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한 한국인 모습 보이지말고 지정된 곳에서 숙박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집에 가든가,돈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처먹으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맞습니다. 참고로 캠핑하실 거면 탠트를 가지고 밀포드와 테아나우 사이에 캠프사이트에서 5달러인가 내고 캠핑가능합니다. 추한 한국인 모습 보이지말고 지정된 곳에서 숙박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집에 가든가,돈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처먹으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맞습니다. 참고로 캠핑하실 거면 탠트를 가지고 밀포드와 테아나우 사이에 캠프사이트에서 5달러인가 내고 캠핑가능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저는 돈이 없어서 잘 곳을 못 구한 것이 아니며, 더욱이 추한 모습을 보일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밀포드 사운드에서 2박 3일간 머무를 예정이고 하룻동안 묵을 백팩커는 예약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둘째 날에 묵을 곳이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이기 때문에 이렇게 질문을 올린 것 입니다.

제가 현재 그 쪽 동네의 상황을 전혀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질문을 올린것이기도 하고요.

예를 들어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 쳐치와 같은 큰 도시에는 24시간 운영하는 맥도날드나 에스콰이어커피점 혹은 24시간 피씨방에서 묵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나 이런 곳은 밀포드 사운드에 없습니까?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저는 돈이 없어서 잘 곳을 못 구한 것이 아니며, 더욱이 추한 모습을 보일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밀포드 사운드에서 2박 3일간 머무를 예정이고 하룻동안 묵을 백팩커는 예약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둘째 날에 묵을 곳이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이기 때문에 이렇게 질문을 올린 것 입니다. 제가 현재 그 쪽 동네의 상황을 전혀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질문을 올린것이기도 하고요. 예를 들어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 쳐치와 같은 큰 도시에는 24시간 운영하는 맥도날드나 에스콰이어커피점 혹은 24시간 피씨방에서 묵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나 이런 곳은 밀포드 사운드에 없습니까?

하도 많이 밀포드에 들어서 그런지 밀포드 그러면 뭔가 준비가 잘된 그런 관광 도시정도로 여겨 지실겁니다. 하지만 실상은 정 반대 입니다.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심지어 제가 여행할땐 숙박도 불가능 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그렇게 상황이 많이 달라지진 않았을것 같네요 하도 많이 밀포드에 들어서 그런지 밀포드 그러면 뭔가 준비가 잘된 그런 관광 도시정도로 여겨 지실겁니다. 하지만 실상은 정 반대 입니다.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심지어 제가 여행할땐 숙박도 불가능 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그렇게 상황이 많이 달라지진 않았을것 같네요

제발 무뎃보로 게기려고 하지 좀 마세요. 제발 무뎃보로 게기려고 하지 좀 마세요.

댓글 좀 예의 갖춰 쓰시는 게 어떻습니까?

무례한 댓글, 이런 모습이 바로 추한 모습입니다.



밀포드사운드는 숙박은 열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의 유명 관광단지 같지 않지요.

기왕이면 텐트를 빌리셔서 야영하세요.

11월에도 밀포드 사운드 춥습니다.

그리고 요즘 뉴질랜드도 흉흉해서, 혼자 야영하는 사람들...

아주 불행한 일을 겪을 수도 있어요.

뉴질랜드로 배낭 여행 왔다가, 영원으로의 여행을 떠난 사람들 기사

구글에서 참고해 보세요. 댓글 좀 예의 갖춰 쓰시는 게 어떻습니까? 무례한 댓글, 이런 모습이 바로 추한 모습입니다. 밀포드사운드는 숙박은 열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의 유명 관광단지 같지 않지요. 기왕이면 텐트를 빌리셔서 야영하세요. 11월에도 밀포드 사운드 춥습니다. 그리고 요즘 뉴질랜드도 흉흉해서, 혼자 야영하는 사람들... 아주 불행한 일을 겪을 수도 있어요. 뉴질랜드로 배낭 여행 왔다가, 영원으로의 여행을 떠난 사람들 기사 구글에서 참고해 보세요.

저도 선희김님 말씀에 한표!!!

이곳에 보면 무례한 댓글이 많아 얼굴 찌푸려질 때가 많더군요.

도움이 되는 댓글이 아니면 삼가하는 것이 좋겠지요.

밀포드사운드가 그런 곳이군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저도 선희김님 말씀에 한표!!! 이곳에 보면 무례한 댓글이 많아 얼굴 찌푸려질 때가 많더군요. 도움이 되는 댓글이 아니면 삼가하는 것이 좋겠지요. 밀포드사운드가 그런 곳이군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저도 한표

오클랜드에 김민식입니다

밀포드를 가기전에 태아누라는 동네가 있습니다 동네 이름이 가물가물합니다만 '

숙박시설이 많고 교통편도 있고요  퀸스타운에서 출발하는 버스도 있고요

모텔에서 예약이 가능하고요

테아누에 반듸불동굴도 구경하실만 합니다

밀포드싸운드는 우동집하나 오픈할까 할정도로 춥더군요

아 물병잊지 마시고.. 마시면 젋어진다는 폭포수를 부모님께 전하셔요

훗날 주위분들에 많은 이야기거리가 생길겁니다

자세한 안내는 021.537.584

카이쿠라를 남섬 2번재로 추천 3번째로는 픽톤 4번째로는 테카포입니다 저도 한표 오클랜드에 김민식입니다 밀포드를 가기전에 태아누라는 동네가 있습니다 동네 이름이 가물가물합니다만 ' 숙박시설이 많고 교통편도 있고요 퀸스타운에서 출발하는 버스도 있고요 모텔에서 예약이 가능하고요 테아누에 반듸불동굴도 구경하실만 합니다 밀포드싸운드는 우동집하나 오픈할까 할정도로 춥더군요 아 물병잊지 마시고.. 마시면 젋어진다는 폭포수를 부모님께 전하셔요 훗날 주위분들에 많은 이야기거리가 생길겁니다 자세한 안내는 021.537.584 카이쿠라를 남섬 2번재로 추천 3번째로는 픽톤 4번째로는 테카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