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엄마 보세요

하늬엄마 보세요

25 5,163 팻보이스
 오늘 아침 같은 업종을 하고 계시다는 분께서 인터넷에 당신 가게 이야기가 떴다고 해서 일을 끝내고 보니 하늬엄마의 글이 있더군요. 자세히 읽어보니 이미 지난 8월22일에도 글을 올렸었는데 우리는 그냥 모르고 지나쳤습니다.
 전후 사정이야 어찌 됐든 예쁘고 귀엽기만 한 따님을 울리게 한 점은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굳이 변명을 좀 하자면 결코 의도한 바는 아니었는데 결과적으로 큰 소리가 나는 바람에 그리 되었음을 이해해 주세요.
 사실 저희 팻보이스 직원 6명(키위 직원 포함)의 평균 나이가 54세쯤 됩니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하늬엄마처럼 인터넷에 정통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돋보기를 쓰고 이렇게 똑이노, 딱이노 자판을 쳐야 겨우 글을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수고를 하는 이유는 너무 일방적인 자기 생각을 확신을 갖고 무차별적으로 퍼붓는 하늬엄마의 행태는 지적하고 넘어가야 겠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한번 글을 올렸으면 됐지, 페이지가 바뀌니까 '과학샘 보세요' 라는 제목을 달아서 교묘하게 똑같은 글을 재탕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누가 봐도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늬엄마는 부인할지 모르지만 넓게 봐서 영업방해행위입니다.  
 참고로 저희는 뉴질랜드 생활 만 18년이 넘었습니다.
 
1. 그날 하늬엄마는 팻보이스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찌 그리 상황설명을 자세히 할 수 있으세요? 결국 따님들의 이야기를 종합해서 재구성한 것 아닙니까? 따님들이 거짓말을 했다는 뜻이 아니라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가감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으셨나요?  

2. 타버린 치킨? 냉동 치킨?  
 그날 손님이 따님 식구 뿐이었나요? 다른 손님들은 미련곰탱이라서 먹지 못할 정도로 타버린 치킨 드셨습니까? 게다가 '타버린 치킨'은 굵은 고딕체로 색깔까지 넣어서 강조한 저의는 혹시 따님의 말에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것은 아닌지요?  
 이런 이야기까지 쓸 필요는 없지만 냉동치킨이란 말이 나왔으니 한마디 하겠습니다. 하늬엄마, 혹시 할랄치킨(Halal Chicken)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친척분들이 부페집 여러 군데 하고 계시다는데 원가가 너무 비싸 사용하지 않는가 보군요. 모르시면 한번 알아보세요. 저희는 개업 이래 할랄치킨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3. 하루 아침에 강추에서 비추로?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하늬엄마를 전에 한번 뵌 적이 있습니다(아마 그날은 막내딸은 함께 오지 않았을 겁니다) . 뉴질랜드가 너무 춥다면서 맛있게 식사를 하셨죠? 그리고 뭐라고 하셨나요?
  "이렇게 장사해도 남아요?" 
 그날은 말라비틀어진 치킨이나 타버린 치킨이 안나왔나 보죠?
 따님 울렸다고 갑자기 불친절하고, 맛없는, 엉터리 식당으로 만드는 것을 보면 자식에 대한 사랑이 도가 지나친 것 같네요. 

4. 언어폭력이 너무 심합니다.
 과학샘이란 분이 하늬엄마에게 듣기 싫은 댓글 했다고 팻보이스 관계자 분 아닌가요?라면서 여론몰이 하고, 너는 자식 잘 키웠나보구나  막말 하고, 할머니(막내딸 울린 사람)는 상대할 사람이 못된다는 둥, 이곳 교민 엄마들과 이야기하던 중 원래 그런 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네요(이 부분은 심각한 명예훼손이 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등등.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입니까?
 과학샘이란 분, 졸지에 저희 직원이 되셨네요.
 아, 그리고 이거 잊지 마세요.실제로  자식 훌륭하게 키운 교민분들, 하늬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모두 바르고 반듯하게 잘 키웠어요. 
 하늬엄마, 따님 뉴질랜드 왜 유학 보내셨나요? 바르고 반듯하게 잘 키워보려고 유학 보낸 거 아닌가요? 그러면 말씀을 잘 가려서 조심해서 하세요. 여기는 아직까지 한국처럼 오염이 안 된 청정국가입니다.  
 
