아예 소개만 시켜주고 발뺄꺼면 처음에 소개비 명목으로 낸 240불만 받아야 하는게 아닌지 싶네요. 유학생이 처음에 말도 잘 안통하고 애로 사항이 큰건 상식적인 일이고 홈스테이를 다른곳으로 바꾸거나 하고 싶을 때도 있을텐데 뒤에서 그냥 지켜만 보면서 돈을 매주 받아 먹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여튼 많은 답변 감사 드립니다. 상의 해보고 전화해서 따질지 말지 결정해야 겠네요~ 모두들 감사드려요.
widoori
얼마를 받건 허황된 금액이 아니고 허용될만한 금액이라면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떠나서, 유학 후 최소 한달은 꼭 홈스테이에서 살아야한다는 규정을 만든것은 소개비 240불에 80불 해서 유학생 1인당 320불은 그냥 먹고 들어가는 셈이네요. 유학생으로부터 이익을 취하는 수준이 엄청나군요. 이런유학원은 유학생이 돈으로 보이기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합니다. 학생의 미래를 진정으로 생각하는 유학원은 절대 아닙니다. 유학원 이름을 좀 적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름을 적어도 별문제는 없을것으로 생각합니다.
ECE
뉴질랜드 와서 젤 놀란게 이런 식의 장사더군요
전 그래서 첨에 정착서비스료 천불 그냥 주고 서비스안받고 혼자했습니다
유학생이나 가족이민 준비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돈줄이 되주면서도 좋은 서비스는 커녕 눈치만 봐야하는 곳이더군요
전 솔직히 한인들 무섭더라구요 ㅠㅠㅠ

비싼 공부한 셈 쳐라고들 하시던데.......글쎄요...,

제가 여기 왔던 4년전이 생각나 넋두리 해봤습니다 ^_^

해결책은 못드리지만 지인분 기운 내시길 바래요!!!
widoori
저도 어디서 들은건데 유학생가족이 오면 정착서비스비용을 받더라고요. 가격은 윗분이 말씀하셔서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1000불이나 하는군요. 무슨 서비스가 포함된 금액인가요?
ECE
ㄴ 4년전 정착서비스료는 2300불이었습니다. 그거내고도, 차살때도 자기들끼리 수수로 받는 곳으로 데려가고, 집도 아는 부동산 에이전트(중국인)로 데려가서 지역도 유도할려고 하고...무엇보다, 이 정도 돈으로 이런저런 서비스해주는걸 고마운줄 알아라는 자세로 일을 하는게 완전 싫어서 선불...생각해보니 1300불이네요. (3일동안 공항픽업, 몇군데 차 태워준것밖에 받은 서비스 없죠. 아 소개해준 중고차가게에서 차를 샀죠.)
그때 알아서 하겠다 전화했더니 원랜 잔금도 받아야 하지만 자기가 봐준다는 식으로 알았다 하더군요....
그뒤로 제가 트레이드 미로 부동산 알아서 원하는곳에 렌트하고, 한인들과 떨어져 지내고...아는 사람 한명없고 동서남북 분간도 못하던 곳에서 4년이 지나 이젠 현지 정식교사로 살고 있습니다.


원글쓰신분 친구분도 힘내시고 이곳에 와서 계획한 일들 다 잘되시길~!!!
작은귤
유학원이 원래 그런 일 알선해주고 학교, 홈스테이로부터 소개비받고 수수료 알선하고 그런 곳 아니던가요? 그런게 싫으면 혼자 알아보셨어야 하는게 아닌지... 정착 서비스시 차살때도 그렇고 다 수수료에요.
번호 제목 날짜
16462 여러분들은 한국방송 어떻게 보새요?
| 한국실시간방송 보고싶은데 딱히 추천해줄만한 사이트가 있… 더보기
조회 3,026 | 댓글 4
2012.05.21 (월) 15:16
16461 교민여러분 도움 부탁드립니다...
인빵이|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뉴질랜드 홍합과연어를 드시고 싶어… 더보기
조회 3,214 | 댓글 4
2012.05.21 (월) 09:11
16460 벼룩잡는방법
랑랑| 약을 터트리면 몸에 안좋다던데..다른방법이 없을까요..… 더보기
조회 2,837 | 댓글 3
2012.05.21 (월) 06:49
16459 공항 픽업
날개82| 헨더슨 쪽에서 공항픽업 하시는분 계신가요? 혹시 아시는… 더보기
조회 1,924 | 댓글 1
2012.05.20 (일) 20:21
16458 골프화 택배 질문이요..
대르붕| 혹시 한국에서 구입한 골프화(새제품)를 뉴질랜드로 택배… 더보기
조회 1,545
2012.05.20 (일) 19:14
16457 정말로 궁금해요! - 임시영주권 혜택 관련.
