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7일(월) 오픈뱅킹, 목요일부터 시작, 오늘부터 공항세관 eGates사용연령 10세로 낮춰

5월27일(월) 오픈뱅킹, 목요일부터 시작, 오늘부터 공항세관 eGates사용연령 10세로 낮춰

icn외 1명
4 4,080 wjk

오픈 뱅킹(Open banking): 뉴질랜드 4대은행, 530일부터 제공해야 오픈뱅킹은 온라인으로 상품을 결제하는 새로운 방법입니다.

530일부터 뉴질랜드 4대 주요 은행인 ASB, ANZ, BNZ, WESTPAC은 이 안전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며, 일부 은행은 이미 보안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오픈 뱅킹을 통해서 고객은 제 3(예로 온라인 소매업체)에게 자신의 은행 정보를 연결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즉 구매를 위해 신용카드나 직불카드의 정보를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픈뱅킹 결제방법

-오픈뱅킹을 통해 결제할 것인지 결정해야함 소매점에서는 귀하의 은행 계좌에서 직접 결제할 것인지 물어본 후, 이 진행에 동의해야 합니다.

-은행 계죄에 로그인하세요 정상적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본인의 은행 웹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귀하의 세부정보 확인, 입력 또는 변경 결제할 본인의 계좌를 선택하고 reference와 결제금액, 어는 소매업체로 가는지 결제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제를 승인하세요 거래를 완료하려면 계속 또는 승인을 클릭하세요

-승인과 결제를 클릭하면 다시 소매업체 사이트로 이동하게 되며, 이게 끝입니다.

오픈뱅킹을 원하지 않는 경우 오픈뱅킹은 옵트아웃 서비스가 아닌, 옵트인 서비스이므로 귀하의 동의 없이 오픈뱅킹 결제수단으로 전환되지 않습니다. 구매시점에서 기존의 신용카드, 직불카드, Apple pay등 다른 결제 옵션을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530일까지 4대은행은 안전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모든 은행에서 즉시 데이터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ASB1130일부터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ANZ는 현재 개발중이며, Kiwibank2026년이 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난 일요일, 카타르항공 난기류로 인해 20초동안 공중에서 곤두박칠, 최악의 경험이라고 표현 – 26, 도하에서 더블린으로 향하던 카타르항공이 난기류를 만나 1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더블린 공항 운영사인 DAA는 보잉 787-9드림라이너가 터키 상공에서 비행하는 동안 난기류를 만나 승객 6명과 승무원 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고했으며, 이 중 8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난기류를 만나기 전에 기내에서는 음식과 음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었으며, 갑자기 20초동안 공중에서 비행기가 떨어지는 것처럼 보였다고 묘사했습니다.

이 문제는 현재 내부 조사중이며, 비슷한 사건이 지난주초에 싱가폴항공에서 73세의 영국 남성이 사망한 사건에 이어 발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1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고, 이 중 20명은 척추 부상으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도착 및 출발시 eGates사용 연령 10세로 낮춰 뉴질랜드 공항세관은 오늘 아침(527)부터 적용 이전에 뉴질랜드, 한국국적을 포함한 16개국의 여권소지자가 자동화 eGates를 사용하려면 12세이상이여야 했지만, 오늘 27일부터는 10-11세 어린이도 자동화 게이트를 통해서 출입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세청의 폴 캠벨은 이번 변경으로 국경 처리가 더울 효율적일 될것이라고 말하며, 연령 제한을 낮추고 유럽 6개국을 추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동화 게이트는 ePassports의 정교한 소프트웨어와 정보를 사용하여 몇 초내에 필요한 검사를 수행할 수 있어서, 일선 세관원들이 마약 운송업자와 같은 고위험 여행자 프로파일링과 같은 다른 작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첫 주택 보조금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다른 대안이 있습니다.정부는 22, First Home Grant제도를 폐지해, 정치적 및 대중들의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비숍주택부장관은 첫 주택 구매자를 지원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고 비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말했고, 노동당대변인 키런는 정부가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 보조금이 얼마나 큰지 과소평가했다고 정부를 비난했습니다.

보조금인 좋은 아이디어든 아니든, 이제 보조금제도는 사라졌습니다. 그럼 첫 주택 구매자를 위한 다른 도움이 무엇일까요?

공유지분/소유권

부동산 사다리에 올라서기를 희망하고 집을 찾는 사람들은 자금조달 옵션과 더불어, 뉴질랜드에서 보편하게 사용되어지는 공유지분 방법이 있습니다.

공유 소유권이라고 알려진 공유 지분 계약은 주택 소유자가 정부/의회와 같은 제 3자와 협력하여 모기지를 얻는 방법입니다.