5. 유학생 엄마들과 정보 공유?
 저도 이럴 땐 참아야 하는데...소가 웃습니다. 오클랜드에서만 18년 넘게 살아왔으면서도 정보 이야기가 나오면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이제 5개월 되셨다는 하늬엄마의 정보, 터치 샵, 여행사, 식당...정말 공유할만한 정보입니까? 한 터치샵 띄우느라 다른 경락하는 업체 모두 돈만 날리는 엉터리 업체 만들고, 한 여행사 띄우느라 다른 여행사는 비싼 업체 되고, 저희 업체는 엉터리 식당이니 감수하겠습니다만 그렇게 대놓고 개인 취향에 따라 마구 지르면 다른 식당이 선의의 피해를 입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마치 뉴질랜드 전체인 양 호도하지 마세요.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6. 조용히 쉬다가 돌아가세요.
 교민 모두 매우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시지 말고, 혹시 다니시다가 감동 받으신 게 있다면 그냥 조용히 간직하세요. 그리고 그것을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래오래 남기세요. 쉬러 오셨다면서요? 그렇게 쉬시다가 한국으로 돌아가세요. 
 참고로 뉴질랜드 교민사회에 전설처럼 회자되는 말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뉴질랜드에 가서는 학력 자랑하지 말고, 경력 자랑하지 말라."
  
 7. 저희도 반성하겠습니다.
 나름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부족한 게 너무 많은가 봅니다. 앞으로는 아주 사소한 일까지도 잘 챙겨 손님들을 잘 모시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격려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손님 여러분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과학샘
본의아니게 여러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어 참 그렇습니다. 아둥바둥 사는 꼴 보기싫어 여기까지 왔는데 10년도 넘어 살다보니 초심이 흔들립니다. 당연히 야단맞아야 할 걸 물고 늘어지는게 보기 싫어 한 소리 한게 일이 커지네요.팻보이즈 당사자 되신 분들께 심려끼쳐 죄송합니다.나중에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썩쏘
하지만

펫보이 저녁장사 제대로 하시묜 좋겠네요 점심부페 남은음식 저녁에 재탕해서 팔지마시고 제대로 만들어 주시길. 먼 말인지 모르시면 패스.  찔리면 고치시구요. 더 자세히 쓰면 장사 방해될까바 안씁니다. 제 주위분들은 안가지만요
snyi
우연히 점심부페한다는 소문듣고 점심을 먹을기회가있어 친구와같이 점심을 맛있게 먹었어요.

미역국.LA갈비.닭날개.특히 김치 집에서보다 더 맛있어요.몇군데 입맛맛는집을 다니지만 하나더

찾아서 기분이 좋으네요.좀멀지만 맛찾아 다니는 재미도 있어요. 내경우는 맛이없으면 안가요.

입도 즐겁고 분위기도 좋은곳을 찾아서 키위식당도 여러곳을 찾아 다니지요.

개개인의 입맛은 다를수가 있어요.이정도의 분위기 키위영감의 친절 은은한 음악과함께 맛있는

닭날개.큰대접에 미역국에 밥말아 먹으니 그리좋을수가..음식의맛은 자기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고 생각됩니다.팻보이즈 월요일에 미역국 먹으러 갑니다.
그래그래서
저도 하늬엄마가 올렸던 원글 읽은적있는 사람인데요, 인터넷이지만 글은 상대방에게 날카로운 비수가 될수있다는 사실을 아셨으면합니다.  일단, 하늬엄마라는 분께서 그날 그자리에 없었다는 사실이 따님의 얘기에만 의존해서 글을 올렸다는게 되는데요. 남의 얘기를 전할때는 신중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더욱이 그 전하는 얘기가 사실이 아닐때 당사자가 받는 고통을 생각하면 말입니다.  지나가다 한번 끄적여 보았습니다.
그래그래서
음식맛 맛없으면 다음에 않가면 그만입니다. 물론 인터넷에 맛없다고 개인의견정도는 올릴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것도 개인적 입맛에 달린 주관적인것이라, 사람입맛에 따라 다른데 그걸 올린다는건 개인적으로 어리석다고 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냥 입맛맞는 식당에 가서 드시면 됩니다.  일반치킨맛에 길들여진 제가 일본식 '카라아게'치킨을 먹으면 너무 바싹튀겨서 영 아니더군요, 그런데 그건 일본식 음식으로 유명한 음식인겁니다.  제 입맛에 않맞기에 다음에 않먹으면 됩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일본 카라아게 너무 튀겨서 영 아니다라고 쓰면 제가 어리석은게 되겠죠??  암튼, 하늬엄마에겐 맛없지만 다른분들에겐 맛있을수도 있는 치킨일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또 끄적여 봅니다.  참고로, 전 팻보이스 지나가다 간판만 본적있지 가본적도 앞으로 갈것 같지도 않은 사람입니다.  돈이없어서 외식비 줄이고 있답니다 ^^
pinehill
결국은 자기 자식이 혼이 나서 열받다 올린거군요.

