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에게 유학후이민의 조언을주세요...........ㅜㅜ

어린양에게 유학후이민의 조언을주세요...........ㅜㅜ

18 2,962 소녀
아.......감사해요일단........제가아는분이 코넬에서 영주권 요리과하고잇는데 ......그거 일년하면 영어점수 따로 필요없다고하시더라구요 ...... 저도그래서 저거 생각중인데 ....저렇게하고 잡오퍼받고일하고 다음에 영주권신청하려고하는데 ....................너무 허황된꿈인가해서요...........제꿈은 승무원이구요.........원래 하려던 방법은
세인트조지라는 학원에서 비지니스 디플로마 싸고 빠르게 1년반만에끝내고 유니텍가서 1년더해서 버첼로받는거엿거든요 근데 승무원이라는게 어느과를나오던 상관은없어요 ....그리고 그 아는분이랑 얘기하다보니까 이왕 여기온거 뭐라도 이뤄야되지않겟나하는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싸고구린대학보다 일단여기왔으니까 영주권먼저 노려보고 영주권따면 좋은대학들 학비싸지니까 그때가서 또 공부하자 이런생각이들더라구요.......아직 나이가어려서 판단력이부족해요제가..그래서 많이 경험해보신분들한테 여쭤보고 생각더해보고 그래야할거같아서요 ㅠㅠ
개소리
제가아는분이 코넬에서 영주권 요리과하고잇는데 ......그거 일년하면 영어점수 따로 필요없다고하시더라구요 ......

누가요..?  왜 아엘츠 점수가 필요없을까요..

확실히 알아 보시길...
소녀
코넬광고가튼거바도 무슨영어점수 따로필요엄따고 나오던데 ㅠㅠ 제가잘못이해를햇나.........
아마도
그건 코넬에 들어 갈때 영어 점수가 필요없단 소리 아닐까요?
중퇴생
학원에 입학할 때 자체 영어시험을 통해 어학수업을 얼마동안이나 듣고 본과에 들어 가느냐입니다. 내가 알기로는 오클랜드에 있는 자칭 사설대학이라는 곳을 졸업하고서서 영주권 받은 사람 없읍니다. 학원에서는 많다고(아니 있다고) 하는데 받었다는 사람이 없네요. 다들 졸업하고 돈 없으면 한국 가고, 잡서어치 1년동안 버틸 돈있으면 1년 더 있다가 Back to the KOREA입니다..
정말
사실 영주권 받게 해준다고 학원들이 꼬득이는 것은 유학후 이민이라고 하죠. 그런데 이민성에 이런 카테고리는 없습니다. 결국 SMC(Skilled Migrant Category)인데, 영어 잘 안되는 Asian이 이걸 통해서 영주권 받는 것은 정말 힘든 거죠... 1년에 영주권 얻는 인원 중에서 한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인지 알면 "이건 사기야!"라는 말이 절로 나올텐데...
곤니쑝아
받은사람 2명이나 봤는데..ㅋㅋㅋ먼소리???? 자신이 실패 또는 못했다고 하여 싸잡아 못했다고 하는건 곤란하네요..ㅋㅋㅋㅋㅋ 영어 착실히 공부하시고, 취업만 잘~해서 열심히 일하시면 가능합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학벌좋고 영어 좀 된다고 하더라도 기술직에 해당하는 일을 잘 구해서 1년여 잘 일한다는 것이 힘들죠.학원등을 졸업했다고 가정하고 한번 슬적 일자리등을 알아보세요.아마 정신이 바짝 들겁니다. 그리고 뭐하면 영어면제라고요? 그런 뜬 구름잡는 헛소리는 책으로 출판해도 될정도로 많습니다.
영어점수
영주권 심사때 영어 점수가 필요하고 안 하고는 심사하는 사람이 결정하구요. 그 학원에서 어떻게 결정을 할 수는 없죠. 뉴질랜드에서 일정 학력 이상을 취득하면 점수가 면제될 수는 있지만 그런 경우에도 영어 실력이 의심되면 제출하라고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영어 점수 면제는 어떤 경로로 하던 불확실하다고 봐야죠. 잡오퍼를 받았다고 해도 무조건 영주권이 다 되는 건 아니구요.
사설학원장
조 위에 또 영주권 받은 사람있다고 말하는 사람 또있네!  유학 후 이민 관계자 티 좀 내지맙시다.

