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그만두고 미국으로 떠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 그만두고 미국으로 떠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불친절해서 욕 많이 먹었죠..... 불친절해서 욕 많이 먹었죠.....

한인 중에 실력이 있는 안과의사인 줄로 압니다만.. 몇년전에 미국으로 갔고..가족들이 이름걸어놓고 인도의산지 중국의산지 한명 데리고 장사하고 있습니다... 한인 중에 실력이 있는 안과의사인 줄로 압니다만.. 몇년전에 미국으로 갔고..가족들이 이름걸어놓고 인도의산지 중국의산지 한명 데리고 장사하고 있습니다...

도데체 뭘 염두에 두고 글을 올리신 겁니까?



최소영 안과가 아니라 검안과겠지요.



그 곳 광고할려고 글 올렷습니까? 아니면 그 부모라는 사람이 딸의 면허증으로 영업한 것 옹호할려고 글 올렸습니까?



저도 이민 초기에 거기 갔다가 그 아버지란 사람이 검안사인지 알았는데 딸 면허로 영업한단 말 듣고 이 나라는 그렇게 영업해도 되는구나 하고 생각했던 곳입니다.  물론 그 사실을 그 아버지란 사람이 자랑스럽게 이야기 했고 아마 당시 엄청 바가지 썼던 기억이 나는군요.



아마 최소영이란 사람이 검안사라서 다행이지 정식 안과의사였다면 그 부모라는 사람들 대단했을 겁니다. 도데체 뭘 염두에 두고 글을 올리신 겁니까? 최소영 안과가 아니라 검안과겠지요. 그 곳 광고할려고 글 올렷습니까? 아니면 그 부모라는 사람이 딸의 면허증으로 영업한 것 옹호할려고 글 올렸습니까? 저도 이민 초기에 거기 갔다가 그 아버지란 사람이 검안사인지 알았는데 딸 면허로 영업한단 말 듣고 이 나라는 그렇게 영업해도 되는구나 하고 생각했던 곳입니다. 물론 그 사실을 그 아버지란 사람이 자랑스럽게 이야기 했고 아마 당시 엄청 바가지 썼던 기억이 나는군요. 아마 최소영이란 사람이 검안사라서 다행이지 정식 안과의사였다면 그 부모라는 사람들 대단했을 겁니다.

저역시 이민초기에 그곳에 가서 시력검사했던사람입니다

그때 당시에도 그분 어머님께서 대단한 프라우드를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셨던기억이 납니다.

마치 자기가 의사인양.........그리고 이민온 사람들중에 자기네가 최고로 성공한사람들인양..

자식교육에 대해서 저에게 일장연설을 했던기억이 나네요. 저역시 이민초기에 그곳에 가서 시력검사했던사람입니다 그때 당시에도 그분 어머님께서 대단한 프라우드를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셨던기억이 납니다. 마치 자기가 의사인양.........그리고 이민온 사람들중에 자기네가 최고로 성공한사람들인양.. 자식교육에 대해서 저에게 일장연설을 했던기억이 나네요.

한국분이 하는 다른곳은 없나요???? 한국분이 하는 다른곳은 없나요????

거기...진짜 별루인것 같아요... 불친절에..비싸고 무슨 늙으신 부부 두분이 의사인양.... 쳇.......... 거기...진짜 별루인것 같아요... 불친절에..비싸고 무슨 늙으신 부부 두분이 의사인양.... 쳇..........

제가 작년에 가서 많은 실망을 하였지요.



우선 최 소영도 없는데 왜 검안의를 최소영 이라고 하는지요.



최소영 안과라는 이름은 쓸 수 있는지 모르지만, 본인이 여기에 없고,

미국에 살고 있는 사람을 검안의 최소영이라고 광고하는 것은 명백하게

잘못된 과대광고이거나  적법한 일이 아이지요. 인도와 중국 검안의(?) 검안도

몇번 하였는데 그럴때마다 틀리고, 제가 백내장이라나요 그래서 수술받어야

한다고 그래서 한국의 대학병원에 방문하여 확인해보니 백내장도 아니고 검안도

매우 잘못되어서 안경을 바로 바꾸라고 그래서 한국에서 바꾸었지요.



의사도 아닌 사람이 백내장이라고 겁주고 여기에 없는 딸이름 들먹

거리며 장사를 하던 매우 양식이 없는 사람들이었던 것으로

매우 불쾌한 기억이 나는 사람들 입니다. 

