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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히 말해서 그렇게 안되지요.

그러나 실제 그렇게들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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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3~5개짜리 임대얻어서 다시 Flatmate들 구해서

집세 비용을 절감합니다. 그러나 그런경우 집계약

을 하신 master tenant가 집 상태보전에 관한 책임

을 져야하는 것이지요.

.

뉴질랜드엔 물세가 없습니다.집주인이 내는 Rate

에 포함되어 있다고 봅니다만 조만간 신설 될 것

같은 분위기가 듭니다.왜냐하면 그것을 유지하는

지방단체들의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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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기료는 입주자가 사용하는 량에 따라서

개별적으로, 독립적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따라서

겨울에 추워서 전기를 많이 쓰셨다면 많이 내는데

Flatmate들끼리 점유공간에 비례해서 분할해서

내시면 됩니다.

.

다른방법은 매주 수요일이나 토요일 신문을 보면

Flatmate를 구하는 줄광고가 많이 나오는데 그곳

을 찾아 구해도 됩니다. 이미 누군가 그런 조건을

만들어 놓고 비용절감하려고 광고하는 셈이지요.

. . 엄격히 말해서 그렇게 안되지요. 그러나 실제 그렇게들 많이 합니다. . 방 3~5개짜리 임대얻어서 다시 Flatmate들 구해서 집세 비용을 절감합니다. 그러나 그런경우 집계약 을 하신 master tenant가 집 상태보전에 관한 책임 을 져야하는 것이지요. . 뉴질랜드엔 물세가 없습니다.집주인이 내는 Rate 에 포함되어 있다고 봅니다만 조만간 신설 될 것 같은 분위기가 듭니다.왜냐하면 그것을 유지하는 지방단체들의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지요. . 그러나 전기료는 입주자가 사용하는 량에 따라서 개별적으로, 독립적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따라서 겨울에 추워서 전기를 많이 쓰셨다면 많이 내는데 Flatmate들끼리 점유공간에 비례해서 분할해서 내시면 됩니다. . 다른방법은 매주 수요일이나 토요일 신문을 보면 Flatmate를 구하는 줄광고가 많이 나오는데 그곳 을 찾아 구해도 됩니다. 이미 누군가 그런 조건을 만들어 놓고 비용절감하려고 광고하는 셈이지요. .

보통 렌트 계약 하면서 그 집에 몇 명이 살 건지 계약서에 적어 놓는데요. 어른 몇 명 아이 몇 명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계약서에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사람이 살면 계약 위반이 되구요. 처음부터 많이 살 거라고 하면 알아서 물세 전기세 좀 더 더해서 받겠죠. 아니면 렌트를 안 주던가요. 보통 렌트 계약 하면서 그 집에 몇 명이 살 건지 계약서에 적어 놓는데요. 어른 몇 명 아이 몇 명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계약서에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사람이 살면 계약 위반이 되구요. 처음부터 많이 살 거라고 하면 알아서 물세 전기세 좀 더 더해서 받겠죠. 아니면 렌트를 안 주던가요.

여긴 호주와 엄격히 다릅니다.

만약 인원이 초과되서 사실 경우 집주인이나 프로퍼티 매니져에게 알려지면 집을 나가셔야합니다. 여긴 호주와 엄격히 다릅니다. 만약 인원이 초과되서 사실 경우 집주인이나 프로퍼티 매니져에게 알려지면 집을 나가셔야합니다.

물세 전기세 별도 입니다...계약시 별도 조항이 없는한... 물세 전기세 별도 입니다...계약시 별도 조항이 없는한...

Toni님 Rate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물세(수도세)가 아니고 하수도세 아닌가요?

물세(수도세)는 Rate와 관계없이 6개월에 한번씩 따로 고지서가 오던데요........ Toni님 Rate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물세(수도세)가 아니고 하수도세 아닌가요? 물세(수도세)는 Rate와 관계없이 6개월에 한번씩 따로 고지서가 오던데요........

만약 플랫을 못 구할경우

렌트 오너가 모든 돈을 다 내야 합니다.