매너 좋게 먹었으면 식당 주인이 애를 혼낼리가 없지요. 아마 보통수준만 되었어도 가만히 계셨을겁니다.

저도 젊은 엄마지만 요즘 젊은 엄마들 참 가치관이 없네요.
아무관련없는사람
어르신분들.... 만나서 얘기 나누세요...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궁굼해서 자꾸 읽어보게 되는데 글 하나하나 올라올때마다 썩 좋게 느껴지는글은 하나도 없네요 ^^ ;;;; 그냥 덮으세요.... 그러시는게 좋을듯..
Toni
.

"피안" 님의 반대편 입장에서 쓰신 댓글을 공감이 가고 관심있게 잘 보았습니다



원글을 쓰신 분의 내용도 다 좋은데, 뉴질랜드 교민사회에 전설처럼 회자되는 말이

있다면서 "뉴질랜드에 가서는 학력 자랑하지 말고,경력 자랑하지 말라"는  문구는

누가 그렇게도 학력이 높고 경력이 철철넘치는지는 모르나 같은 한국인에게 반감

이 있다해도 뉴질랜드에 사는 모든사람들의 겸손보다는 자기들의 지식과 인격구조

를 스스로 높이거나 격상시키는 자화자찬 같은 "촌-극"같아서 거부감이 드는데 감정

싸움에서 험담하는 한국 손님측 상대의 기를 잡기위해서 쓰여진 것으로 보이네요



설령, 그렇다 치더라도 그런 말은 유학생 부모나 또 아무나 한국서 오신분들에게 쓰는

것은 부적절 하다고 봅니다.  반대로 공부 많이하고 경력은 많은데 한국에서 쓸모없는

사람이 뉴질랜드 여기에서 학력이나 경력자랑이나하고 있다고 말한다면 우리가 우리가

듣기에 퍽 안좋겠지요. 실제 뉴질랜드 이민이 한때 학력위주로 이민을 받았으나 정착에

문제가 많았지요 (일들 안하고 수당의존율도 높았고) 그래서 정책이 바뀌었지요 이젠

별에 별사람들이 다와서 살고있는 곳이 여기아닌가요. 토론이 뭔지도 모르는 분들에게

학력과 경력자랑하지 말라는 경고의 문구는 지금은 전혀 안맞는 얘기로 둔갑되었지요



실제 학력,경력보다는 한인들 인간 됨됨이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저는 믿기 때문입니다

 

.
서비스
펫보이즈 서비스가 문제임 음식은 그렇다 치더라도. 왜 손님을 한번가면 다시 오기 싫게 하는지 이상하네요
공감
피안님/ 공감 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온지 1년
피안님 의견 공감합니다.
하늬엄마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전  어짜피  뉴질을  갈사람인데.. 펫보이와 맞서고 싶지  않구요~

펫보이 에서  올리신글에  하루아침에  강추에서 비추냐고  하셨는데..  전  강추한적없고  가격대비

음식이 종류가  좀 있다보니  이러고도  남아요? 하고  물어본적은 있지요~

그리고  그날은 제가  없었기에  대학생아이들에게 나름 제입장만 내세우지 않으려고 몇번씩 묻고 되묻고 해서 거짓없이 썼구요.. 제가  가서  식사할때도  가끔  타고  말라비틀어진  치킨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암튼 ..  제글때문에  많은분들이 토론을  해주시니 민망하구요~~

뉴질랜드에서  정말  좋은기억만  가지고  가고 싶네요~  제가 코리아 포스트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서  저도  나누고자 쓴글인데..  여파가  너무  커졌네요~

요번주말에는..  맛있다고  소문난  봄 이라는  고기부페에 가서  다시는 이나라에서  부페안간다는

막내에게  좋은기억을 안겨주고 싶네요~ 편안하게  사시는  교민분들  ..  죄송합니다

그래도  조용하게  있다갈 생각은 없고  다녀보고  좋은곳  많이  추천하고  갈께요~^^



펫보이.. 뉴질에서 5개월 살아본사람이  추천한 업체라고  무시하시려드시니 정확히 말씀드리죠~

            제가  추천드렸던  경락샵은 뉴질에서 두군데 받아보고  병원도  가보고~~

            한국에서는  정말  오랜동안  유명한곳에서 많이 받아보았던 경험으로

            정말  잘하는곳임을 알아서  추천했고요 .  지금도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여행사는 ..  제가  여행을  좋아하기도 하고  사업상  외국에  자주  나가다 보니

            많은 여행사를  알고있는데  가격이나  영업마인드나  친절.정확도등이

            확실한곳이라  추천 했습니다..  물론  이여행사를 통해  시간나는대로  두루두루

            뉴질의  이곳 저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두업체의  정보는  코리아 포스트에서  얻었고요~

                나중에서야  경랍샵과 여행사 두곳이  입소문으로  알려진곳임을  알아서

            자신있게  추천드린겁니다..  돈까스 전문점역시  체인점으로 맛있다고  알려진곳이고

            물론 음식은  개인입맛에 따라  다르니까  분명 개인차는  있겠죠~

  제가  펫보이를 비추천한 이유는  맛을  떠나서  아이들끼리 보내지말라가  정확한  메세지 입니다.  솔직히 제게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시는지  올리신글을  몇번이나 읽어보았지만 ..  와닿는글이 전혀

없어서요.    대단하신분들인거는 알고있었지만...

