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age 어디가 좋을까요?

Collage 어디가 좋을까요?

10 2,165 존드라
얼마전 두아이와 함께 온 아빠입니다
현재 다네모라 지역에 아는 분댁에 있습니다만 조만간 워크비자 받으면 독립하려합니다
이 지역의 학교존인 보타니칼리지는 워낙 인원이 많아 별로 반기지 않고 있습니다 (유학생만 선호함)
얼마전 아는 분의 초대로 Botany gardens 근처에 있는 집에 갔습니다만 동네 분위기가 좋아 이곳으로 이사오고 싶은데 아는 분이 연세가 많아서 학교에 대한 정보가 없었습니다. 근처 Hill park나 The gardens 지역의 칼리지는 어떤 곳이 있는지 그리고 렌트비는 다른 지역에 비해 어떤지 궁금합니다
가장 궁금한 것은 우범지역은 아닌지입니다 어떤 분은 남쪽은 마우이들이 많이 살아서 위험하다고 하는데 이지역은 어떤지와 학교수준은 어떤지가 궁금하오니 이 지역에 사시는 또는 아시는 분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nature
컬리지에 학생 수가 많은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 칼리지를 선호하고 있다는 말이지요. 초등학교라면 학생 수가 적은 학교가 아주 좋지요. 그러나 컬리지는 부모님께서 확실하게 특정한 학교에 대한 확신이 있으시다면 모를까 학생 수가 많은 학교가 선택할 수 있는 과목 수와 확보하고 있는 교사 수가 월등히 높다고 볼 수 있읍니다. 물론 처음 오셨으면 작은 학교에서 조용히 시작하면 어떨까 생각하시지만 결국 어느날 상황이 이해되시면 생각이 달라 지실겁니다. 그런데 그때는 이미 자녀들이 이수할 수 있는 과목..등이 이미 결정이 된 후가 되어 학교를 옮겨도 별 도움이 않되지요. 혹시 자녀 분들의 학년 등을 알면 좀더 상세히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말씀 드릴 수 있을텐데요...
존드라
고언에 감사드립니다 큰애가 한국에서 고3(남,92년생)이고 작은애가 고1(남,94년생)입니다 일전에 보타니칼리지에서 입학상담을 했는데 큰애인 경우 영어가 안되면 학년을 낮추는 것도 힘들다는 말을 하더군요 주변분들이 보타니칼리지인 경우 신설학교에다가 학교명성등을 얻기위해 입학조건이 까다로워(물론 유학생인 경우는 다르지만) 애를 먹는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 큰애가 만약 학교에서 협조해주지 않으면 입학을 해도 적응할 시간이 부족하단 생각에 다른 학교를 알아보려 했습니다. 이사도 해야 하구요. 우범지역만 아니라면 학년을 낮추어서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벌고 싶어서요. 물론 nature님의 말씀처럼 타이트한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도 좋겠지만 워낙 늦은나이에 와서 걱정입니다. Hwick Collage도 생각해보았습니다만 그곳은 많은 분들의 평판이 좋질 않아서 어느곳을 알아봐야 할지 막막합니다. 우선 학교를 정하고 집을 옮겨야 하는데 아이디어가 없습니다. 실례되지만 많은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im314@yahoo.co…
고3학생을 뉴질랜드로 유학보낸다는 것 자체가 잘 못된 발상입니다. 고 3이라면 차라리 한국에서 대학에 다니다가 오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학년 낮추어서 들어간다고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요.같은 클라스의 학생들이 한 두어 살 어리자만 잘 하는데 비해 자신은 이것 저것 해 보아도 못한다고 생각하면(당연하지요 고 3 학생이 오자마자 잘 할 수없죠) 심리적인 부담과 갈등으로 인해 학업을 이수하는데 많은 문제점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고3학생의 뉴질랜드 유학-자칫 잘 못하면 학생의 미래를 그르칠 수도 있습니다.
92
저도 92년생, 즉 고3인데 작년 이 맘때 뉴질랜드로 처음 와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만  적응문제는 천차만별입니다. 한국에서 성적이 상위권이었다면 고3이라도 1년만 꿇으면 (1년 꿇는 것은, 아무리 다른 과목을 잘해도 영어때문에 어쩔 수가 없어요)- 물론, 뉴질랜드의 공부환경이 매우 자유로워서 자칫하면 나태해지기 쉽지만.. 한국에서 하던 것 만큼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뉴질랜드 대학 왠만한 과는 비교적 쉽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생물, 수학, 역사, 등 이런 과목들은 단어만 영어로 외운다면 실제로 배우는 내용은 한국에서 이미 중,고등학교 때 다 커버한 내용이거든요. 다만, 성적이 중위권이나 그 아래라면 아무리 뉴질랜드에서 대학가는 게 한국보다 쉽다고들 하시지만, 한국에서 대학가는 것보다도 몇 년씩 시간과 노력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nature
두 아드님이 컬리지에 입학하는 학년이 많이 높은 줄 모르고 답글을 올렸네요. 아이들 나이가 있어 걱정이 많으시긴 하겠지만 그래도 뜻을 가지고 오신 이상 최선을 다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저 참고만 하십시요. 작은 아드님은 정상적으로 제학년으로 올해 입학을 하면 year12즉 고2가 되는 셈이구요.

