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질 포스트에 올라오는 댓글을 유심히 보는데 모라님의 답글이 제일 정확합니다.

이 곳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질문에 대해서도 강한듯 하지만 요점을 정확하게 짚어 주십니다.

모라님 같이 일일이 챙겨주시는 분이 있어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질문하시는 분께서 영어교재 만들정도의 영어실력이시라면 여기 이민성 웹사이트에 가셔서 부족 직업군을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술이민은 거의 막혀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뉴질 포스트에 올라오는 댓글을 유심히 보는데 모라님의 답글이 제일 정확합니다. 이 곳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질문에 대해서도 강한듯 하지만 요점을 정확하게 짚어 주십니다. 모라님 같이 일일이 챙겨주시는 분이 있어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질문하시는 분께서 영어교재 만들정도의 영어실력이시라면 여기 이민성 웹사이트에 가셔서 부족 직업군을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술이민은 거의 막혀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이민을 생각하신다니 반갑습니다. 님의 경우 IELTS 7.0 이상을 받아서  1년 과정의 사범대를 졸업하시고 교사로 일자리를 잡는 방법이 가장 무난 할 것으로 보입니다. 뉴질랜드에 기술이민(SMC)는 문호가 활짝 열려 있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필요한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영주권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어려울 경우, 요리 전문학교나 비지니스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하시면 워크비자, 영주권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이민을 생각하신다니 반갑습니다. 님의 경우 IELTS 7.0 이상을 받아서 1년 과정의 사범대를 졸업하시고 교사로 일자리를 잡는 방법이 가장 무난 할 것으로 보입니다. 뉴질랜드에 기술이민(SMC)는 문호가 활짝 열려 있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필요한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영주권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어려울 경우, 요리 전문학교나 비지니스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하시면 워크비자, 영주권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IELTS 7.0, 그것도 아카데미 7.0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아마 IELTS 7.5면 아이엘츠 시험관 자격 줄겁니다)

그리고 뉴질랜드 기술이민 문호가 활짝 열렸다구요?  물론 영어권 사람들 한테는 그럴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한국인들에게도 활짝 열렸다는 기술이민 문호가 유효할가요?

또한 여기 요리학교 졸업하면 임금이 얼마 됩니까? 그리고 요리학교 나와서 영주권 받는 확율이 얼마나 되며 기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물론 유학원이나 이주공사 하면 한사람이라도 더 유치해야겠지만 확실하지도 않는 것에 투자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은 것 아닙니까?

모르겠습니다.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뉴질랜드에서 안 살면 안된다면 모를까 살아보니 인생이 너무 짧은 것 같더군요.

그래서 확실하지 않은 것에 자신의 기득권을 포기하면서까지 도전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IELTS 7.0, 그것도 아카데미 7.0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아마 IELTS 7.5면 아이엘츠 시험관 자격 줄겁니다) 그리고 뉴질랜드 기술이민 문호가 활짝 열렸다구요? 물론 영어권 사람들 한테는 그럴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한국인들에게도 활짝 열렸다는 기술이민 문호가 유효할가요? 또한 여기 요리학교 졸업하면 임금이 얼마 됩니까? 그리고 요리학교 나와서 영주권 받는 확율이 얼마나 되며 기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물론 유학원이나 이주공사 하면 한사람이라도 더 유치해야겠지만 확실하지도 않는 것에 투자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은 것 아닙니까? 모르겠습니다.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뉴질랜드에서 안 살면 안된다면 모를까 살아보니 인생이 너무 짧은 것 같더군요. 그래서 확실하지 않은 것에 자신의 기득권을 포기하면서까지 도전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한심이'가 '모라' 지껄이는 말은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뭔가 속으로 단단히 뒤틀린 분들인것 같습니다. 기술이민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려울수 있으나, 영어가 좀 되시는 분이 준비하시면 그리 어려울것도 없다고 봅니다. 요리,간호사등  학비를 좀 투자하시고, 힘들어도 잡오퍼과정만 견디시면 영주권도 어렵지 않다고 보고요. 저도 여기입국한지 딱 2년3개월 걸렸습니다. 요리공부했고요. '한심이'가 '모라' 지껄이는 말은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뭔가 속으로 단단히 뒤틀린 분들인것 같습니다. 기술이민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려울수 있으나, 영어가 좀 되시는 분이 준비하시면 그리 어려울것도 없다고 봅니다. 요리,간호사등 학비를 좀 투자하시고, 힘들어도 잡오퍼과정만 견디시면 영주권도 어렵지 않다고 보고요. 저도 여기입국한지 딱 2년3개월 걸렸습니다. 요리공부했고요.

정교사는 힘들겠지요,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해야하니까요..  질문자님이 요리사도 언급하신거보면 어느정도 정보를 알아보시고 질문하신걸로 생각되고요.. 요리가 저임금에 힘든 직종이란 사실도 이미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영주권 취득을 통한 정착에는 가장 상대적으로 수월한 길인건 맞다고 봅니다. 정교사는 힘들겠지요,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해야하니까요.. 질문자님이 요리사도 언급하신거보면 어느정도 정보를 알아보시고 질문하신걸로 생각되고요.. 요리가 저임금에 힘든 직종이란 사실도 이미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영주권 취득을 통한 정착에는 가장 상대적으로 수월한 길인건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