여기저기 휘젖고 다니지말고  조용히 있다가 사라지라는  무언의  협박 같기도 하구..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전 여행도 좋아하고 사업상 .. 중국, 일본을 비롯 아시아는  거의 다녀보았고

유렵을  비롯하여 왠만한 나라는  다  다녀보면서  많은 음식점을  겪었지만..  솔직히  이런글도  처음 올린 업체이고  이리 대응하시는것  또한  처음입니다..  심하게  거슬리는것은  말조심하고 다녀라

여기는 한국처럼  오염안된 청정지역이다  하시는데..  한국사람 아니신가요 ~  뉴질에서 18년 사시고

한국을 비하할만큼  뉴질사람이 되신것같아  안타깝네요~  지금  한국이  세계적으로  얼마나

주목받는  영민한 나라인지  아시는지..  전  애국자는 아닐지 몰라도  동서양 외국을  다니면서

한국인 인게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아이들에게도  늘  그리 가리켰거든요~

한국이  오염된나라인양  발언하신거에  대한  책임은  지셔야 할듯합니다~

한국이란 나라가 있기에  이곳 뉴질에서의  평화로운 생활도  있는게  아닐까요~?

이번일을 계기로  이곳에  사시는  교민 여러분들께  더 발전되고  성숙한 모습으로  낮은자세로

고객의  입장에서  영업하시길  감히  부탁드립니다..
Toni
.

왠만하면 화해들 꼭 하시기 바랍니다

사업하시는 분들 정말 많이 어렵습니다

영업지장을 주는 말들은 그래서 더 조심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게시판에서) 



그러나 일부 몰지각하게 고개 빳빳하게 들고

서 손님들에게 훈계나 하려고 한다거나 손님

의 주장을 비꼬거나 불만관리를 완전히 자기

방식대로만 처리하려고 하는 업주가 있다면

그것은 업주가 비난 받아야 할 책임입니다.



손님은 어느경우이던지 절대적으로 왕입니다

.





.
노노
그건 아닌듯하네요 말라비틸어진 튀김이 있었다면 그건 가게가 음식을 신경안쓴다는거죠. 음식점에서 공짜로 먹는것도 아니고 말라비틀어진게 음식으로 올라왔다는 자체가 관리소홀 아닐까요? 긍정이건 부정이건 여럿이 정보공유할수있게 해야죠. 음식이 맛없다는건 개인취향이지만 하늬엄마가 쓴글은 맛이 없었다가 아니자나요. 한인끼리 이러지 맙시다란 말하기전에 이런일이 안생기게 먼저 신경 써야한다고 생각되네요. 가만보면 아쉬울땐 항상 이말을 하는거 같네요 '여긴 뉴질랜드에요 한국이 아니라'

제지인들도 다 펫보이 다신 안간다 했습니다. 이게 글을 안올리면 거기는 머가 잘못되나를 몰라요
minibig
와 댓글 무서워서 못 달겟네 아이피 추적해서 발신번호 표시안되게해서 전화해서 댓글 달지 말라네요. 누구세요하니까 펫보이즈랑 관계없는사람인데요.  이러면 제가 바보도 아니고 아니구나라고 생각 할까요? 발신번호금지에 관계없는사람이다 라고 하니 참 재밋네요 제가 제 댓글 달고 댓글엔 제목이 없어서 아이디를 제목삼아 올렷는데  머 문제가 있으면 와서 말해요 악의가 있냐고 했쬬. 악의가 아니라 서비스가 너무 구려서 저포함 제아는분들은 아무도 안가요. 머가 문젠지도 모르고 발신금지로 전화해서 화내지 마시고 한번 생각해보고 하세요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뒤가 구리게 하지 마시고 제발 좀
답없네
여론몰이 ㅋㅋ 다 접니다. 왜요 제가 틀린말했음? 아이피추척하는 자체가 불법입니다. 추척하지말고 사과할려면 다시 전화해서 오시든가요. 여론몰이라고 쓰고 펫보이라고 읽으면 되나요? 아이디를 다르게 한건 윗글에 써있고 