큰 아드님은 생일이 92년 6월 이전이라면 올해 대학에 갔어야 합니다. 다행히 6월 이후 생이면 year13 즉 고3 입니다. 작은 아드님이 혹시 6월 이후 생일이면 year11 으로 입학이 가능할 텐데 거기에 한 학년을 더 낮출 수 있고 열심히 공부 한다면 작은 아드님은 그런대로 꾸려 나갈것 같은데 큰 아드님의 경우가 더 많이 어렵게 보이네요. 그러나 아버님과 아드님이 한뜻으로'장기적인' 계획을 세우시면 잘 될겁니다.  큰 아드님 경우는 학년을 낮추어  컬리지에서 공부한다 해도 1년정도 밖에 할 수가 없을것 같고 아무리 학년을  낮춘다 해도 year12로 입학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것 같아요. 설령 year12로 입학한다 해도 2년을 공부하고 대학 진학을 계획하기는 무리가 있을것 같으니 최대한 학년을 낮추어 컬리지에서 공부한 뒤 1년 정도 foundation 코스를 거쳐서 대학 진학으로 연결하면 되겠네요. 많이 늦게 시작하는 만큼 두 아드님과 아버님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움직이면  될겁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추천하기는 The Gardens에 있는 Alfriston collage 보다는 오클랜드에서 좀더 떨어진 곳의 학교를 추천하고 싶은데 아버님의 work비자가 나오면 어느지역에서 일을 하시게 되는지도 생각하셔야 하겠지요. 만약에 아이들 학교와 집이 일터에서 거리가 멀면 아이들 관리가 어렵게 되지요.
늦게 와서 이렇게 하는거 봤…
우선 어학원을 보내서 영어공부를 한 다음 화운데이션 코스로 대학 가는게 어떨까요? 이렇게서 대학 가려면 아이엘츠시험 봐야 한다고 합니다. 6.5이상

그런데 이렇게 하면 학비 면재가 안되겠네요.  어릴대는 모를까 컬리지에서 영어 안되면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 될거 같네요.
coco
먼저 아이들을 보내려고 하는 학교의 스쿨존을 확인하세요.

http://www.schoolzones.co.nz/enrolmentzones/



그 다음 그 학교를 검색해보시면 decile 점수나 학생수등을 알아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tki.org.nz/e/schools/



저희도 빠른 92년생 여자아이, 94년생 여자아이와 함께 2008년 12월에와서 작년부터 수업을 들었습니다.

큰아이는 고3이 될때였고, 올해는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모두 대학을 갔습니다.

Year11으로 입학하여 적응은 잘했으며, 현재 Year12에 다니고 있습니다.

댓글다신 92님 말씀 정말 맞습니다. 학생 본인이 하기 나름 이예요.

작은아이는 중3이 될때였고 친구들은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작년에 Year9으로 시작해서 현재 Year10 입니다.

