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집 매매가?

뉴질랜드 집 매매가?

13 3,654 한여사

이민 준비차 트레이드 미에서 집 매매가를 참고하고 있는데..
어느정도 정확도가 있는지 알고 싶어요..

한국은 국민은행 시세보면 어느정도 지역에 대한 시세를 알수 있는데..
여기서 참고할 만한 사이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왠만한 집은 대부분 50만불이 훌쩍 넘네요..  한국하고 별반 차이도 없네요..
옛날엔 좀 쌋던거 같은데..
많ㅇ 올랐나봐요..

마지막으로  타운하우스, 유니트, 하우스  구분이 어렵습니다.....
집살때 어떤 형태에따라 유리한지 아시는 분 설명 부탁드립ㄴ다...

widoori
타운하우스는 아파트 단지처럼 일정한 공간에 집이 여러 채 지어진 집이고요. 한국의 주택단지와 같죠. 하우스는 단지가 없이 지어진 일반집이고, 유닛은 주거생활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공간(방한두개+욕실/화장실에 +a로 부엌)을 말합니다. 따라서 집집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작은집은 집 한채를 유닛이라고 부를수도 있고, 큰집은 층별로 유닛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고요)

뉴질랜드도 집 시세는 온라인에서 검색할 수 있는데, 검색한 값과 실제로 부르는 값은 차이가 납니다. (실제매매가격이 2만불에서 8만불정도 더 비쌉니다. 집과 위치가 좋을수록 차이가 크죠)

50만불정도의 집은 20분정도 떨어진 시티 외곽의 조용한 주택가에 공원이나 비치도 10분내로 접근이 가능한 방4개 욕실2개, 게라지가 딸린 정도의 크고 좋은 집을 살 수 있습니다. 같은 집이 시티 5분이내의 거리에 있다면 가격이 팍 오르죠.
한여사
40만불 이상 투자(집구입시) 못하는데 난감하네요..이정도 금액으론 집을 못사겟네요

환율도 많이 오르고.. 집값도 많ㅇ 오르고..    그래도 가능한 지역이 있다면 어디일까요..

 아이들이 아직어려 5학년,3학년이라 지역도 무시 못해서요..
jang
그정도면 오지 마세요. 괞히 섬나라애들 싼동네 샀다가  애들 버리고 적응 못하고 40만불 은 택도 없어요.

왠만큼 살려면
새로운시작
jang 님 너무 겁주지 마시고..

얼마전에도 주변에 노쇼 1학군에 3룸 40만전후로 2분 집장만 하셨음.

한여사님은 중요한 결정 전에 시간을 내셔 답사 오셔서 직접 여러가지로 부딪혀 보십시요.

성공 하십시요.
Toni
.

트레이드 미에서 집 매매가는 비교적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고용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집은 반드시 보고사셔야 합니다

대략 집값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어느정도 내려와 있는 상태입니다만

모르지요  내일은,..…정부고시가 정도의 수준이 거래가격 같습니다.

다른 사이트는 remax나 Tommy를 찾아서 비교해도 가격짐작은 갑니다



한국과 비교해서 집값이 그간 많이 올랐습니다. 12년전만해도 한국

아파트 팔면 여기서 단독주택 2개 샀습니다. 지금은 1채도 아마 더 보태야

될 것입니다. 각종 비자소지자 이민자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높아졌지요.



타운하우스나 유니트는 여러개가 붙어있는 것인데  둘다 연립주택으로

간주하는데 유니트는 타운하우스보다 더 간단하고 지상에 나란히 붙어

서 늘어져 있어서 개인프라이버시가 침해 당하는 면이 많지만 타운하우스는

격이 다른 단독주택의 묶음형식으로 보는게 좋고 개인사생활 노출이 안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거래차익등을 감안하실때 항상 단독주택이 제일 좋습니다

절대로 높은층의 아파트나 그런 건물은 위험도 있고 내야하는 별도 비용도

있어서 권하고 싶지않습니다.



지역은 좋은 곳이 많습니다. New Plymouth,  Napier,  Rotorua, Wellington 등

한국분들이 많은 오클랜드만 피하면 됩니다. 그러면 새로운 것을 많이 봅니다

어디를 가도 지상낙원입니다. 집값 아주 적절하고 거래방식이 아주 투명합니다

이웃들 다 좋습니다.  그러나 플랫, 타운하우스가 많은 곳은 때론 위험합니다

저소득증의 범죄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집값이 높은 지역이 안전합니다

그러나 어느지역을 가도 꼭 한두군데 심술맞은 지역이 있는데 다 살기엔 무난

합니다.