그리고 누가 "자신이 실패 또는 못했다고 " 이렇게 말한 사람 없는데 왜 딴 말만 하시나?

질문자가 젊은 사람같은데 좀 걸맞는 도움말이나 하면 될걸. 

몇년전부터 '있네',' 없네' 말들이 많지만 사설 학원에서 늙은 학생들이 90% 이상을 차지하지만  만으로 영주권 받은 사람 분명히 없읍니다. 없는걸 없다고 하는 것이 제대로 된 답변임.
요리학원다니는 사람
영어 시험 면제를 기대하는 자세로는 영주권 힘들듯, 물론 일정 학력이나 영어사용하는 환경의 직업을 구하면 영어 면제가 가능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면제가 가능한거지 다 면제아 아닙니다. 영어 실력이 의심스러우면 영어 성적 요구합니다. 그리고 영주권 받은 사람이 없지 않으나, 쉽지는 않을 겁니다. 가장 중요한건 아니 전부라고 할수 있는게 취업인데, 영어/경력/요리실력 어느 정도 수준이 되야 취업이 가능할까요? 요리과정으로 여기오시는 한국분중 상당수가 영어 잘 안되고(좀 주관적이네요), 나이 좀 있고, 한국에서 편하게 사시다 오신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은 어지간히 노력하지 않으면 취업이 어렵겠지요. 쉽게 생각하면 한국에서도 한국말 잘 못하고, 밤낮으로 일할 자세도 안되있고, 나이도 많은 동남아 사람을 어떤 식당에서 채용하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주권이라는게 이나라에 도움되는 사람을 데려다 쓰겠다는건데, 어떻게서든지 이나라의 혜텍만을 받겠다는 생각이라면 넘 도독놈 심보 같기요 해요. 글 쓰신 분이 이렇다는게 아니라, 이런 생각을 좀 심하게 갖고 계신분들이 많은것 같아서요

마지막으로 위 과정은 아이 수가 많거나, 배우자가 취업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좀 저렴한 비용으로 2~3년 아이 조기 유학 및 해외 생활 경험을  위해서도 많이 이용합니다. 저도 그렇게 될지 모르지만요. 그리고 어떤 유학원에서는 돈 받고(세금 + 알선료) 가짜 취업을 알선해주는 경우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조심하세요
영주권받은사람
본문의 핵심은 영주권을 받을수 있겠냐? 가 주입니까? 요리쪽을 선택하느냐? 입니까? 또는 영어는 면제받을수 있을까?  등등 많은 의문점들이 있는데요.. 경험자의 입장으로는 영어면제는 선택사항이 아니고, 이민관의 제량차이라고 할수 있겠고요, 물론 윗분말대로 영어를사용하는 shop에서 일을할경우 대신 인터뷰 요청을 할수있다는 것이지요.하지만 100%로 라곤 말씀 못드립니다. 영주권에 대해선 yes라고 말하고 싶고요.저를 비롯한 저와 같이 공부한분들 여럿  영주권 받으셨고요, 퍼센테이지로 따지자면 아직까진 50%(중국인들 다수포함) 정도 되시겠네요. 어느 윗분의 말씀처럼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싸움은 아니니 걱정은 마시고요.