전통적인 모기지는 구매자가 보증금을 내고 대출기관이 나머지 자금을 제공합니다.

공유지분을 통해 제3자에게 부동산가치의 일부를 기여하고 해당 주택의 지분을 공동으로 소유합니다. 그런 다음 구매자는 합의된 기간동안 제3자의 주식을 구매할 수 있으며, 그 전에 부동산을 매각하고 싶다면 공동 소유주에게 판매가격의 일정 비율을 지불해야 합니다.

가족 자산 대출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친척이나 가족이 있는 경우 가족 자산 대출이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예금금액(:20%)와 잔액(80%)을 위한 두가지 대출을 설정합니다.

첫번째 대출(deposit 20%에 대한)는 귀하와 가족의 이름으로 이루어지며, 가족과 함께 20%의 대출을 빠르게 상환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대출(나머지 80%)는 귀하의 이름으로만 이루어지며, 일반적으로 30년동안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이 가족 자산 대출은 가족의 재정이나 귀하의 재정이 완전해야 하며, 만약이 귀하가 가족과 불협화음으로 상환금을 지불 할 수 없다면 첫번째 대출에 대한 책임을 지기 됩니다.

카잉가 오라의 첫 주택 융자

현재 폐지된 보조금과 혼동하지 마세요. First Home Loan는 첫 주택 구매자의 거래 성사를 돕기 위한 또 다른 정부제도입니다. 대출은 카잉가 오라에서 주도하므로 은행에 대한 대출이 유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격을 얻으려면 첫 주택 구매자이여아 하며, 5%의 보증금이 있어야 합니다. 5%의 보증금만으로 집을 구입한다는 것은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대부분의 은행은 20%의 계약금을 요구하는데 이는 구매자가 $790,000(현재 전국 평균 가격)에 대한 $158,000의 보증금을 찾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반면에 5%예치금은 휠씬 더 단 $39,500달러의 계약금만 필요합니다.

키위세이버제도 이용

최소 3년동안 키위세이버제도 가입하셨다면, 그 저축액을 첫 주택 구입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용주의 기부금과 정부기부금, 귀하가 벌어든인 이자등 거의 모든 금액을 인출할 수 있으며, 계좌에 $1000불만 남겨두시면 됩니다.

귀하가 2차 구매자이고 이전에 주택을 소유한경우, 과거 부동산을 구입하기 위해서 키위세이버를 인출하지 않았다면, 여전히 인출할 자격이 있습니다.

 

2025, 내년 초부터 세입자에 대한 90일 무단 퇴거 시행될 것으로 예상, 임대시장이 더욱 불안해질 것이라고 지난달 4월에 정부는 집주인이 임대 부동산 시장에 다시 복귀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조치로 90일 무단 퇴거통지를 다시 도입하고 몇 가지 법률 변경 법안이 54째주에 첫번째 독회를 통과했습니다.

이로서 정부가 주택 경쟁의 장을 집주인 쪽으로 기울이고 임차인에게는 소홀하게 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숍장관은 이 법안변경은 친집주인과 친세입자 정책이라고 모두에게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많은 집주인이 시장에 진입하도록 유도할 것이며, 이는 궁극적으로 세입자에게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녹색당 주택대변인 타마다 폴은 무단 퇴거정책은 임대시장응ㄹ 더 불안하게 만들것이라고 우려하며, 뉴질랜드 부동산 투자자 연맹은 당신이 좋은 세입자라면 이 정책에 아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합니다. 집주인은 좋은 세입자를 놓치치 않을 것이며, 집주인에게 문제가 되는 세입자, 특 심각한 스트레스와 문제를 일으키는 세입자들이라고 말합니다.

이 법안과 동시에 애완동물 보증금제도 도입을 동시에 추진한답니다.

 

오클랜드 신규주택단지, 구역설정 오류로 인해 1년동안 우편물 받지 못해 오클랜드 cbd에서 북쪽으로 31km떨어진 오레와근처의 Ara Hills개발지역은 테라스 하우스, 독립주택, 아파트가 혼합된 주택 개발단지이며, 5월달 주민 36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3000명으로 확대될 개발지역입니다.