물론 여기에서 몇백불 주고 만든 안경들은 바로 쓰레기통으로 갔고요. 제가 작년에 가서 많은 실망을 하였지요. 우선 최 소영도 없는데 왜 검안의를 최소영 이라고 하는지요. 최소영 안과라는 이름은 쓸 수 있는지 모르지만, 본인이 여기에 없고, 미국에 살고 있는 사람을 검안의 최소영이라고 광고하는 것은 명백하게 잘못된 과대광고이거나 적법한 일이 아이지요. 인도와 중국 검안의(?) 검안도 몇번 하였는데 그럴때마다 틀리고, 제가 백내장이라나요 그래서 수술받어야 한다고 그래서 한국의 대학병원에 방문하여 확인해보니 백내장도 아니고 검안도 매우 잘못되어서 안경을 바로 바꾸라고 그래서 한국에서 바꾸었지요. 의사도 아닌 사람이 백내장이라고 겁주고 여기에 없는 딸이름 들먹 거리며 장사를 하던 매우 양식이 없는 사람들이었던 것으로 매우 불쾌한 기억이 나는 사람들 입니다. 물론 여기에서 몇백불 주고 만든 안경들은 바로 쓰레기통으로 갔고요.

저두 이민 초창기 가족 모두 안경을 거기서 했었지요.

비싼 렌즈라나? 호야렌즈? 암튼 무리해서 장만 했더니만 촛점도 잘 안맞고,불편해서 안썼던 기억이.....

그후론 다신 안갔지요.

씁쓸한 기억입니다.

예전엔 정말 그곳 밖에 없었는데..,요즘은 kim's 안경점도 있고,kiwi안경점도 이용하고 있답니다.

물론 한국 방문시 안경구입은 필수구요^^* 저두 이민 초창기 가족 모두 안경을 거기서 했었지요. 비싼 렌즈라나? 호야렌즈? 암튼 무리해서 장만 했더니만 촛점도 잘 안맞고,불편해서 안썼던 기억이..... 그후론 다신 안갔지요. 씁쓸한 기억입니다. 예전엔 정말 그곳 밖에 없었는데..,요즘은 kim's 안경점도 있고,kiwi안경점도 이용하고 있답니다. 물론 한국 방문시 안경구입은 필수구요^^*

최근 아이들데리고 새로 개업한 한국인 검안의 찾아갔었습니다. 광고라 뭐라하실까봐 벨몬트에 있는 곳이라고만 하지요. 알바니 쇼핑몰에 있는 한 안경체인에서 근무하다 이번에 새로 개업하셨다는 젊은 여자 검안의셨는데 아주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이런 저런 전문직종에 종사하시는 한국인이 늘어 참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입니다. 최근 아이들데리고 새로 개업한 한국인 검안의 찾아갔었습니다. 광고라 뭐라하실까봐 벨몬트에 있는 곳이라고만 하지요. 알바니 쇼핑몰에 있는 한 안경체인에서 근무하다 이번에 새로 개업하셨다는 젊은 여자 검안의셨는데 아주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이런 저런 전문직종에 종사하시는 한국인이 늘어 참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입니다.

저역시 이민 초창기에 한번 갔었는데...불쾌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그레서 두번다시 안가게 되더라고요... 저역시 이민 초창기에 한번 갔었는데...불쾌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그레서 두번다시 안가게 되더라고요...

알바니안 님 !!!!

벨몬트 어디에 있는 검안의인가요

급하게 상담할 일이 있는데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고맙겠는데요 .플리즈 ~ 알바니안 님 !!!! 벨몬트 어디에 있는 검안의인가요 급하게 상담할 일이 있는데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고맙겠는데요 .플리즈 ~

알바니안님 혹시 댓글을 보신다면 wish0813@gmail.com으로 상호와 주소, 연락처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 미리 감사드릴께요 ^^ 알바니안님 혹시 댓글을 보신다면 wish0813@gmail.com으로 상호와 주소, 연락처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 미리 감사드릴께요 ^^

뭐.. 저도 교민잡지 광고에서 봤으니 여기에 옮겨도 되겠지요 ^^

전화로 예약하시면서 위치를 정확하게 물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좀 헷갈려서 노스코트의 lake rd로 갔었거든요.



상호: Look eyecare

주소:1/146  lake road, belmont auckland

검안의 : 신세경

전화번호: 09 446 6665 뭐.. 저도 교민잡지 광고에서 봤으니 여기에 옮겨도 되겠지요 ^^ 전화로 예약하시면서 위치를 정확하게 물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좀 헷갈려서 노스코트의 lake rd로 갔었거든요. 상호: Look eyecare 주소:1/146 lake road, belmont auckland 검안의 : 신세경 전화번호: 09 446 6665

청순글래머 신세경? 청순글래머 신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