개인의 노력에 따라 틀려지겠죠. 단 지금껏 저를 포함한 영주권을 받은 분들은 모두 키윗샾에서 일을 한다는 것이고요(제가볼땐 이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영어도 인터뷰로 모두 했고요. 키위샾경우가 아닌 경우 영어점수를 제시했다라고 한분도 들어 봤습니다만, 제가 직접 들은 얘기는 아님니다. 요리학과에 대해서는 아! 뭐 랄까!!!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영주권때문에 다닌다고해도 무리는 아니라고 할까요! 본문의 소녀님도 영주권이 이야기의 발단이시니.. 일단은 체력적으로 쉽지않습니다.여자분들이 하기에는... 하지만 못할것까진 없겠죠? 이단은 문화적차이를 극복하는것(잡오퍼후 풀타임 근무시)이라고 해야겠네요.저 같은 경우 처음 키위 샾에서 근무하면서 문화적 갈등을 해소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고 어려 웠습니다.문화적 갈등이란 능숙하지 못했던 영어실력땜에 더 힘들게 느껴지지만요. 하지만 이것또한 극복하지 못할 것은 없습니다.키친에서 쓰는 영어가 그렇게 복잡하진 않으니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할수있습니다로 결론이 나네요. 다만 중요한것은 이나라에 얼만큼 적응하는냐를 따진다는 것입니다. 영어 점수제출도 그런문제에서 야기되는 일들이고요.키위샾에선 당연히 영어를 써야만하니까요 또 키위오너나 밑에 매니저들한테 러퍼런스 잘 써달라고 부탁하면 다 들어줍니다.이런 점들이 이민관한테 영어면제에대한 영향을 주는 것이고요. 영어점수를 걱정하는 이민자들은 제가볼때 한국인들 뿐이고요. 같이일하는 다른나라애들은(보통 한국인이아닌 외국인들은 대부분 20대 ㅠㅠ) 영어가 서툴러도 영어걱적들은 안하더군요.보통한국인들이 좀더 서툴고요.^^ .여하튼 맘이 결정된다면 맘 단디먹고 도전 해보세요.할수있습니다! 아직 젊음이라는 무기가 있잖아요. 화이팅!!!!!!!!!!

참고로 전 ****  level 5를 작년에 졸업한 애둘 아빠입니다. 인비테이션 받고 5개월만에 영주권 나오더군요. 이상 장문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축하
작년 1월에 졸업했다 쳐도, 1년 일하면 금년 1월....이때부터 영주권 신청했다면 벌써 영주권 받았다는 것은 계산상 좀 빠른것 같은데, 요리학교 졸업 후 잡오퍼 받아서 1년 이상 일 안하고 영주권 신청해도 영어면제를 요청할 수 있나요?
영주권받은사람
축하님 말씀은 졸업후 반드시 1년이상을 일해야만 한다는 뜻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졸업과 동시에 풀타임 계약서만 있으면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고요. 그러기 위해선 학교에 다닐시 파트타임과 그업장에서의 신뢰와 졸업후 풀타임에 관한이야기만 마무리되면 되겠죠. 졸업후 바로 풀타임을 하겠다는...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영어면제란  영어 인터뷰로 대체한다가 맞겠네요. 물론 가능성이고요.하지만 키위 업장이라면 저와 제 주위 거의 100% 영어점수를 면제가 됐습니다.

그리고 전 작년 7월에 졸업해서 인비테이션 10월에 제출하고 올 3월에 영주권 받았네요.

이길을 선택하시는 분들 모두 어렵다고 많이 생각하시는데, 물론 쉬운길은 아닙니다만 누구나 다 할수 있고요. 뉴질에서 원하는 case대로만 이행한다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고요.그렇지 않은 분들이 어렵다 안된다라고 말씀 하시는 것 같고요. 그리고 반듯이 적법하지 않은 행동은 삼가하시고요.이거 무슨 애기인지 아시는 분들 많으시라 생각됩니다.나와 가족들의 건강은 필수고요 이곳에서 원하는 만큼만 하시면 영주권이 그리 멀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화이팅!