하지만 NZ Post는 이 새로운 개발지역을 여전히 시골지역을 간주해 개별 가구에 직접 배달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NZ Post의 시골지역 배송조건은 개별 가구가 아닌 지정된 사서함 또는 클러스터에만 우편물을 배송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개발지역은 인구밀도가 매운 높은 새로운 교외지역이며, 오레와 모터웨이 출구에서 30, 오레와 타운센터에서 5분거리, Milldale, Millwater에서 5-10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일부 입주자들은 우편물이 배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NZ Post는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지만, 토지개발자인 AV Jennings와 사전에 기존 시골배송 경로에 이 개발지가 위치에 있다고 사전에 이미 소통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Ara Hills개발을 주도한 호주 소유기업인 AV Jennings는 이 상황이 실수였다고 말하며, 회사에서 주민들에게 사서함(PO Box)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V Jennings의 오튼은 아리 힐스가 미래도시 지역에 위치에 있으며, 우편물배달이 이루어질것이라고 NZ POST와 협의완료가 않된상태, 즉 가정한 상태로 건물을 짓었으며, NZ POST측는 기존 우편함 계획을 확고히 고수해 문제가 발생했다고 사과했습니다.

우려되는 점은 NZ POST가 성장 지역의 모든신규 주택 개발에 클러스터 우편함(Cluster mailboxes)을 갖추어 택배로 우편물을 받을 수 있도록 예고하고 있다는 점이 우려됩니다.

 

지난달 47일 일요일, 파넬의 St Georges Bay Rd에 의치한 시티 가든 롯지 방화자 체포 이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서 16대의 소방차가 달려들었습니다. 오클랜드시 범죄수사국의 크리스 엘런 형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34세의 여성 한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으며, 525일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범인을 찾는데 도움을 주시고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시민 여러분깨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법원심사 때문에 더 이상의 언급은 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3419630360_2PcCHgRG_076d1a90608fa24a7a6fd38eed6eb9e244c79cc5.png

 

