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개에 관련해서)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개에 관련해서)

17 4,647 johnth91

오전에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여쭈어봅니다..

옆집에 키위 남자가 혼자 사는데 좀 멘탈이 남다른 사람 같아요..
2년 동안 이 집에 사는 데 어느 누구도 집에 방문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그 집에 사냥개2마리를 키우는데 세퍼트와 검은 큰 개가 있어요..
몇번 우리 아이들(2살, 5살)이 집 앞에서 놀 때 다가와서 아이들이 엄청 놀랐었는데 그때마다 그 남자는 괜찮다고 자기네 개들은 좋은 개라고 하는거에요.. 그럴때마다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오늘 오전에 아이들이 집앞에서 놀고 있는데 작은 딸이 비명을 지르는거에요.. 그래서 우리 아내가 뛰어나갔더니 그 큰 개가 우리 아이에게 다가와 얼굴을 디미는 것을 보고 우리 아내가 아이들 감싸 앉았다고 하더군요..
아내가 너무나 화가 나서 개 주인에게 화를 내었더니 그 남자 왈 '너희 아이가 아무런 문제가 발생한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 우리 개는 좋은 개다, 너희 아이들이 이상하다. 우리 개는 절대로 사람을 안문다'이러는거에요..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화가 나서 제가 안되는 영어로 한번 더 이러면 경찰에 전화하겠다고 하니까 정말 어이없다는 듯이 너희가 이상하다. 너희가 개를 무서워하는 것은 너희 문제이지 자기 문제가 아니다 라고 하는거에요..
이 나라가 원래 이런가요? 개를 무서워하는 것이 이상한 건가요? 저도 개를 안좋아하는데..

아이가 개에게 물린 것은 아니지만 큰 개가 다가왔을 떄 정말 아이가 얼굴이 하얗게 겁에 질리는데, 그리고 개가 우리 집 앞에까지 온다는 건데 저희 집이 울타리는 없지만 집 앞에 잔디와 차를 주차하는 곳에서 아이들이 놀때 그 남자는 큰개를 묶어두지 않아서 가끔 우리 집 앞으로 와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희가 영어를 잘 못하니까 깔보는 것 같기도 하고 개를 무서워하는 것에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는 것 같아요.. 정말 화가 나네요..

마마
오버좀 하지 마세요. 부모들이 그렇게 개한테 오버하면 자식들도 당연히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거 아닙니까. 개가 공격적으로 짖은것도 아니고 그냥 다가온것 가지고 오버를 해대니 그집 주인도 어이가 없겠지요. 문제일으키는 개면 벌써 다른 이웃에서 컴플레인 들어오고 남았을겁니다. 이나라는 큰개들도 많은나라인데 어릴때부터 개들에대한 안좋은 인식을 가지게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정 그렇게 걱정되면 펜스를 치던지요. 그리고 경찰은 왜부릅니까? 그렇게 무식한 말이나해대니 무시를 당하지요.
그 키위도 좀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여기는 사람을 공격하거나 하는 큰개들은 거의 없어요.

한국처럼 가두어 키우지않고 같이 생활하면서 교육을 잘 받아서 그런건데

개를 싫어하신다고 하셔도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신건 아닐지요..

펜스를 치시던지 아니면 다음부턴 아이가 겁을내지 않도록 그 키위에게 요구를 해서

그 개들을 한번 만져보게 한다던가.. 친해질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그러면 그 이웃과의 관계도 조금 나아질수 있겠구요..

경찰을 부르시면 좋을거 없는 상황일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 나라에 적응하지못한 동양사람이라고 좋지 않은 시각으로 바라볼겁니다.
ㅇㅇ
저같으면 마이트10에서 간단하게 칠수있는 예를들어 공사장울타리 알죠!

그런것이라쳐서 개가 우리마당에 못들어오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개가 싫은데

정작 내가 취할수있는조치는 안하고

무작정개가 싫고

경찰에 신고한다고하면

저라도 웃겠습니다.
펜스
제가 알기론 개의 소유주가 펜스를 쳐야 하는 것 아닌가요?

2살, 5살 아이들은 놀랄 수도 있지요. 한번 알아 보세요.
개인차
잘 몰라서 하는 질문입니다..원래 개를 키우는 사람은 펜스를 치게 되있지 않나요?