아! 그리고 위에 덧글다신분들의 말씀도 모두 틀리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중도에 포기하신 분들도 많으시니까요.제경우도 아직까진 한국분들이 많지는 않습니다만.중요한건 아직 진행형이라는것이죠...
열시미
애둘 아빠님...영주권 축하드립니다...저희랑 비슷한 과정을 거친듯....저는 애하나 아빠입니다..결론적으로 요리학과 나와서도 취업이 젤 중요하구여....노력한 만큼 결과가 오는거 같습니다. 학교에서도 열시미.......직장에서도 열시미......여기도 인간관계가 중요하더군요......다들 열시미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취업하려면 나름대로 열시미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적극적인 자세만이 여기서 버틸 수 있다는 걸 명심하길.......
No
No !!!!!!!!!!!!!!!!!!!!!!!!!!!!!!!!!!!!!!!!!!!!!!!!!!!!!!!!!!!!!!!!
KINZ
항상 대중의 의견은 70% 이상이 부정적입니다. 남에게 의견을 물으실 필요가 있을까요?

본인이 알아보시고 이민성 웹사이트에 분명히 자격 요건이 나와 있지요. 적법하면 당연히 되지요. 할 수 있을까?는 본인만이 알 수 있지요. 남이 어찌 알겠습니까? 뭐든 결단하고 열심히 하시면 될 수 있가라는 믿음을 가지시길....

황당무개한 꿈이 아닌(몽상) 현실에 입각한 꿈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꿈꾸지 않으면 이룰것도 없지요.

젊으시고 건강하시고 열심히 하실 열정이 있고 목포가 있다면 분명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꿈도 없이 목표도 없이 시간만 보냅니다.꼭 영주권 받고 계속 하고 싶은 공부해서 목표 달성 하세요.
요리는 나이중요합니다.
영주권받은사람님.



죄송한데....이나라에서 1년이상 일을 해야만 영어인터뷰(?)를 신청할수 있는것으로....다시 정확히 말하자면 영어환경에서 1년이상 일한것을 증명해야만 영어점수를 제출하지 않고 영주권을 신청할수 있습니다. 만일 영어환경에서 1년이상 일하지 않았는데도 영주권을 신청할수 있는 방법은 제가 알고 있는한은 "EOI" 단계에서 입력이 불가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예외의 경우는 이나라에서 2년이상의 공부한 증명을 할수 있을경우가 되겠습니다.



요리쪽은 아니고 학교를 다니지도 않았지만 저도 워크비자를 얻고 1년후에 영주권 신청후 인터뷰를 통해 영주권을 받은 사람인데요...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일까요???

아이엘츠 6.5를 받기 힘들어서 1년동안 영어환경에서 일했다는것을 증명했어야 했답니다.



그럼 이만...

그리고 개인적으로 요리쪽이고 나이 젊으시니 비젼있으시다 생각합니다.

다만 나이가 30대 이상이시라면....글쎄요...어떨지요....^^
영주권 딴사람3
Skilled migrant category 를 통해 현지에서 공부하고 졸업해서 맞는 직업으로 취직을 하면 누구나 의향서 채택은 됩니다. 마지막 절차인 영주권 초청권이 나오면 개인 캐릭터문제만 없다면 영주권은 나올수있구요.

학교는 당연히 잘 선택해야죠.. 대중들이 왠만큼 인정해주는 학교를 가면 실패하진 않을겁니다.

