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을 희망하는데요...

이민을 희망하는데요...

18 3,225 scream56
저는 한국에 살고있는 29살 청년입니다.
결혼을 해서 이제 막 돌지난 딸아이와 와이프와 함께 뉴질랜드 이민을 희망하는데요...
한국에서는 제과제빵 일을 10년정도 하였는데 뉴질랜드는 호주처럼 제과점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되는것은 영어실력이 꽝이라는 겁니다...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뉴질랜드는 제과점이 없나요???
이민에 관하여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향수
뉴잘랜드에 한국인이 하는 제과점이 있습니다.

29살이면 아직 젊은 나이 인데 웬만 하면 한국에서 열심히 돈좀 더 버세요..

이민도 돈 없으면 개 고생 합니다.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그래도 돈벌 기회가 좀더 많은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 하셔서 재산을 모으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그리고 그후에 이민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참고
한국에서 제빵사겸 제과점을 직접운영하시던분들 알게모르게 많이왔다같습니다.

그 분들 다 수십년씩 제과제빵밥을먹던분들인대 뭐가 안맞는지,,

걍  다시 한국으로 가시더군요,

희망과 현실의차이일지도,,,
고생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열심히 도전해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일단 영어 공부를 하셔야 할 듯합니다. 한국에서도 IELTS 시험이 가능하니까 한 일년 정도 공부 하셔서 6.5 받으시면 가장 좋긴 하지만  일단 5.0  이라도 받으셔야 이민에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고생2
젊은 사람이면 뉴질랜드 이민은 좀 그렇습니다. 미국이나 호주가서 돈벌고 나중에 돈들고 은퇴해서 와도 늦지 않습니다. 같은 고생을 해도 보람이 있는 곳으로 도전하세요.
OnlyOneShot
객관적으로 설명드리면..우선 제빵과 관련해서는 기술직이 아니기땜에 기술이민은 안되지만 도전해 보시려면 일단 죽기살기로 여기와서 일구하고 공부하면서 어떤가 경험해 보시고, 그래도 이민하고 싶으면 다시 한국 돌아가서 기술직을 공부하세요.예를들어 트럭운전이나 트레일러 배워서 경력쌓고 다시 도전해보셔도 되고요.대학도 좀 좋은데 나오셨어야 이민점수에 반정도 들어갑니다.이민은 크게 이곳에 아는 가족있느냐 아니면 대학쫌 좋은데 나오고 기술있느냐 아니면 돈 20억정도 투자할수 있느냐 아니면 스포츠 스타냐 정도로 구분하시면 되겠습니다. 요약하자면..홀몸도 아니고 가장으로서 도전하시려면 결코 쉽지 않으실 겁니다.법을 잘 알고 도전해 볼만 하면 죽기살기로 해보셔요. 이민법은 뉴질랜드 이민성에 영어로 되어 있으니 줄줄 읽으시면서 해당사항 있나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주소가 아마 www.immigration.govt.nz 일겁니다..
어머님께이민을
그 누구의 조언보다 중요한건 자기자신의 믿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민성사이트나 정확히 공지된 내용을보고 판단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른분들의 조언도 중요하지만 차후에 정확치않은 "누가 그러던데,,, 누가 이러이러하다는데,,,"라는 기준으로 바라보시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공하세요!!
scream56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좀더 신중히 생각을 해야 하겠군요...

감사합니다
개고생
절대로 오지마셈

같은 고생할꺼면 호주나 캐나다로 가셈
기회
돈도 있어야되고. 영어도 잘해야되고 .배운것도 있어야되고.전처럼 사업비자 기회가있으면 대충이라도 되었지만.. 지금은 좀 어려울것 같네요.이민결코 쉽지않습니다. 준비와 계획이 있어야만 되고요.
브라운스
걍 미국으로 가세요 젊음이 아까워서 그럽니다
농민국가
네... 윗분들 말씀이 맞습니다!!! 걍 미국이나 캐나다가세요!!! 똑같이 개고생할꺼면 기회라도 많은 두나라가 났지안나요? 여기도 인종차별있습니다. 더욱이 영어 안되시면 이런 낙농국가, 농민, 원주민들같은 본인보다 후진? 이들한테 동양인 이라는 이유하나로 인종차별당하면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아직 20대자나요... 우유나 치즈만드는 나라로 이민올생각은 어떻게 하셨는진 모르겠지만 큰나라로 가세요... 아님 한국이 훨신났습니다. 여기와서 한국이 대단한 나라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래도 이민하고 싶으시면 꼭!!! 영어되야합니다!!! 한인만 상대로 절대로 장사못합니다....
젊은 교민
절대라는 말은 좀 그렇지만 젊은 사람이 꿈을 가지고 오기에는 너무나도 어려운 점이 많은 나라입니다.

