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람을 찾습니다'를 읽고나서 적습니다.

아래 '사람을 찾습니다'를 읽고나서 적습니다.

12 4,543 도어스

우리 부부가 그 사람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만난 건 약 두달 전입니다. 그때 저희 부부는 오클랜드 서쪽에 있는  유니텍(waitakere campus) 안내 센터에서 있었습니다. 벌건 대낮에 아주 상스러운 한국 말소리가 들려서 우리 부부는 고개를 돌려 이 사람을 봤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이냐고 하니깐 무슨 유니텍 T셔츠가 이렇게 비쌰냐고 하면서 씩씩대면서 사서 입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가 도둑을 맞아 모든게  다 텰려서 돈이고 옷이고 하나도 없고 오늘 렌트비도 내야하는데 돈이 하나도 없어 큰일이라고 자기가 3일 후에 주급을 받으니 돈이 있으면 좀 빌려 달라고 하더군요 또 더불어 혹시 저희 집에 빈방 있으면 렌트를 할 수 없느냐고도 물었습니다.
 
그때 저는 뭘릴까 참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아내도 같은 기분이엇다고 합니다). 어떻게 처음 보는 사람한테 저렇게 선뜻 돈을 빌려 달라고 말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얼마나 아주 곤경한 처지에 빠쪄있길래 이렇게 부탁을 할까...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그것도 먼 타국에서  안면 싹 돌리고 모르척하기도 그렇고 참 난감했습니다. 안 도와주면 제 자신이 옹졸하고, 동포애도 없는 비굴한 사람인 것같은 마음이 생겨나는데 바로 이런 이런 심리적인 측면을 이용해 먹는 아주 악질적인 놈입니다. 아마 이 놈한테 당하신 분들도 이런 상황에 놓여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좀  그 사람이 좀 이상하게 보인것은 유니텍 학생증을 목걸이로 만들어서 꼭 유니텍 직원인양 목에 차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제 와이프가 그 명찰을 봤을때 유니텍 직원인가 생각했답니다. 저도 이곳에서 좀 살아봤지만 학생증을 목걸이 명찰로 만들어서 직원처럼 차고 다니는 사람 한명도 못 봤습니다. 직원이면 모를까 어느 누가 학생이 학생증을 그렇게 목에 걸고 다닌다고 생각합니까? 제 생각에는 이곳에 온지 얼마 안되는 분들에게 자기가 학교 직원인 듯한 암시를 주어 자신의 신분이 그럴듯 한다는 걸 보여 주기 위함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이프가 워낙  순간적으로 본 거라 진짜 그 학생증이 그 사람인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 학생증이라도 진짜라면 지금 유니텍에 재학하고 있을 확률이 큽니다.)

그때 마침 저희가 갑자기 이곳에 오느라 지갑을 안 가지고 있고 FOS만 있다고 하니 그럼 같이 갈테니 현금 인출기에서 돈 좀 빼서 빌려 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 사람이 처음부터 그렇게 심한 쌍욕을 뱉는 것에서 부터 그럼 아니 맡겨논 돈 받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안내 센터를 당당히 쫓아 나오는데 다소 비위가 상해 좀 안 좋은 표정으로 제 차가 도서관 옆에 차를 주차시켜 났는데 30분에안에 옮겨야 하기 때문에  먼저 차를 옮겨야 한다고 말을 좀 퉁명스럽게 하자 그냥 제 얼굴을 한 번 보더니 그냥 가더군요.

저희 부부는 그날 기분이 좀 안 좋았습니다. 어찌됐든 그렇게 모두 털리고 중국 집주인 렌트비 독촉하다는 그 말이 계속 뇌리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클랜드가 넓기도 하지만 좁기도 하나 봅니다.  정말 소설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다음날 오후 저희 부부가 아이랑 타카푸나 근방에 있는 중국집에 조금 이른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제가 반대편 길에 주차를 해 놓고 가게에 들어서니 아내가 어제 만난 그 놈이 중국집에서 밥 먹고 나오다 아내와 맞주쳤다고 합니다.  그놈 얼굴이 감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고 하더군요. 그 놈이 어느 여자분과 아이 한 명과 같이 있었다고 하더군요.(그때 당시는 그 놈 와이프와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 해 보니 또 다른 피해자 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참 기분이 그러네요.) 어제 그 난리를 격었던 놈이 어느새 복구가 그렇게 잘 돼서 그렇게 나 다닐 수 있을까, 이 놈이 사기를 치고 다니는 놈이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우리 부부는 헛 웃음만 날렸습니다.