즉 영주권 성공케이스가 있고 학교 취업센터가 잘 돼어있는 학교를 가야합니다.  요리학교라고 다 똑같지않습니다. 직접가서 보시는게 답입니다.
번호 제목 날짜
10281 당뇨 있으신 노인분들 건강식품(영양제나 기타등등..) 추천 해주세요
JMNZ|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영양제 종류좀 보내드리고 싶은데요… 더보기
조회 2,277 | 댓글 4
2010.06.08 (화) 12:08
10280 색다른 가전제품 파는곳
Aaron| 보통 제가 가전제품 살려면 머 귀국세일이나 웨어하우스,… 더보기
조회 2,467 | 댓글 1
2010.06.08 (화) 07:53
10279 월드컵 인터넷으로 생중계 볼수 있는 방법 아시는분
타조날개| 그리스전을 집에서 인터넷으로 생중계 해서 볼수 있는 방… 더보기
조회 4,263 | 댓글 9
2010.06.07 (월) 19:47
10278 방풍비닐 어디서 파나요?
ziguanax| 겨울이 오네요.조금 두꺼운 방풍비닐로 창문을 막아보려합… 더보기
조회 3,312 | 댓글 2
2010.06.07 (월) 19:09
10277 070인터넷전화 설치방법~~~~~~~
뒤질| 한국에서 KT QOOK이 왔는데요설치가 안되여한국 10… 더보기
조회 2,804 | 댓글 5
2010.06.07 (월) 16:00
10276 저렴하게 한국으로 전화하는 방법
brunches| 안녕하세요,제가 한국 휴대폰 으로 전화를 많이 하는 편… 더보기
조회 2,604 | 댓글 4
2010.06.07 (월) 15:14
열람중 어린양에게 유학후이민의 조언을주세요...........ㅜㅜ
소녀| 아.......감사해요일단........제가아는분이 코… 더보기
조회 2,963 | 댓글 18
2010.06.07 (월) 01:48
10274 DOL 에 신고하는법 좀 알려주세요..
프라다| 다름이 아니라 억울해서 어디 하소연할곳을 몰라 이렇게 … 더보기
조회 2,940 | 댓글 7
2010.06.07 (월) 01:06
10273 게라지 관리 요령을 알려드립니다.
John B Lee| 안녕하세요? 에덴 게라지도어 입니다.대부분 게라지도어 … 더보기
조회 2,738 | 댓글 1
2010.06.06 (일) 21:34
10272 알려주세요 한국갈때....
뱌보| 건강식품 (예를들어 오메가3 20개) 한국으로 가져갈수… 더보기
조회 2,186
2010.06.06 (일) 20:47
10271 월드컵 한국 경기 어디에서 보시나요 ?
Andy +| 이번 월드컵 한국 경기 볼수 있는곳 있을까요 ?조금 넓… 더보기
조회 3,182 | 댓글 12
2010.06.06 (일) 00:03
10270 뉴질랜드 건강보험 잘 아시는 분..
OnlyOneShot| 뉴질랜드 의료서비스가 안좋다고 해서 건강보험을 들을까 … 더보기
조회 3,681 | 댓글 1
2010.06.05 (토) 16:46
10269 시티에서 감자탕 잘 하는집 알려주실분?
foxy| 날씨가 추워지니 감자탕이 먹고 싶네요. 시티에 감자탕 … 더보기
조회 3,062 | 댓글 1
2010.06.05 (토) 15:55
10268 뜨게질 가르쳐 주실분?!! (서쪽)ㅜㅜ
머할까?| 전 지금 서쪽에 살고있는 30살 아줌마구요 ~~ ^ㅡ^… 더보기
조회 1,950 | 댓글 2
2010.06.05 (토) 14:53
10267 치과문의- 이럴때는 어떻게?
charmjin73| 5살난 아이의 어금니 만쪽이 충치인지 반쪽이 부러젔어요… 더보기
조회 2,642 | 댓글 4
2010.06.05 (토) 04:53
10266 호주로 이사짐을 붙이려 합니다
스잔| 호주에 짐을 붙이려고 하는데 어느 업체로 해야할지 고민… 더보기
조회 2,306 | 댓글 4
2010.06.04 (금) 18:11
10265 뉴질랜드 공동체 생활하는 곳이 있나요?
꿈이 있어요| 이스라엘 처럼 키부츠처럼...노동하면서 공동체 생활하는… 더보기
