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다가 호주 들러서 돈 좀 있으면 영국 거쳐서 한국으로 직행하소 푹 쉬다가 호주 들러서 돈 좀 있으면 영국 거쳐서 한국으로 직행하소

쿠메우는 너무 외곽인데 어쩌다 그리 들어가셨어요? 무료 영어공부나 스포츠 봉사활동 모든 것이 북쪽 지역으로 건너 가셔야 가능할 듯 한데요.... 쿠메우는 너무 외곽인데 어쩌다 그리 들어가셨어요? 무료 영어공부나 스포츠 봉사활동 모든 것이 북쪽 지역으로 건너 가셔야 가능할 듯 한데요....

반갑습니다.

저도 쿠메우 주민입니다.

요즘 무료 영어 교실 안내가 이곳 게시판에 심심챦게 올라 오든데요.

하지만 영주권자 이상이 아니면 무료로 배울곳이 많치 않을 겁니다.

며칠전 어느분이 교회에서 키위에게 저녁시간을 이용해 무료로 배우신다든데

앞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봉사는 쿠메우 근처 웨스트게이트(메시)에 도서관과 CAB이 있는데

어느정도의 영어를 구사하셔야 봉사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뉴질에서 유익하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쿠메우 주민입니다. 요즘 무료 영어 교실 안내가 이곳 게시판에 심심챦게 올라 오든데요. 하지만 영주권자 이상이 아니면 무료로 배울곳이 많치 않을 겁니다. 며칠전 어느분이 교회에서 키위에게 저녁시간을 이용해 무료로 배우신다든데 앞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봉사는 쿠메우 근처 웨스트게이트(메시)에 도서관과 CAB이 있는데 어느정도의 영어를 구사하셔야 봉사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뉴질에서 유익하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작이 중요 합니다

영어 못하는것이 현지인들 한테는 아주 자연 스럽게 받아 들여 지니까, 주눅들어서 무료공부 할곳

찾지 마시고, 바로 부딪치세요.

특히 한국인이 눈에 안띄는 곳일수록 부딧치면서 배우기가 좋습니다

아이들 한테도, 오기전에 과외등으로 꽤나 공(*?*)들인 경우 아니면,  좋고나쁜 학교 가리지말고

한국학생 없는곳 찾는것이, 더 빠른 적응, 훨씬 더 낳은 대접을 받는 길입니다,



한국인 상대 비지니스나 노후 즐기러 온거 아니면, 한인 동네나, 수당 받으며 배우는 곳은

될수 있는한 멀리 ~ 멀리,  아주멀리  떨어 지는게  *"여러 모로"*  공부에 보약이 될겁니다,

대개는 저들 학교와(?)선생을 위한 숫자에 불과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원봉사 하는 교회는 좋습니다



봉사활동 단체나 스포츠 클럽 같은건 어느동네, 아무리 작은 동네라도 다 있고요,

동네가 작을수록,  한국인이 없는곳 일수록, 알뜰이 친할수 있을겁니다,

도시 일수록, 단체가 클수록 한국인이 있을수록 별볼일 없게되죠 시작이 중요 합니다 영어 못하는것이 현지인들 한테는 아주 자연 스럽게 받아 들여 지니까, 주눅들어서 무료공부 할곳 찾지 마시고, 바로 부딪치세요. 특히 한국인이 눈에 안띄는 곳일수록 부딧치면서 배우기가 좋습니다 아이들 한테도, 오기전에 과외등으로 꽤나 공(*?*)들인 경우 아니면, 좋고나쁜 학교 가리지말고 한국학생 없는곳 찾는것이, 더 빠른 적응, 훨씬 더 낳은 대접을 받는 길입니다, 한국인 상대 비지니스나 노후 즐기러 온거 아니면, 한인 동네나, 수당 받으며 배우는 곳은 될수 있는한 멀리 ~ 멀리, 아주멀리 떨어 지는게 *"여러 모로"* 공부에 보약이 될겁니다, 대개는 저들 학교와(?)선생을 위한 숫자에 불과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원봉사 하는 교회는 좋습니다 봉사활동 단체나 스포츠 클럽 같은건 어느동네, 아무리 작은 동네라도 다 있고요, 동네가 작을수록, 한국인이 없는곳 일수록, 알뜰이 친할수 있을겁니다, 도시 일수록, 단체가 클수록 한국인이 있을수록 별볼일 없게되죠

몰려다니지마님 뉴질에 대한 환상이 있으시군요. 영어가 잘 안되는 외국인에게 키위들이 친절하게 상대해 주던 시절은 지난 것 같은데요....어느정도 영어가 되어도 차별 받는 것이 현실인데 너무 그렇게 말씀하시면 한국 사람들은 모두 문제많고 뉴질 사람들은 다 알아서 배려해주고 영어도 잘 가르쳐주는 것 같잖아요. 부딪히며 배우는 영어, 다시말해 서바이벌 영어는 영어가 빨리 늘지는 몰라도 마음에 상처와 자괴감 또한 늘어난다는 것을 말씀해 주셔야지요. 생기는 것 없이 공들여서 도와주는 키위 이젠 노인네들 빼곤 별로 없습니다. 뉴질 사람들이 말 잘 안통하는 아시안들을 어떻게 취급하는지 잘 모르시는 모양이군요. 아니면 님께서는 신통하게 엄청 친절한 키위들만 만나셨든가....한국 사람들 가운데도 친절하고 도움 주시는 분들 아직 많아요.

질문자님, 저도 서쪽에서 3년 정도 살았는데  메씨부근에 주간에는 일주일에 이틀 정도씩 무료로 가르쳐주는 교회가 있긴 합니다만 야간에 있는 무료 영어 교실은 찾기 힘드실 거예요. 그나마 커뮤니티 센터 야간반이 좀 싸게 내고 배울 수 있긴 합니다만. 몰려다니지마님 뉴질에 대한 환상이 있으시군요. 영어가 잘 안되는 외국인에게 키위들이 친절하게 상대해 주던 시절은 지난 것 같은데요....어느정도 영어가 되어도 차별 받는 것이 현실인데 너무 그렇게 말씀하시면 한국 사람들은 모두 문제많고 뉴질 사람들은 다 알아서 배려해주고 영어도 잘 가르쳐주는 것 같잖아요. 부딪히며 배우는 영어, 다시말해 서바이벌 영어는 영어가 빨리 늘지는 몰라도 마음에 상처와 자괴감 또한 늘어난다는 것을 말씀해 주셔야지요. 생기는 것 없이 공들여서 도와주는 키위 이젠 노인네들 빼곤 별로 없습니다. 뉴질 사람들이 말 잘 안통하는 아시안들을 어떻게 취급하는지 잘 모르시는 모양이군요. 아니면 님께서는 신통하게 엄청 친절한 키위들만 만나셨든가....한국 사람들 가운데도 친절하고 도움 주시는 분들 아직 많아요. 질문자님, 저도 서쪽에서 3년 정도 살았는데 메씨부근에 주간에는 일주일에 이틀 정도씩 무료로 가르쳐주는 교회가 있긴 합니다만 야간에 있는 무료 영어 교실은 찾기 힘드실 거예요. 그나마 커뮤니티 센터 야간반이 좀 싸게 내고 배울 수 있긴 합니다만.