제가 격었던 남자분이 아래'사람을 찾습니다' 글에 해당되는 사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글과 대글에 피해를 보신 분들의 정황과 너무 유사하여 저의 경험을 이렇게 올립니다.

제가 이렇게 장문의 글을 적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같은 한국 사람인데 이런 어려운 상황에 도와주지 않으면 내가 나쁜 사람이구나 하는 심리를 아주 역 이용해 먹는 아주 악질적인 사기꾼에 당하지 마시라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좀 삭막해지는 사회가 되어가는 것 같아 좀 씁쓸함을 뒤로하며 마칩니다. 
  

 
지구상 어딜가나 발에 채이는 인간 쓰레기 잉여들.

하지만 신앙인이라면 이런 인간들도 섬겨야 한다는게 딜레마.
감사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할수있고 피해갈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몽리,,,
그와비슷한 여자도 있어요 안하무인 영어좀잘한다고 나불데고 남자도 그와같은 망나니는  없을꺼예요 이런여자 조심하셔야 ....
좋은글
유익한 내용의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올립니다



미꾸라지 사기꾼넘땜시 훈훈했던 교민사회가

긴장을 하게 되었고,



본국에도 뉴질랜드가 사기꾼들이 넘친다고

평가 받을까 두렵습니다.



자고로, 사기꾼들은 머리가 좋고, 아이큐가 수재이상이기에

남의 호주머니속에 돈  몇분만에

내것으로 만드는 기술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군요!



한인회에서는

교민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메세지를 주간지에 올렸으면

참! 좋겠는데....



모하시는지?



좋은일이건 나쁜일이건 교민들은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답니다~!!



우리 모두 사기꾼에 밥이 되기전에

모두 정신차리고

경찰에 신고해서

크린사회 이룩합시다요!
Enigma
시내 한국식품점 주차장에서 어느분이 한손은 성경을 들고서 다른 한손은 담배를 피우면서

자동차 문을 Knock 하여 하시는 말씀 : "지갑을 두고 나욌어 차비가 없으니 $20.- 빌려달랐고

했어 "두말 않하고 주었습니다.  함흥차사!!

어느교회에서 몇번 만난 분이 이만불만 빌려 달랐고 했어 주었다.

오늘 내일 하면서 벌써수개월이 지나가고......

이제는 골절이 말랐서 은둔하고 살고계시는 지인에게 워로 말씀 드립니다.
만학
저도 얼마 전에 그 사람 한테 당한거 같습니다. 유니텍 Mt Albert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목에 학생증 달고 다니면서 빌더코스 공부한다고 하면서 부모님이 갑자기 한국에 가버리고 돈을 안부쳐 줘서 밥도 굶고 있다고 하면서... 현금이 없다고 하니까 ETFOS로 빼서 주면 안되겠나고 하면서... 하도 사정이 급한거 같아서 빌려주긴 했는데...유니텍 다니시는 학생분들 조심하세요...
ㅇㅇ
이름하고 주소 공개좀... 조만간 애들 보낼테니 대기타라고도 좀...
찍어두자
이런 사람 만나면 먼저 사진을 좀 찍어 주시는게 다른 교민을 위해서도 좋을것 같네요 이런 사람들은 꼭 얼굴이 공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사람 식대로 한다면 사기 못칠 사람이 없겠네요 수행원하나 구해서 뱃지하나 달고 관광객에게 접근해 돈 요구하고 한국가서 붙여 준다고 하면 100에 99는 줄것 같네요 요즘 전화기 좋으니 먼저 찍어 두세요
영등포
아내가 유니텍 입학 곧 하는데, 순진하고 착한 사람이라 걸려들까 걱정입니다.

한국의 동생들 몇 불러서 저 사람 손 좀 봐줄까하는데, 일 마친 후에

이 나라 경찰과의 마찰 없이 신속하게 귀국할 수 있을까요?
받아드립니다
돈 받아드립니다. 대신 가장 기본적인 신상정보 (영어이름 or 한국이름)과 유니텍이 맞는지 확인해주셔야 됩니다. 비율은 원래 50:50 받으나 교민분들께는 60:40 드리겟습니다. 혹시 이름 모를경우에 이름 알아봐주시는분은 그 이름이 맞고 이름을 안 후에 의뢰가 들어온다면 10% 때드리겟습니다. 1주일 안에 받아드립니다, 일처리 깔끔하게 합니다. 한꺼번에 여려명분꺼 받아서 1000불 넘는경우나 혼자분이 1000불이상 의뢰시 35%만 받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윗분
핸드폰 번호든 E-mail든 남겨놓아야 의뢰를 할 거 아뇨?? ㅋㅋ
팡가파라오아
키위들 중에도 이런사람들 있습니다.

