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파크

홀리데이 파크

9 2,040 vinnnah
안녕하세요..
홀리데이 파크 안에 보면 개인 소유의 붙박이 캐러밴 또는 조립식 유닛이 있던데..
그걸 소유하려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 지 알고 싶습니다..
대략 규모별 초기 소요자금과 1년 유지비가 어느정도 되는지요..
그리고 기타 주의해야할 사항등등.. 경험 있으신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Toni
.

질문이 Camper van 촌에서 거주하는 것 같은데

동력이 없는 트레일러 좋은 것 약 6만불 합니다

그것 끌어다가 그것만 밀집된 구역이 곳곳에

있습니다.웰링턴에는 파라파라우무에 하나 있죠

.

그것을 갔다가 놓고 사용료 주 50불인가 냅니다

전기료 별도로 약간 더 내구요. 어설프게 플랫에

사는 비용보다 저렴하고 또 옮겨서 다른 곳에

가서 생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날씨가 안추울때는 좋은데 추울땐 잘 모르겠어요

햋빛이 짱 드는 곳에 항상 위치해 있어 좋습니다

물론 자기소유 전용화장실을 비용에 포함되어 제공

됩니다.



보헤미안끼리 같이 모여 얘기도 하고 술도먹고

아주 기분 짱입니다. 나는 가끔 놀러가는 정도.

여성도 있고 남자도 할아버지도 있고 부부도

있고 아주 한국과 전혀다른 새로운 생활패턴

입니다.



자기 집을 팔고 또는 세놓고 다니기 좋지요

내 적성에 맞는 생활방식이라 나이 더 먹고

그렇게 나설겁니다. 그런데 대부분 차로 토우

해서 끌고 다니고 왕가누이에 또 하나있고

그 윗쪽은 모릅니다.답변이 되었는지...?!

아니면 다시 질문하세요. 많이 연구한 사람

이니까요 사업측면에서나 생활계획 측면에서



여름 10월부터 3월까진 정말 좋을 것 같애요

참 그 트레일러 브랜드는 Jay로 나가는데

대부분 호주에서 만들어졌더군요.
vinnnah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끌고 다니는 것보다 한곳에 붙박이로 있는 것에 더 관심이 있답니다.

어제 홀리데이파크에 문의해 보니 자기네는 팔지는 않고 전문 빌더에게 문의해 보라고 하더군요..

주 50불이면 괜찮네요.. 사업측면으로도 괜찮을 것 같은데 한국분들 중에는 그런 사업 하시는 분이 없나보네요..^^
Toni
.

저렴한 가격으로 한번 갔다놓고 15년을 있어도 되니

5,000불 짜리도 괜찮습니다. 한 레인에 대략 6대로

1대의 면적은 대략 30평~40평정도(다용도실 포함)

이고 한섹션에 대략 12개 정도로 약 5~10섹션이

있는 경우입니다. 방풍시설 잘 되어있고 이웃과

즐겁게 지낼 수 있고 그러나 내 프라이버시는 다소

침해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내성적인 사람은 그

생활이 안맞습니다.반은 사람이 좋아서 미친사람들

그분들은 참 좋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햇살이 창가로 바로 들어오고 비오면

창문에 빗물이 주루룩 흘러내리고 내가 꿈꾸는

생활인데 저는 아직은 조금 바쁩니다. 기회되면

저도 해볼지 누가 아나요. 돈벌이로는 안하고

재미있잖아요 즐거워서 사업을 해야합니다 (철칙입니다)

자기사업하면서 징징짜는 사람들 많아요.



캠퍼-밴 하나사는 것도 좋아요. 벤즈로,,,새차가

화장실 딸린게 $110,000불 정도합니다.너무 좋아요

그런데 아직 살 능력이 안되어서...그런데 중고차로

된 유럽차 사면 후회하게 됩니다. 이유는 다음에..알려드릴께요
AB
위 Toni 님,

캠퍼밴에 대해 많이 아시는군요. 가급적 싼것으로 사려고 마음에 새겨두곤 있습니다만 쉽지가 않군요.

 

중고 유럽차면 후훼한다는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지요? 그럼 중고 일제차가 더 낳다는 건지요?

변죽만 울리지 마시고 화끈하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음악도 보내 드리니 잘 좀 부탁합니다.   





vinnnah
제 생각엔 유럽차든 일제차든 새차로 하는게 더 낫다는 말씀인 것 같네요..^^

가급적 싼것으로 사신다면 일단 새차는 배제하신다고 보고 중고중에는 제가 알기로 일제는 없고(개조차 제외) 아무래도 이름값하는 벤츠 중에서 엔진 상태 좋은걸로 고르심이 좋을 듯합니다...
Toni
.

