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반이민 점수가 어떤지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최근 일반이민 점수가 어떤지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6 2,543 pet
전 현재 한국에서 대학 졸업하고 은행 3년차 20대 남성입니다.
와이프는 다른회사 재무팀에서 일합니다.
호주나 캐나다 뉴질랜드 쪽으로 알아 보고 있는데 뉴질랜드는 정보 얻기가 좀 힘드네요.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캐나다
뉴질랜드는 별볼일 없스니 캐나다 강추합니다
어머니께이민을
캐나다 강추!ㅋ
억울한 외국살이
이나라 이민법은 나라경제 어두워지면 동양인(특히 한국인-중국인은 커뮤니티가 잘 정비되어 가방하나 들고 들어와 부자되기도 함) 돈빼기위해 일시적으로 반짝 했다가 정말 정착하기에 어려운 여러가지 함정을 제도적으로 만들어 놓고,망해, 다 털고 돌아가게 만들죠.신중히 생각하세요.그게 약 십년주기로 반복되는군요.
Toni
.

뉴질랜드처럼 살기가 좋은 나라 전세계 어디를 가도 없습니다 (선진 50개국중)

뉴질랜드를 혹평하시는 이유는 사실 다른 곳에 있습니다.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그러시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몇가지만 사실 조심하시면 됩니다

.

한국분들이 많이 사시는 곳에는 절대로 가지 마세요. 한국분들끼리 마찰을

절대로 간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도 포함 됩니다.

삶의 여유가 없지요.그래서 캐나다,미국같은 곳으로 갈려고 그러시고 만약에

자녀가 어쩌다가 미국대학에 입학이라도 했다면 성공한 것으로 생각하지요.

.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요즘과 같은 전세계가 불황인 상황에서는 어디를 가셔도 다 어렵습니다.어느

나라나 이민자들을 타켓으로 하는 제도적인 함정은 다 있습니다 (정확히 규제)

그래서 정보들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그러나 정직하면 되는 것이고 성실하시면

뉴질랜드에서 반드시 성공하십니다. 조금은 작은동네라 그런 것들이 단점이지만

역시 장점도 됩니다. 어디를 가셔도 5분이면 다 도착합니다. 서울이나 오클랜드

에서는 불가능하지요 그것은 즉, 생활에 스트레스가 됩니다.

.

여행을 좋하하고 많이 다녀 본 사람들이 어느나라가 더 좋은지 알 수 있습니다

아직도 뉴질랜드는 한국인들이 사시기에는 너무 좋은 나라중의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부정적인 댓글들이 많아서 질문과는 관련없는 댓글이라 죄송하지만,이민

절차는 이민성 사이트에서 직접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민자들의 그간의 생활과 행동

들이 이민조건들을 점점 더 어렵게 이민자들 스스로가 만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
다 똑같음..
캐나다도 만만치 않아요 ㅋㅋㅋㅋ 캐나다에서 돈벌기 쉬운줄 아나요? ㅋㅋㅋ 경쟁이 얼마나 심한지 알기나 하신지??? ㅋㅋㅋ 캐나다갈바에 한국에 그냥 있는게 더 좋죠...그리고 뉴질랜드에서 먹고살기 더 쉬워요.. 여기서 괜찮은 교민들 만나면 좋은 정보공유하고 잘 될수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서울대나온 한국인들도 대부분 청소나 주방일 한다던데.. 여기랑 거의 비슷한거 아닌가요?