Soo Kim| 임시영주권 취득 후 자녀가 대학 등록시 domestic… 더보기
조회 5,342 | 댓글 2
2012.05.20 (일) 14:48
16456 영주권에 대해
다이몬| 파트너가 시민권이 있구요 전 워크비자소지하고 있다가 영… 더보기
조회 2,437 | 댓글 3
2012.05.20 (일) 06:35
열람중 유학원 홈스테이 에이젼트 기분나쁜일을 당했네요..
FO| 안녕하세요 제가 아는 친구가 한국에서 유학원 소개로 어… 더보기
조회 4,771 | 댓글 10
2012.05.19 (토) 23:11
16454 뉴질랜드 구직관련(직장) 문의... 정말 심각하고 또 궁굼한게 많습니다.…
west4347| 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에서 인터/칼리지를 졸업하고 … 더보기
조회 4,086 | 댓글 7
2012.05.19 (토) 19:50
16453 웰링턴 여행 정보
jessiea| 1박2일 웰링턴 여행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오클랜드 출발… 더보기
조회 1,487
2012.05.19 (토) 17:06
16452 LG 김치냉장고
boatman| 한국에서 쓰던 김치냉장고를 가져올려합니다. 근데 어떤분… 더보기
조회 3,563 | 댓글 3
2012.05.19 (토) 14:36
16451 혹시 뉴질랜드에서 항공관련 파트타임잡이나 인턴쉽같은거 할수 있나요?
난김지용이다|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항공전공 3년 마치고 잠시 어학연… 더보기
조회 2,106 | 댓글 2
2012.05.18 (금) 23:32
16450 Parents visa 질문
NZ뉴질인의삶| 제 부모님이 뉴질랜드에 오십니다. 오래 있으실려고 합니… 더보기
조회 1,786 | 댓글 2
2012.05.18 (금) 22:04
16449 이력서 CV 보내주실분 계신가요? 참고자료로만 쓰게요^^
Jay123| 현재 향후 3년내에 해외에서취업목표로 노력중인 학생입니… 더보기
조회 2,136 | 댓글 2
2012.05.18 (금) 17:34
16448 은행 예금 이자에 대한 세금이 얼마나 되나요
KSnow| 영주권자 및 외국인(유학생)의 은행 정기예금 이자에 원… 더보기
조회 1,960
2012.05.18 (금) 13:13
16447 잡서치 비자 받은후에,,,
autoshow11| 잡서치 비자 받은후에 한국에 가야할일이 생겼는데 아마도… 더보기
조회 2,026 | 댓글 4
2012.05.18 (금) 12:21
16446 가족초청 비자랑 관련해서 질문입니다.
widoori| 이런 경우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현재 비지니스(리테일… 더보기
조회 1,762 | 댓글 2
2012.05.18 (금) 12:20
16445 한국인 정형외과 의사 아시는분
난김지용이다| 무릎이 너무 안좋아서 그러는데 한국인 의사분 안계신가요… 더보기
조회 3,525 | 댓글 3
2012.05.18 (금) 00:51
16444 차 유리가 깨졋어요
Joo131h| 오늘 차를 주차시켜놓은 사이에 도둑이 차 조수석 유리를… 더보기
조회 2,272 | 댓글 3
2012.05.17 (목) 21:03
16443 두차 비교 해보고 싶네요.스카이라인과 어코드 유로
와일드퓨마| 닛산 스카이라인 05년식 250gt 차 괜찮나요? 비교… 더보기
조회 2,331 | 댓글 7
2012.05.17 (목) 20:29
16442 재학증명서랑 성적표공증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Colombo st| 영사관에서나 가까운 은행에서 문서 공증해주나요..? 무… 더보기
조회 1,908 | 댓글 4
2012.05.17 (목) 17:02
16441 생선회 떠주는 곳 아시는 분, 정보 부탁드립니다..
yul| 예전엔 원하는 만큼 생선회를 그자리에서 떠주는 곳이 있… 더보기
조회 1,852
2012.05.17 (목) 15:14
16440 한국에서 우송된 소포에 세금을 맞았는데?
유로파| 한국에서 EMS로 보낸 주로 의류인데 USD $800 … 더보기
조회 2,338 | 댓글 2
2012.05.17 (목) 12:56
16439 오클랜드 시티에서 가까운 온천 추천이요
talkbill| 안녕하세요. 여긴 오클랜드 시티입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더보기
조회 3,858 | 댓글 2
2012.05.17 (목) 03:15
16438 한국노래 다운받고 싶어요...(수정)
핑크~~| mp3파일 있는 싸이트 말고요... 일반 음악파일 싸이… 더보기
조회 1,336
2012.05.16 (수) 19:15
16437 한국 체류시 머물수 있는 숙박
wise| 한국에서 단기로 체류하는곳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한가족… 더보기
조회 2,286 | 댓글 3
2012.05.16 (수) 18:21
16436 영어가 면제되는 WTR 비자란 무엇 인가요?