제가 봤을때 정말 답없는 사람같네요
minibig
아이피 주소 추적은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를 하시길 바랍니다. 즉 피해를 입은 사실을 입증하시고 해당 아이피 주소에 대해서 수사의뢰를 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이 음성적으로 아이피 추적을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피 추척을 하게되면 상대방의 개인정보등이 유출시도만으로도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잘읽고 생각하세요
알바니댁
과연 눈도 잘 안보이신다는 어르신들이 아이피 추적해서 번호도 안뜨게 전화를 할수 있다니 정말 놀랍네요... 저도 그렇게 할 자신이 없는데요...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 하시고

전 개인적으로 펫 보이스 홧팅!! 왕 대박 맛있음 그 가격에 그 정도면 아주우 대바악!
하늬엄마
minibig님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괜히 댓글다시다가 .. ㅜㅜ  전화로 그런짓까지 할정도니

제가 컴앞에서 속수무책으로  인신공격 당하는것은  당연한 일이었네요~ 물론 말로는 펫보이

아니다 라고  하는데..  상식을 넘어선 인신공격에  넘 상처받아서  다시는 글도 못올릴듯..ㅠㅠ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란 생각에...역시 처음에  제가 느낀대로 대단하신분들 같아요..

제게도 모자라서 리플다신 분들께 까지...  뉴질랜드이야기에  글올렸다가  몇분의 댓글이

비난의 도를 넘어서서 거의 독설수준이더라구여.. 그래도 영업하는집이라서  글 내릴까도

생각했지만..  님의글을 보니  소름돋아서  끝까지  갈생각입니다..

 암튼  저때문에  ~~ 그런일까지 당하셨다니  넘 넘  죄송합니다..

전화번호는  어찌  알았을까요?    무섭네요~
minibig
아이피 추적했다고 밀했습니다 아이피추적은 본인이 안해도 지인이 해줄수있는것이고 전화상 목소리또한 그사장님 목소리라는걸 확신할수있죠. 추적을 했다는 자체만으로도 불법이고 할거라고 말하는것 또한 불법입니다. 저도 지인에게 거기 사비스 안좋다 말은 많이 들었지만 저에게는 해당사항이 아닐줄 알고 갔다가 봉변을 딩했지요. 그냥 지인끼리만 일고 있던 정보였는데 다른분도 서비스에 불만이 있는

내용을 보고선 그날의 기억이 다시 나서 댓글을 달았는데 참 어의없는짓을 더하네요
고마해라 마이뭇다아이가
아이피 주소는 그냥 밑에 나와있고요,,,딱 보니 초딩인데..ㅋㅋㅋ
­피안­
안녕하세요 위에 댓글 단 피안입니다.

아이피추적과 발신자표시 금지로 전화오셨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냥 눈감고 넘어갈까 하다가 하늬엄마님과 minibig님이 너무 욕먹고 계시는 것 같아서 나섭니다.

위에 제가 댓글 단 피안 계정이 삭제가 되었는지 강제정지가 되었는지 로그인이 안되네요.

그래서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설마 내가 잊어버렸나 하고 회원가입 버튼을 눌러 같은

이메일 주소로 계정을 만드려고 하니 이미 있는 계정이라고 뜹니다.

그 말인 즉슨 코리아포스트 측에서 제 아이디를 막았다는 소리인데.

제가 그 아이디로 글 쓴게 알고싶어요에 정말 궁금한게 있어서 올린 글 몇번 이 글에 댓글 단 것 한번

그리고 그후에 회원가입후 닉네임 변경에 관해 궁금한 글 올린 것 한번 뿐인데 아이디가 정지가 되었네요.

아이디를 신고하더라도 운영자가 확인후에 계정을 삭제하든 정지시키든 할 수 있을텐데,

그 말은 코리아포스트 운영자가 제 아이디를 강제정지 시켰던지 강제삭제를 시켰던지 했다는 소리입니다.

아시다시피 회원가입을 할 때 전화번호와 휴대폰번호를 적는데, 아주 적은 확률이지만 코리아포스트측에서 연락처를 팻보이스에 알려준 것 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물론 아니겠지요 이렇게 많은 한인이

이용하고있는 포털사이트에서 설마 회원의 정보를 함부러 남에게 알려줄리가요.

제발 아니길 바랍니다. 허나 제 아이디가 로그인이 안되는 이유는 아무리 이해하고 생각해보려고 해도

도무지 의문을 모르겠네요.

그리고 minibig님께 전화가 왔다고 했는데 전화하신 그 분이 팻보이스 측이 아니라면

왜 굳이 사고팔기에 검색을하든 아이피추적을하든 뭘하든 전화번호를 본인 귀한 시간을

투자해가며 찾아내서 전화를해서 쓴소리를 하겠습니까.