참고로 웰링턴에서 40만불정도면 그런대로......차타고 나가면, 시내 좋은 곳은

대략 70만불에서 5백만불까지 합니다. 북향은 기본이고 방은 3개 이상이어야

하며 시내는 걸어가고 학교들이 가깝고 관공서 가깝고 도서실 가깝고 쇼핑몰도

가깝고 커피샾들이 여기저기 있습니다. 쏜돈을 기준으로합니다. 공항근처 미라마는

50만불 정도에서 80만불부릅니다

.
jang
진짜 40만불대에는 오클렌드에 쓸만한 집이 없어요. 노쇼 1학군은 뭔지요,노쇼에 10년 살지만 처음 들어요. 제가 겁주는게 아니고 현실은 이것보다 더 하답니다.뉴질이 살기에는 좋지요. 하지만 돈 없는 이민자에게는 현실은 힘들지요. 단단히 각오 하세요
타라나키
New Plymouth로 오세요..여긴 오클랜드보담 집값도 싸고 조용하게 살수있읍니다.

뉴질랜드 어딜가도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살기 좋으나...이곳도 산과 바다를 함께하고있어

정말 살기좋읍니다..여행을 오셔도 좋구요...
글쎄요...
집사려고 1년정도 롤아보고있습니다. 40만불대의집은 거의없고요

아주 간혹있어서가보면 선택할수없는 그런환경이나 이유가있더군요!유감스럽지만 40만불은 포기하시는게 현명할듯싶습니다. 노스쇼어 1학군은 어디를말씀하시는지 댓글보시고 진짜라면 답글좀부탁드립니다
노쇼
타라나키씨 거긴 좋은건 아는데 뭐 해 먹고 사나요. 공기만 마실수 없죠.소나  양만 보고 살수 없고, 거기서 먹고살 방법만 가르쳐 주면 거기가서 사죠
집값
집값 추이를 잘 보시고  나중에  집사세요

 2001년    30만불 선 집들이 

 2007년 까지  계속 상승해서 60~70만불 로  두배이상  상승했음

 2007~2008년  집 투기 ( 잠깐 집사서 돈 1~2만불 만 되면 되파는 )  끝물 로  막바지 투기

 2008 ~  거래끊기고  집 거품 꺼지기 시작해서 

 2011  현재까지  은행대출로 집 산사람들  피를 토해내며 힘들어 하고 있음

        지금  2001년 30만불 짜리 집들  집값하락하고 거래도 않되서  2007년 60만불 정점 찍고

        50만불깨지고 40만불 중반까지 와 있는데  더  하락 가능성이 큼

        요즘 집 거래 없음  한 30만불 후반대 오면  검토해볼 필요가 있음  집갑 거품 꺼지고

        있는 중  현재도 계속
이어도공화국
지난번에도 이민에 대해서 물으셨죠. 한여사님이라고 기억이 납니다.

아무래도 이민병에 걸리신듯 하군요.

많이 들으셨겠지만 다시 들으세요. 꼭!!!! 가슴에 새기세요. 나와 아이들뿐이다라고 다시 생각하세요.

. 정보는 참고만 하시고  정말 정말 정말 오셔서 먼저 경험하시면서 생활비라도 벌어보시고 알아보세요.

제가 볼때 정말 딱 사기 치기 딱 좋은 먹이감으로 보이는 군요.

사업하신다고 사기 맞고, 집 사신다고 사기 맞고 다 털려 고소하니 뭐하니 도와달라고 하지마세요.

 물론 좋으신 분들도 많이 살고 계시죠.

그러나 그런분들은 대부분 조용히 사시죠.

저는 이민 2년 밖에 안 됐지만 한국에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여기계신분의 친절함에 한국의 정의 이끌려 하기도 전에 몽땅 다 털려 전전긍긍 하시는 이민자들이 정말 정말 생각보다 많이 봤습니다.

2년 짧은 생활 가운데 절반이상이 작게 혹은 모든것을 한순간게 잃어 버려 오도가도 못하는 생활로 전락하죠.