65세이상 연금수령자 수만명이 아직도 학자금 대출을 갚고 있어 오클랜드의 한 금융 멘토는 평생 저소득층이었던 사람들이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기 위해서 연금이 중단된 것을 보고 때때로 충격받았다고 말합니다. 즉 연금을 받을 때 연금에서 학자금 대출을 상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재정 멘토는 자신이 상대한 연금 수령자의 절반에서 4분에3이 학자금 대출을 받았으며, 학자금대출을 상환하기 위해서 키위세이버나 기타 투자에서 얻은 수입을 사용하지만, 어려움을 이유로 학자금 대출 상환을 보류하도록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현재, 연간 24,128달러이상을 벌어들인 때, 1달러의 12%를 상환해야 합니다. 혼자사는 독신자는 연간 $31,500달러가 조금 넘는 연금을 받게 됩니다.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202363065세 이상 학자금 대출자가 21,710명이 있으며, 그 중에 16,600명 미만이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베짱이2
늘 감사드려요!♡♡
wjk
감사합니다.
자연이좋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48816 오클랜드 운전연수
자동차| 굴우| 차 없이도 운전연수만 가능한가요? 한인분께 운… 더보기
조회 1,630 | 댓글 1
2024.06.17 (월) 11:13
48815 벽에 행거 떨어진거 수리
기타| Ldhnn| 안녕하세요 벽에 행거가 떨어졌는데 수리가능하신… 더보기
조회 2,650 | 댓글 8
2024.06.16 (일) 20:59
48814 나무 옮겨 심어주실분
수리| 랑기| 2년전 펜스밖에 심어논 크리스마스 트리 펜스 … 더보기
조회 1,759 | 댓글 1
2024.06.16 (일) 18:33
48813 눈썹문신
의료건강| Tankjin| 하윅쪽에 눈썹문신 하시는분 있을까요 ?
조회 1,631
2024.06.16 (일) 15:42
48812 욕실 세면대가 막혔어요. 누르는 부분이요 ㅠ
수리| 꿈은이루어지더라| 안녕하세요. 주말이라 집청소중인데.. 욕실 세… 더보기
조회 3,031 | 댓글 9
2024.06.16 (일) 11:26
48811 오클랜드 인터넷기사님 계실까요?
가전IT| 추우우| 집에 skinny 월 80불짜리 인터넷요금제를… 더보기
조회 2,050 | 댓글 2
2024.06.16 (일) 01:42
48810 20대초반
기타| 으아아아아| 20살 여자 입니다! 온 지 얼마 안 되어서 … 더보기
조회 2,842 | 댓글 2
2024.06.16 (일) 01:36
48809 유학 후 이민 취직 질문있습니다.
이민유학| 누구용| 안녕하세요.작년 8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뉴질… 더보기
조회 2,902 | 댓글 9
2024.06.16 (일) 00:26
48808 한국인 안과
의료건강| 김예진| 혹시 CBD 근처에 한국인이 하시는 안과가 있… 더보기
조회 1,793 | 댓글 1
2024.06.15 (토) 23:04
48807 독감인것 같은데 독감약이 따로 있나요?
의료건강| 해피코코| 아이가 감기가 걸렸는데 열도 오래가고 기침이 … 더보기
조회 2,723 | 댓글 3
2024.06.15 (토) 20:43
48806 랩탑
가전IT| 제이32| 안녕하세요. 7월부터 뉴질랜드에서 대학원 유학… 더보기
조회 1,796 | 댓글 3
2024.06.15 (토) 16:50
48805 크라이스트처치에는 토플 시험 보는 곳이 없나요
교육| 뾰족한연필심| 크라이스트처치에는 토플 시험 보는 곳이 없나요… 더보기
조회 984
2024.06.15 (토) 16:27
48804 차량 경보기(알람)
자동차| goodnews| 설치업체 추천해주세요. 거주하는곳은 하윅쪽이예… 더보기
조회 1,299
2024.06.15 (토) 16:01
48803 라인댄스 화요일반
교육| NZ블루| 안녕하세요. 노쓰쇼어 지역 화요일 라인댄스 반… 더보기
조회 2,015 | 댓글 2
2024.06.15 (토) 14:31
48802 대학생 렌트보조금 가능여부
법세무수당| 하지부종| 안녕하세요대학생으로 학생수당을 받고 있는데 렌… 더보기
조회 3,898 | 댓글 3
2024.06.14 (금) 19:23
48801 유언장 작성
법세무수당| flyingkite| 안녕 하세요골드카드를 받으니 생각이 많아 지네… 더보기
조회 2,734 | 댓글 2
2024.06.14 (금) 16:38
48800 뉴질랜드는 검정고시 같은것이 있나요?
교육| soulcontrol| 학교를 그만둔 학생이 검정고시를 준비해서 대학… 더보기
조회 2,993 | 댓글 1
2024.06.14 (금) 15:45
48799 한국 입국
기타| James98| 안녕하세요.아버지가 위독하셔서 한국 서울로 급… 더보기
조회 3,288 | 댓글 2
2024.06.14 (금) 15:38
48798 크라이스트처치 세탁기 수리하는 곳 알려주세요!
수리| 치치삶| 안녕하세요 세탁기 고무가 고장나서 수리를 맡겨… 더보기
조회 1,139 | 댓글 2
2024.06.14 (금) 12:05
48797 오클랜드 소아 갑상선 보는 병원 아시는분 계실까요
의료건강| ohey81|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입국 예정인 가족입니다 아… 더보기
조회 2,248 | 댓글 4
2024.06.13 (목) 18:49
48796 욕실 하수구 냄새
수리| insight| 아래층에 간이로 화장실이 있는데 최근 갑자기 … 더보기
조회 2,689 | 댓글 2
2024.06.13 (목) 17:14
48795 지붕쪽에 거터 청소 가능하시는 분 계실까요?
수리| 한비| 안녕하세요,지붕쪽의 거터가 거의 막혀 있는 것… 더보기
조회 2,056 | 댓글 2
2024.06.13 (목) 09:18