파이오니어| 영어가 면제되는 WTR 비자란 무엇 인가요? 최근에 영… 더보기
조회 7,127
2012.05.16 (수) 11:43
16435 TV motion rate 가 뭔지요?
p-space| TV 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Motion rate 라는게… 더보기
조회 1,552 | 댓글 1
2012.05.16 (수) 11:10
16434 혹시 워크비자 연장에 대해서
스쿠루지| 워크비자 1년후 연장 할때도 광고서류가 다시 필요한가요… 더보기
조회 1,532 | 댓글 1
2012.05.16 (수) 10:33
16433 Dvd player code-free 변환
vadz| 아래 한국 dvd cd사용에 관해 문의 글 올렸던 사람… 더보기
조회 1,587 | 댓글 4
2012.05.16 (수) 10:05
16432 수입대행? 통관대행?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홀인원투| 수입이나 통관을 대행해주시는 곳이 있는지요? 좋은 업체… 더보기
조회 1,741 | 댓글 2
2012.05.16 (수) 07:20
16431 연근 파는 곳 있나요??
행복하게| 얼린 연근 슬라이스 말고 통연근을 구할 수 있는 곳이 … 더보기
조회 2,487
2012.05.16 (수) 06:40
16430 등록금
쿠키밀키| 뉴질에서 등록금을 냈다면 한국에서 세금정산시 혜택을 받… 더보기
조회 1,244
2012.05.15 (화) 22:12
16429 출산후 신청할 수 있는 베네핏
NZ뉴질인의삶| 이번에 쌍둥이를 출산합니다. 노스쇼어 병원에서 출산을 … 더보기
조회 3,397 | 댓글 11
2012.05.15 (화) 18:42
16428 자동차 알람 수리 잘 하시는분~~
jjoe| 차에 알람이 고장났는지 알람이 말을 듣질 않습니다. 알… 더보기
조회 1,655 | 댓글 1
2012.05.15 (화) 11:25
16427 한국에서 가져오는 Dvd cd
vadz| 한국에서 아이들 교육용 dvd cd를 몇장 구입해오고 … 더보기
조회 1,499 | 댓글 4
2012.05.15 (화) 09:01
16426 영주권이 취소되는 경우도 있나요??
달이| 친구가 영주권 받은지 일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엄청 힘… 더보기
조회 4,318 | 댓글 5
2012.05.15 (화) 00:06
16425 필요합ㅇ니다
세리| 고등학교 졸업까지 무조건 필요합니다
조회 1,636
2012.05.14 (월) 20:46
16424 아이 눈다래끼
미노| 아이가 눈다래끼가생겼는데 약먹여도 좋아지지 않아서 오늘… 더보기
조회 3,850 | 댓글 5
2012.05.14 (월) 19:01
16423 CHILD ABUSE 신고는 어떻게 하는지...
seekers| CHILD ABUSE 가 발생했을 때 어떤 방법이 있나… 더보기
조회 1,919 | 댓글 1
2012.05.14 (월) 18:44
16422 키위 교회 아시는분
누구맘|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온지 얼마안된 유학생 엄마입니… 더보기
조회 1,641 | 댓글 1
2012.05.14 (월) 14:07
16421 실내 벽지로 전문 도배 하시는 분
쨍... 해| 도와 주실 분 찾습니다 기존 도배가 되어 있으며 새로 … 더보기
조회 1,517
2012.05.14 (월) 12:48
16420 인터넷 비지니스 패키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widoori| 텔스트라클리어 비지니스패키지2년약정에 3년째 사용중입니… 더보기
조회 1,341
2012.05.14 (월) 09:39
16419 시티에 있는 한의원
mira Jang| 시티에 있는 한의원 중에 피부치료도 하는 한의원이 있는… 더보기
조회 1,745
2012.05.13 (일) 22:02
16418 영주권 받은후 알고싶어요
home~| 영주권 받은후 영구 영주권 받기전까지 뉴질랜드에꼭 머물… 더보기
조회 2,954 | 댓글 4
2012.05.13 (일) 21:43
16417 노후연금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라따뚜이| 노후 연금을 받고 있는 중에 한국을 방문하여 1년 정도… 더보기
조회 1,895
2012.05.13 (일) 20:11
16416 tomtom 네비쓰시는분께
jessiea| TomTom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데 새로운 주소를 입력… 더보기
조회 2,413 | 댓글 3
2012.05.13 (일) 17:05
16415 한국포도
쩡84| 뉴질랜드에서 한국포도를 파는데가 있나요??
조회 1,630
2012.05.13 (일) 10:19
16414 2800cc 1996식 도요타 윙덤.
nisiki| 2800cc 1996식 도요타 윙덤 라지에터랑 컴퓨터 … 더보기
조회 1,874 | 댓글 1
2012.05.12 (토) 21:41
16413 맥북에 윈도우 설치하고싶습니다.
leeleelee| 혹시 맥북에 윈도우 설치가능 하신분 계시면 도와주세요.… 더보기
조회 1,523
2012.05.12 (토)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