최소의 도움 조차 비지니스(돈)로(을) 턱없이 비싸게 요구하는 각박한 곳임을 잊지 마세요.(만만하면 계속 요구함)

정말 되도록 이면 그 돈으로 가족과 여행을 많이 다니시며 한국에서 그 돈으로 누리며 사는것이 어떨런지요.

왜 이런말씀을 드리냐하면요,

오셔서 본인 스스로 하기도 전에 정보를 알아 보신다고 지금 하시지만 정말 한심한 일이죠.(저도그 중한명)

이민을 준비해 오는 모든 사람들 거의 일년이상을 생각하고 알아 봅니다.

하지만 막상오면 현실(영어,자금)에 막막해 한국분들 먼저 찾죠.

정말 아무 도움없이는 힘이 들지만 최소한의 도움 이외에 여사님과 아이들과 헤쳐 나가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이런 말씀 드려 죄송합니다.
먹통
집값씨 댓글 안할려고 했는데, 몰라도 한참 몰라, 트레이드미 가서 집값 찍어봐 30만불 대 있나, 1베드,2베드 그런집은 있지. 4식구가 살아봐 향후 집값은 오름,그 이유는 렌트비가 상승 하고,금리가 낮음. 바보 먹통
보통사람
집값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겠고.. 살기 힘드다는 것도 잘 알겠네요..그런데  여기위 내용들 읽어 보면 정말 사람 살만한 곳이 못되는  동네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래도 사람사는 곳인데..
번호 제목 날짜
13717 홈크리닝 청소권 매매에 대하여
뉴질쿨가이| 전문회사에서 하는 홈크리닝 말고일반 홈크리닝 청소권을 … 더보기
조회 1,954 | 댓글 1
2011.05.20 (금) 10:00
13716 뉴질영주권자 군대입대 여쭤봅니다.
만덕아~!!| 현재 뉴질랜드 영주권을 가지고있는데요한국에 가있으려하면… 더보기
조회 3,701 | 댓글 3
2011.05.19 (목) 16:12
13715 한국방송을 보기위한 안테나설치 방법
VoiceTV| 안녕하세요,한국방송을 보기위한 안테나 설치 방법을 보여… 더보기
조회 3,450 | 댓글 8
2011.05.19 (목) 20:50
13714 필라테스라는곳 있나요?
weddingdj| 오클랜드에서 필라테스 하는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조회 2,059 | 댓글 2
2011.05.19 (목) 12:01
13713 대리인이 재외국민등록 등본 받을수있는지요?
Zealander| 영주권 취득후 국민연금 반환일시금지급청구를 하는데 재외… 더보기
조회 1,503
2011.05.19 (목) 03:24
13712 한국에서 기계보낼때
anais| 한국에서 가족들이 카메라를 보낸다고 하는데요우체국을 가… 더보기
조회 1,806
2011.05.18 (수) 20:07
13711 무선인터넷에대한 문의~
nanjooya| 귀국준비관계로 지금 호텔에서 거주중입니다. 전화비는 너… 더보기
조회 1,479
2011.05.18 (수) 20:02
13710 요가 하는 곳 알려 주세요.
-.-a| 요가 배울 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싼 곳이면 더욱 좋구… 더보기
조회 1,829 | 댓글 4
2011.05.18 (수) 17:55
13709 웰링턴 지역 기계 고치는 곳
희냥이| 웰링턴 지역에서기계 잘 고치시는 분 & 고치는 … 더보기
조회 1,498
2011.05.18 (수) 15:27
13708 변호사? 회계사?
막내사위| 몇달후에...들어가는데 이것저것 해결 하려면 어떤 분들… 더보기
조회 1,765
2011.05.18 (수) 15:07
13707 부동산 구입은 영주권 취득후에만 가능한지요
KSnow| 영주권 취득 후 여기에 정착하려고하는오클랜드대학 학생입… 더보기
조회 2,293 | 댓글 2
2011.05.18 (수) 14:58
13706 SBS
부아아앙| 6월 달부터 sbs채널 볼수있는것이 사실인가요 ?실시간… 더보기
조회 1,858 | 댓글 2
2011.05.18 (수) 13:01
13705 삼성 wyz070 인터넷 전화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hooruru| 안녕하세요몇일전 한국에서 삼성 wyz070 인터넷전화 … 더보기