IELTS 점수 6.5 따야지 안전빵입니다 (일반이민)... 3억정도 투자할돈 있으시면 4.0 따고 되구요 (장기사업비자).
충고
한국에서 직장생활  잘리지 않을 상황이면  한 5년 정도  착실히 더해서  돈 부터 모으세요

외국에 나오면 돈 저금 못합니다  향후 5년 동안  이민가고자 하는 나라  동향을 잘 파악하시면서 정보

수집하시고  이민정책 변화도 살펴 보시면  좋은 시기 ( 쉬운시기)가 반드시  한번 정도 옵니다

현재 뉴질랜드 일반이민( 본인 10년전 수속-영주권취득) 은  IELTS6.5 점수와 잡오퍼가 있어야 신청이

됩니다  영어 IELTS6.5 실력이면 영어 정말 잘해야 합니다 ( 토익으로 치면 900점 이상에 + speaking 도

크게 막힘없이 본인의사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하고  +  Writing  도  표현하고 싶은 것을  서론 본론

결론을 갖추어서  정리  잘되게  A4 용지로 한장 ( 300자 ) 정도를 40분내로  쓸정도의 영어 실력이 되야

합니다 ... 그러나  대학을 나오셨고  대학때  어느정도 영어공부를 해온 사람이라면  이곳에서

IELTS 전문 준비반에서 한 1년 정도만  공부하시면  6.0~ 6.5 정도는 못받을 점수는 아닙니다

영어는  대학졸업한 분이고 40대 이하 이면  1년 정도 열심히 하시면 6.0 ~6.5 받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잡오퍼(일자리 스폰서 업체) 는  알아 봐야 합니다 ..  이부분은  이민대행업체나  개인적으로

수소문해서 알아 보아야 하는 문제 입니다 ..  이부분이  가장  민감한 부분입니다   

이민대행업체에서 소개를 해 줄 수도 있지만  이 부분을 너무 믿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이곳에 사는 정말 핏줄같이 가깝게 사는  친척이나 형재자매가  있다면  그런 경로를 통해서 일자리

스폰서를 받는게 오히려 더 신뢰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일자리 스폰을 찾는게 2번째  관문입니다 .    잡오퍼와  영어  2가지 관문만  통과하면 

일반이민은  그리 어려운것도 아니지요  아마도  영어성적은 본인노력에 따라서  1년 정도면 해결

될거라 봅니다    잡오퍼로  일자리를 구하는게  나머지 숙제 입니다

은행원이시면  잡오퍼를 구하시기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자동차 정비기술이나

건축/ 기술직종 의  기술전문직 종이  이곳 뉴질랜드에서 잡오퍼 받기가 수월합니다 ..

이민에 관한 모든 정보는  뉴질랜드 이민성에서 관할을 합니다

뉴질랜드 이민성싸이트를  들어가 보시고  정확한 정보를  얻으려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WWW.imigration.govt.nz  = 뉴질랜드 이민성 싸이트 입니다.



여기 뉴질랜드 너무 젊어서 오시면  크게 할게 없습니다  한국에서 40세 정도까지는  원없이

경쟁하고  돈벌어서 모으고  영어준비하고  이민정보 착실히 5년정도 조사하고  모든걸 계획적으로

착실히 준비해서 오시라고  조언 드립니다..

일시적으로  직장생활이 어렵다고  위기의식을 느낀다고  그만두고  외국으로 갈까 !  하는 마음이라면

해외 이민생활은  그곳보다  몇배더  힘들다는 걸 기억하십시요

어떤 확실한 목표와 가치관이 있다면  착실히 5년 정도 준비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이민생각 접으세요

36세에  일반이민 온  선배의  진심어린 충고 입니다  이제 10년 됬습니다

정말 쓴소리라도 듣겠다면  연락하시고          ----  beautiful-mind2000@hotmail.com ---
jinto
위의 toni 라는분 저는 그분 얼굴도 그 무엇도 전혀 모릅니다만 언제든 그분이 하는말은 참으로 신임이 간다 생각 됩니다 아마도 웰링턴 쪽에 사시는분 아닌가 하는 저만의 추측도 갑니다만

 다방면에서  지식이 풍부 하시다는 생각과 교민들을 위해서 많은 정보와 알거리를 제공 하시는 것은 언제 보아도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환갑이 넘은 나이지만 이민 온지도 어~언  10년이 넘었지만 뉴질랜드가 참 복지국가라는 생각은

저벌릴수가 없네요

더 더군다나 한국에서 심장수술을 하고 어떤 면에서 보면 정상인이 아닌자를 받아 들여 지금껏 지극 정성으로 치료해 주며 보살펴 주고 있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뉴질랜드에 평생 감사하며 살아야 할듯 합니다

물론 처음 이민 신청시에는 그것으로 인해(심장수술) 이민 신청이 기각 되었었지만 수술을 담당한 한국 의사의 다시금 첨부된 소견서로  이민을 허락한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들은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보았던것이었지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어느 나라  어느 사회든지 어두운 면 어디엔 없겠나요?

