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에 들어 가서 살겠다는 신청서입니다. 우리 나라 속담에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있지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기회를 준다고는 하지만 형식적으로 집을 공개하고 집을 렌트해줄 사람을 이미 결정이 된 상태에서 진행이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동네 복덕방에 가서 부탁하세요. 그 집에 들어 가서 살겠다는 신청서입니다. 우리 나라 속담에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있지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기회를 준다고는 하지만 형식적으로 집을 공개하고 집을 렌트해줄 사람을 이미 결정이 된 상태에서 진행이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동네 복덕방에 가서 부탁하세요.

신청서를 다 받아놓고 그중에서 집주인이 마음에 드는 사람과 계약하겠다는 뜻입니다.



형식적으로 집을 공개할 필요가 있나요? 사람 이미 결정됐으면 그냥 렌트 주면 되지..

무슨 잡오퍼도 아니구... 형식적으로 공개한다는 소리는 아직 못들어봤습니다. 신청서를 다 받아놓고 그중에서 집주인이 마음에 드는 사람과 계약하겠다는 뜻입니다. 형식적으로 집을 공개할 필요가 있나요? 사람 이미 결정됐으면 그냥 렌트 주면 되지.. 무슨 잡오퍼도 아니구... 형식적으로 공개한다는 소리는 아직 못들어봤습니다.

답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전 부동산업자가 형식적으로 받아놓는건줄 알고...일단 결정한것도 아니고 해서 둘러보고 결정한다고 전화하니 이미 종료된상태라서...정말 맘에 드는 집이었는데..경험자님과 험자 님의 말을 보니..집보러 갈때는 때빼고 광좀 내고 가야겠네요 ^^;;;; 답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전 부동산업자가 형식적으로 받아놓는건줄 알고...일단 결정한것도 아니고 해서 둘러보고 결정한다고 전화하니 이미 종료된상태라서...정말 맘에 드는 집이었는데..경험자님과 험자 님의 말을 보니..집보러 갈때는 때빼고 광좀 내고 가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