굳이 오시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뭐하러 뉴질랜드 같은 나라를 가는지 다시 한번 재삼 숙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기술/영어 또는 재산 중의 하나라도 반드시 있어야 개고생 안함)
이민사항
호주나 캐나다 가세요.

여기 사기꾼 득시글 거리고, 공연히 왔다가 모아 놓은 돈 모두 잃고 욕하며

한국 돌아가는 분들 수두룩합니다.

뉴질랜드는 오지 마세요.
흐미
오지말라는 분들은 모두 빵집하시는 분들인갑네요.
오미
빵집이고 나발이고 오고 안오고는 당신 자유입니다.

뭘하든 간에 이민생활 힘든거 개나 소나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가능성을 보고 움직이고자 하는 젊은 청춘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 또는 희망을 주세요.

오죽하면 한국을 떠나려고 하겠습니까?
해밀턴에서
이민 관련 질문에 댓글이 많이 달렸길래 얼마나 잘 댓글들을 달아 주셨을까 궁금해서 클릭했네요.

대부분 부정적이시군요. 모두 경험에서 나온 글들일테죠. 그렇게 댓글 다신 분들은 첨에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모든 것이 뉴질랜드라는 기회도 별로 없고, 낙농 뿐이며, 인종차별도 적지 않은 그런 나라때문인건가요? 스크림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직 뭣 모르고 나불대기는 싫지만, 기회는 자기가 만들기 나름인 경우가 더 많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한국이란 나라에서는 그 나라 국민에게조차 어떤 기회를 많이 주고 있나요? 글쎄요. 이 나라에게 우리나 스크림님은 외국인이라 기회가 덜하다고 볼 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한국은 자국민에게조차 기회를 잘 제공해주는지.... 전 사실 아니올시다라고 보는 입장이거든요.

님처럼 제과제빵하는 분들, 한분이 말씀하신 기술직을 하는 분들 등 육체 노동을 주로 하는 분들의 대한민국에서의 삶은 어떤가요? 주변에 누가 빵을 굽는다거나, 트럭 운전을 한다거나, 배관공, 전기일 등을 한다면.... 좋은 시선으로 바라들 보셨던가요? 글쎄요. 대다수 한국 국민들은 별 생각없거나 무시했을껍니다. 변호사, 의사 등은 육체 노동 못지 않게 힘들 뿐더러 그것이 되기 위한 과정도 어마어마하게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게 한국이건, 뉴질랜드건 어디서건 잘 살 기회가 더 있겠죠. 그만큼 힘들게 노력했으니까. 그런데, 이곳 뉴질랜드, 아니 다른 서양 국가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이곳 뉴질랜드는 그 일이 제과제빵이건, 청소부건간에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가면 큰 욕심을 부리지 않을 경우에는 한 가족이 살아가기에 한국보다 훨씬 양호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몇분이 말씀하셨듯이 영어라던지 한국과는 또다른 노력을 해야할테죠. 하지만, 혹시 한국에서 개인 제과점을 하고 계시다면, 잘되십니까? 그럼 대단한 분이신거죠. 모두 아다시피, 저도 한국에 있을 때 그랬고, 그냥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같은 대기업 빵집이 분위기도, 맛도 더 좋아 주로 거길 이용했습니다. 말그대로 개인빵집은 그냥 고사되는 거죠. 그런 곳에서 어떤 기회와 희망을 갖기 보다는 님처럼 본인이 가진 기술과 노력으로 해외에서 성공하고 싶으신 거면 전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절대 막연한, 망상만으로 도전하지 마시고, 철저히 준비하고, 한국에서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노력했던 노력을 잃지 않는다면 전 100% 확신컨데 충분히 성공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적다보니 글이 무지 길어졌네요. 화이팅입니다!!
동감
해밀턴에서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기회는 적으나 노력하면 뉴질랜드에서의 삶의 여유가 주는 또다른 행복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한국에서의 직업 귀천에 따른 차별이나 각종 스트레스에서는 좀 해방 될 수 있겠지요. 무엇을 하든 철저하다 못해 처절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성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Nina
너무 늦게 글을 올려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뉴질랜드에 오실려면 준비가 많이 필요합니다