AB님에게



유럽차 VW, Mercedes Benz, Fiat 등등 많지요

그것도 실컷 타고 5년후정도에 시장에 나옵니다

차량에 문제가 많을 때이고 갈아야 할 부품들이

많아질 시기입니다.캠퍼밴 설비는 큰문제없어도..



유럽차량들 부품교환과 정비수수료 만만치 않습

니다. 한국 일본차량들이 좋지요. 화장실을 꼭 달지

않아도 된다면 일본제 새차 (봉고스타일에)에 일부

장착을 나무 잘라서 붙이고 본인이 해도 좋습니다

전문가들 여기저기 많으니 수소문해서 찾아보세요.



유럽차 캠퍼밴은 실내가 넓고 화장실도 좋고 운전의

편의성은 좋은데 나중에 사후관리시 비용을 감안

하시라는 뜻으로 의견 올려드렸습니다. 캠퍼밴의

기능보다는 차량 운영측면입니다. 



현대승합차에 설치를 하는 것도 좋겠지요. 문제가

있어도 큰 돈은 안들어가니까요.일제차 중고 캠퍼

밴 4~6만원 하는 것들의 차량은 1990년도 초반차량

들입니다.키위들이 워낙 재주들이 많아서 자기들이

늘 고치고 닦고해서 다니는 경우는 몰라도 우리가

잠깐잠깐 타는 것 새차이면 좋지요. 냉장고 TV설치

Berth 설치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뉴질랜드 키위한분이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미국

에 이민가서 이런 캠퍼 밴 제작사업을 해서 돈 많이

벌었습니다. 나이들거나 살만하면 수요가 많은 부분

입니다.



만약에 저렴한 것 사신다면 매끈한 유럽차 (6만불 정도)

보다는 일본제 차량에 설비를 올린 차량을 권유하고

싶습니다. 트럭에 올린 것들을 잘사면 실컷타고 팔때

본전받고 팔수도 있습니다. 저도 아직 없어서 계속

알아보고는 있는 중입니다. 내가 만들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데 형식 승인관계등 제작 전문가와 상의를 해야

합니다. 참고하시고 전문가와 한번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AB
vinnah님 댓글과 Toni님의 성의 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유럽차의 유지관리비가 쉽지 않다는 말씀이군요. 보통차도 그렇지만 이런 차량은 더더욱 문제되는것이 여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승용차와 달리 평생에 이차 저차 바꿔가며 탈 확율 거의 없고 한 4-5 년 가지고 있으면 그 다음은 신물 나지 않을까요.



1. 새차의 경우 감가상각이 대단히 클걸로 예상됩니다.

2. 중고의 경우 유지 관리비가 문제되겠고

3. 그래서 Rent 하려니 Camper Van의 Rental 이 만만치 않습니다.



나의경우 중고로 몇년 신물 나도록 타다가 되 팔을까 합니다.



그리고 Toni 님  "내가 만들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데" ......  격려하고 싶은 좋은 도전입니다.

그러나 상당히 여유가 있지 않으신 입장이라면 내가 말려드립니다. 내 설계대로해서 좋기도 하겠지만, 제작비가 시중가보다 훨 더나올 것이며 마무리가 매끄럽지 못해 팔때 값받기 어렵고 Know-How 가 없어 어느부분은 평생 가도록 튼튼한데 어느부분은 1년도 못갈수 있습니다. 이런경우의 수리비? Leaky House 와 흡사한 경우가 될 가능성도 있다는 말씀으로 초를 치는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만 Handyman 으로서의 조언입니다.



위 세분 즐겁게 이민생활하세요.

그리고 글쓴분 그런집을 꼭 원하시면 도와 드리길 원합니다. E-Mail 남겨 주세요.
전문캠퍼
저도 캠핑에 맛을 들여 캠퍼밴을 지금까지 두대 만들었습니다. 물론 모토홈 사이즈의 크고 럭셔리한 것은 아니지요. 캠퍼의 천국인 뉴질랜드는 물론 캠핑을 위한 냉장고,접이식 가구등 중고로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해가 지나도록 캠핑은 단속도 많고 법적으로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물론 홀리파크등을 이용하며 살아도 되지만 완전 히피처럼 살면 몰라도 직업이 있거나 그러면 주로 외각에 있는 홀리파크에서 살기도 그렇고 별도 바이크나 차량을 또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주당 돈도 내고 유닛으로 전기도 구입해야 하죠.가족없이 돈 쌓아놓고 혼자살면 몰라도 암튼 캠핑은 이제 분명 내리막 입니다.다들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으로 몰아가고 있으니까요. 잘 생각해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집사려는 전문캠퍼가-
AB






 







 







 



한곳서 붙박이로 살려면 캐빈/캐라반

반년-1년 집떠나 여행다니며 살려면 캐라반/모타홈

전국각지 마음대로 돌아 다니고 싶으면 모타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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