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고양이가 있는데요..보호시설로 보낼곳은 없나요?

유기 고양이가 있는데요..보호시설로 보낼곳은 없나요?

8 4,813 한민족
몇주전에 갑자기 저희 집으로 처음 보는 고양이가 왔습니다.
몇시간이 지나도 떠나지 않고 계속 저희 부모님 옆에서만 붙어 있고...
다음날이 되어도 떠나지 않고 저희집 마당앞에서만 있구요.불쌍해서 밥도 주고요.
혹시 몰라 옆집 앞집 다 물어 봤는데 자기 고양이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렇게 지냈지 3주정도 됐는데..정말 강아지 같이 사람 옆에만 붙어 있고  잘 따릅니다.
저희 아버님하고 저는 너무 예쁘고 말도 잘듣고 순진하고 해서 
키우자고 했는데...저희 어머님은 털때문에
못키우시겠다구 하셔서 그런데요.중요한건 임신을 한거 같습니다.
털때문에 밖에서 키우다가 (잠도 밖에서 잤고요.)어느날 밤에 어느 고양이가와서
얻어 맞은뒤론 밤에는 집에서 키웁니다.)정말 그정도로 순진합니다.
유기된 동물들 보호하는곳이 있다고 하는데요...어디인지 알고 싶습니다.
저희 지역은 놀스쇼 입니다.


spca
whitepages 에서 SPCA를 찾아보세요
1
spca에 가봐야 고양이는 아가들 낳을때까지만 보살핌을 받고 그후엔 아가들만 입양되고 아마 어미는 안락사 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유는 보통 사람들이 성묘 입양을 꺼려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같이 살아보겠다고 찾아왔는데.. 한번 키워보시는것은 어떨까요? 고양이가 사람을 잘 따른다는것은 예전부터 사람손을 많이 타고 자랐다는 증거인데, 임신을 하고 떠돌아다닌다는건 버림받았을 가능성도 있고, 혹은 예전 주인이 살던 집에 다시 찾아온 경우일수도 있습니다.



고양이 털이 많이 빠져서 솔직히 집에서 키우기 힘드시단거 압니다. 그리고 집에서 키우다 보면 쇼파 카펫..등등 손톱 다듬는다고 뜯어버리기 일수죠. 집안에서 키우면 예방접종은 필수가 되겠지요. 하지만 밖에서 키우신다면 부둥켜 안고 뽀뽀를 하실게 아니면 특별한 예방접종은 필요 없겠죠. 그냥 시중에서 파는 간단한 회충약과 벼룩약만 발라주시면 됩니다. 어차피 고양이는 밖에서 자유로이 돌아다니는걸 더 좋아하죠. 뉴질랜드는 오히려 Indoor 고양이보다 Outdoor 고양이가 많습니다. 고양이가 싸운뒤 상처를 입고 집에 돌아왔다면 곪지 않도록 하루에 한번씩 소독약을 뭍혀 닦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마당에 풀러 놓는게 고양이를 위해서도 더 좋죠.

싸운다는게 사람들이 보기엔 불쌍해 보일수도 있지만, 자기네들끼리 영역다툼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고양이들에겐 당연한 일이고, 그걸 사람이 막을순 없죠.



고양이가 이제 곧 아가도 낳을거고 하니, 고양이 집은 비가 안들고, 사람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이 아닌

조용한 곳에 마련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집은 그냥 파킨세이브같은곳에서 쇼핑하고 물건 담아가라고 한곳에 쌓아놓은 크고 튼튼한 박스 안쪽에 방석이나 이불 하나 깔아주시고 박스 위로 덮게를 깔아 어둡게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그럼 고양이가 알아서 그곳에서 아가를 낳을겁니다.



고양이를 키우는데엔 많은 돈이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강아지처럼 하루종일 돌봐주어야 할 필요도 없지요.



고양이에겐 사료 이외에 돈은 거의 들어가지 않습니다.

회충약은 3달에 한번씩 먹여주시면 되구요, 벼룩약은 해주셔도 되고 안해주셔도 됩니다.



키워보세요. 고양이란 동물이 정말 애교도 많은 동물입니다.

조용하니 동네사람들에게 컴플레인 들어올 일도 없고, 집에 쥐가 생길일도 전혀 없어지겠죠.

자기 혼자서 씻기 때문에, 더러워져 목욕을 시킬일도 없으실꺼구요..



제 생각에는, 한번 밖에 터를 만들어 주시고 키워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조금 더 정이 들면, 정말 spca 보내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실겁니다.



다시 한번 필요한 물품을 적어드리겠습니다.



1. 큰 상자

2. 이불이나 방석 또는 쿠션

3.덮개

4.사료 ($5~7: 1주에서 2주정도 먹습니다.)