제 주변 분들이 많이 만나셨던데, 차 기름이 바닥이 나서 더 갈수가 없다고 주유비로 50불정도를 도와달라고...와이프는 죽고, 애들은..어쩌고 구차한 자신의 삶도 얘기하고(만났다는 분들의 얘기가 다 비슷한 걸로 봐서 이동네에선 이사람이 돌아다니는거 같네요)

제가 아는 키위할아버지는 같이 가자 내가 주유소가서 기름사서 줄께 하니까 그냥 도망가더랍니다.

그런데 이사람이 Whangaparaoa 지역을 많이 다니는거 같더군요.

만났다는 사람들이 동네마다 있어서 ^^;;;;

어딜가나...남의 선을 악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참 씁쓸하게 만듭니다.

하지만...이런일때문에 정말 도움을 받아야할 사람이 소외될까 걱정도 되구요.
번호 제목 날짜
11733 놀이방
조앤| 노스 쇼어 오테아 밸리 근처에 있는 놀이방을 찾습니다.… 더보기
조회 2,532
2010.11.08 (월) 14:00
11732 North Shore에 좋은 GP 추천좀 해주세요
yul| GP를 바꾸려고 하는데, 어느곳의 의사가 잘 보는지 몰… 더보기
조회 2,677 | 댓글 3
2010.11.08 (월) 13:22
11731 카지노 딜러를 하고 싶은데요
putter| 안녕하세요카지노 딜러로 취업을 하고싶습니다영어는 의사소… 더보기
조회 3,600 | 댓글 4
2010.11.08 (월) 13:20
11730 보다폰플랜요금제해지방법좀요..
TaeBongKim| 제가 담주에 한국들어가는대요 보다폰 플랜요금제 해지 어… 더보기
조회 7,788 | 댓글 4
2010.11.08 (월) 12:11
11729 혹시 신선한 가재가 얼마정도 하는 지 아시는 분?
colin| 실은 학교 숙제인데요.아무리 찾아봐도 가격을 알수가 없… 더보기
조회 2,635 | 댓글 4
2010.11.08 (월) 12:11
11728 텃밭 하시려는 분..드립니다.
nodono| 실버비트(빨간색) 모종 조금 드립니다.미니리 깡 할수있… 더보기
조회 3,137 | 댓글 5
2010.11.08 (월) 09:58
11727 뜨거운 물이 안나와요, 보일러 어떻게 확인하나요?
Centralpark| 오전에 뜨거운 물이 아무 문제없이 나왔었는데,저녁에는 … 더보기
조회 5,372 | 댓글 4
2010.11.08 (월) 01:31
11726 커텐 저렴하게 잘하는집 알려주세요
heeya| 방 커텐을 바꾸고자 합니다 주위에 비싸지 않고 괜찮게 … 더보기
조회 3,005 | 댓글 2
2010.11.07 (일) 23:40
11725 학생 오토바이 면허.. (Learners) 도와주실수있는 분..;;
마비제| 아직 고등학생이구염 이번에 바이크 면허 따려구 하는데 … 더보기
조회 3,774 | 댓글 8
2010.11.07 (일) 23:37
11724 식품관련위생교육?
와인| 안녕하세요. 한가지 질문드립니다.조그만 식당 이나 테이… 더보기
조회 2,519 | 댓글 1
2010.11.07 (일) 21:59
11723 운전면허시험지 한글판 구해봅니다
bruce lee| 한글판 갖고 계시는분 수고스럽지만 메일로 보내주실수 있… 더보기
조회 2,371
2010.11.07 (일) 17:33
11722 웰링턴에 신데렐라 피부과 괜찮나요?
가나아| 여드름 치료 할건데, 효과있나요?
조회 2,496
2010.11.07 (일) 14:30
11721 자동차 알람....
flash| 자동차 알람 설치하시는 한국분 계신가요??또 가격은 얼… 더보기
조회 2,525 | 댓글 3
2010.11.07 (일) 11:37
11720 오래된 컴퓨터 어떻게 버리나요?
bigbrother| 오래된 컴퓨터 어떻게 버리나요?
조회 2,833 | 댓글 2
2010.11.07 (일) 00:53
11719 소형냉장고에서 펑! 또는 쿵!! 소리가 나는데..
지크프리드 키르히아이스| 제가 사용하는 냉장고 메이커가 fisher&pa… 더보기
조회 21,166 | 댓글 7
