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내고 보는 것도 아닌데 그나마도 감사한것 아닌가요! 매일 볼수 있는 것은 아닌것 같던데요 저도 한번인가 볼 기회가 있었는데 구름 땜시 안보인다고 글더구만요 아마 방학때에는 자주 열어주는걸로 압니다. 돈내고 보는 것도 아닌데 그나마도 감사한것 아닌가요! 매일 볼수 있는 것은 아닌것 같던데요 저도 한번인가 볼 기회가 있었는데 구름 땜시 안보인다고 글더구만요 아마 방학때에는 자주 열어주는걸로 압니다.

아~~ 입장료를 안 내나 봐요?  입장료 내는것이 있던데...제가 잘못알고 있었나봐요? 입장료 내는것은 무엇이지요? 아~~ 입장료를 안 내나 봐요? 입장료 내는것이 있던데...제가 잘못알고 있었나봐요? 입장료 내는것은 무엇이지요?

돈을 내는것 같던데요... 돈을 내는것 같던데요...

돈내요. 가격대비 별로 입니다. 그냥 한번 보고 park 에서 놀고... 그렇게 하루 보내시면 되죠. 돈내요. 가격대비 별로 입니다. 그냥 한번 보고 park 에서 놀고... 그렇게 하루 보내시면 되죠.

뉴질랜드는 어딜가나 밤하늘이 멋집니다. 망원경으로 보면 보통 유명한 사진처럼 휘황찬란한 그림이라 기대하실 정도의 초보가 아니시라면 저는 천문대 보다는 남섬의 마운틴 쿡을 추천합니다. 그냥 슬적 탠트가지고 갔었는데 의외로 천문프로그램등이 호텔을 중심으로 많아서 정말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고, 밤에 혼자 탠트에서 잠을 청하며 바라보는 밀키웨이와 수많은 별들은 정말 잊지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일본인 상대로 비즈니스가 크게 되어있어 그런거도 같네요,일본이야 말로 세계에서 둘째라면 서러울 정도로 천문,항공 뭐 이런쪽에 동경이 있답니다. 참고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바람이 강력한 지역임..밤에 자다가 탠트가 실제로 찢겨저 나갔음..ㅠㅠ.암튼 마운틴 쿡..추천이요~ 뉴질랜드는 어딜가나 밤하늘이 멋집니다. 망원경으로 보면 보통 유명한 사진처럼 휘황찬란한 그림이라 기대하실 정도의 초보가 아니시라면 저는 천문대 보다는 남섬의 마운틴 쿡을 추천합니다. 그냥 슬적 탠트가지고 갔었는데 의외로 천문프로그램등이 호텔을 중심으로 많아서 정말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고, 밤에 혼자 탠트에서 잠을 청하며 바라보는 밀키웨이와 수많은 별들은 정말 잊지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일본인 상대로 비즈니스가 크게 되어있어 그런거도 같네요,일본이야 말로 세계에서 둘째라면 서러울 정도로 천문,항공 뭐 이런쪽에 동경이 있답니다. 참고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바람이 강력한 지역임..밤에 자다가 탠트가 실제로 찢겨저 나갔음..ㅠㅠ.암튼 마운틴 쿡..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