조회 2,987 | 댓글 3
2010.06.04 (금) 14:40
10264 키위 홈스테이 추천 좀 해주세요..
토마스맘| 조카 둘을 키위 홈스테이 보내려 하는데, 학교에서는 찾… 더보기
조회 1,823 | 댓글 1
2010.06.04 (금) 14:04
10263 도네이션 환급기간..
완소녀..| 아직 도네이션환급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는데요...이것도… 더보기
조회 2,505 | 댓글 5
2010.06.04 (금) 12:48
10262 Food Premises Licence가 무엇인지요?
무지개| 새로 가게를 시작하려 하는데 변호사 왈,Food Pre… 더보기
조회 1,911 | 댓글 2
2010.06.04 (금) 10:10
10261 웤 퍼밑 소지자 배우자 관련 질문입니다.
무지개| 제가 A라는 회사에 일하는 것으로 워크 퍼밑이 허가가 … 더보기
조회 2,215 | 댓글 3
2010.06.04 (금) 09:47
10260 [질문있어요] 시티에서 가장 저렴하게 2주정도 묵을 수 있는 호텔있을까요…
본다이| 2명이서 시티내에 2주정도 호텔같은데서 묶을려고 하는데… 더보기
조회 2,479 | 댓글 3
2010.06.03 (목) 22:29
10259 보다폰 한국인 직원
유로파| 보다폰에 문제가 생겼는데한국인 직원 통화 할수 있나요전… 더보기
조회 5,585 | 댓글 3
2010.06.03 (목) 22:11
10258 컴퓨터 모니터 어떤 회사가 좋나요?
Aaron| 제목 그대로입니다.요즘 웬만한 모니터 다 HD 지원하는… 더보기
조회 2,250 | 댓글 2
2010.06.03 (목) 21:34
10257 車 Finance 문의합니다.
무지개| 아래 車 Lease에 대하여 여쭈었던 사람입니다.좋은 … 더보기
조회 1,815 | 댓글 3
2010.06.03 (목) 16:48
10256 오클랜드 시티 카운실에 근무하는 한국사람 있나요?
구리구리| 오클랜드 시티 카운실에서 근무하는 한국사람이 있나요?혹… 더보기
조회 2,576 | 댓글 1
2010.06.03 (목) 18:44
10255 저기 비행기티켓하고 비자에관해서 잘아시는분
leecasing| 제가 중국에 가려고오 여기서 비자는 어디서 발급받고 비… 더보기
조회 2,334 | 댓글 3
2010.06.03 (목) 15:58
10254 밀포드에 있던 가마솥없어진건가요?
비엔나| 예전에 밀포드에 가마솥이란 식당에서 돌솥밥을 맛나게 먹… 더보기
조회 2,437 | 댓글 1
2010.06.03 (목) 11:14
10253 월드컵이 다가옵니다. 혹시...
charls| 오클랜드지역에서 2군데 정도에서 한인들 모여서 볼 수 … 더보기
조회 2,124 | 댓글 1
2010.06.03 (목) 10:02
10252 핸더슨 문춘식치과에 신은경선생님 어디로 옮겼는지 아세요?
비엔나| 안녕하세요.한국서 어금니 때운게 갑자기 떨어져서요...… 더보기
조회 4,034 | 댓글 2
2010.06.03 (목) 09:40
10251 은행상품 알고싶어요
taboo1| 뉴질랜드에서는 한국은행들 처럼 적금개념(약간 강제(?)… 더보기
조회 2,015 | 댓글 2
2010.06.02 (수) 22:42
10250 한국인 심리치료사나 가족문제 상담원!
airyoun| 혹시 한국분이 하시는 심리치료나 가족문제 상담원이 계시… 더보기
조회 2,506 | 댓글 4
2010.06.02 (수) 22:20
10249 BNZ 은행 이자율 고정 후...
chhj4115| 안녕하세요. 며칠전 bnz 은행에서 이자율 고정하라고 … 더보기
조회 2,716 | 댓글 4
2010.06.02 (수) 20:32
10248 귤먹다가 카펫에 얼룩이 남았을때..
happys| 날씨도 쌀쌀해져서 요즘 귤을 자주 먹었는데요불을 꺼놓고… 더보기
조회 2,059 | 댓글 3
2010.06.02 (수) 19:53
10247 버켄해드에서 스마일리스팜 버스 어떤것을 타야 하나요?