5.마실물

6.회충약 (6알 들어있으니 하나 사시면 1년 넘게 갑니다)





tip.모든 고양이들은 아니지만, 가끔씩 고양이가 새나 쥐 특정부위만 똑똑 부러트려서 집 문앞에 두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자기가 사냥을 했다고 칭찬받으려고 자랑하는것이니 혼내지 말고 오히려 칭찬을 해주시면 되요.

그리고! 고양이가 아가를 낳고 어느정도 아가들이 자라면 입양을 보내 주셔야 합니다.
KAB
정 힘드시면 그냥 밖에서 자라도록 두시고, (지들끼리 싸우다 얻어맞는것도 마음 아프긴 하지만 어찌보면 그게 자연의 순리니까요) 먹이만 밖에다 주심은 어떠신지요.

다른 고양이 꼬이지 않도록 먹을때 불러서 남기지 않을 정도로 주시고요.
고양이 좋아
맞습니다. spca하는 일은 보호라기 보다 안락사 위주 입니다. 큰 고양이들은 대부분 안락사 입니다.

덕 쌓는다 생각하시고 먹이 정도 주시면 알아서 잘 살아갈것 입니다
고양이 좋아
저도 임신한 고양이가 집 근처에 아가를 낳아 처음에는 어쩔수 없이 거두었습니다, kitten을 두 달 키워서 분양하는 사이에 정이 들어 어미를 입양했습니다, 다시는 임신할 수 없게 수술시키고 ( 수술비 150달러, vet에 따라 차이 있어요) 벼룩약, 회충약 시기에 맞춰 주면서 3년 째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 정서에 아주 좋고 특히 쥐가 없어서 너무 좋아요.

 개와는 달리 사람들이 하루 종일 집에 없어도 혼자 잘 놀고, 먹이만 하루에 두번 주면(집 밖에 물그릇을 두고 꼭 자주 갈아 주세요) 돌 볼 일이 하나도 없답니다. 윗분들 말씀 처럼 내 집에 들어온 생물이니 내치지 마시고 절대로 spca에는 보내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간혹 kitten을 키우는 일이 번거로워서 어미를 입양하기를 원하는 키위 할머니들이 있으니, 주위 키위 교회에 광고를 내셔도 되요. 저는 아가 고양이 분양할때 키위 교회에 광고 했어요.

그리고 가끔 저희들끼리 싸워서 상처가 나는데 상처 부위가 크지 않으면 저절로 아무니까 병원에 갈 필요 없어요. (vet한테 가니까 작은 상처는 앞으로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아무것도 안 발라 주면서, 그래도 75달러 냈습니다.)그래서 밤에는 집 안에서 재워요.

작년 여름에는 유난히 새를 많이 잡아서 현관에 두고 울더군요. 책에서 보니까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는 그 동안 길러 줘서 고맙다는 의미이고 두번쨰는 주인님은 사냥을 못하니까 내가 대신 잡아왔다는 의미라고, 그래서 무조건 Thank you!해야 한다고 해요. 그래서 고맙다고 말하고 보는 데서 묻어 주었더니, 올해는 한마리도 안 잡아 왔어요. 아마도 잡아서 혼자 먹고 처리( 어느 날 새 깃털들을 가든에서 발견),,,하여튼 잡는 횟수가 즐어 든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원래 고양이를 별로 안 좋아했는데 키우고 나니 너무 정들고 개 키울 때와 많이 달라요, 이젠 개 보다는 조용하고 영리한 고양이가 더 좋을 정도 입니다.

잘 키우면 20년도 넘게 사니까, 정말 가족처럼 키워 보세요.
분양하고파
저희 집에서도 아가 4마리를 낳고는 사라졌다가 어미가 데리고 몇 달 후 다시 돌아왔습니다.

어디서 먹이를 주었는지 매우 건강해 보입니다.이쁘긴 하지만 제가 한마리 정도는 모르나 모두 다 키울 수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고민중에 있답니다. 더 크기 전에 좋은 주인을 만나길 바라는데 어찌해야 할지요? 저는 지금 물과 사료만 주고 있습니다.야생이라 처음엔 도망다니더니 지금은 집안으로 문만 열면 들어오고 도망다니는 것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제친구
친구가 vet nurse 라서 좀 아는데, 키위들은 그런 동물을 보면 주변 가까운 vet clinic 으로 데려다줍니다. 각 클리닉 마다 원하는 직원이나 자원봉사 처럼 그런 동물들 보살펴주는 작은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구요, 친구도 매번 그렇게 클리닉에서 데려온 집없는 고양이를 자기 플랫에 몇주씩 거두기도 했습니다. 클리닉에서 spca로 보내는 일도 수시로 하고 하더군요.
키우고싶어요
제가 동물을 너무시랑하는데  아기 고양이  분양해주실분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10 640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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