학년은 낮출수록 좋은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요..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존드라
많은 분들의 고언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학년을 낮추는 것이 학교의 재량이라 그러는데 Manukau city내에 있는 college중 가장 가능성이 높은 학교는 어디인지요? 큰아이의 경우 나중에 fundation을 통해 대학에 진학하더라도 college에서 2년정도는 다니게 하고 싶습니다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학원샘
제 생각엔 맥클린즈,파쿠랑가 가 평판 좋은 학교인데요.아이가 공부 잘 하면 두 학교 보내시고, 아니면 파파쿠라에 로즈힐도 괜찮습니다.렌트비도 저렴하고요.받아줄 가능성도 있고... www.ero.govt.nz 에 들어가면 학교 감사 자료가 있으니 잘 읽어보시고요.
nature
학교 선택은 전적으로 부모님의 판단입니다. 두 아드님의 경우 공부가 우선은 중요하지만 학년을 낮추어서 공부해야 한다면 다른 (나이 어린)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마음 자세 또한 중요 합니다. 이곳 현지 아이들은 나이나 학년 관계없이 친구도 되고 서로 이름 부르며 잘 지내지만 한국에서 오는 학생들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꼭 나이를 따져 형, 누님 대우를 받고자 하고 선배 후배.. 이런것을 따지기 때문에 그 점이 학교 생활에서 나쁘게도 작용 합니다. 우선 내 아이들이 어떤 아이들인지 잘 판단하십시요. 그리고 물망에 오른 학교가 있으시다면 학교가 끝나는 시간 (오후3시 부터 3시 40분 정도)과 아침 학교 시작 전 (8시 30분 부터 9시)에 그 학교 근처를 돌아 보십시요. 그 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들이 학교 주변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그 중에 한국계로 보이는 학생들은 어떻게 무리를 지어 행동하는지...컬리지의 경우 학교 선택의 답이 거의 거기에 있습니다. 현재 님의 특수한(?) 상황으로 주변에서 말하는 학교 평판은 그리 중요하지 않게 보입니다. 아이들이 우선 학년을 낮추어서도 잘 적응하고 지낼 수 있는 학교 환경이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번호 제목 날짜
9725 류마티스 잘 보는 병원 있나요?
ssing| 류마티스 환자 잘 보는 전문의 선생님 알고 계시면 알려… 더보기
조회 2,297
2010.04.08 (목) 14:52
9724 네일아트 아시는 분..
jennieyu| 안녕하세요..9월쯤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로 가려고 합니… 더보기
조회 2,018
2010.04.08 (목) 14:19
9723 asb 한국 직원 전화 번호
sarahjeon| 은행에 문의 사항 있어서 교민지에서 asb 한국 직원 … 더보기
조회 5,002 | 댓글 11
2010.04.08 (목) 10:36
9722 제빵기 써보신분..?
왕비|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아침마다 제빵기로 구수하고 따끈하게… 더보기
조회 2,373 | 댓글 1
2010.04.08 (목) 09:48
9721 작은사이즈신발살수있는곳..
baskins| 제가 한국에서도 발이 작은 편이라한국에서 225 신으면… 더보기
조회 2,058
2010.04.07 (수) 22:56
9720 한인야구팀 문의
kiwi| 안녕하십니까?30세 이상인가, 32세 이상인가!모여서 … 더보기
조회 1,934 | 댓글 1
2010.04.07 (수) 22:54
9719 통역하시는분 아시는분 ! 급합니다! 정말로 급합니다.
이구리| 통역하시는분 아시는분있으시면..답변좀 꼭 좀 부탁드립니… 더보기
조회 2,333 | 댓글 2
2010.04.07 (수) 21:21
9718 타카푸나 스펜서 호텔
bs| 7월초 나 중순쯤에한국에서 손님이 일주가량 오시는데스펜… 더보기
조회 2,632 | 댓글 4
2010.04.07 (수) 19:56
9717 asb 은행 송금