[여론몰이 / 고마해라 마이뭇다아이가 / 하늬엄마라는 여자]님들, 너무 막말하시는데

여러분이 하시는 막말이 하늬엄마님과 minibig님이 남기신 댓글보다 더 나은 것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고국을 떠나 해외에서 어렵게 어렵게 살아가는 같은 한인끼리 서로 보듬어주고 이해해 주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생각을 해야지 (물론 잘 못 했으면 벌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앞뒤 근거없이 막말을 하는건

도리가 아니지 않나 생각됩니다.
핫바좋아
'피안'님 'toni'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팻보이스를 가끔 들렀던 고객으로서 음식맛은 좋은 편이었는데 서비스 면이서....아니 이럴 수가... 하며 불쾌한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그곳 사장님 교민 신문의 고문으로서 좋은 글 정기적으로 쓰시고 품성 좋으신 분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서비스면에서 많은 노력하셔서 북쪽 지역 사시는 교민들에게 나름 인기 있는 장소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심려가 많이 상하셨을 하늬 어머니도 멀리 외국오셔서 좋은 추억 쌓기도 바쁘실텐데 불미스러운 일을 겪고 가셔서 말로나마 위로해드리고 싶고요. 남은 기간 아무쪼록 잘지내시다 가시고 마음 푸시길 바랍니다.
minibig
하늬엄마라는여자 아이디. 내핸펀 번호 안지우면 스샷찍어서 사생활 침해로 고소 할것입니다. 거짓말 아닙니다. 모든사람들이 보는 사이트에 남의 핸드폰 번호 무단으로 올리는것 불법입니다. 내가 격은일 쓰면 가게에 큰 타격입을까 정말 진심으로 생각해서안쓰는거니 그만합시다. 댓글놀이 지겹네요 꼬우면 저나해요 만나드릴테니. 그리고 머가 문젠지 바로 알려드리죠. 제게한 서비스 한국 노점상에서도 못받아본 서비스라는것을
ㅋㅋ죠아
팻보이스 전 갠적으로 점심 부페 넘좋아합니다

남자 사장님 너무 좋으시구요...저의 갓난 아가 너무 예뻐 해주셨어요!!!

다들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맘에 안든다 하여 꼭 이렇게 글을 올리며 안좋다고 광고를 해야겠습니까.......????.

님은 그냥 그렇게 글올리고 교민들은 하늬엄마가 누군지 모른채 잊혀지겠지만, 그 글로 인해 팻보이즈는 엄청난 피해가 있답니다.....팻보이즈를 참좋아하는 교민들도 많은데 말이죠...