허지만  Toni님 말씀처럼 뉴질랜드 같은 나라 찿기도 그리 쉽지 않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부디 잘  판단  하셔서 결정해 보세요
젊은이
toni님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하는 말마다 구구절절 틀린말이 없는것 같습니다. 보통 여기서 의지도 의욕도 없이...수당이나 받으면서 근근히 사는 사람들은 부정적일 수밖에 없지요.. 뉴질랜드도 한국못지 않게 가능성이 있는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젊어서도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많은 나라입니다.
1
왜 이민와서 일 안풀리는 사람들 넑두리로만 들리는지,, 주변에 돈도 한국에서보다 잘 벌면서 잘먹고 잘사는 교민들도 많은데.. 여기 부자된 교민들도 엄청 많아요.. 장기사업비자 열린후에 찌질이들이 한동안 들어와서 미용실하고 허접한 스시샵, 데어리, 런치바등 말도 안되는 비지니스들 마구잡이로 사고팔고 하면서 사기도 당하고 시끄러워졌지만.. 안풀리는 사람들 얘기는 너무 귀담아 듣지 마세요.. 나이가 분명 벌어놓은 돈으로 여가생활이나 즐기면서 노후를 맞으실 나이는 아니라 열심히 일하셔야 될텐데, 영어가 부족하면 당연 제한이 있지만 영어만 극복하시면 실업률도 낮은 이나라에서 기회는 무궁무진 합니다.
uni
저도 Toni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는 유학생엄마로 2년여... 살아봤지만 제가 감히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댓글에 너무 상심하지마시고 좋은말만 듣고 여건이 되신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젊잖아여...

저는 곧 한국으로 돌아가지만 다시 오고싶은 나라임엔 틀림없을것 같네요....

Toni님은 뉴질에살면서 도움 많이됐던분입니다. 웹상에서....질문에 속시원한 답은 없지만 행운을 빕니다.(사실 그쪽에 대해선 잘모르거든요..죄송합니다.
세 가지 중 하나
어느 나라로 이민을 가든 다음 세가지 중 하나만 확실하면 사는데 지장 없습니다.  돈, 영어, 기술 ----

이 중에서 어느 것이라도 남보다 훨씬 뛰어나다면 이민 생활을 잘 할 수 있구요,,,,, 뉴질랜드 꽤 괜잖은 나라입니다. 저는 이곳에 온 걸 후회하지 않고 정말 잘 왔다고 늘 생각합니다.  어딜 가나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현실직시
탁상공론들  떠들어 봐야  다  소용 없습니다 .

사업해서 돈벌기 어렵습니다 탈세 엄청해대든가  아니면  하루 15시간 중노동 하지 않으면

이런 현상은 비록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호주 캐나다 미국 다  같습니다

대박 났다는 환상은 버리시길    10년 살아도  그런 사람 못 봤음    하루 15시간 이상 중노동하고

열심히 비지니스 한 사람  한 10년 해서 50만불 정도 되는 집 사는 정도로 보시면 틀리지 않습니다

환상에서 벗어나시고  외국에서 살면  그만큼 한국에서 누렸던  백그라운드를 다 버리고 살아야 하기에

생활영위가 쉽지 않은 겁니다    글  올리신분  잘 판단하세요    뉴질랜드  한국교민들  지난 10년 만에

최악의 상황으로  어려움을 견디고 있는 실정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현실을

직시하시고  좀더 시간을 두고  뉴질랜드 이민을  차분히 고려하시라고 조언드립니다. 