48794 공항픽업
레저여행| 세라킴| 안녕하세요 6월말에 오클랜드 공항 도착합니다.… 더보기
조회 2,319 | 댓글 1
2024.06.13 (목) 08:58
48793 주차장에서 남의차를 박아버렸습니다..
자동차| Nzsince16| 주차장에서 후진하다가 다른 사람 차량을 박았어… 더보기
조회 5,503 | 댓글 3
2024.06.12 (수) 19:48
48792 high school external 시험
교육| 뾰족한연필심| 이번에 처음 external 시험을 보게 돼서… 더보기
조회 2,682 | 댓글 3
2024.06.12 (수) 18:40
48791 6월12일(수) 지난 1년동안 이민입국자수 25%증가, 피하비치, 최고의…
기타| wjk| 오클랜드 남부 상점주인들 커뮤니티 회의에서, … 더보기
조회 3,725 | 댓글 3
2024.06.12 (수) 17:13
48790 뉴질랜드에서 한국 송금
금융| sfdgfdg| 뉴질랜드 부동산 판매대금을 한국으로 송금해야할… 더보기
조회 2,344 | 댓글 2
2024.06.12 (수) 16:10
48789 운전면허 필기시험
교육| Addison| 안녕하세요요즘 운전면허 필기 시험 준비는 어떻… 더보기
조회 1,553 | 댓글 1
2024.06.12 (수) 11:09
48788 영구 영주권 기간
이민유학| tygowake| 재가 어제 (6월 11일) temporary … 더보기
조회 3,384 | 댓글 5
2024.06.12 (수) 10:48
48787 자동차 카테고리에 글쓰기가 오류 메세지 뜨면서 안올라가져요ㅠㅠ
기타| ModemSarang| 자동차를 팔려고 글쓰기를 클릭 후 내용 기입후… 더보기
조회 1,245
2024.06.12 (수) 00:34
48786 미용실
미용| 앤님은| 추천좀
조회 1,626
2024.06.11 (화) 22:21
48785 첫병원(gp)등록해야만 의사을 볼수있나요?
의료건강| knoz8640| 안녕하세요..오클랜드 이주한지 3개월째인데 표… 더보기
조회 2,569 | 댓글 2
2024.06.11 (화) 21:33
48784 이메일
기타| ikonbobby| 제가 오타로 hotmai.com으로 했는데 실… 더보기
조회 1,660 | 댓글 1
2024.06.11 (화) 21:27
48783 연금관련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기타| sunny6| 제가 뉴질랜드 시민권자인데 뉴질랜드에 1991… 더보기
조회 3,268 | 댓글 1
2024.06.11 (화) 21:19
48782 남자 20대 옥
기타| 치치워린| 안녕하세요 오클랜드쪽에 20대 남자 쇼핑할만한… 더보기
조회 2,500 | 댓글 1
2024.06.11 (화) 20:22
48781 새 트레드밀 사려는데..
기타| 곰곰돌이3| 새 트레드밀 사려는데.. 괜찮은 브랜드나 샵 … 더보기
조회 1,451 | 댓글 1
2024.06.11 (화) 20:21
48780 마켓 창업 비용
기타| Jokono| 일본마트나 한국마트 창업 하려면 얼마정도 필요… 더보기
조회 1,445
2024.06.11 (화) 19:13
48779 시민권자 한국 부동산 판매시 서류
기타| Nkpo| 한국에 있는 부동산 매도 하려고 합니다. 제가… 더보기
조회 1,945 | 댓글 1
2024.06.11 (화) 19:06
48778 고양이문제
기타| lovelol1013| 안녕하세요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 더보기
조회 3,606 | 댓글 9
2024.06.11 (화) 17:11
48777 축구 중계.
기타| khhs| 오늘 저녁 월드컵 예선 중국 경기 시청 하는법… 더보기
조회 5,257 | 댓글 1
2024.06.11 (화) 16:28
48776 6월11일(화) 마로코파 정보제공자에게 8만달러 보상금, 7월1일부터 A…
기타| wjk| 7월1일부터 오클랜드 지역 연료세 11.5센트… 더보기
조회 3,104 | 댓글 2
2024.06.11 (화) 14:50
48775 Healthy home certificate가 뭐에요?
부동산렌트| 봉이정| 안녕하세요.부동산 렌트 하려면 Healthy … 더보기
조회 2,071 | 댓글 3
2024.06.11 (화) 13:54
48774 카페 비즈니스 사업
기타| Jokono| 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 시민권을 이미 가지고… 더보기
조회 3,120 | 댓글 2
2024.06.11 (화) 11:59
48773 영어 스터디 모임 활동중인 곳이 있을까요?
교육| 원시인| 뉴질랜드 이민 1년차 새내기 입니다영어는 해야… 더보기
조회 2,896 | 댓글 10
2024.06.10 (월) 23:49
48772 호주의 퇴직연금제도 소개[1]
기타| 성공시대| 뉴질랜드에 '키위세이버'가 있다면 호주엔 '슈… 더보기
조회 2,645
2024.06.10 (월) 15:28
48771 시티 피지오
의료건강| candy65| 안녕하세요 Upper Queen St 에 있는… 더보기
조회 1,347 | 댓글 4
2024.06.10 (월) 13:25
48770 IRD office walk in 가능한가요
금융| drummer| 전화연결 수십번 메일 수차례보내봐도 답이 없어… 더보기
조회 2,647 | 댓글 3
2024.06.10 (월) 12:37
48769 시민권
기타| 강한잡초| 안녕하세요. 작년 4월에 시민권 신청했고, 지… 더보기
조회 3,022 | 댓글 8
2024.06.10 (월) 10:47
48768 가디언비자에서 워크비자로 전환
이민유학| 아늑이| 안녕하세요. 현재 가디언비자로 뉴질랜드에 거주… 더보기
조회 1,896 | 댓글 1
2024.06.10 (월) 09:26
48767 레노버 컴퓨터 충전기 어디서 구매가능한지요
가전IT| 바다향기| 안녕하세요ㆍ 레노버 노트북을 이곳에서 중고로 … 더보기
조회 1,388 | 댓글 5
2024.06.10 (월)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