그냥 지다나 이건 아니다 싶어 글남깁니다

그런데 같은아이피로 다른사람인양 여러댓글 단사람 ㅎㅎㅎㅎ 넘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날짜
14699 운전면허실기 시험- 호익 AA 시험장이 쉬워요.
antonio08| 운전면허실기 시험- 호익 AA 시험장이 쉬워요.
조회 1,325
2011.09.01 (목) 00:03
14698 장기사업비자 직원 채용에 관해
hasa| 안녕하세요.장기사업비자에 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있는… 더보기
조회 1,637
2011.08.31 (수) 22:59
14697 퀸즈타운 워홀비자 취직어떤가요?
브로콜리57| 현재 오클랜드에서 워홀비자로 일하고있구요 몇개월후에 남… 더보기
조회 1,788 | 댓글 2
2011.08.31 (수) 22:22
14696 070 전화 연결 도와주시옵소서!!
Enigma| 안녕햐세요 ?현제 ORCON JENUIS wireles… 더보기
조회 1,647 | 댓글 2
2011.08.31 (수) 20:55
14695 혹시?
yongheejip| 혹시 2-3년전에 글렌필드 킴스클럽상가 2층에서창작 피… 더보기
조회 1,774
2011.08.31 (수) 19:21
14694 폐백 알고 싶어요
쎈치| 안녕 하세요.이곳 뉴질랜드 에서도 폐백음식 하는곳이 있… 더보기
조회 1,487
2011.08.31 (수) 15:26
14693 Please recommend a woman lawyer
유로파| Please recommend a woman lawye… 더보기
조회 2,214 | 댓글 5
2011.08.31 (수) 14:22
14692 가스렌즈 노즐구멍을 조절해주실 수 있는 분 찾습니다.
bluestar| 안녕하세요.한국에서 도시가스용으로 사용했던 동양매직 가… 더보기
조회 1,938
2011.09.06 (화) 08:44
14691 9월 초중순에 일할 수 있는 농장 알고싶어요~일자리 많은지역.ㅠㅠ
KBY| 안녕하세요,워킹홀리데이 비자를 가지고 있는데 일자리 구… 더보기
조회 1,706 | 댓글 2
2011.08.31 (수) 11:00
14690 카팍 있으신분
nznz2724| Liverpool st 쪽 카팍 구합니다.. 급해서 이… 더보기
조회 1,295
2011.08.31 (수) 09:08
14689 소니 노트북 스크린이 깨졌습니다.
showbox| 뉴질랜드에서 산 소니 노트북 LED 가 깨져버렸네요어디… 더보기
조회 2,184 | 댓글 3
2011.08.31 (수) 06:38
14688 시티에서 가장 가까운 pak n save 혹은 저렴한 건강식품점
Indiandream| 한국 건강식품점은 이용하기가 꺼려져서요... 꿀이랑 프… 더보기
조회 1,570
2011.08.31 (수) 00:17
14687 운전연수...
두부| 안녕하세요. 운전 연수가 필요한데 시간당 얼마정도 하는… 더보기
조회 1,745 | 댓글 2
2011.08.30 (화) 23:08
14686 관절염에 좋은 것 좀 추천 바랍니다.
OnlyOneShot| 한국에 계신 어머니가 무릎 관절염때문에 고생이십니다. … 더보기
조회 1,900 | 댓글 1
2011.08.30 (화) 21:59
14685 just laptop 노트북가격싼지 궁금해요~
마그자| 다운타운에 있는 just laptop 대체적으로 노트북… 더보기
조회 2,529 | 댓글 4
2011.08.30 (화) 21:51
14684 미술학원 추천부탁합니다.
ONEWA1| yr4,yr2 미술을 가르치고 싶은데. 추천받고 싶습니… 더보기
조회 1,522 | 댓글 1
2011.08.30 (화) 19:53
14683 여행 갈때 홈스테이 비용 어떻게 하나요?
미노| 안녕하세요.홈스테이를 하고 있는학생입니다.방학을 이용해… 더보기
조회 2,315 | 댓글 10
2011.08.30 (화) 19:16
14682 양파즙과 쑥파는분 연락바람니다.
havanna| 양파즙과 쑥을 구하고 있습니다쑥을 재배하거나 양파즙을 … 더보기
조회 1,543
2011.08.30 (화) 18:40
열람중 하늬엄마 보세요
팻보이스| 오늘 아침 같은 업종을 하고 계시다는 분께서 인터넷에 … 더보기
조회 5,164 | 댓글 25
2011.08.30 (화) 16:26
14680 시티에 영어 성경공부하는곳 문의
hhj| 시티에서 영어성경 공부하고 싶은데요..장소와 시간을 알… 더보기
조회 1,730 | 댓글 1
2011.08.30 (화) 16:17
14679 변기를 어떻게 청소해야 하나요? (사진첨부)
johnth91| 간식을 드시면서 보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집을 옮겨야… 더보기
조회 2,982 | 댓글 6
2011.08.30 (화) 12:07
14678 산후 조리시 먹을 잉어, 장어 액기스를 구할 수 있나요?
deny| 안녕하세요.제 친구가 아이를 출산했는데 회복이 힘드네요… 더보기
조회 2,168 | 댓글 4
2011.08.30 (화) 09:04
14677 시민권 신청 서류 문의
kiwi| 시민권 신청 서류에 대해 문의합니다.신청서는 내무부에 … 더보기
조회 2,254 | 댓글 3
2011.08.29 (월) 22:56
14676 courier 비지니스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아낙네| 얼마전 한 6월 쯤 코리아포스트에 courier비지니스… 더보기
조회 1,472 | 댓글 1
2011.08.29 (월) 22:45
14675 방문비자..엑스레이...아시는 분 조언부탁드립니다
토마스맘| 친정어머니가 3개월 체류하셨는데요, 년말까지 3개월 연… 더보기
조회 1,505 | 댓글 1