제가 아는 키위는 이번에 새집으로 이사가면서 자신들이 개를 키우기 때문에 펜스를 쳐야한다고 (펜스가 없던 집이었어요) 하던데요.. 아는 중국인 친구는 자기 집 개가 자기 없는 사이 펜스를 뚫고 나갔다가 보호소에 가게 되었는데 펜스를 허술하게 해서 개가 밖으로 나온것은 방치이니 벌금을 물어야 한다고 해서 냈답니다. 만약 펜스가 었었다면 벌금이 더 했더라던데요. 윗분들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주인이 옆에 없는 상황에서 큰 개가 다가왔다면 저도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차가 있는 것이지요. 만약 펜스를 치는 게 의무이라면 또한 그 키위가 펜스를 치지 않고 있다면 펜스를 치도록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카운실에 알아보세요. 개에 대한 세금을 낼때 접종유무, 펜스유무, 수술 등에 따라 세금을 달리 낸다고 알고 있습니다.
개 사랑
개는 집울타리안에서 키우게되 있어요. 신고하면됩니다. 사진도 찍어놓으시구요.

경찰에신고하는것이아니고요 씨티카운실에 연락하면 연락할곳을 알려줍니다.

이후에도 계속 개를방치하면 계속 신고하세요.
조심
그래요. 여기도 가끔 뉴스에 보면 개에게 공격 당한 끔찍한 뉴스 나옵니다.

조심해서 나쁠건 없습니다.
글쓴이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아이를 과잉보호한다고 소란 떨거 없다고들 하시네요..

마마님은 좀 표현이 과하시구요..



하지만 2살 짜리 딸이 개가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달려드는데 개 입장에서는 놀고 싶어서 달려들 수 있지요. 하지만 어린 딸이 그것을 알까요? 그냥 자기에게 덤벼드는 개를 보고 놀란 것이지요.. 아이가 비명을 지르는데 그 소리를 들은 부모가 그냥 괜찮다.. 뭘 그런 것을 가지고 호들갑이냐 이럴까요?

사냥개같은 큰 개를 기르면서 마당에 항상 풀어놓고 기르는 것이 맞나요? 묶어 두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대문도 항상 개방하여 놓아서 개가 마냥 밖으로 나오고 우리 집 쪽으로 오는 것도 컴플레인을 할 수 없는 경우인가요?

아직도 아이가 개짖는 소리만 들어도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에 화가 납니다..
신고해본1인
시티 카운슬에 전화해서 옆집개가 대문이 열려있어서..자주 나온다고 말하면 뭐 나름 조사를 하러 나올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봐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면... 개주인에게 주의를 시키겠지만.... 이나라 정서상.... 별로 그런 조치가 있는경우는 드믈구요... 개가 소란스럽게 엄청 짓는다던지, 엄청 사나워서 으르렁거린다던지...그런개가 아닌이상 별 ~ 시티카운슬에서도 별조치를 해주지 않습니다.  글쓴님 집쪽으로 온다는것이...좀 애매한데요.... 님의 집 마당으로 침입하면...문제가 좀 있겠지만..그냥 길목..같은곳은 그것역시...그닥...ㅡㅡ;;; 문화차이인것같습니다.서양사람들은 개를 동양인처럼 무서워하거나...그렇지않드라구요...보통~~차라리 옆집개랑 친해지는것이 겁에질려있는것 보다 빠른 길일것같습니다.
강아지 키우기
개 주인이 펜스 쳐야 합니다. 펜스가 있지 않는 집에서는 개를 키울 수 없습니다.  이건 불법입니다.  아니면 최소한 목줄이라도 해 놓던가요. 펜스를 치는 이유는 그 개가 다른 사람들의 주택으로 넘어가서 위협을 주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막기 위해서 입니다. 오클랜드 시티카운슬  개 기르기에 대한 주인의 의무 조항에 나오니 보십시요 .  시티카운슬에 전화하세요.  저희 골목에도 지나 갈 때 마다 담장 넘어서 뛰어 나 올 듯 큰개가 짖어 대서 시티 카운슬에 신고 했더니 조처를 취해주더군요.  그 다음 부터 그사람들 개를 묶어 놓도록.  개는 펜스 없는 집에서 키울수 없고 목줄 없이 데리고 밖에 다니면 벌금 부과 됩니다.  위에 몇분들 잘 모르는 모양입니다.  글 올리신 분 심기 상하지 마시기 바래요.  편지로 너희가 조처를 언제 까지 취하지 않으면 시티카운슬에 신고 하겠다고 하십시요.  그래도  안하면 바로신고 하세요
시끄런 개
뒷마당쪽으로 키위가 살다 다른이에게 렌트를 주고 이사간후에