뉴질랜드 경기  실업자 5만을 넘길 정도로 사상최악 상태입니다.
뉴질
비유가 될지 모르겠지만

인천공항 탑승 대기석에서 앉아있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시면 답이나옵니다

호주,미국,캐나다행 대기자 보다 특히 뉴질랜드 대기좌석에 앉아있는분들 보면

선입견을 떠나서 세련되지 못하고 시골스럽고 좀 없어보이는것을 느끼실겁니다

마치 비지니스석에 앉으신 손님이랑 이코노미랑 차이나듲..

뉴질에 이민오신분들이 대체적으로 두부류입니다

한국imf 전후로 오신 한국에서 직장다니다가 짤리거나 명퇴하신분

이분들은 30대 중후반이었고 가진 재산이라곤 딸랑 아파트한채

그당시 한국 30평아파트 한채 얼마나 했겠습니다

융자빼고 뭐빼고 기껏 1억도 안되는 돈을 가지고 뉴질에 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영주권은 받고 뉴질에 입성했지만 뭐 할일이 있어야지요

일자리도 별루업어 영어도 안되 사업경험도 없으니까 비지니스 하기도 두렵구

해서 수당받으면서 학교나 다니고 말이좋아 노는거지 그것도 이삼년 하다보면

돈도 못벌아 마누라 눈치봐 지옥도 그런 지옥 없게됩니다

마누라 눈쌀에 집에 있지도 못하고

골프장이나 낚시터에가서 하루종일 세월이나 죽이고.....



1부 끝입니다 ^0^
pet
여러가지 조언들 많이 올려 주셨군요.

머리가 좀 복잡해지기도 하고, 암튼 그렇습니다.

제가 볼 때 관건은 잡오퍼 스폰서 구하는 것 같은데 어려움이 많아 보이네여.

님들의 조언 잘 들었습니다 꾸벅^^
수상함
근데 한국에 계신분이 왜 ip 주소가 저랑 비슷할까요? ㅋㅋㅋ  여기 교민이 그냥 재미로 올린글이 아닌가싶기도 하고..
후후
나도 낚였다.  징그런 뉴질랜드 이민생활 이런재미라도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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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1 (금) 22:19
10315 뉴질에선 임산부는 처음 미드와이프? 아님 GP 가나요?
soydrink| 임신테스트기로만 포지티브... 두줄 확인한 새댁입니다.… 더보기
조회 2,701 | 댓글 3
2010.06.11 (금) 19:46
10314 관절에 좋다는 그린맆 머슬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jdsa| 종류가 워낙 많아서 어떤 제품이 효능이 좋은지 모르겠네… 더보기
조회 1,888 | 댓글 1
2010.06.11 (금) 18:47
10313 한국계좌로 송금에 관해 여쭙니다
은도리| 지난 일년 동안 은행을 통해 부모님께 생활비에 보태시고… 더보기
조회 2,459 | 댓글 4
2010.06.11 (금) 15:53
10312 LPG 가스렌지에 관해서요.
hasa| 집에서 LPG 가스렌지를 구입해서 사용할까 생각하고 있… 더보기
조회 2,494 | 댓글 2
2010.06.11 (금) 12:16
10311 운전면허 시험
나비| 안녕하세요?운전면허를 보아야하는데 ......혹시 문제… 더보기
조회 1,954 | 댓글 4
2010.06.11 (금) 00:18
10310 한국으로 소포보낼때
퍄노맘| 한국으로 2-3박스정도 보내려면 이곳우체국으로 가서 짐… 더보기
조회 2,457 | 댓글 3
2010.06.10 (목) 23:54
10309 황혼의 나이로 파트너 비자 문제....
nztr1004| 저희 어머니(63)가 부모초청 영주권을 받으신후 한국에… 더보기
조회 2,543 | 댓글 1
2010.06.10 (목)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