조회 1,926
2011.05.18 (수) 11:58
13704 타운하우스는 안사는게 좋나요?
takapu| 전에 부동산 구입하는 방법에 관해서 어떤 분이 올려주신… 더보기
조회 4,529 | 댓글 6
2011.05.18 (수) 09:22
13703 뉴질에서산 갤럭시탭 한국에서 사용가능한가요?
가와| 뉴질랜드에서 산 갤럭시 탭! 한국으로 가져가면 사용가능… 더보기
조회 2,545
2011.05.18 (수) 05:20
13702 아기들 간식(치즈)질문이요~
雪花| 안녕하세요이제 9개월이 되가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초보… 더보기
조회 2,194 | 댓글 6
2011.05.18 (수) 01:05
13701 commonwealth bank에 대해 궁금합니다.
Johney| 지금 호주에 있는데 commonwealth bank 은… 더보기
조회 1,667 | 댓글 1
2011.05.17 (화) 23:35
13700 시민권 신청서류 제가 직접번역하려고 하는데요...
천사77| 시민권 신청서류를 직접번역에서 영사관에 공증을 받으면 … 더보기
조회 2,244 | 댓글 2
2011.05.17 (화) 22:25
13699 네브맨 업그레이드
good0| 네브맨 MY50 네비게이션을 새지도로 업그레이드하는 방… 더보기
조회 1,430
2011.05.17 (화) 22:24
13698 AUT 버스에 대해서요
복덩이| AUT Akoranga 캠퍼스에서 시티 캠퍼스로 왕래하… 더보기
조회 1,763 | 댓글 2
2011.05.17 (화) 17:34
13697 ird 세금 정지 어떻게하나요..?
chopd34| 제가 일을 그만두었는데세금신고는 계속 하는걸로 되어있습… 더보기
조회 2,142 | 댓글 2
2011.05.17 (화) 17:12
13696 한국에서 선편으로 소포보내면 몇일만에 도착하나요?
개나리| 우체국 선편으로 서울에서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에 소… 더보기
조회 2,767 | 댓글 5
2011.05.17 (화) 15:26
13695 강화마루 난방 요금이요..
ms1211| 연속으로 질문하네요..애기가 있어서 마루를 깔려고 하거… 더보기
조회 2,670 | 댓글 1
2011.05.17 (화) 12:45
13694 한국에서 배로 운송하는 회사 추천이요~
ms1211| 다름이 아니라. 지금 한국에 있는데 가구들(침대2,쇼파… 더보기
조회 2,302 | 댓글 1
2011.05.17 (화) 12:41
13693 오클랜드 시티 근교 농장에서 주말에만 일할 수 있을까요?
rinaseo| 학생이라 주말에만 일할 수 있는데요..오클랜드 시티 근… 더보기
조회 1,742
2011.05.16 (월) 22:26
13692 마사지 받으러 가고싶은데요 (알바니쪽)
고주라| 안녕하세요친구들이랑 마사지를 받으러 가고싶은데요(성인마… 더보기
조회 2,359 | 댓글 1
2011.05.16 (월) 22:23
13691 오클랜드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기차역까지 가는 방법이 뭔가요?
Johney| 오클랜드 공항은 시드니 공항처럼 지하철이 바로 연결되어… 더보기
조회 2,284 | 댓글 2
2011.05.16 (월) 16:57
13690 알바니쪽 수영장 질문이요~
대르붕| 현재 거주하는 곳은 언스워스 헤이츠 입니다.와이프랑 같… 더보기
조회 2,169 | 댓글 1
2011.05.16 (월) 12:11
13689 Provied news with listening
이화| 한때 코리아 포스트 사이트에서 뉴스와 함께 리스닝을 하… 더보기
조회 1,689
2011.05.16 (월) 09:55
13688 비지터로 방문 연장방법
궁금이요| 3개월 비지터비자로가족집에 방문했는데3개월정도 더 있다… 더보기
조회 1,784 | 댓글 4
2011.05.16 (월) 09:20
13687 손세차 하는 곳이 있나요?
deny| 차의 내부까지 세차해야 할 일이 생겼는데 어디서 손세차… 더보기
조회 1,953 | 댓글 1
2011.05.16 (월) 09:02
