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 들었습니다....모두 조심하자는 의미에

도둑이 들었습니다....모두 조심하자는 의미에

13 5,391 서울이여
알바니 오크지역에 살고 있는 가족입니다.
지난 금요일 한 낮에 잠시 쌀사러 나간사이(1시간이 안되는 시간입니다) 도둑이 들어었네요.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서로 조심하십사 하는 의미에서요.
다시 한번 이웃분들과 인사도 하시고...
무슨 일이 생기면 연락할수 있는 긴급 연락처도 주고 받으시라구요....
저도 이 일이 일어나고야 앞 뒷집에 누가 사는 지 알게 되었네요.
이미 제게 일어난 이 일이야 어쩔수 없지만
적어도 내 이웃, 내 동네에서는
더 이상 이런 일이 생기지 말았으면 하는 의미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경찰에 신고를 해도 성의없는, 어의없는 말만 들으니..
너무 속상하고 가슴 아프네요.
차라리 우리 이웃끼리 서로 봐주고 지켜주는게 더 큰 효과를 얻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웃과 꼭 인사 나누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요.

**겨우 비밀번호를 찾았네요. 그래서 다시 이곳에 올립니다.
   모두 조심하자는 의미에서 여러님들이 봐주시길...
경험자
저도 그 근처에 사는데...저는 한 5년 전 쯤에 겪었는데...오크는 집들이 가까와 설마 하는데..안 좋은 일을 겪으셨네여... 본인도 상심이 크실텐데..다른 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참 고반고 또, 저와 같다고 생각하니 어설픝 키보드 실력임에도 답글을 올립니다.감사합니다. 조심할게요.
111
이나라 경찰은 도데체 어느 때 성의가 있나요--?
알바니
벌과금 부과 할때요~  요즘 고속도로에도 일반도로에도 무지 많이 숨어있죠....
궁금이
그런데 문을 꼭꼭 다 잠그고 다니는데 도둑이 어떻게 들어오나요, 혹시 어딘가 문을 안잠그고 나가셨나요?
뉴질랜드도
문 뜯고, 알람 있어도 그거마저 부수고 들어오는 전문 집털이들 많죠.

사람이 샤워하는 사이에 들어와 훔쳐서 나가고,

훔칠 거 없으면 화풀이로 냉장고의 김치며 고추장 된장을

온 집안에 뿌리고 나감.
경찰
집 도둑이나 가게도둑 차도둑...등등.. 이런 도둑류는 법의 처벌이 거의 없고 경찰도 잡아봤자..앞으로 하지말라고 하고 집에 돌려보내야 합니다.. 흉기를 소지하거나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으면 죄도 아닌것이 이나라 법체계이지요..경찰이 당연히 신경 않씁니다. 신고해도 오지도 않고 그냥 전화로 조심하라고 하는 경우가 태반이고요.. 단 속도 위반은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의 안전을 해칠수 있기 때문에 매우 엄격하고 걸렸다간 가차없는 처벌을 받고 혹시나 경찰한테 대들거나 신경거슬리는 소리만 해도 법정에 끌려가서 무거운 벌금과 면허정지 혹은 취소등을 받는 중범죄 입니다..
서울이여
궁금님...

대문을 따고 들어 왔다고 합니다.

지문 체취(맞나요?)하러 나온 경찰이 창문을 열려고 한 흔적은 있는데 실패하고 대문을 따고 들어 온것 같다고...저 또한 그리 생각하고요.

창문은 잘 안 열어놔요...식구가 다 있는 주말이 아니면...

더군다나 비가 오는 날이였거든요...
나도 피해자
저희집도  2주전에 도둑을 맞았습니다.

항상 이런 글을 보면 남의 일로만 생각하고 별 생각이 없었는데,

막상 이런일이 당하다보니 황당하더군요.