2010.11.06 (토) 23:45
11718 산타마리아 인터(sancta maria)학교문의
마이궁금| 다네모라쪽에 있는 학교인데요.이쪽으로 학교를 보내고 싶… 더보기
조회 2,425 | 댓글 1
2010.11.06 (토) 22:23
11717 폭스바겐 수리하는 곳 알려주세요
jakejj| passat 99년식인데 어제 갑자기 시동이 안걸려서.… 더보기
조회 2,412 | 댓글 3
2010.11.06 (토) 20:11
11716 렌트 하우스의 문제
남쪽하늘| 2주전에 렌트 하우스를 구했어요지금 살고있는 한국 사람… 더보기
조회 3,350 | 댓글 7
2010.11.06 (토) 16:40
11715 이민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TOTO KIM| 경쟁이 치열한 한국을 떠나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고자 문… 더보기
조회 4,015 | 댓글 12
2010.11.06 (토) 16:10
11714 디스포자
lenmon| 디스포자가 작동 안됩니다고장 이면 어떻게 교체 하는지 … 더보기
조회 2,712 | 댓글 2
2010.11.06 (토) 09:14
열람중 아래 '사람을 찾습니다'를 읽고나서 적습니다.
도어스| 우리 부부가 그 사람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만난 건 약 … 더보기
조회 4,544 | 댓글 12
2010.11.05 (금) 23:54
11712 골드 코스트 한국식품점 있나요?
키나| 골드 코스트 다른곳 말구요 써퍼스 파라다이스 근처에 한… 더보기
조회 5,565 | 댓글 1
2010.11.05 (금) 18:13
11711 현제 운영중인 가게 인수시 알아야할 사항들..?
雪花| 뉴질랜드에서 현재 운영중인 데어리,런치바,카페같은 가게… 더보기
조회 3,339 | 댓글 2
2010.11.05 (금) 16:39
11710 키위 프랜차이즈 청소회사
튀나| 저희는 중년부부입니다.뭔가 해서 돈을 좀 벌어야 하는데… 더보기
조회 3,549 | 댓글 3
2010.11.05 (금) 13:04
11709 아이 시력검사..
뉴지| 프라이머리 아이 시력검사를 하려고하는데..어디서 해야할… 더보기
조회 2,711 | 댓글 7
2010.11.05 (금) 11:39
11708 본인이 직접 소송을 할 수 있나요?
하이롱| 이곳 뉴질랜드에서는 변호사 없이 민사소송 혹은 소액재판… 더보기
조회 4,247 | 댓글 2
2010.11.05 (금) 11:13
11707 잘 아시는 분 좀 가르쳐 주세요
himekuni| 학생 홈스테이 비용을 한국 부모로부터 내닝준다. 다음주… 더보기
조회 2,827 | 댓글 3
2010.11.05 (금) 09:43
11706 Heat Pump 설치 사용시 장 단점 ?(도시 가스 벽난로 와의 비교 …
빤짝| 1)이나라 겨울이 워낙 춥고 서러워서히트 펌프를 거실에… 더보기
조회 8,491 | 댓글 5
2010.11.05 (금) 09:35
11705 프린터 토너 리필하는 곳 있나요?
모래언덕| 브라더 레이저 프린터(모노: 흑백)입니다. 토너를 바꾸… 더보기
조회 3,643 | 댓글 6
2010.11.05 (금) 05:59
11704 호주에서 엣포스 사용 가능한가요?
RB| 호주로 여행을 가는데 환전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 더보기
조회 3,607 | 댓글 4
2010.11.05 (금) 01:33
11703 운전면허 관련
레핀| 국제운전면허증을 소지하더라도 뉴질랜드에서 필기&… 더보기
조회 2,853 | 댓글 5
2010.11.04 (목) 18:40
11702 아기출생관련 휴가 문의입니다.
nztr1004| 12월이 되면 와이프 출산입니다. 직장에서 일반적인 휴… 더보기
조회 2,446 | 댓글 7
2010.11.04 (목) 18:26
11701 전기,통신회사 옮기는건