블루스카이| 버켄해드에서 스마일리스 팜 까지 통학하려면 스쿨버스는 … 더보기
조회 1,916 | 댓글 1
2010.06.02 (수) 13:50
10246 車 Lease 궁금합니다(조언 要)
무지개| 車를 lease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새 車에만 해당… 더보기
조회 2,210 | 댓글 6
2010.06.02 (수) 11:10
10245 진공 포장 비닐 파는 곳
waterbear| 진공 포장 용 비닐 파는곳 아시는 분 부탁 합니다,62… 더보기
조회 3,823 | 댓글 1
2010.06.02 (수) 08:56
10244 잔듸 깍아주실분
waterbear| 한달에 2번 정도 잔듸 깍아주실분 6209293, 62… 더보기
조회 2,068 | 댓글 1
2010.06.02 (수) 08:52
10243 색다른 가전제품 파는곳 아시는분?
Aaron| 보통 제가 가전제품 살려면 머 귀국세일이나 웨어하우스,… 더보기
조회 2,050
2010.06.02 (수) 08:40
10242 동지가 언제인가요?
ziguanax| 하루중 밤이 제일 긴 날이 언제인가요?
조회 4,467 | 댓글 4
2010.06.02 (수) 06:47
10241 6월6일부터 13일까지 남섬으로 여행 갑니다.
sally85| 혼자 가는 거라서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혹시 이 날… 더보기
조회 2,060 | 댓글 2
2010.06.02 (수) 02:44
10240 수도세 1500불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스트레스 받아서 잠 못자고 …
오뎅국물| 과거 매6개월 마다 수도요금을 납부하고 있습니다.지금까… 더보기
조회 4,108 | 댓글 11
2010.06.02 (수) 01:04
10239 편지쓰기
똥똥이| 군대 간 친구에게 편지를 써 보내고싶어요소포는 몇번 보… 더보기
조회 2,252 | 댓글 2
2010.06.01 (화) 22:52
10238 볼파티화장이요...
annoyingbanana| 볼파티갈때 화장을 받고싶은데 어디서받아야하나요?저번에 … 더보기
조회 2,240 | 댓글 4
2010.06.01 (화) 22:01
10237 예쁜칼라 의자 사고 싶은데 아시면 연락처 올려주세요..
리키| 카페 밖에 놓려고 하는데요.. 혹시 시내에 있는 우미스… 더보기
조회 1,920
2010.06.01 (화) 22:00
10236 예쁜집 설계해주실분
orange1| 숲속에 짓게될 우리 예쁜집을 설계해 주실분 연락주세요(… 더보기
조회 2,455 | 댓글 1
2010.06.01 (화) 20:47
10235 혹시 조만간 가스히터 쓰는것 불법인가요?
OnlyOneShot| 작년인가 겨울에 가스히터를 실내에서 썼었는데,이번겨울에… 더보기
조회 2,050 | 댓글 1
2010.06.01 (화) 18:18
10234 노스코트에서 웨스트레이크걸스 스쿨버스 있나요?
블루스카이| 아이가 홈스테이를 옮기는데 스쿨버스가 거기까지 운행하는… 더보기
조회 2,101 | 댓글 1
2010.06.01 (화) 17:41
10233 운전면허필기시험 최신판문제 알려주세요?
한상| 시험보는날 필기시험 35문제에서 30문제는 알고있는데 … 더보기
조회 2,408 | 댓글 4
2010.06.01 (화) 17:13
10232 집주인이 보수를 안해줄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green2211| 랜트집에 이사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샤워 호스가 말썽인지… 더보기
조회 4,219 | 댓글 5
2010.06.01 (화)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