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 3만명정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체인구 1%.
단기유학생, 관광객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입니다.
(저도 공신력있는 집계를 토대로 한것은 아니라, 정확하지는 않아요) 공식적으로 3만명정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체인구 1%. 단기유학생, 관광객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입니다. (저도 공신력있는 집계를 토대로 한것은 아니라, 정확하지는 않아요)

센서스 통계낸것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2011년 센서스는 캔슬되고
제일 최근것이 2006년이니 지금과는 차이가 있겠지요 센서스 통계낸것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2011년 센서스는 캔슬되고 제일 최근것이 2006년이니 지금과는 차이가 있겠지요

2000년이후 뉴질랜드가(캐나다) 무비자입국 국가인점을 이용하여
한국에서 야반도주?해서, 즉 살림살이 숫갈하나 못챙기고 관광인것처럼
입국해서 운좋게 직장구해버티는사람들도 꽤 됩니다.

물론 형사수배자도있을거고 아님 개인적으로 민사재판에 계류(돈문제등)
되어있는자도 꽤될겁니다.
 
그런사람들중 운이 좋아 웍비자를취득해도 절대로 재외공관에 등록을 안하지요,
은근히 생활력도강해서 정직하게 열심히사는 교민들에게 피해주면서
뉴질랜드에 정착을시도하기도합니다.
세금을 내는직업보다는 캐쉬잡을선호하지요, 2000년이후 뉴질랜드가(캐나다) 무비자입국 국가인점을 이용하여 한국에서 야반도주?해서, 즉 살림살이 숫갈하나 못챙기고 관광인것처럼 입국해서 운좋게 직장구해버티는사람들도 꽤 됩니다. 물론 형사수배자도있을거고 아님 개인적으로 민사재판에 계류(돈문제등) 되어있는자도 꽤될겁니다. 그런사람들중 운이 좋아 웍비자를취득해도 절대로 재외공관에 등록을 안하지요, 은근히 생활력도강해서 정직하게 열심히사는 교민들에게 피해주면서 뉴질랜드에 정착을시도하기도합니다. 세금을 내는직업보다는 캐쉬잡을선호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