모게| 요즘 집으로 찿아와서 전기,집전화옮기는건에 대해 권하는… 더보기
조회 2,414 | 댓글 4
2010.11.04 (목) 15:06
11700 하윅쪽 면허시험 코스
雪花| 하윅쪽에 리스트릭 시험 코스가 어디쪽으로 가는지 아시는… 더보기
조회 2,369 | 댓글 1
2010.11.04 (목) 15:01
11699 아이엘츠 시험 날짜에 관하여 여쭙습니다.
himekuni| 아이엘츠 시험을 보려고 하는데...오클랜드에는 4군데다… 더보기
조회 2,211
2010.11.04 (목) 14:54
11698 호주로 소포 보내는거 질문드립니다.
sonicus| 내년에 호주를 갈지도 몰라서 여기 오클랜드에서 브리스번… 더보기
조회 2,278
2010.11.04 (목) 14:36
11697 사람을 찾습니다
님찾아| 영어이름은 kevin이고 한국어이름은 최**였는데 까먹… 더보기
조회 5,719 | 댓글 18
2010.11.04 (목) 11:47
11696 stainless steel 길이 1200mm 폭300mm~500mm…
nisiki| stainless steel 길이 1200mm이상 폭3… 더보기
조회 2,337 | 댓글 2
2010.11.03 (수) 22:48
11695 치과 저렴하고 잘 하는곳 알려주세요
kiwi11| 치과 저렴하고 잘 하는곳 알려주세요북쪽위주로...미리 … 더보기
조회 3,433 | 댓글 3
2010.11.03 (수) 22:33
11694 시티근방에서 테니스 칠수 있는 곳이요...
lachesis| 차가 없습니다... 시티 근방에서 테니스 운동할수 있는… 더보기
조회 2,342
2010.11.03 (수) 21:33
11693 핸드메이드 양털 손가락 장갑을 만드는 곳이 있나요?
Jandi| 안녕하세요.형의 부탁으로 양털장갑(손가락형)을 한국으로… 더보기
조회 2,397 | 댓글 2
2010.11.03 (수) 21:22
11692 한국어 강좌
온수| 시내에 kiwi나 기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좌를 하… 더보기
조회 2,225
2010.11.03 (수) 20:51
11691 주차 범칙금에 대해
이삭맘| 두세달 전쯤에 takapuna westpac 은행 반대… 더보기
조회 3,417 | 댓글 4
2010.11.03 (수) 14:48
11690 2008 ebs 조기유학리포트 홈스테이
푸른별| 2008년에 ebs 프라임에서 방영된 `조기유학리포트`… 더보기
조회 2,741 | 댓글 2
2010.11.03 (수) 14:32
11689 동양화, 수묵화 등 배울만한곳 없을까요?
minsub2| 안녕하세요노스쇼어쪽에동양화, 수묵화 등 배울만한곳 없을… 더보기
조회 2,884 | 댓글 1
2010.11.03 (수) 13:59
11688 주소를알고싶어요
HOON.L.| upper Queen St.에 있다고하는 대흥 교회 정… 더보기
조회 2,488 | 댓글 1
2010.11.03 (수) 12:50
11687 닥터마틴 가격좀 알려주세요
씹돡팬| 닥마 3홀 사려는데 200불론 부족할까요 ㅠ.ㅠ3홀이나… 더보기
조회 2,939 | 댓글 4
2010.11.02 (화) 21:09
11686 집의 수도시설 및 정화조 설치 잘 아시는 분..(집 통체로 이동시)
OnlyOneShot| 한국은 주로 아파트 등이라 별 신경안쓰고 있었는데,이곳… 더보기
조회 3,281 | 댓글 1
2010.11.02 (화) 20:03
11685 한국프로 다운 얼마씩하나요.
boklee61| 월요일부터 인상된다고 했는데 현재 얼마씩 받나요. 어제… 더보기
조회 2,720 | 댓글 1
2010.11.02 (화) 18:08
11684 영어 스터디그룹하고 싶어요
스터디| 안녕하세요?혼자 공부하다보면 진도도 안나가고맨날 공부했… 더보기
조회 2,156
2010.11.02 (화)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