님 처럼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 많습니다.

큰 집 빌려서 플랫 여러개 주고 본인은 집세 절약하고~

뉴질이야기나 코리아 포스트 광고 한번 보세요~

온통 방 잇다는 광고 뿐입니다.

그만큼 이 나라가 방도 수요에 비해서 공급 과잉 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해서 뉴질랜드가 사람이 워낙 적다는 말이 정확합니다.

호주 같은 경우는 님과 같은 방식으로 해도 거긴 원체 방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으니

사람 구하기가 수월한데, 뉴질랜드는 사람이 적어서 플랫생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어설프게 돈 몇푼 절약하려다 비어있는 방값까지 다 물게 되는 경우 분명 생깁니다.

그냥 작은 집 빌려서 절약하며 사는게 낫습니다. 만약 플랫을 못 구할경우 렌트 오너가 모든 돈을 다 내야 합니다. 님 처럼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 많습니다. 큰 집 빌려서 플랫 여러개 주고 본인은 집세 절약하고~ 뉴질이야기나 코리아 포스트 광고 한번 보세요~ 온통 방 잇다는 광고 뿐입니다. 그만큼 이 나라가 방도 수요에 비해서 공급 과잉 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해서 뉴질랜드가 사람이 워낙 적다는 말이 정확합니다. 호주 같은 경우는 님과 같은 방식으로 해도 거긴 원체 방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으니 사람 구하기가 수월한데, 뉴질랜드는 사람이 적어서 플랫생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어설프게 돈 몇푼 절약하려다 비어있는 방값까지 다 물게 되는 경우 분명 생깁니다. 그냥 작은 집 빌려서 절약하며 사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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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톤의 경우 물세는 별도로 없습니다

Rate만 내면 됩니다. 물론 그 비용이 집

단위로 나오는데 여러가지가 포함되었

겠지만 물세라고 별도로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그러길 희망

하는데 조만간 부과 될 것 같군요.

왜냐하면 상수도관을 대대적으로

보완하고 있더군요.  (= 비용 발생)

. . 웰링톤의 경우 물세는 별도로 없습니다 Rate만 내면 됩니다. 물론 그 비용이 집 단위로 나오는데 여러가지가 포함되었 겠지만 물세라고 별도로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그러길 희망 하는데 조만간 부과 될 것 같군요. 왜냐하면 상수도관을 대대적으로 보완하고 있더군요. (= 비용 발생) .

10년전에는 오클랜드도 물세를 내지 않았지만 수도정화를 위해서 내게된 것이지요

지금 웰링턴도 조만간에 수도세 부담이 곧 실시되겠지요 10년전에는 오클랜드도 물세를 내지 않았지만 수도정화를 위해서 내게된 것이지요 지금 웰링턴도 조만간에 수도세 부담이 곧 실시되겠지요

오클랜드만 물세를 내는것같아요. 해밀턴이나 웰링턴은 물세가 없다고 들었거든요. 그리고 특히 현재 오클랜드 카운슬 물세가 가장 비싸구요. 3개월에 한번 내는데 장난아니예요. 오클랜드 시티안에 사시는 다른분들은 물세 어떻게 내나요? 저희는 5인기준 3개월에 보통 300불내고요. 적으면 270 정도 많으면 490 정도 까지 낸적있습니다. 물을 아껴쓴다고 하는건데도 제가 많이 쓰는건지 아닌지 잘모르겠네요. 오클랜드만 물세를 내는것같아요. 해밀턴이나 웰링턴은 물세가 없다고 들었거든요. 그리고 특히 현재 오클랜드 카운슬 물세가 가장 비싸구요. 3개월에 한번 내는데 장난아니예요. 오클랜드 시티안에 사시는 다른분들은 물세 어떻게 내나요? 저희는 5인기준 3개월에 보통 300불내고요. 적으면 270 정도 많으면 490 정도 까지 낸적있습니다. 물을 아껴쓴다고 하는건데도 제가 많이 쓰는건지 아닌지 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