새로 이사온 사람들이 개를 두마리 데리고 왔는데요 그개들이 도사견인지 어찌나 무섭고

징그럽게 생겼는지(꼬리도 잘랐음).. 암튼 이사 온후 며칠 안되 우리집 마당으로 와서 집안을 들여다 보며  잡아 먹을것 같이 짖어대는겁니다. 아이 아빠가 없어서 저는 아이들 데리고 밖에 나가지도 못하구..

저희 아이들 개를 좋아해서 매일 사달라구 성화하는데 개도 개나름이지요.

그뒤로 아이아빠가 그집으로 가서 그집 개인지 확인하고 그집 펜스가 열려 있어서 그랬다나.

그렇게 주의를 주고 끝났는데(그집주인하곤 관계가 좋았거든요) 그뒤로도 뒷마당에 과일 나무가 많고 빨래 건조대도 있어 가게 되는데요, 그때마다 펜스에 매달려서 어찌나 짖어 대는지, 스트레스 확 생기고 신고 하고 싶더라구요. 보통 짖는게 아니예요 쉬지 않고 내가 안보일때까지..이집이 내집인가 싶을 정도로...으으으. 

그런개는 너무 싫습니다.
din
참 몇 분들 리플 매너 없게 다시네요 마치 피해의식 가득하신 분들 같음. 힘내세여 제가 부모라도 그랬을 듯
힘내시고..고발하세요.
참 이싸트보면 정말  정신병있는 인간들이 참많타는걸 느껴요..
맨위에 3명 뭔소린지...
옆집보고 펜스를 치던가 집밖으로 못나오게 하던가...조취를 취하라고 하세요...



개를 사랑 하는 사람 으로서 한마디...

키울 자격이 안되는 인간들은 개를 키우지 마라...

개는 결코 당신들의 장남감이 아니다...
큰개시러
큰 개는 조심하세요. 20세 한국 총각이 입술이 떨어져나가

몇번이나 수술받는걸 봤습니다.

우리애도 네살때 한국에서 큰 개한테 크게 놀랬는데

그 기억을 아직도 합니다.

너무 놀래는건 아이 정서에 좋지않습니다.

옆집에서 안치면 직접 우리집에 쳐버리세요.
동병상련
저는 오클랜드에 온지 10개월 정도 되었는데

개관련 어린아이 사고만 4~5번 정도 뉴스로 보았습니다.

정말 조심하시구요, 시티카운실에 꼭 알리세요.

그리고 비슷한 일로 어려움에 처해 있거나

영어가 부족해서 아무런 조치도 못하는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위의 쓰레기같은 답변들 3개는 무시하셔도 될듯...
강쥐사랑
저는 보더콜리 두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파파쿠라 농장지대이죠..하루는 농장 휀스를  넘어간개를 찾으려 나가보니 에니멀컨트롤 카가 서있더군요..그사이 누가 신고한거죠..처량하게 벤뒤 짐칸에서 오들오들 떨고있는  걸보니 화가 났습니다,,

주의할테니 내려달라했습니다..대답은  노 였습니다..자기는  임무수행중 이라더군요..

할수없이 보호소까지 가서 데려온후 일주일후에 250불  내라는경고장  받았습니다..

교훈은 휀스밖으로 나온개는 무조건  불법입니다..

의무적으로 독 스쿨을  이수해야합니다..

주택가에서는 자주짓는개도 추방할수있습니다..

세금 낸 표식없는개는  무조건  불법입니다..

위험을 느끼셨을때엔 증거사진  꼭  남겨 놓으시고 이웃과 다투지  마세요..

모든논쟁은 편지로 하세요..

그도 않될땐  에니멀  컨트롤에 전화하시면  바로  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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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6 (토)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