우선 저도 돌쟁이를 데리고 와본 사람으로서 아이가 한국말을 다 띄고 오는 게 낫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키우기도 어릴 때는 한국이 좀 더 다양한 교육 기회가 있죠. 여기서 듣도 보도 못한 영어만 사용하고 다르게 생긴 사람들 사이에서 (유치원이라도 보내려면요) 아이가 적응하는 게 그렇게 쉬운 일도 아니고 말도 늦게 늘어요.

아이가 자라서 한국말을 잘 할 때 까지 부인과 함께 영어 공부를 반드시 하셔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여기에 연고가 있으신 게 아니면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 일이 많이 있는 데 예를 들면 은행업무 비자문제 등등..그럴 때 마다 사람들한테 도와 달라고 하기도 어렵거든요.

영어를 전혀 못하신다면 동영상 강의나 학원 영어 서적 아주 쉬운 것 부터 시작하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한일샘이란 분 동영상 보고 공부했는데 기초가 없는 분들에게는 아주 적합한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영어를 충분히 잘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처음에 왔을 때 전혀 못해서 고생한 기억이 있네요) 공부를 대충하시면 안되고 적어도 하루에 5시간 이상(Listening, reading, writing, 문법) 은 매일 6~7개월은 연습하셔야 아이엘츠 5.0 정도 나올 수도 있어요. 아이엘츠 시험은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데 믿거나 말거나 하는 얘기지만 스피킹 점수는 한국이 더 많이 받는 다고 합니다. 이민 올 때 반드시 아이엘츠 성적이 필요하니 어떤 시험인지 알아보시고 본인에 맞게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영주권을 신청 자격이 된다해도 배우자 분도 같이 공부하셔야 합니다 배우자 성적도 요구하기도 하고 만약 계획하신 일이 뜻대로 안될 경우 배우자 분이 신청하시는 방법도 모색해야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영주권 신청 조건을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구글에 번역기를 돌려서라도 뉴질랜드 이민성 홈페이지 찾아가셔서 하나 하나 잘 알아보세요 직접- 정말 중요한 얘기인데요. 본인이 알고 있어야 이민 상담을 해도 무슨 말인지 알아 듣게 되고 실패할 확률이 낮아집니다. 이건 다른 나라를 생각하셔도 마찬가지에요.

뉴질랜드가 공기 좋고 여유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편안한 곳이라고 생각하셨다면 그 건 윗분들 말씀처럼 돈이 있거나 영어가 아주 능숙하거나 이나라 원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거나 뭐 그래야 죠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만.. 그런데 여기는 외국이고 말도 잘 안통하는 곳이고 문화도 틀린 곳이라 생각만큼 적응이 쉽진 않습니다.

이렇게 주절주절 정보를 드리는 이유는 제가 돌쟁이 데리고 영어도 못하는 데 막연히 이민가면 한국보다는 낫겠지라고 생각하고 왔다가 고생해서 오시기 전에 생각해 보라고 알려드려요. 여기도 제빵 업체가 있고 기술이 있으시면 현지 호텔이나 베이커리에서 근무하실 수 있지만 영어가 기본적으로 받쳐 주지 않으면 제약이 많습니다. 그리고 계획한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버틸 수 있는 비용은 반드시 준비하셔야 해요 뉴질랜드는 자국민과 영주권자에게는 복지가 좋지만 아닌 분들에게는 그렇게 모질 수가 없지요 돈도 많이 들고요 ㅜㅜ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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