2011.08.29 (월) 22:19
14674 서니눅 유치원 아시는분!!!
kool7272| 안녕하세요..이번에 서니눅로드로 이사를 왔는데 근처에 … 더보기
조회 1,234 | 댓글 1
2011.08.29 (월) 21:34
14673 타카푸나나 시티 안에 구두수선하는곳 있나요?
HeatherK| 워커 뒤쪽밑창만 갈려고하는데 시티 웨스트필드안에있는 곳… 더보기
조회 1,577
2011.08.29 (월) 19:13
14672 버스운전 하시는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김삿갓| 주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요 ? 이메일 주시면 식사라도 … 더보기
조회 1,835 | 댓글 1
2011.08.29 (월) 18:30
14671 한국으로 애완견을 가져가는 절차 아시는분 계시나요
jwkimnz| 기르던 개를 한국으로 가져가는 절차 아시는 분이나 경험… 더보기
조회 1,252
2011.08.29 (월) 16:25
14670 영주권자 엡섬지역부근에서 무료로 영어공부하는 곳 가르쳐주세요
acrro| 영주권을 받았는데 엡섬지역에서 무료로 영어공부하는 곳가… 더보기
조회 1,477
2011.08.29 (월) 16:09
14669 식품 위생 교육 안내
LCQ| 식품 위생 교육이 9월 20일 (화) 노스쇼어에서 있습… 더보기
조회 1,328
2011.08.29 (월) 15:50
14668 불법체류중입니다...
나한테눈길주지마| 제가 오늘 이후 화요일부터 불법체류자가 됩니다..학원을… 더보기
조회 3,116 | 댓글 1
2011.08.29 (월) 14:52
14667 불법다운로드에 관해서..
droryan| 이번에 불법다운로드를하면 벌금을 무는거알고계신가요?불법… 더보기
조회 2,775 | 댓글 3
2011.08.29 (월) 12:26
14666 뉴질랜드에서 개인 파산에대해서 아시는분..
droryan| 혹시 뉴질랜드에서 개인파산을했을경우 상대측에 월급이나 … 더보기
조회 3,609 | 댓글 3
2011.08.29 (월) 12:21
14665 혹시 연어 한국으로 가져가고 싶은데...
푸하하하| 여기저기 코리아포스트에 있는 생선가게에 연락해보았는데 … 더보기
조회 2,039 | 댓글 3
2011.08.29 (월) 12:14
14664 아보카도 열매 열리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금강| 아보카도를 사서 심었는데 자라다 죽어 버리고먹고 버린 … 더보기
조회 9,581 | 댓글 3
2011.08.29 (월) 12:03
14663 카 파킹 센서 달아주는 한국분 알려주세요.. 조회 1,490 | 댓글 1
2011.08.29 (월) 10:43
14662 조수미 콘서트 표
newlifejohn| 조수미 콘서트가 있다고 하는데 입장권은 어디에서 사나요… 더보기
조회 2,332 | 댓글 1
2011.08.28 (일) 20:53
14661 $2 shop 문의합니다.
not4u| 오클랜드 이외의 지역에서 $2shop 을 준비중 입니다… 더보기
조회 1,984 | 댓글 1
2011.08.28 (일) 20:32
14660 웨딩 출장부페 하시는분 안계시나요~
krizarid82| 알고계신데있으시면 공유좀~
조회 2,074 | 댓글 3
2011.08.28 (일) 19:45
14659 뉴질랜드에서 재테크
abab| 뉴질랜드에서 재테크할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키위세… 더보기
조회 2,582 | 댓글 1
2011.08.28 (일) 19:18
14658 뉴질랜드에서 산 스마트폰을 한국에서도 쓸수 있나요?
이따위인간| 제가 친구한테 사서 보낼 생각인데한국에서 그 스마트폰을… 더보기
조회 1,450
2011.08.28 (일) 17:21
14657 렌트계약시 본드비.....
탱자| 렌트계약시 본드비 맞겨놓는 센타 주소나 연락처,방법을 … 더보기
조회 2,976 | 댓글 3
2011.08.28 (일) 13:16
14656 집 게라지 사업채 장사 운영에 대해 아시는분~~
짱타아구| 안녕하세요혹시 집에서 사업체가게 운영하시는분 계신가요?… 더보기
조회 2,722 | 댓글 3
2011.08.28 (일) 10:05
14655 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아지랭이|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내 양성평등, 성희롱 관련, 성폭… 더보기
조회 1,531 | 댓글 1
2011.08.28 (일) 09:42
14654 한국품종 종자 가져 올수 있나요?
process| 집에 텃밭이 있어 한번 길러 보고 싶은데,우엉이나 참외… 더보기
조회 1,886 | 댓글 3
2011.08.28 (일) 00:22
14653 야미스시 어디로 가버린건지 알고싶어요.
josh1| 찾아주세요~퍼블릭도서관쪽에 있던 스시집 아시는분은 아실… 더보기
조회 2,273 | 댓글 1
2011.08.27 (토) 21:27
14652 요즘 하숙비?
SL| 19살 학생으로 시내나 폰손비쪽에 하숙 또는 쉐어하면 … 더보기
조회 2,237 | 댓글 3
2011.08.27 (토) 18:45
14651 영주권자로써 호주여행
newlifejohn| 안녕하새요..봄이 오고있는듯 오늘은 따뜻하내요..뉴질랜… 더보기
조회 2,685 | 댓글 4
2011.08.27 (토) 15:42
14650 도움주세요..
wnsla| 아들차를 당분간 사용하는중인데요..오늘 급한일로 오다가… 더보기
조회 2,780 | 댓글 4
2011.08.27 (토)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