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식구 최소생활비얼마나 드나요 주거비 식비등 최소비용은 2식구 최소생활비얼마나 드나요 주거비 식비등 최소비용은

음..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조심스럽지만,

개교는 작년에 했습니다. 지금 옮긴 새 건물이 준비되지 않아 작년 1년을 알바니 주니어 교내에 임시건물에서 지냈었죠. 새 건물이 제때 준비되지 못한 여러 문제들로 시니어 입학을 앞둔 쥬니어스쿨 아이들도 다른 학교로 많이 옮겼습니다.

신생학교라 그런지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사이가 꽤 돈독합니다. 1회 졸업생들이 아직 배출되지 않은 관계로 학업성적이나 선생님의 실력이 아직 검증되지 않은 것이 흠입니다만 지난 해 NCEA성적은 꽤 잘 나온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LEVEL1입니다만..) . 타학교에서 전학온 아이들의 부모님 말로는 이 학교 한국 아이들의 분위기가 참 좋은 것 같다고 합니다. 그러나 역시 신생학교라는 핸디캡은 여전히 가지고 있겠지요. 아직 검증되지 않은.. 음..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조심스럽지만, 개교는 작년에 했습니다. 지금 옮긴 새 건물이 준비되지 않아 작년 1년을 알바니 주니어 교내에 임시건물에서 지냈었죠. 새 건물이 제때 준비되지 못한 여러 문제들로 시니어 입학을 앞둔 쥬니어스쿨 아이들도 다른 학교로 많이 옮겼습니다. 신생학교라 그런지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사이가 꽤 돈독합니다. 1회 졸업생들이 아직 배출되지 않은 관계로 학업성적이나 선생님의 실력이 아직 검증되지 않은 것이 흠입니다만 지난 해 NCEA성적은 꽤 잘 나온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LEVEL1입니다만..) . 타학교에서 전학온 아이들의 부모님 말로는 이 학교 한국 아이들의 분위기가 참 좋은 것 같다고 합니다. 그러나 역시 신생학교라는 핸디캡은 여전히 가지고 있겠지요. 아직 검증되지 않은..

전 다른학교로 전학 시켰어요. 한텀만 다녀보면 압니다. 전 다른학교로 전학 시켰어요. 한텀만 다녀보면 압니다.

좀머라구 설명하긴 좀,,, 이상함

한국아이들 하곤 좀안맞는거 안닌가 생각돼고

선생님의 한국학생에게 보이지안는 무시또한 한숨이

이러져러한이유로 우리꼬마도 옮겼는데 아이도 조아하고

잘적응 하고 있는듯.... 좀머라구 설명하긴 좀,,, 이상함 한국아이들 하곤 좀안맞는거 안닌가 생각돼고 선생님의 한국학생에게 보이지안는 무시또한 한숨이 이러져러한이유로 우리꼬마도 옮겼는데 아이도 조아하고 잘적응 하고 있는듯....

우리 가족은 매우 만족하고 있지요...선생님들이 무시한다기 보다는 적극적인 학생을 좋아하는 듯해요.

얼마전에 학교 구경오라 해서(레터만 온게 아니고 담임 선생님이 직접 전화 했더군요...) 갔더니 시설 정말 좋구요. 그리고 문제의 수요일...튜토리얼...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거 같아요.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면 거기에 맞춰 준비하고, 경력을

쌓으면좋겠죠?

선생님들이 애들 적성을 잘 파악해서 길을 제시해 주기도 하던데요.

우리 가족은 대만족 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알바니 주니어, 시니어를 다니고 있는데 두 학교 다 좋은 거 같아요.

큰아이는 주니어 3년 다니고 시니어 간 거구요. 우리 가족은 매우 만족하고 있지요...선생님들이 무시한다기 보다는 적극적인 학생을 좋아하는 듯해요. 얼마전에 학교 구경오라 해서(레터만 온게 아니고 담임 선생님이 직접 전화 했더군요...) 갔더니 시설 정말 좋구요. 그리고 문제의 수요일...튜토리얼...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거 같아요.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면 거기에 맞춰 준비하고, 경력을 쌓으면좋겠죠? 선생님들이 애들 적성을 잘 파악해서 길을 제시해 주기도 하던데요. 우리 가족은 대만족 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알바니 주니어, 시니어를 다니고 있는데 두 학교 다 좋은 거 같아요. 큰아이는 주니어 3년 다니고 시니어 간 거구요.

기냥 가까운 학교에 다니는게 현명합니다.

뉴질 구멍가게 동네에서 도토리 키재기 그만하고, 뭐 비교할 대상도 없는 동네에서 허구헌날

한국학생이  많네 적네 그만좀 티내고 , 자기모순이 뭔지도 모르는 중생들 기냥 가까운 학교에 다니는게 현명합니다. 뉴질 구멍가게 동네에서 도토리 키재기 그만하고, 뭐 비교할 대상도 없는 동네에서 허구헌날 한국학생이 많네 적네 그만좀 티내고 , 자기모순이 뭔지도 모르는 중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