13686 선진국제품이면서 질 좋은 아기귀저기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I am I| 한국의 지인이 뉴질랜드에 유명한 아기 귀저기가 있냐고 … 더보기
조회 1,560
2011.05.16 (월) 00:25
13685 070전화 사용하는데 연결이 원래 잘 끊기나요
bebepot| 제가 텔레콤 인터넷을 사용하고 포트를 열어 070전화를… 더보기
조회 1,593 | 댓글 1
2011.05.15 (일) 23:21
13684 알고 싶어요(노래방 기계)
dom| 아싸 노래방 기계를 같고 있어요 그런데 리모콘이 없어요… 더보기
조회 1,980
2011.05.15 (일) 22:27
13683 스테이크 맛있는 곳.
소피아| 뉴질온지 일년이 넘었는데 아이들에게 외식이라곤 짜장면과… 더보기
조회 2,765 | 댓글 5
2011.05.15 (일) 21:15
13682 한국에서 물건 븥일때 저렴한 항공편은???
caroline| 안녕 하세요.한국에서 뉴질랜드 까지 항공으로 물건을 보… 더보기
조회 1,630 | 댓글 1
2011.05.15 (일) 21:04
13681 뉴질에서미국관광비자받을수있나요
소피아| 가디언비자의 엄마 학생비자의 아이가 10월에 미국에서 … 더보기
조회 2,457 | 댓글 5
2011.05.15 (일) 20:07
13680 가을의 텃밭
Rosemam| 가을의 텃밭을 가꾸고 싶습니다. 무엇을 심어야 할까요?… 더보기
조회 2,246 | 댓글 5
2011.05.15 (일) 06:50
13679 한국귀국시 물건이 많아서 미리 한국으로 택배를 보내려고하는데요 ..
ETOO| 어디서 보내는게 제일 싸고 안전하게 보낼수있을까요?시티… 더보기
조회 2,083 | 댓글 2
2011.05.15 (일) 00:04
13678 한국 귀국 이삿짐 운송업체 추천 부탁합니다
mook| 한국으로 다음달 귀국예정입니다.이삿짐의 운송비용, 안전… 더보기
조회 2,229 | 댓글 1
2011.05.14 (토) 22:53
13677 이사전후 청소해주시는분 추천부탁드립니다.
shezgreat| 조만간에 이사를 할거 같아서 청소해주실분(이사전후)을 … 더보기
조회 2,138 | 댓글 3
2011.05.14 (토) 21:43
13676 한국으로 Kiwi Fruit을 얼마 정도 가지고 갈 수 있을까요??
랜드| New Zealand는 검역이 엄격한 것 같은데, 한국… 더보기
조회 2,097 | 댓글 3
2011.05.14 (토) 21:16
13675 고양이 벼룩
마이궁금| 고양이 벼룩 어떻게 퇴치 하나요?목욕 시키기도 힘들지만… 더보기
조회 2,461 | 댓글 3
2011.05.14 (토) 19:36
13674 tv가 잘 안나오는데 딕같은곳에서 뭘 사야하나요?
bebepot| 집에 티비가 잘 안나와요;;;벽에 있는 안테나 선을 연… 더보기
조회 1,524
2011.05.14 (토) 13:54
13673 디지털 한국 방송은?
jiyuk| 2월부터 시험 방송을 한다던 디지털 한국 방송은언제부터… 더보기
조회 3,121 | 댓글 10
2011.05.14 (토) 13:11
13672 런트 수수료에 대해서
마냥| 안녕 하세요.부동산 에이전트를 통해서 렌트를 구하면 수… 더보기
조회 1,979 | 댓글 3
2011.05.14 (토) 11:26
13671 도와주세요 뉴질랜드 택배 배송조회
Ryu.| 안녕하세요요번에 트레이드미로 물건을 하나 샀는데판매자가… 더보기
조회 1,777 | 댓글 1
2011.05.14 (토) 03:19
13670 뉴질랜드 입국시
yhnz96| 요즘 식품 통관이 더 까다로워졌나요?젓갈류가 반입이 안… 더보기
조회 1,626
2011.05.14 (토) 00:22
13669 무리와이비치에가면..
Denn| 내일 꼭 가야할 일이 있어서요...지금가면 새는 볼 수… 더보기
조회 2,044 | 댓글 1
2011.05.13 (금) 22:17
13668 가든에 인공연못을 만들고 싶은데 관리가 힘들까요?
I am I| 저희집이 전원지여서가든에 인공으로 연못을 만들어 보고 … 더보기
조회 2,276 | 댓글 4
2011.05.13 (금)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