조심이 최선이지만 조심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우선 집에 사람이 있는것처럼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밤에 외출할 때에는 전기값 아끼지 말고 최대한 불을 켜고 다니시고,

가재보험을 드는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5만불 보상 받는걸로 해도 연 700불선이고, 10만불로해도  천불이 넘지 않습니다.

참고들하세요...
RNP
제가 아는 분이 얼마전에 집에 도둑이 들어왔다고 하여, 가보니 정말 엉망진창 이었습니다...그날은 경찰이 안오고 2일후에 왔는데...그날 경찰이 자기 핸드폰을 꺼내더니...뭔가를 열심히 보고 있더라구요...뭐하냐고 물어보니까....현장자료를 위해서 증거를 남겨놔야 한다며, 그 허름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대고 있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그럼 지문같은건 채취 않하니 하고 물어보니까...문 손잡이....창문 유리하나 쓰윽 한번 보더니..지문 같은건 없다...하더라구요...그날 가면서 남긴말..미안하지만 더 이상 우리가 할수있는 일은 없다...



무엇보다 예방이 최선책인것 같습니다.....
청국장
의식문제도 있는듯.. 미국은 작은 길 하나를 두고 왼쪽은 베버리힐스, 오른쪽은 주사바늘 뒹구는 곳이죠.

즉 길 하나 잘못 들어서면 아주아주 위험하죠. 하지만 미국은 "집"이라는 개념이 완전 다릅니다. 집은 불가침입니다. 그누구도. 심지어 경찰의 공권력도. 따라서 집에 좀도둑이 들어오는 것은 무지 큰 범죄입니다. 왜냐면 훔친것이 없어도 남의 영역을 무단침범했고 그로 인해 재산피해를 떠나서 가족들이 심리적으로 문제를 꺽는다는 것을 무척 중요시여기고 아주 엄한 처벌을 내립니다. 뉴질랜드는 이부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듯합니다. 미국은 집만큼은 그 누구도 침범하지 못하고 정신적으로 편안해야 하는 곳이고 이 명제는 매우 굳건합니다. 그래서 자기집에 칼은 고사하고 드라이버 작은 것 하나 들고와도 총 쏴죽여도 법원에서는 정당방위 당연히 인정합니다. 혹은 빈손으로 들어와서 상관없습니다. 본인 및 가족이 심리적위협을 받았다고 하면 끝입니다. 뉴질랜드 경찰보다는 학계와 정부에서 이러한 "집"의 안정성에 대한 개념을 다시 과학적으로,사회학적으로 세워야만 경찰이 움직이는 것이죠. 경찰이 먼저 움직이진 않죠.

"집"은 절대로 그누구도 건딜수 없어야 하며, 절대적으로 안심하고 쉴수 있어야 하는 곳입니다.
동감
청국장님 의견에 100% 동감합니다.

뉴질랜드는  좀도둑을 우습게 방치해서 무법천지가 된 것입니다.

신고하면  이틀 후에 경찰이 오는 것도 이들의 관례인가봐요. 우리도 그랬어요.
111
무섭네요 신고해도 이틀 뒤 오다니,, 한국은 20분만에 도착해도 욕먹는데 ㅡㅡ
서울이여
지문 채취하러 오신분 말고는 어느 경찰도 어느 연락도 없네요.

처음 도둑들었다 연락했을때 없어진거 물어보구...신고번호 불러주면서 보험회사에 연락하라네요...

어제 저녁 처음 가족들이 밥을 먹었어요.

아이들도 아무것도 못먹고...

청국장님 말씀처럼 편하게 쉬어야 할곳이 지금 제게는 너무 무서운 공간이네요.

밤에 잠을 자도 시간 시간 눈이 떠지고.....

다시 한번 이웃에 누가 사시는지 인사하시고..

혹 낯선 차나 사람이 보이면 주변집에 사람이 있다는 인기척을 내어 아무도 그 동네에 접근하지 못하게

해야해요.

서로 믿어주고 지켜 주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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