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운영하시는 금성농장이라고 있었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군요. 정보지에 광고가 예전엔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 사람들이 운영하는 가든 숍에서도 팝니다.

주로 변두리 한적한 곳에 있는 숍에서 팔죠.

킹 반 같은 고급 숍에선 안 팔고 대신 양똥을 파는데

이것도 아주 좋습니다.

만일 가든에 초보이시라면 저는 양똥을 추천합니다.

삭힌 것이어서 바로 투입해도 되니까요. 한국인 운영하시는 금성농장이라고 있었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군요. 정보지에 광고가 예전엔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 사람들이 운영하는 가든 숍에서도 팝니다. 주로 변두리 한적한 곳에 있는 숍에서 팔죠. 킹 반 같은 고급 숍에선 안 팔고 대신 양똥을 파는데 이것도 아주 좋습니다. 만일 가든에 초보이시라면 저는 양똥을 추천합니다. 삭힌 것이어서 바로 투입해도 되니까요.

계분을 닭똥이라고도 합니다. 이것은 시비하기 전에 반드시 발효 즉 썩힌 다음 사용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발효과정에서 열이 발생하므로 작물이  고사( 말라죽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발효를 시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작물과 사용장소( 발효시 악취가 있음)에 따라 비료의 선택을 하고 시비해야 합니다. 쌀모넬라균이나 파상풍은 무서운 균입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안전한 비료도 많으니 좋은 선택을 하시기 바랍나다. 계분을 닭똥이라고도 합니다. 이것은 시비하기 전에 반드시 발효 즉 썩힌 다음 사용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발효과정에서 열이 발생하므로 작물이 고사( 말라죽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발효를 시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작물과 사용장소( 발효시 악취가 있음)에 따라 비료의 선택을 하고 시비해야 합니다. 쌀모넬라균이나 파상풍은 무서운 균입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안전한 비료도 많으니 좋은 선택을 하시기 바랍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