bs| 안녕하세요송금을 하고싶은데 이쪽에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 더보기
조회 2,207 | 댓글 1
2010.04.07 (수) 19:52
9716 노스쇼어에서 세탁소 추천점 부탁드려요
Aaron| 양복 드라이를 맡겨야 하는데 혹시 노스쇼어에 잘하시는 … 더보기
조회 1,913 | 댓글 1
2010.04.07 (수) 17:07
9715 버스랑 차사고 났는데 도와주세요
rje200| 오늘사거리에서 우회전 할려고 저흰 1번째 차선에 있었고… 더보기
조회 2,952 | 댓글 10
2010.04.07 (수) 16:05
9714 차량 화이낸스 취급하시는분~
나비| 한국분중에 차량 화이낸스 취급업무하시는분이 있나요?아시… 더보기
조회 1,820 | 댓글 1
2010.04.07 (수) 15:53
9713 속눈썹 연장하시는분
El| 예전에 씨티에서 속눈썹 연장 싸게 하시던분 계셨는데지금… 더보기
조회 2,041 | 댓글 1
2010.04.07 (수) 15:00
9712 전기세 누진세가 있나요?
not maori| 뉴질랜드에도 한국처럼 전기 사용량이 일정기준을 넘어가면… 더보기
조회 2,979
2010.04.07 (수) 14:41
9711 키위 여선생님 소개해 주세요
토마스맘| 아이들 과외 선생님 찾고 있어요키위 여선생님이면 좋겠구… 더보기
조회 1,842 | 댓글 1
2010.04.07 (수) 13:03
9710 단감 농장 아시는분?
BBQ| 애들 방학이라 단감농장에 가족과 같이 감 따러 가고 싶… 더보기
조회 2,051
2010.04.07 (수) 12:18
9709 남섬 블러프지역 자연산 굴 사고싶어요!
BBQ| 남섬 블러프(Bluff)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연 굴은오… 더보기
조회 1,709
2010.04.07 (수) 12:07
열람중 Collage 어디가 좋을까요?
존드라| 얼마전 두아이와 함께 온 아빠입니다현재 다네모라 지역에… 더보기
조회 2,166 | 댓글 10
2010.04.07 (수) 11:55
9707 어떻하죠..ㅠ.ㅠ
안정| 사정이 어려워서,살던집을 렌트를 주고 이사를 나왔습니다… 더보기
조회 2,429 | 댓글 4
2010.04.07 (수) 08:16
9706 시티내에 한국인 자동차정비소 어디있나요?
SUNSTRIKE| 혹시 시티내에 믿을만한 한국인 자동차 정비소 있으면 좀… 더보기
조회 2,170 | 댓글 1
2010.04.06 (화) 23:15
9705 故 박치호 선생님 보험 고객분들께
이정헌| 안녕하세요? 저는 DCT의 이정헌 이라고 합니다. 다름… 더보기
조회 2,344
2010.04.06 (화) 23:06
9704 렌트카에 대해서..
duli| 렌트카를 키위회사에서 빌릴려고합니다. 꼭 확인해야할사항… 더보기
조회 1,975
2010.04.06 (화) 22:36
9703 박력분 밀가루 어디서사지요?
해피맨| 박력분 밀가루를 카운트다운 같은곳에서 살수 있나요?종류… 더보기
조회 6,457 | 댓글 7
2010.04.06 (화) 21:33
9702 대장금 언제하죠?
bigbrother| 매주 일, 화요일 9시에 했는데 지난일요일 안했고 오늘… 더보기
조회 1,903 | 댓글 3
2010.04.06 (화) 20:36
9701 미국달러 저금
모포| 미국달러가 조금 생겨서 그런데 뉴질랜드 은행에 저금 하… 더보기
조회 2,216 | 댓글 1
2010.04.06 (화) 20:31
9700 고철, 알루미늄 처리
Powerizer| 오클랜드에서 고철 및 알루미늄등 수거 해가는곳 알고 계… 더보기
조회 1,975 | 댓글 5
2010.04.06 (화) 18:38
9699 스카이 관련 질문
HAN79| 저희 집에는 지붕에 TV 안테나 자체가 설치가 되어있지… 더보기
조회 1,738
2010.04.06 (화) 18:35
9698 유학 이민 회사 왭싸이트 제작 하시는 분
김삿갓| 전문 유학 웹싸이트 만들려고 합니다.실력이 저급하신분은… 더보기
조회 1,939 | 댓글 3
2010.04.06 (화) 18:22
9697 오클랜드 시티 주변에 애니메이션 받을수있는 피씨방 있나요?
알고싶어요..| 애니 받을수 있는 피씨방 이나 컴퓨터 카페 같은거 있나… 더보기
조회 1,854
2010.04.06 (화) 18:22
9696 미드 와이프(Midwife) 소개 부탁합니다.
뉴질양군| 몇안되는 한국인 미드와이프 말고, 다녀본 곳 중에 키위… 더보기
조회 2,485 | 댓글 3
2010.04.06 (화) 17:59
