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굉장히 안타까울 것이고, 많이 숙고 하였을 겁니다. 이런 경우에는 도움이 되지 않으면 나서지 않는 것이 미덕이고 주제넘는 참견은 일요일마다 가는 곳에서나 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죠.

도움이 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방금 인터넷을 찾아보니 임신중절만 하는 비영리단체가 있군요. 각 지역의 의료위원회에서 지원하는 기관이고 오클랜드지역에 4곳이 있고 특정 조건에 부합되면 무료로 한다고 하는데, 해당 사이트에서 나와 있습니다. 오클랜드 페이지 주소는 다음입니다.  http://www.abortion.gen.nz/regional/auckland.html

건강은 본인이 챙겨야합니다.



자세히 읽어보니 뉴질랜드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는 무료라고 하네요. 그냥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무료로 치료 받는 것과 동일합니다. 본인도 굉장히 안타까울 것이고, 많이 숙고 하였을 겁니다. 이런 경우에는 도움이 되지 않으면 나서지 않는 것이 미덕이고 주제넘는 참견은 일요일마다 가는 곳에서나 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죠. 도움이 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방금 인터넷을 찾아보니 임신중절만 하는 비영리단체가 있군요. 각 지역의 의료위원회에서 지원하는 기관이고 오클랜드지역에 4곳이 있고 특정 조건에 부합되면 무료로 한다고 하는데, 해당 사이트에서 나와 있습니다. 오클랜드 페이지 주소는 다음입니다. http://www.abortion.gen.nz/regional/auckland.html 건강은 본인이 챙겨야합니다. 자세히 읽어보니 뉴질랜드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는 무료라고 하네요. 그냥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무료로 치료 받는 것과 동일합니다.

공립병원가면 무료지만 시설이 별로 이고 사립은 $1200 수준이지만 시설 좋고 잘 합니다.

우선 GP가서 진료받아야 어디든지 갈수 있습니다. GP에서 다 예약해 줍니다.

몸을 생각한다면 돈이좀 들더라도 사립이... 공립병원가면 무료지만 시설이 별로 이고 사립은 $1200 수준이지만 시설 좋고 잘 합니다. 우선 GP가서 진료받아야 어디든지 갈수 있습니다. GP에서 다 예약해 줍니다. 몸을 생각한다면 돈이좀 들더라도 사립이...

중절을 해도 아이 낳은것 만큼이나 몸이 많이 축난대요.. 겨울이고 날씨도 축축하고.. 미역이나 사골 사가다 많이  많이 끓여 드세요.. 중절을 해도 아이 낳은것 만큼이나 몸이 많이 축난대요.. 겨울이고 날씨도 축축하고.. 미역이나 사골 사가다 많이 많이 끓여 드세요..

저도 전에 경험있는데 혹시나 궁금증이 안풀리셨으면 메일주세여 kiki7688@hotmail.com 입니다. 근데 당일은 불가능해여. 저도 전에 경험있는데 혹시나 궁금증이 안풀리셨으면 메일주세여 kiki7688@hotmail.com 입니다. 근데 당일은 불가능해여.

참으로 훈훈한 풍경입니다

서로 내일처럼 아껴주시고 귀한 정보를 주시니

정말로 살맛나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몸과 마음을 추수리셔서 건강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훈훈한 풍경입니다 서로 내일처럼 아껴주시고 귀한 정보를 주시니 정말로 살맛나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몸과 마음을 추수리셔서 건강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도미니언로드 카운트다운((구)푸드타운) 건너편에있는 AMCA(??확실치안음,비슷함)라는곳에서(Well Done Bakery 윗층) 예전에 학생비자였을때 $2000들여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병원은 지금도 같은 위치에있고 꽤 잘알려진 병원입니다. 도미니언로드 카운트다운((구)푸드타운) 건너편에있는 AMCA(??확실치안음,비슷함)라는곳에서(Well Done Bakery 윗층) 예전에 학생비자였을때 $2000들여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병원은 지금도 같은 위치에있고 꽤 잘알려진 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