9695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소포보낼때.
owen| 쇼핑몰에서 해외주문을 했는데 관세 붙을것같은데 얼마나붙… 더보기
조회 1,782
2010.04.06 (화) 17:02
9694 국내선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duli| 뉴질랜드 국내선비행기 수화물은 어떻게 검사하고, 1인당… 더보기
조회 2,484 | 댓글 1
2010.04.06 (화) 16:52
9693 뉴질랜드 도토리 먹어도 되나요?
키나| 도토리가 많이 떨어 졌는데 뉴질랜드 도토리도 먹어도 되… 더보기
조회 4,313 | 댓글 3
2010.04.06 (화) 16:29
9692 운전면허 필기 시험 이번에 바뀐 개정판좀 보내주세요
아깨비| 이번에 새로 바뀐 개정판이 필요해서 제 이메일로 보내주… 더보기
조회 1,707 | 댓글 5
2010.04.06 (화) 14:18
9691 철판용접 대체재료
jwkimnz| 철판으로된 게러지 도어 힘받는부분인 모터로 당겨지는 부… 더보기
조회 3,533 | 댓글 2
2010.04.06 (화) 11:23
9690 '아랫배가 뻐근하다'를 영어로 어떻게 하죠?
pommpomm| 요새 생리때 몸이 안 좋아서 병원을 가볼려고 하는데요.… 더보기
조회 14,030 | 댓글 4
2010.04.06 (화) 10:35
9689 Waste master 수리건 (알바니)
hyunokkim67| 안녕하세요.싱크대에 달려있는 waste master 모… 더보기
조회 1,913 | 댓글 4
2010.04.06 (화) 10:13
9688 손에 생긴 수포성 습진? 무좀?에 좋은 약 또는 연고 아시는분....
kool7272| 안녕하세요~~손에 생긴 수포성 습진? 무좀?에 좋은 약… 더보기
조회 4,684 | 댓글 2
2010.04.06 (화) 01:41
9687 가터수리
미스| 비가많이오면 집밖에있는 물받침대의물이 범람합니다.두군데… 더보기
조회 2,087 | 댓글 2
2010.04.05 (월) 23:20
9686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짐 보냈는데 물건이 다 안 왔어요ㅜㅜ
achnsj| 한국에서항공편으로 짐 부쳐주는 회사를 통해뉴질랜드로 짐… 더보기
조회 2,300 | 댓글 4
2010.04.05 (월) 23:09
9685 자동차 휠 얼라인먼트 싼곳좀 알려주세요
jdsa| 감사합니다!
조회 1,975 | 댓글 2
2010.04.05 (월) 17:26
9684 시티 빅마트
schellack| 왜 에스마트로 이름이 바뀌었나요?
조회 2,705 | 댓글 3
2010.04.05 (월) 15:54
9683 귤,전복
바바| 혹시 아시는분있으면 알려주세요 뉴질랜드도 굴이나 전복 … 더보기
조회 2,737 | 댓글 2
2010.04.05 (월) 13:03
9682 아침 일찍 여는 정비소좀 알려주세요
이름없는얼굴| 그동안 Easter Holiday라서 자동차 wof하는… 더보기
조회 1,780 | 댓글 2
2010.04.05 (월) 12:53
9681 피씨방 빠른데좀 알려주세요ㅜ.ㅜ
피터잭슨|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홈스테이있는 곳에서 다운하나 받기… 더보기
조회 1,769 | 댓글 2
2010.04.05 (월) 11:49
9680 공항가는길이요...
lsj| 아침시간에 드롭하러 공항가는 데....대략 소요시간과 … 더보기
조회 1,895 | 댓글 3
2010.04.04 (일) 22:40
9679 제습기 수리
only_turb| 딜롱히 제습기가 갑자기 작동이 안되네요. 혹시 alba… 더보기
조회 2,219
2010.04.04 (일) 19:58
9678 한국돈 구할수있는방법?
bs| 안녕하세요..제가 개인적인 사정때문에한국돈 7만원정도가… 더보기
조회 1,849 | 댓글 1
2010.04.04 (일) 19:33
9677 스카이티비 한국방송 오늘 괜찮았나요??
jdsa| 오늘 아침부터 계속 전파문제인거 같은데 계속 지직거리고… 더보기
조회 1,962 | 댓글 1
2010.04.04 (일) 17:36
9676 애가 시민권자인경우 영주권자가 아닌 부모의 비자문제.
fridge| 제가 알고 있는 분이 들어 오려고 하는데 애는 여기에서… 더보기
조회 2,527 | 댓글 10
2010.04.04 (일)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